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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마치 10대의 섹스 같다"··· 블록체인, 성숙 문제에 직면
오늘날의 블록체인(Blockchain)의 도입 움직임은 마친 ‘10대의 섹스’와 같은 측면이 있다. 올 해 런던에서 열린 블록체인 엑스포(Blockchain Expo)에서 비영리 LRF(Lloyd's Register Foundation)의 식품 및 지속 가능성 부사장 빈센트 두이젤은 "모두가 이야기하지만 하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 하는 사람도 잘 못한다"라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454


2. 레코드팜, 블록체인 보상 음악 플랫폼 만든다
레코드팜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보상 음악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보상 음악 플랫폼은 기존 음원 사용료 징수가 아니라 플랫폼 사용자 활동에 대한 보상 체계를 말한다. 음악가 뿐 아니라 음악을 감상하는 리스너도 수익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인 것. 레코드팜 측은 이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 관리와 투명성을 모두 보장하는 동시에 음악 큐레이션과 보팅 기능을 추가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066


3. 블록체인과 ‘동업’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블록체인이 기업과 사회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나는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책을 펼친 독자들은 한 번쯤 던져봤을 질문이다. "블록체인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최소 10개 이상의 학문을 해야 한다"고 미국의 한 블록체인 관계자는 이야기했다. 컴퓨터공학, 프로그래밍, 암호학 등 기술적 지식뿐 아니라 경제, 비즈니스, 금융, 그리고 심리학, 인류학, 물리학, 역사, 철학 등 인문적인 지식도 필요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897


4. IoT 성공을 위한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의 조합 "블록클라우드"
프린스턴 대학 객원 연구원 총칭 밍이 이끄는 여러 대학 여러 분야 학자로 구성된 연구진은 수십억 개에 달하는 디바이스 간의 병목 현상, 그리고 디바이스 대부분이 모바일 형태라는 점으로 인해 IoT 도입이 향후 힘겨운 과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록클라우드(Blockcloud)라는 IoT 아키텍처를 제안하는 이 연구진은 최근 도쿄에서 열린 블록체인 기술 혁신 이벤트인 제네시스 C.A.T.(GENESIS C.A.T.)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27


5. 이더리움 품에서 떠나는 트론, 독자 블록체인 베타 서비스 시작
트론은 기존 ICO를 진행했던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떠나 오디세이 2.0(Odyssey 2.0)이라고 불리는 트론의 메인넷으로 이동한다. 트론은 6월 24일 까지 베타 테스트 기간을 가지고, 6월 25일 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하며 독자적 블록체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트론 ERC-20 토큰을 트론 메인넷 TRX로 교환하는 토큰 스왑(Token Swap)은 6월 21일 부터 6월 24일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883


6. 마스터카드, '위조 불가능한 쿠폰 생산' 블록체인 특허 출원
마스터카드는 명세서에서 "소유자의 인증 절차 및 위조가 불가능한 쿠폰을 생산해 블록체인 내 쿠폰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술"이라고 서술했다. 해당 기술은 블록체인상에 쿠폰의 데이터를 저장해 위조를 방지하며, 쿠폰과 소유자의 거래계좌를 연동하는 방식으로 소유자를 인증한다. 명세서는 "거래계좌와 연동되는 쿠폰 데이터를 저장해 출처가 분명하고 위조가 불가능한 쿠폰을 생산할 수 있다. 쿠폰을 받는 측도 데이터 저장 블록체인에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갖춰 소유주의 거래계좌와 연동되는 쿠폰의 인증을 처리할 수 있다"고 서술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96


7. "블록체인 전문가 찾아라"…은행들의 세 가지 처방은
문제는 이곳에서 일할 전문인력을 구하는 일이다. 이 때문에 신한금융은 외부 전문가 영입은 물론 적극적인 산학협력 등을 통해 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4월 고려대와 협약을 맺고 `디지털 금융공학 석사과정`을 개설한 데 이어 지난달 문을 연 고려대 블록체인 연구소 등과 블록체인 분야 공동 연구협약을 맺었다. 신한금융에서 디지털 전략을 담당하는 우영웅 부사장은 지난달 25일 고려대 블록체인 연구소 개소식에서 강연을 마친 뒤 학생들에게 별도로 입사 지원을 간곡히 당부하기도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9378


8. 블록체인, 사이버 공격에 뚫렸다…가상화폐 탈취 당해
해외거래소서 발생…매각 후 기록 지우고 되찾아간 듯
일본 금융청 조사 착수…전문가 "블록체인은 미확립 기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1/0200000000AKR20180601061300009.HTML


9. 포레스팅HQ-디센트레, 블록체인 행사 연다
포레스팅 테크 써밋 2018은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SNS 플랫폼 및 암호화폐 투자에 관심이 있거나, 블록체인 비즈니스에 관심있는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철학, 기술, 비즈니스모델 그리고 블록체인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강연과 패널토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블록체인 기반 SNS플랫폼 ‘포레스팅’도 소개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1112132


10. 블록체인에서 개인정보보호 가능할까?
류동주 대표는 “GDPR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수정·삭제하라고 요구할 권리를 갖는다는 점”이라며 “이러한 권리의 이행이 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는 가능하다”고 짚었다. 그는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과 퍼블릭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을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061


11. AXA손보, 블록체인 기반 보험상품 개발·판매 추진
AXA손해보험은 1일 인슈어테크(InsureTech·보험+기술) 스타트업 기업인 직토와 함께 '인슈어리움 프로토콜(Insureum Protocol)' 기술을 활용한 보험상품 개발·판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슈어리움 프로토콜은 블록체인(분산원장 기술)을 기반으로 보험사와 계약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양사는 데이터 통합, 상품 개발·판매, 보험금 지급 관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1/0200000000AKR20180601119600002.HTML


12. 獨 도이체뵈르제, 블록체인 포함한 신기술에 거금 투자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도이체뵈르제는 2020년 로드맵과 함께 미래 투자 계획을 밝혔다. 도이체뵈르제는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로봇 및 인공지능 등을 로드맵으로 언급하며 해당 분야에서 수백 개의 직업군이 생겨날 것이라 발표했다. 특히 블록체인을 "거대한 산업군과 이에 상충하는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라고 평가하며 블록체인 분야의 유망성을 언급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90


13. 글로스퍼,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과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사업협력 위한 계약 체결
양사는 기존의 공인인증서 서명 방식은 상대적으로 보안성이 취약했으며 매년 고객이 공인인증서를 갱신 받아야 하고 갱신발급비를 지급해야 하는 등 비용 부담이 큰 상황에 이러한 인증 중계시스템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시킴과 동시에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글로스퍼는 올해 초부터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계약 서비스 개발을 시작했고, 6월 1차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공인인증서로 서명하던 기존의 전자계약 시스템을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반 암호화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스마트 전자계약 서비스’로 전환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938


