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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일취월장[日就月將]! 2018. 1. 1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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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올림픽 기간 강릉에 전기자동차 시내버스 운행한다
강원 강릉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전기자동차 시내버스(전기 저상버스) 4대를 운행한다. 시는 14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강원도 최초로 전기자동차 시내버스 4대를 동계올림픽 기간 운행하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6/0200000000AKR20180116106600062.HTML


2. 자동차도 마트에서… 전기자동차 D2 판매 시작한 이마트
이마트 성수점에서 전시 및 예약 접수를 시작한 쎄미시스코의 초소형 전기차 ‘D2’는 2인승 초소형 해치백 자동차로 유로L7e 인증을 취득해 안정성과 실용성을 입증 받았다. 1회 충전(완속충전기 220V 기준, 6시간 완충)으로 최대 150㎞ 가량을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1,300만 원~1,400만 원으로 이마트는 D2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한 달간 KB국민카드로 구매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및 최대 1.1% 캐쉬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53720&code=61211211&sid1=eco


3. 2년째 침체된 자동차산업, 희망은 친환경차(?)
여러 악재에도 친환경차 판매가 내수와 수출에서 각각 전년 대비 42.2%, 126.6% 증가한 것은 희망적이다. 내수는 환경부 보조금과 출시모델 다양화 등으로 9만7802대를 판매하며 전체 내수 시장의 5.5%를 차지했다. 지난달에도 기아자동차 SUV 니로와 현대자동차 대형 세단 그렌저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호조로 전년 동월 대비 19.6% 증가한 1만350대가 팔렸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61157001&code=920501


4. 알파홀딩스, 中 BYD 방열소재로 공식업체등록 완료
BYD는 글로벌 전기차 생산 및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기준으로 전세계 1위 업체로 최근 전기버스와 모노레일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 중이다. 알파홀딩스의 방열소재는 업체등록을 위한 엄격한 조건의 ‘신뢰성 테스트’를 통과했는데 경쟁사 제품과는 다르게 장기간 사용해도 굳어지지 않아 성능 저하가 없다는 점이 유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90970


5. "올해 유럽시장 주력은 코나·싼타페·넥쏘… 친환경차 선두 노린다"
중소형 SUV·수소차·전기차 등 2021년까지 30개 모델 투입
유럽서 아시아 최고 브랜드로 도약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651971


6. 최웅철 교수 "전기차 더 많은 사람이 경험하도록 기회 줘야"
19일 '2018 전기차 시장의 미래' 주제강연
"1인당 보조금 줄이고 전체 예산 늘려야"
"충전 인프라 주유소 생각하면 큰 오산"
"보조금 없이 타는 시기 2025년은 돼야"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59990g


7. 일본 자동차, 베트남·사우디와 `맞손`… 아시아 전기차 시장 주도권 노린다
니혼게이자이는 미쓰비시차가 앞으로 증가가 예상되는 친환경차 시장 수요를 선점할 것으로 보고 있다. 베트남은 최근 빠른 경제 성장에 따른 중산층 증가로 자동차 판매가 늘어나는 중이다. 또 공장과 석탄화력발전소 증가로 대기오염이 심해지고 있어 친환경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702100632781001


8. 국가 돈 쓴 전기차 충전기사업, '상상 초월 부실시공'
정부 지정 전기자동차 충전 사업자가 국가 예산을 받아 전국 각 지역에 구축한 공용 전기차 충전소 상당수가 부실 시공된 것으로 본지 조사 결과 확인됐다. 단순 공사·설치 규정을 위반한 수준을 넘어 사용이 불가능한 곳에 설치된 경우도 다수로 드러났다.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한 정부 예산이 충전 사업자의 배불리기로 악용되고 있는 것이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환경부는 전수 조사를 통해 부실 시공 충전 사업자를 색출, 올해 사업에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116000275?mc=em_001_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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