14. 이오스, 연기 가능성에 단호히 대응
5월 29일 중국 보안업체에 의해 제기된 이오스의 문제점은 ‘공격자가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노드를 제어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중국의 사이버 보안 회사인 Qihoo 360은 공격자가 악의적인 계약을 활용해 이오스 네트워크의 노드를 통제하고 임의로 계약을 조작할 수 있는 보안 결함을 발견했다고 보고한 바 있다. 이에 이오스가 6월에 코드를 공개하기로 한 일정이 미뤄지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오스 측은 소프트웨어 상의 문제로 이오스의 첫 번째 버전인 EOSIO V1의 출시가 연기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EOSIO V1은 예정대로 가동 중이며 이용자들은 공식 채널을 통해 명확한 정보만을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411


15. 日 인터넷기업들 블록체인 사업 잇따라 참여
구미는 총 3,000만 달러의 투자 펀드를 설립하며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펀드는 구미벤처스를 통해 설립됐으며 이미 암호화폐를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등 4곳에 투자, 블록체인을 도입한 콘텐츠 개발 등도 검토 중이다. 오케이웨이브가 말레이시아에 설립한 새 회사 ‘오케이웨이브 블록체인 센터’는 금융기관의 송금과 결제 시스템, 암호화폐를 보관하는 월릿 등의 핵심을 담당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한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070


16. 스페인 의회, 만장일치로 '암호화폐 혁신 지원' 법률 입안
특히 스페인 의회는 블록체인을 결제 및 송금 시 '비용효율적인', '중간개입을 없앤' 시스템으로 홍보하는 것에 동의했으며 핀테크 스타트업 양성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스페인 내 신기술을 도입하는 모든 회사와 기관은 재무부에 대한 공시 의무를 준수하고 세금환급 제도를 신청해야 한다. '높은 위험성'을 가진 금융자산이 수반한 다양한 위험요소들을 지적하며, 소비자 보호를 위한 법률 정보를 보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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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통해 탄소배출권을 추적한다
현재 블록체인은 기업이 탄소 배출권(carbon credits)을 안전하게 추적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홍보되고 있다. 그렇다. 탄소 배출권이다. IBM은 현재 이 프로젝트에서 베리디움 랩(Veridium Labs)과 협력하고 있다(IBM은 글로벌 해운업체인 머스크(Maersk)와의 조기 협력 등을 포함한 여러 선도적인 블록체인 파일럿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베리디움은 탄소 배출권을 효과적으로 토큰화해 다른 모든 상품처럼 구매, 판매, 양도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들의 목표는 기업들이 탄소 배출권을 실시간으로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공인된 블록체인을 만드는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00


2. 스위스 항공사, '블록체인 화물관리 시스템' 시범 운영
스위스포트는 블록체인 기반 여행 플랫폼 윈딩트리(Winding Tree)와 협력해 여객수송 분야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스위스포트 혁신팀 담당 플로리안 에겐슈빌러(Florian Eggenschwiler)는 "블록체인이 항공서비스 산업, 공급망 산업 분야에 지속적인 혜택을 줄 것"이라면서 "혁신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잠재력을 연구할 선구자들과 협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비스 제공업체, 고객, 협력업체 간 교류 방식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64


3. 中 바이두 백과, 블록체인 기술로 자료 수정내역 추적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위키피디아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두 백과가 자료 수정 이력을 기록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서비스에 투명성과 추적 기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이두 측은 아직 백과사전 개정과 블록체인 기술 통합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지만, 이미 바이두 백과 내 검색 서비스에는 자료 수정 이력이 특수 해시값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 해시값은 가장 최근 자료의 수정 시각과 날짜를 기준으로 표현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2859


4. KISA, 제7회 블록체인 테크비즈 컨퍼런스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SA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블록체인이 만드는 새로운 기회(Blockchain make New Chance)’를 주제로 블로코, 트러스트버스, 한양대학교, 글로스퍼, IBM 등 5개 기관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양대학교 오현옥 교수는 ‘블록체인과 프라이버시 보호’라는 주제로 블록체인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이슈 및 프라이버시 보호기술 등을 소개했다. 또한,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지역화폐의 미래’라는 주제로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의 개념 및 다양한 지역화폐를 소개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51


5.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디게임즈’ 출범 ‘본격화’
이날 행사에는 디게임즈 윤순직 대표와 김효상 대표를 비롯해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과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윤준희 고문, 이재홍 숭실대 교수는 물론 포풍그룹 보포재단과 MIT&TNB(미아오아 인터내셔널 타임체인 타임뉴뱅크), MIXIN(믹스인) 등의 블록체인 관련 업체 관계자, 국내외 게임업계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소개된 ‘디게임즈’는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개발하고 직접 유통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이자 각종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1941


6. 호주 브리즈번항, 블록체인 공급망 관리시스템 도입
해당 시스템은 블록체인상에서 공급망 정보를 연결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문서 작업과 오류를 줄였다. 참여 기업은 데이터를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탈중앙 원장을 통해 업데이트되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PwC의 벤 래넌(Ben Lannan)은 "트레이드 커뮤니티 시스템 개념증명은 혁신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첫걸음이다. 정보의 흐름을 디지털화하고 참여자 간 연결성을 높여, 시장의 파편화를 막고 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시스템으로 호주 무역산업이 높은 생산성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56


7. 분산형 컴퓨팅, ‘블록체인’ 타고 펄펄 날까
블록체인에 분산형 컴퓨팅 접목 활발...국내기업 코넌 주목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266


8. 주 ASX가 제공하겠다는 분산원장 서비스의 실체
번역하면 "▲기록관리를 개선하고 ▲조정과정을 감축하고 ▲증권의 매매를 더 적시에 (투자자들이 원하는 때에) 가능하게 하고 ▲데이터의 질을 높여 청산·결제와 기타 거래 이후 서비스들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것이다." 정도가 된다. 이 문장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ASX의 분산원장 기반 주식거래 플랫폼은 '증권거래 청산뿐 아니라 결제, 거래 이후 서비스'까지 모두 담당한다는 것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0/2018053085009.html


9. 블록체인기반 공동인증서 금융권 확산…증권·은행 이어 보험까지
유효기간 공인인증서보다 3배 길고 보안 우수…전 업종 아우르는 표준화 작업 이르면 연내 착수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577


10. "블록체인도 모바일 생태계.. 생활 필수 앱 찾아 키울 것"
블록체인 기업 투자 '네오플라이' 권용길 대표
블록체인 생태계 확산 핵심은 플랫폼 개발보다 서비스 발굴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ICO.. 韓 정부, 곱지않는 시선 거두고
개인투자자 보호하려면 기관이 가이드 역할해야
http://www.fnnews.com/news/201805301659126061


11.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도입 '걸음마'
우리, 하반기 상용화 검토.. SBI 리플 테스트송금 성공
신한·하나·국민·우리 등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중
은행간 블록체인망 구축시 중계 없이 이체 가능해져
앞서 기술 상용화 성공한 日 업체들과 경쟁 불가피
http://www.fnnews.com/news/201805301727477112


12. CDC, 자체 공개 체인 출시 임박...“소비 데이터 공유 플랫폼으로 광고 생태계 혁신할 것”
CDC팀의 총괄 디렉터 양 닝은 “중국 인터넷 산업의 초기 개척자 중 한사람으로서 정보, 즉 데이터의 민주화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데이터의 힘을 되돌려 주고 데이터가 사용될 때마다 사용자에게 보상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며, “현재 우리의 DApp을 지원하는 전용 공개 체인(application specific public chain)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자체 공개 체인을 선보일 날이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494


13. 서영일 KT 센터장 "블록체인 통해 다양한 데이터 거래"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거래망, 속도와 비용면에서 경쟁력 갖춰"
"스위프트망, 리플 아닌 새로운 국제송금 시스템 등장할 수도"
"KT 자체 코인 발행 계획은 없어"
http://www.sedaily.com/NewsView/1RZQGE4RFN


14. 프라즘, MOU 연속 체결하며 블록체인 생태계 글로벌로 확대
.프라즘 네트워크는 생체정보를 블록체인으로 저장하고 저장된 생체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이용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추천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MOU로 CL143 프라이빗 메디에이징 센터는 프라즘 플랫폼에 '사업 참여자'로서 합류하게 된다. 프라즘 플랫폼에는 국내 오라클메디컬그룹을 비롯해 말레이시아의 메디스킨 클리닉(Klinik Mediskin), 글로벌 에스테틱 체인인 노부(NOVU), 미국의 산타페 필라테스(Pilates SantaFe) 등이 있다. 즉, 다른 헬스케어 관련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로드맵 상에서 글로벌 진출을 계획한다면, 프라즘은 시작단계에서부터 이미 여러 국가의 멤버들과 파트너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라고 프라즘 측은 설명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3002109952660002


15. 글로스퍼,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공동 연구와 비즈니스 모델 개발
글로스퍼와 고려대학교 블록체인연구소는 기술 공동연구 수행 외에도 여러 가지 블록체인 관련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 전했다. 또한 블록체인 교육과 훈련·인턴 프로그램 운영과 블록체인 창업 센터 지원 및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략 수립·법 과 제도 검토 및 컨설팅 제공 등 블록체인 발전에 이바지 할 예정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544


16. 즈블록스, 블록체인 기반 하드웨어지갑 ‘카이져월렛’ 플랫품 출시
비즈블록스에 따르면 이를 위해 3단계의 추진 사업을 계획하였는데, 1단계 사업은 블록체인과 하드웨어 보안 인증방식의 하드웨어 지갑을 개발하는 것으로 이미 개발을 마쳤다. 2단계 사업은 개인용 보안플랫폼 제공이 아닌 P2P 거래소와 일반기업에도 블록체인 보안 기술을 적용하여 B2B 사업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며, 3단계 사업은 IoT와 AI, 빅데이터 기술에 블록체인 보안기술을 융합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economy&art_id=6243592


17. "블록체인, 기술 넘어 사회·경제 변화에 주목할 때"
그는 "ICO의 핵심은 결국 '토큰 경제' 모델 설계이므로 가상화폐 발행자들이 이러한 경제 모델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백서를 작성해야 한다"면서 "토큰을 발행한다면 적어도 토큰 경제에 대한 양적 질적 분석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토큰 발행량과 분배 계획만을 명시한 백서가 대부분인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54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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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IBM, 프랑스에서 블록체인 연구원 대거 영입
IBM의 CEO 버지니아 로메티(Virginia Rometty)는 프랑스 언론 르몽드(Le Monde)와의 인터뷰에서 IBM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연구원을 고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메티는 프로젝트 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크레딧 뮤추얼(Credit Mutuel), 제네랄리(Generali), 프랑스 국영 철도 시스템, 루이비통SE(LVMH) 등과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728


2. 코인베이스 프로 발표… ‘블록체인 실용성 높인다’
우선 간단한 비트코인의 구매 및 판매는 코인베이스에서 가능하다. 코인베이스의 암호화폐 거래 인터페이스는 매우 단순하고 편리하다. 암호화폐나 거래소 이용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도 손쉽게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는 거래소라기보다 ‘비트코인 온라인 상점’으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 반면 GDAX는 암호화폐 거래에 조금 더 능숙한 유저들을 위해 만들어진 암호화폐 거래소(Exchange)이다. 코인베이스 플랫폼과는 달리 GDAX는 다양한 차트, 주문 가격, 실시간 대기 수량(Order book) 기능 등을 제공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735


3. 中 정부, "블록체인 기술개발 촉구" 행정명령 내려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이 지방행정부에 광동자유무역지구 개혁을 목표로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주요 내용은 현재 중국의 규제 체계 내에서 블록체인 도입과 기술 개발을 촉구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블록체인 도입 방안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중국 중앙정부가 최우선 수준의 국가 행정명령을 통해 블록체인을 언급한 것은 주목할 만한 사안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786


4. 카카오, 블록체인 지주사 ‘카카오G’ 설립
일본을 주 무대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게 될 본부인 ‘그라운드X’를 세운데 이어, 한국 지사 성격인 ‘그라운드1’, 최근에는 블록체인 자회사 총괄 지주사인 ‘카카오G’를 설립했다. 24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3월 자본금 200억원 규모의 블록체인 사업 지주사 카카오G를 일본에 설립했다. 카카오G는 카카오의 100% 자회사로, 지난 15일 나온 분기보고서 계열회사에 명시돼 있다. 대표직은 박지환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겸직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4162146&type=det&re==


5. 호주 정부, 블록체인 기술 도입 준비중
오스트레일리아의 예산 서류 ‘버짓(Budget)’에 따르면 “정부는 2018-19년도에 DTA에 70만 달러(AUD)를 제공해 블록체인 기술이 어떤 정부부처에서 최고 효율을 내는지 연구할 것”이라고 서술되어 있다. DTA의 피터 알렉산더(Peter Alexander) CDO(Chief Digital Officer)는 2018-19년도 총 예산액을 가리키며 “국무총리는 사실 우리의 담당관, 마이클 키난(Michael Keenan) 차관보에게 블록체인을 연구해보라는 서신을 전달한 바 있었고 지금 상황은 그 결과이다”라고 언급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716


6. "블록체인은 진행중인 기술...효과는 아직"
그는 "국내외 블록체인 적용 실험 사례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의 적용 효과가 기대에 못미치며, 금융사들은 도입 효과가 명확한 사업 모델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금융결제원도 ▲지급 정산 ▲고객 인증 ▲정보 중계 ▲스마트 채권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 검증 사업을 시행했다. 그러나 실질적 효과는 거두지 못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4141055


7. 필리핀 은행,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도입 추진
유니온 뱅크의 총재 후스토 오티즈(Justo Ortiz)가 뉴욕에서 열린 '컨센서스 2018' 컨퍼런스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언급한 바 있다.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필리핀 주요 금융기관과 지방은행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프로젝트에는 7곳의 지방은행이 합류 의사를 밝혔으며, 이 중에는 필리핀 지방은행 중 최대 규모의 칸틸란(Cantilan) 은행도 포함돼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78


8. 팀 드레이퍼 “블록체인, 비효율적 시스템 탈피할 대안”
드레이퍼는 의료 분야를 예를 들면서 "엑스레이, DNA 분석, 혈액검사 등 모든 의료 정보가 블록체인에 저장될 수 있다. 인공지능이 결합된 자동화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자료를 분석해 개인별 권고나 주의사항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가 보험, 의료, 부동산 분야에 거대 자본을 투입하고 있지만 여전히 열악한 수준"이라고 지적하면서 "블록체인이 정보를 관리하면 정부의 비효율적 시스템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84


9.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고객보상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온라인 쇼핑몰 박스드(Boxed)와 협력해, 리눅스재단(Linux Foundation)의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퍼레저'를 도입할 계획이다. 판매자는 해당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이후 몇달 내 모든 매장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고객보상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이나 개별 상품과 연계하여 보상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87


10. 블록체인 전격 데뷔...실제 사업모델 공개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은 애스톤 얼라이언스 공동관을 구성했다. 애스톤은 분산형 블록체인 기반 문서 인증 플랫폼이다. 의료제증명, 주민등록등본 등 전자문서 관리에 특화됐다. 다차원 블록체인 기술(X체인)을 보유한 엑스블록시스템즈가 애스톤 얼라이언스를 주도하고 있다. 여기에 세종텔레콤, 한컴시큐어, 피알오(P.R.O)·바스아이디(BaaSid), 핸디소프트 등 다양한 업체가 합류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4000262


11. '리빈 컨퍼런스 2018' 개최…"블록체인, 신뢰를 만드는 기술"
24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파르나스서 열려…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 300여명 한 자리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415565450452


12. 보스코인, 메인넷 검증할 블록체인 연구소 설립
보스코인은 이를 기술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아이작(ISSAC) 컨센서스 프로토콜 ▲신뢰 계약 ▲의회 네트워크에 의한 동형암호 기반 투표 등 3가지 핵심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설립되는 아리스트 연구소는 각 기술의 안정성과 확장성, 보안성을 공학적으로 검증한다. 보스코인은 수학, 물리학, 소프트웨어 공학 등 분야 전문가 20여명을 채용해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이스트 교수진과도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0910


13. 서울시, AI·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26억원 쏜다
서울혁신챌린지의 가장 큰 특징은 ‘연구개발 기획,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통해 전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그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보완된다는 점이다. 과제계획서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비공개 평가로 지원 과제를 선정하는 기존 연구개발 지원 방식과 다른 대목이다. ‘협력’을 통한 아이디어 발전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한 팀별, 참가자 간 교류와 협력’이 평가 항목으로 포함된 점도 차별화된 대목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0505


14. 中 산업정보화부 인사, “비트코인·블록체인 모두 거품 아니다”
위 소장은 “기술이 어떻게 거품이 될 수 있느냐”고 반문하며 “2008년부터 지금까지 블록체인이 10년 가까이 발전해왔는데, 이것이 본질적으로 거품이었다면 이미 오래 전에 (대중에) 간파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이 내재적이고 독특하며 전복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갈수록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365


15. 글로스퍼 ‘암호화폐 CSR’ 선보인다… "블록체인 전문가 영입"
글로스퍼(대표 김태원)가 ‘암호화폐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라는 신개념 사회 활동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전문가까지 영입했다. 글로스퍼는 전 시스코 CTO ‘모니크 모로우(Monique Morrow)’를 자체 암호화폐 하이콘(HYCON)의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모니크 모로우는 시스코 최초 여성 CTO출신으로, 현재는 휴머나이저 인터넷(Humanized Internet)의 창립자로 활동하고 있다. 휴머나이저 인터넷은 블록체인 등 IT기술을 기반으로 시리아 난민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디지털 아이덴티티를 제공하는 자선 단체이다.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42


16. 블록체인 개발의 중요요소 3가지
“블록체인 개발을 지금 해야 한다면 첫 번째 고려사항은 개발자를 구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될 것이다. 개발인력에 대한 수요는 많은데 비해 공급은 거의 없고 실제 블록체인 개발을 잘하는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안명호 에덴파트너스 대표는 최근 데브멘토의 블록체인 개발스토리 세미나에서 블록체인 개발의 중요요소 3가지를 설명하며, 개발인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006


17. 한전, 블록체인 기술로 개인간 전력거래
한전KDN 통해 블록체인 전력기술 연구·특허 확보
보안성·편의성 높아져…개인간 전력매매 등에 활용
2016년 시작한 실증사업에 우선 적용될 듯
스마트 컨트랙트로 복잡한 거래를 단순하게 처리
http://www.sedaily.com/NewsView/1RZNOQGAUK


18. 1억5000만원 어치 암호화폐 잘못 이체한 투자자가 마주한 현실
하지만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를 거래하던 중 문제가 발생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아무런 제도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실수로 잘못 이체한 암호화폐를 되찾기 위해서는 전문가 수준의 블록체인 지식이 필요할 수 있다. 그렇다 해도 잃어버린 돈을 되찾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지만 말이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bitcoin_kr_5b0673c4e4b0784cd2b1693f?utm_hp_ref=kr-homepage


19. 큐라이존, 블록체인 기술로 환자 데이터보안 신뢰회복 기여
현재 영국에서는 환자들의 의료 데이터에 대한 불신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데이터 해킹 사건이 여러 차례에 걸쳐 언론에 크게 보도된 후, 타블로이드 신문에서 신분을 사칭하여 의료 데이터를 수집했다는 사실이 법정 공방 중에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의료 데이터의 익명성이 위협을 받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권리가 일반적인 의료 연구의 요건과  충돌하기도 한다. 큐라이존(Curaizon)은 복약 이행 기술 전문업체로서, 데이터의 기밀성을 보호하면서 블록체인 독점 기술을 이용해 빅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함으로써 환자와 병원, 연구자에게 도움을 주는 기업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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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혁명… 은행 없는 은행 예고
영국의 가상화폐 전문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블록체인(Block Chain) 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는 중국이다. 400여 개의 특허를 출원해놓고 있는데, 두 번째로 많은 미국의 110개에 약 4배에 달하는 것이다. 또한 이 분야에 가장 많은 자금을 투입하고 있는 나라도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인터넷기업 Sohu(搜狐)는 최근 중국 저장성의 성도 항저우(杭州) 시에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벤처캐피털 툰란 인베스트먼트에 4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D%98%81%EB%AA%85-%EC%9D%80%ED%96%89-%EC%97%86%EB%8A%94-%EC%9D%80%ED%96%89-%EC%98%88%EA%B3%A0


2. 유럽 22개국, 새로운 블록체인 파트너쉽 발표
유럽 22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협력 프로젝트는 참여국 사이에 기술, 규제 정보를 공유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통합적 접근을 추구하는 것이다. 목적은 유럽 디지털 단일 마켓에서 통용되는 블록체인 적용 기술을 마련하는 것이다.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디지털 경제 및 사회부 관계자인 마리야 가브리엘(Mariya Gabriel)은 블록체인 기술이 미래의 모든 공공 서비스에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마리야 가브리엘은 이번 파트너쉽을 "유럽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블록체인의 가능성 탐험"이라고 표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201


3. 직토, 국내외 블록체인·금융 전문가 자문단 운영
인슈어리움 자문단은 정식으로 자문 계약을 맺은 윌 오브라이언 비트고 대표를 비롯해 이찬우 국민대 특임교수, 이스마일 말릭 영국 블록체인랩 대표 겸 ICO 크라우드 편집장, 킹슬리 에드워드 블록16 대표 등 각 업계 최고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고 직토는 전했다. 주 1회 정기적으로 컨퍼런스콜 등 방식으로 자문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2111855


4. 한동대, 블록체인 주제 릴레이 특강 개최
오는 ▲4월 13일 4차 산업혁명에서 블록체인: 기술중심 관점으로(항공대 박종서 교수) ▲4월 25일 블록체인의 비즈니스 적용 방안: 사례 중심의 블록체인 플랫폼 소개(오라클 이기훈 과장) ▲5월 2일 블록체인: 혁명은 어떻게 오는가?(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5월 4일 Anonymization and Deanonymization in the Bitcoin System(명지대 염대현 교수) 등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주제로 열린다.
https://tokenpost.kr/article-2197


5. "카카오가 왜 블록체인 하냐고요? 해외서 성공할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그라운드X 사무실에서 만난 한재선(46) 대표는 "블록체인은 수많은 콘텐츠와 서비스가 유통되는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라며 "아직 초기 시장인 만큼 서둘러 독자 블록체인 서비스를 내놓고 아시아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그라운드X는 지난달 카카오가 일본에 세운 블록체인 자(子)회사다. 한 대표는 카카오의 블록체인과 가상 화폐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2/2018041200104.html?Dep0=twitter


6. 글로스퍼, 프랑크프루트 경영대학 블록체인센터(FSBC)와 파트너십 체결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 기관은 블록체인 산업 진흥과 연구, 개발에 협력하게 된다. 또한 FSBC 센터장인 필립 샌드너 박사는 글로스퍼의 자체 암호화폐 하이콘(HYCON)을 개발하고 있는 하이콘팀에 고문으로 합류했다. FSBC의 주력 분야에는 블록체인 연구와 교육, 커뮤니티 조성, 최신 업계 동향 탐구가 포함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2195


7. EU 집행위원회 부위원장 “블록체인이 대세”
지난 화요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안드루스 안십(Andrus Ansip) 부위원장은 분산원장 기술을 언급하며 “블록체인은 유럽이 기술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분야”라고 말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회원국에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투자를 더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9C%A0%EB%9F%BD%EC%97%B0%ED%95%A9%EC%A7%91%ED%96%89%EC%9C%84%EC%9B%90%ED%9A%8C-%EB%B6%80%EC%9C%84%EC%9B%90%EC%9E%A5-%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EB%8C%80%EC%84%B8/


8. 엔체인,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 발명 대한 최초의 특허 획득
유럽특허청 번호 EP3257191로 발급된 이 특허의 제목은 "분산형 해시 테이블과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보안하는 방식과 시스템"이다. 이 발명에는 접근 리소스가 콘텐츠 사용 라이선스를 획득했으며 더 중요하기로는 그 라이선스가 유효한 블록체인 색인을 경유하여 확인하는 실행 단계(컴퓨터 소프트웨어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며 음악, 동영상과 심지어 PDF 파일도 가능)를 가진 모든 콘텐츠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들어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2/0200000000AKR20180412051400009.HTML


9. 써트온, '엑스블록시스템즈'로 사명 변경…블록체인 사업 강화
엑스체인(X-Chain)은 최근 핵심 특허 외에 다양한 분야로 특허출원을 확대하고, 해외 PCT(특허협력조약) 및 대만,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특허도 출원한 상태다. 또한 최근에는 엑스체인 기반 문서인증 플랫폼인 ‘애스톤(ASTON)’을 선보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2200


10. 나스닥 거래소, ‘롱 블록체인’ 상장 폐지
롱 블록체인 사의 주식은 나스닥 거래소의 상장 폐지 발표 이후 주가가 37.14% 이상 급락하면서 약 1.10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는 과거 롱 블록체인 측이 회사의 방향을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서비스’로 바꾼 후 주가가 10달러까지 급락한 것을 고려할 때 엄청난 하락이다. 롱 블록체인 측은 지난 10일, “회사는 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항소했으며 청문회는 지난 달 22일에 열렸다. 하지만 회사 측이 호소에도 불구하고 상장폐지가 결정됐다”라고 발표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440


11. 바이두, 셔터스톡 위협하는 블록체인 사진 플랫폼 ‘토템’ 출시
수요일 시작된 토템(Totem)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원본 사진에 ‘타임스탬프’를 찍고 분산 네트워크에 이를 저장한다. 바이두의 기존 인터넷 데이터 수집 및 인공지능 역량을 활용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사진을 토템 내의 사진과 비교해 지적 재산권 침해 혐의를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444


12. 캐도캐도 알 수 없는 블록체인, 보안 가이드라인 필요해
이날 강연은 신한데이타시스템 정보보호본부 김재수 부장(KCSC 수석부회장)이 맡았다. 김 부장은 “블록체인은 보안하는 사람들에게는 보안성이 높은 신기술이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기술은 안전하지만 주변 환경이나 운영자의 과실로 해킹당할 수 있어 완전하게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다. 개념을 명확하게 잡지 못하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사업자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조심스럽게 강의를 시작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16


13. 블록체인은 무조건 안전하다고? 한마디로 "NO"
2018 NetSec-KR서 지적…비트코인, 이더리움 취약점↑·다크웹서 불법 거래 만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1215370338167


14. 워렌 버핏, 가상화폐에 단언? “나쁜 결말 맺게 될 것”
버핏은 가상화폐의 향후 전망을 비관하면서도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 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본인은 앞으로도 가상화폐 관련 투자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내가 명확히 아는 데에 투자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며 “왜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투자를 해야 하느냐”고 말했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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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암호화폐’ 나무 아닌 ‘블록체인’ 숲을 보다
IBM 기업가치연구소는 2017년 5월까지 실제 블록체인을 실험 중이거나, 파일럿 진행 또는 구축 중인 곳을 조사한 결과 은행과 금융시장이 33%, 의료서비스 31%, 정부와 공공서비스 21%, 전자 1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하반기(의료서비스 16%·은행 및 금융 시장 15%·정부 15%·전자 14%) 대비 일부 업권의 경우 두 배쯤 성장했다. 2017년까지는 기업의 34%쯤이 블록체인 파일롯 프로젝트를 수행할 것으로 조사됐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561


2. 블록체인 투자와 암호화폐 투기
블록체인은 크게 화폐금융, 공공보안, 산업응용, 거래결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 무엇보다 분산장부 저장 및 이중지불 방지의 특성으로 위변조, 외환송금, 수수료, 전송시간 등에 획기적인 효율성을 나타낸다. 암호화폐는 불록체인 기술로 구현된 대표적인 결과물로 약 1,400개 종류에 이른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802102251607001


3. 블록체인, 인간을 자유롭게 할까
 - 블록체인은 데이터의 완전 무결성으로 투명성 높이는 기술
 - 부정과 비리, 비효율성 넘어 신뢰사회, 투명사회 구축 도움
 - 데이터 투명성 높아지지만 프라이버시는 더 강화
 - 정확한 통제와 규제로 인간의 자유도는 오히려 더 높아져
 - 정보의 자유, 거짓으로부터 자유, 높은 효율성 기대
http://www3.sedaily.com/NewsView/1OP0PHT490


4. 리플포유, 블록체인2.0 활용한 글로벌 결제 시스템 개발
내년 1월 서비스 출시..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비롯 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한 플랫폼 구축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2716047425585


5. 일본SBI, 블록체인 활용 카드 업계와 제휴
http://www.getnews.co.kr/view.php?ud=BL271219136664481065a1d6_16


6. 싸이버로지텍, 블록체인 프로젝트 성공
싸이버로지텍은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최근 전 산업 영역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해운물류 비즈니스에 적용해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우선 블록체인 기술 적용으로 물류 관련자들의 다양한 종이문서 발행을 최소화해 문서 발급·확인 절차를 줄였다. 여러 주체들 간에 수없이 발생하는 문서 송수신 프로세스들을 간소화해 복잡했던 업무처리가 빨라지고 용이해졌다.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bbsID=news&pNum=116022&bbsCategory=KSG&categoryCode=LPG&backUrl=shipping


7. 글로스퍼, KCC정보통신과 블록체인 확대 나서
블록체인 벤처기업·고객에 IT 서비스 제공…다양한 산업으로 진출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296


8. EM SCRY MEETUP 서울 - 커뮤니티 활동 검토
EM SCRY MEETUP은 지난 수년간 뉴욕, 선전, 베이징, 상하이 및 도쿄에서 연속으로 개최됐다. 이들 EM SCRY 모임은 하나같이 참가자로부터 열렬한 반응을 얻었으며, 회사 외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서울 모임에는 한국의 수많은 블록체인 애호가와 SCRY 프로젝트 관찰자가 참가했을 뿐만 아니라, 서울 내 대학생들도 교류와 학습 목적으로 참여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7/12/27/0619000000AKR20171227116700009.HTML


9. 세계최초 블록체인 기반 수출통관 서비스 기술검증 완료
관세청, 민관합동 컨소시엄 참여, 블록체인 시범사업 성공적 마무리
http://www.consumertimes.kr/sub_read.html?uid=30217&section=sc4&section2=%EC%82%B0%EC%97%85


10.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코인 출금 수수료 인상…최대 4배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지난 23일 비트코인(BTC) 출금 수수료를 0.0005 BTC에서 0.002 BTC로 4배 올렸다. 1 비트코인을 2000만으로 계산했을 때, 1만원이었던 수수료가 4만원으로 오른 셈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062


11. 가상화폐거래소, IT 거물 잇단 영입
빗썸, NHN 출신 전수용 영입…조직 재정비·핀테크 영역 확장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71228.22013012449


12. 가상화폐 ‘기프토(GIFTO)’, 왁스(WAX) 통한 사용처 확대
왁스는 세계 1위 게임아이템 거래소인 옵스킨(OPSkins)사가 선보이는 세계 4억 명의 게임 아이템 거래 유저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형 게임 아이템 거래소 플랫폼이다. ‘기프토(Gifto)’는 기프팅 프로토콜(Gifting Protocol)의 약자로 이더리움(Ethereum)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범용 프로토콜이다. 지난 14일 진행된 공개 매도에서 단 1분 만에 매진을 달성한 바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P0OSSJ5X


13. 써트온, 개발총괄 맡고 있는 애스톤 프로젝트 대규모 투자 유치 발표
애스톤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엑스비씨테크놀러지 핵심관계자는 26일 블록체인의 기반 글로벌 펀드 및 자산운용 플랫폼인 하이브리드블록과 사업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전략적 제휴계약에 조인했으며, TSXV(캐나다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Cabernet Capital Corp.(Auralite Blockchain Inc.)가 중심으로 형성된 투자조합으로부터 재무적 투자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79263


[이전뉴스]
 - 2017년12월 2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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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혁신과 거품 사이··· 블록체인의 거침없는 질주
현재 블록체인을 가장 활발하게 이용하는 곳은 금융권이다. 앞서 언급한 국경과 화폐 제한 없는 결제 서비스는 IBM이 개발해 상용화를 진행 중이고, 마스터카드도 결제 과정을 간소화한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내놓았다. 국내에서는 신한금융, 은행연합회 등이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HPE 등이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BaaS)’을 선보이면서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블록체인을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 블록체인은 안전한 거래 인증이 필요한 모든 업계와 분야로 확산하는 추세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09


2. MDL, 블록체인으로 탤런트-엔터테인먼트 연결 허브 만든다
배우, 댄서, 모델 등 여러 방면에서 재능을 가진 탤런트들이 자신들이 가진 재능을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에이전시들이 손쉽게 조회해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 나왔다.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벤처창업페스티벌 2017'에 참여한 MDL 디미트리 도로닌 공동 대표는 "MDL탈렌트 허브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탤런트를 찾기 힘들어하는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1172830


3. 아마존웹서비스 "블록체인 쓸모 아직 못 찾았다"
제시 CEO는 "우리에겐 AWS (인프라) 위에 블록체인을 만들거나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고객과 파트너들이 많다"며 "우리는 그걸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그는 "분산원장을 쓴다는 것 이상의 범주로 블록체인을 실질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아직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기술이 단지 멋져보인다고 기술을 만들진 않는다"며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그 최선책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할 때 만든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1170058&type=det&re==


4. SGA솔루션즈, 은행연합회 블록체인 구축 사업 참여
통합보안솔루션기업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는 삼성SDS를 통해 은행연합회가 추진 중인 ‘은행 공동 블록체인 인증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18개 은행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약 80억원을 투입 해 은행권 공동 인증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것으로, 은행연합회는 주 사업자인 삼성SDS와 지난 달 이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199


5. 글로스퍼, ‘노원지역화폐’ 구축 사업 착수…블록체인·사회적 가치 결합 실증사례 전망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가 노원구청과 계약을 맺고 지역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의 시스템이 구축되면 노원구 지역 주민이 자원봉사나 기부를 했을 때 노원 암호화화폐 시스템에 입력되며, 이를 근거로 암호화 화폐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이 과정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자체 검증센터의 상호 검증을 통해 이뤄진다. 지급받은 암호화화폐는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929


6. 써트온 김승기 대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전자문서 시장 혁신' 강연…2017 인사이드 핀테크
그는 “기존 블록체인의 가장 큰 문제는 선형적 구조에 있다”며 “암호화폐에 주안점을 뒀기 때문에 블록의 사이즈가 점점 커져, 모바일 환경에서는 트랜잭션 검증을 위한 풀블록(full block)을 보유하기 어렵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모바일 환경의 사용자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컴퓨팅 파워를 갖고 있는 상위 노드에게 검증을 의뢰해야 하는데, 이는 블록체인이 추구하는 탈중앙화 개념과 상반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온전한 탈중앙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각자의 환경에서 직접 트랜잭션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927


7. ICO 금지로 국내 블록체인 성장 정체
유사통화 거래행위에 대한 개념을 신설해 ICO와 가상화폐거래소 설립을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유사수신행위법) 등으로 금지할 예정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1353


8. “블록체인, 모든 보안 기술 집약돼 있다”
사용자 인증·데이터 무결성 검증·서비스 보호 방안 필요…블록체인, 금융거래 인증서로 사용 가능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383


9. 비트코인 관련株도 연일 ‘롤러코스터’
비트코인을 공식 결제 수단으로 도입한 온라인 소매업체 오버스톡(NASDAQ:OSTK) 주식은 올해 7월부터 현재까지 약 310% 상승했다. 앞서 29일 비트코인 가격이 1만1000달러를 넘어선 후 하루 뒤 급락하자 오버스톡도 약 20% 하락했다. 업체 측은 이번 하락세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어떤 공식 성명도 발표하지 않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1/2017120101749.html


10. 게임플립, '게임과 블록체인 접목' 생태계 만든다
란 황 회장은 “게임 아이템 거래와 블록체인을 연결하려는 것은 시장의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게이머들은 사기 없이 아이템을 투명하게 거래하고 싶다는 요구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불편을 없애기 위해서 고객과 고객(C2C, Customer to Customer)으로 디지털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도록 개념을 잡은 것이 플립이라고 소개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024


11. “블록체인, 돼지고기 원산지 이동경로 추적에도 사용 가능”
“돼지고기는 원산지가 있고 가공처리하는 곳이 있다. 그리고 마트에서 판매가 된다”며 “돼지고기의 이동 경로를 투명하게 확보하는 방법으로 블록체인이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록체인은 이전의 거래내역들이 모두 연결돼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같은 특징이 원산지 추적 등에 활용가능하다는 것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19273


12. "4차산업 혁명 적극 수용…블록체인ㆍ빅테이터 활용"
김 회장은 "우리 연합회는 블록체인, 빅데이터와 같은 핀테크 기술을 능동적으로 활용해 소비자 니즈 파악, 금융서비스의 개발ㆍ제공 등 은행산업의 전반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9601


13. 소비자가 정보 사용권 가지는 ‘빗클레이브’…온라인 광고 시장 변화 바람
고객 데이터는 익명화되어 블록 체인에 저장되며, 소매 웹 사이트 및 마케팅 대시 보드와 같은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은 블록 체인에서 고객의 검색 요청을 읽고 이를 블록 체인에 사용하게 된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NEWS&source=&category=economy&art_id=5835082


14. 블록체인, AI, P2P금융…4차 산업혁명 주축기술 한자리
주요 참가 기업들을 살펴보면 블록체인을 보안 플랫폼에 적용한 기업 ASTON이 눈에 띈다. ASTON은 블록체인 기술인 X-체인과 보안솔루션 Smart-Pass-On 을 통해 구축한 탈 중앙화 문서 인증 플랫폼을 구현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19270&sc_code=1439458031&page=&total==


15. [스타트업 투자 동향] 11월 투자 429억 원 규모…하이테크·커머스 분야 활발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 펀드 네트워크인 스파크랩 그룹(SparkLabs Group)이 블록체인과 암호화 화폐 기업 투자 펀드인 ‘스파크체인 캐피탈(SparkChain Capital)을 출범했다. 스파크체인 캐피탈은 1억 달러(한화 약 1,000억) 규모의 초기단계 펀드로, 디지털 화폐 결제 플랫폼인 ‘스텔라(Stellar)’의 설립자이자 암호화 화폐 전문가인 조이스 김이 운영파트너로서 펀드를 이끈다.
http://platum.kr/archives/91956


16. '메기' 인터넷은행, 시중은행 어떻게 바꿨나
GLN에 참여한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고받도록 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이 활용된다. 참여 기관 간 실시간 거래 검증 및 갱신, 정산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30144850&type=det&re==


[이전뉴스]
 - 2017년11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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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둘러싼 리스크, 뭐부터 풀어야하나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는 거래를 위해 가상지갑이 필요하다. 문제는 이 지갑을 열어서 비트코인을 전달하기 위해 쓰이는 숫자, 영어대소문자 등으로 이뤄진 개인키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공격자들은 해킹을 통해 개인이 관리하는 지갑앱을 열 수 있는 개인키를 훔쳐가거나 거래소가 관리하는 전용 지갑을 노려 대규모로 개인키를 훔쳐가는 경우도 생긴다. 실제로 2014년 2월 일본 최대 거래소 마운트곡스 해킹 사건, 2015년 1월 비트스탬프, 블록체인인포 등이 이 같은 방식으로 문제가 됐으며, 일반 사용자의 개인키 유출로 인한 암호화폐 도난 사건도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3174643&type=det&re==


2. 미국 부동산 업계, ‘블록체인’ 채택 전망
내년부터 매니지고의 기술을 이용하는 부동산 관리회사들이 임차인들로부터 비트코인은 물론 이더리움과 라이트코인 같은 가상화폐로도 월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부동산 업계의 관심사는 이에 머물지 않는다. 업계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부동산 물권의 등록과 이전을 관리하는 업무에도 활용될 수 있을지를 더욱 주목하고 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122/1089046


3. 자동차 블록체인 정보 시스템 CarFix, ICO 개시
CarFix 플랫폼은 제대로 된 차량 정비 서비스 제공자를 선택하는 새로운 수단으로, 500개 이상의 정비소, 10대 차량 예비 부품 유통사, 메이저 딜러, 그리고 정규 고객 5만명을 포함한 25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거래가 가능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 운영하고, 차량 정비소와 예비 부품 공급사 및 차량 딜러들을 포함하여 하나의 생태계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53809


4. 바즈테일 개발자, "블록체인이 게임산업 혁신할 것"
그의 주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아이템 거래소 왁스(WAX)의 '직거래 방식'에 중점을 두고 있다. 수수료를 받는 중개인이 없기 때문에 가격은 내려갈 것이고, 게이머들이 결과적으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 브라이언 파고는 "게이머들은 이타적(利他的)이다. 그들의 커뮤니티가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을 꺼려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분야는 생산자와 커뮤니티 모두에게 윈윈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9648


5.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콘텐츠 유통시장 선점 나서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 글로스퍼(대표 김태원)가 콘텐츠저작권(IP) 중계플랫폼 전문기업 코코브플랫폼홀딩스(회장 김선찬)와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콘텐츠 중계 플랫폼 사업에 대한 공동투자 계약에 따라 투자집행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21일 가졌다고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302109952660018


6. 부동산에 스며든 AI∙비트코인 기술…챗봇과 블록체인 내건 ‘프롭테크’의 진화
온라인을 통해 중개 물건을 소개하고 감정평가액을 제시하거나,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가상현실을 통해 부동산을 둘러 볼 수 있는 것에서 진화해 고객을 자동으로 응대하는 챗봇(chatbot)을 부동산 중개에 도입하는 회사들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원천기술인 블록체인을 이용해 부동산 거래기록을 남기는 기술도 시도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2/2017112201879.html


7. 스톰X,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확장 위해 '퀀텀'과 파트너십 체결
http://www.getnews.co.kr/view.php?ud=BK23143057142042246731f3_16


8. 게임플립,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게임 장터 선보여
게임플립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별 게임에 한정된 디지털 상품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생태계를 마련하고 있다. 현재는 게임 이용자가 보유한 디지털 상품은 대부분 게임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게임을 중단하게 되면 이용자는 모든 가치를 잃게 된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토대로 한 새로운 생태계인 '플립(FLIP)'은 게임 이용자들에게 자신이 보유한 디지털 상품의 가치를 확실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079&sec_no=-1


9. 증권 유관기관 블록체인 '각개전투'…기술 도입 활발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 예탁결제원, 코스콤 등 증권 유관기관이 블록체인과 관련, 기술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블록체인 협의체를 발족했지만 밥그릇 싸움에 각자도생의 길을 선택한 상태다.
http://news.mtn.co.kr/v/2017112307025271148


10. 4차혁명 급한데...'공인인증서 대체' 1년 넘게 표류
해킹 우려가 작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이지만 일부 은행들이 여전히 보안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본인확인 절차를 이중삼중 추가하기로 한 것도 걸림돌로 지적된다. 은행권 관계자는 “몇몇 은행들은 (보안사고 등) 문제가 터지면 비난의 화살을 맞는 만큼 안전한 보안장치를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OXIBUFY?OutLink=recombest_GC


11. 재능마켓 재능넷, 국내 최초로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 자산이동 서비스 오픈
재능넷은 재능을 거래하는 오픈마켓 플랫폼 재능마켓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오픈한 이더리움 자산이동 서비스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재능코인(JaenungCoin)을 발행하여 ERC20 표준토큰으로 재능코인 단위인 1JNC당 100원의 금액으로 재능코인을 배포한다는 설명이다. 이는 기존의 ICO 형태하고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방식의 코인배포 방식으로, 세계최초 원금을 보장하는 코인 발행 방식을 따른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0423


[이전뉴스]
 - 2017년11월 2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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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KT,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관리시스템 개발…"BC카드에 첫 도입"
KT는 전자문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저장할 수 있도록 기존의 ‘KT 블록체인’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전자문서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전자문서 관리시스템은 연내 BC카드에 처음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기술 고도화로 KT 블록체인은 기업의 데이터를 용량과 형식에 상관없이 저장할 수 있게 됐다. 또 각각의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병렬 처리를 통해 고속으로 암호화할 수 있게 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7/2017111702375.html


2. KT·이니텍, 블록체인 기반 통합인증솔루션 공동개발 추진
KT는 지난 7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자서명 이미지 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블록체인 활용 기술과 이니텍이 확보하고 있는 통합접근관리(EAM) 기술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IT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7/11/1-939/


3. Metavine의 Crowd Machine, 블록체인 진화 위한 비전 공개
Crowd Machine 솔루션은 누구나 앱을 제작할 수 있는 제로 코드 환경을 기반으로 하며, 모든 블록체인 상에 이와 같은 분산 앱을 구축할 수 있다는 사실로 더욱 강화된다. Crowd Machine CEO Craig Sproule는 “전통적인 개발 접근법으로는 시장 수요를 충족할 속도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없기 때문에, 생산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의 성장이 느리다”고 말했다. Sproule 대표는 “ICO 시장은 달성 불가능한 기간에 장래가 밝은 애플리케이션을 약속하는 문서로 넘쳐나고 있다”라며 “자사는 이와 같은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기술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7/0200000000AKR20171117123900009.HTML


4.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BaaS의 가장 큰 특징은 온프레미스 배치에 따르는 비용이나 위험 부담 없이 블록체인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새로 인프라를 구축하기 부담스럽거나 기존 개발자를 교육하려는 기업이 큰 관심을 보인다. IDC의 블록체인 담당 애널리스트 빌 피언리 주니어는 “블록체인 물결은 아직 초기여서 수년간 많은 실전 경험을 갖춘 인력이 매우 드물다”라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6298


5. 글로스퍼, 블록체인 개발자 공개 모집
“블록체인 상용화를 앞두고, 분야별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며, “블록체인기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 해외파트너와 협력해 글로벌 해외인재 채용도 확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862


6. 더블체인, 일본업체와 블록체인 기술 양해각서 체결
"우리가 보유한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기술은 환자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없어 병원과 보건업체 시스템의 비용절감 등에서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의료업계에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702109960753002


7. 오픈소스협회, '크립토이코노미가 온다' 컨퍼런스 21일 개최
크립토이코노미를 구성하는 가상화폐, 블록체인, 암호화 등은 글로벌 경제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핵심 요소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오픈소스 기술이다. 스위스, 일본, 싱가포르, 두바이 등은 신(新)경제 질서를 선점하기 위해 국가 단위로 대규모 투자와 법 정비를 병행해 육성하고 있으며, 우루과이는 법정 가상화폐를 발행할 정도로 적극적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863


8. 링커코인 ICO, 프리세일 모두 마감…크라우드 세일 시작
링커코인은 이더리움 참여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로드맵 명시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면서 신뢰성 있는 ICO로 부상했다. 또 다단계 신고포상제도 및 환불처리 제도까지 투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믿고 참여하는 링커코인으로 참여자들에게 정평이 나며 실제로 3차 프리세일 후반부에는 최대 물량 참여자들이 쏟아지기도 하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26129


9. "신재생은 정보기술 결합한 미래산업”
홍 사장에 따르면 무엇보다 단일 플랫폼이 서로 연결되고 통합되는 블록체인 기술이 재생에너지산업에서 크게 활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령 기존 전력망은 전력송전 때 평균 5%의 에너지손실이 발생하며, 전력소비 변화에 대해 소비자 반응이 현격히 떨어진다. 반면 블록체인 형태의 마이크로그리드는 실시간으로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분배하고 소비자와 공급자 간 자동화돼있고, 안정적인 거래를 가능케 해준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836


9. 비트코인 폭락 며칠 만에 사상최고 경신…8천불 재근접
스펜서 보가트 블록체인캐피털 리서치 본부장은 "오늘 랠리는 비트코인의 세그윗 하드포크 가능성과 관심이 다시 나타난 영향"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의 하드포크가 취소됐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결국 분할이 이뤄질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보가트 본부장은 "결과적으로 다른 가상통화에서 다시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news1.kr/articles/?315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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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1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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