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8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소 진입 방해말아주세요"
일반차가 진입 방해 여전...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주 발생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6064137&type=det&re=zdk


2. 우정본부 전기차 충전사업자로 포스코ICT·KT 선정
26일 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가 실시한 '2018년 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 및 관리 충전사업자 공모'에서 KT와 포스코ICT를 최종 선정했다. 환경부 전기차 충전서비스 8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자체 평가에서 이들 대기업 두 곳을 제외한 대영채비·한충전·파워큐브·에버온·지엔텔·제주전기차서비스 등 중소기업은 모두 떨어졌다. 우정사업본부가 2020년까지 1만대의 초소형 전기차를 도입할 계획이어서 포스코ICT와 KT는 향후 충전인프라 확대 사업에도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
http://www.etnews.com/20180824000175


3. 유럽 전기차, 판매급증으로 '100만 대' 이정표 넘어
유럽에서 전기 자동차가 올 상반기 판매량이 42% 급증하면서 총 100만 대를 넘었다고 26일 가디언이 보도했다. 전기차는 거의 1년 전에 중국에서 100만 대 판매 기록을 세웠으며 미국은 테슬라의 최근 모델에 힘입어 올 연말 전에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1월부터 6월 사이에 유럽연합, 아이슬랜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및 스웨덴에서 19만5000대의 플러그-인 자동차가 팔렸다. 올 연말까지 유럽 내 전기차는 135만 대에 이를 전망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5929


4. SK이노베이션, 중국 기업과 전기차 배터리 첫 현지 합작공장 건설
SK이노베이션은 중국의 배터리사업 합작 파트너인 베이징자동차, 베이징전공과 공동으로 장쑤(江蘇)성 창저우(常州)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을 착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지 금탄경제개발구 내 약 30만㎡ 부지에 건설되는 이 공장은 일반적인 전기차(300㎾h) 약 25만대에 들어가는 배터리 분량인 7.5GWh 규모의 연간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744


5. 저가형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소재 개발…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 적용 가능 기대
http://mtnews.net/news/view.php?idx=4277


6. 13년만에 돌아온 수소경제, 신기루일까 미래일까
하지만 수소경제에 대한 청사진만 있는 건 아니다. 환경단체들은 수소경제의 핵심인 ‘수소’가 화석연료나 원자력 등 다른 에너지를 통해 만들어내야 하는 가공 에너지라는 점을 들어 이미 십수 년 전부터 수소경제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해 왔다. 기재부가 꺼내든 수소경제 투자방안의 경우 사실상 수소연료전지자동차를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과 다를 바 없어 특정 대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8260937011&code=920100

반응형
반응형

[8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휴가입니다]

[주말종합] 2018년 08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테슬라 '모델X' 사전계약 시작…프리미엄 SUV전기차 판 커진다
판매 가격이 1억원대를 호가하는 프리미엄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국내에 출시된다. 대중 전기차 본격 성장세에 진입한 가운데 고성능, 고품질을 강점으로 내세운 프리미엄 전기 SUV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전기 SUV '모델 X'를 국내에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본격 판매는 이달 31일부터 시작한다. 가격은 75D 1억1390만원부터, 100D 1억3490만원부터로 국내 시판 중인 전기차 가운데 가장 고가다.
http://www.etnews.com/20180817000185


2. 돌아온 이재웅...쏘카, 서울 사대문 안에 전기차 셰어링 집중 투입
이재웅 쏘카 대표가 '전기차 카셰어링' 카드를 꺼냈다. 서울 사대문 안 도심권에서 친환경 차량 공유경제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쏘카가 올 하반기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에 한국지엠 '볼트(Bolt)' 170여대를 추가 투입한다. 국가·지방자치단체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제외한 차량 구매비만 약 50억원이 추가되는 규모다. 적자 상태인 쏘카의 경영 상황을 고려하면 과감한 투자다.
http://www.etnews.com/20180817000211


3. 포항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기 무료 설치
신청대상시설은 한전에서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충전기 대수는 500세대 미만의 경우 완속 3기, 500~1000세대 미만은 급속 1기 또는 완속 5기, 1000~2000세대 미만은 급속 1기에 완속 3기, 2000세대 이상은 급속 2기에 완속 3기 범위 내에서 각 공동주택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환경부나 기타 민간사업자의 충전기가 설치됐거나 설치중인 단지, 재건축 대상이거나 변압기 용량이 부족한 단지, 기타 현장 점검에서 설치위치 등이 부적절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전 대구지역본부(☏053-350-2409)로 문의하면 된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5412


4. 파주 롯데아울렛 찾아간 쉐보레 볼트EV
전기자동차(EV)가 우리 일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친환경차 시대가 열리면서 다양한 전기차들이 시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등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소가 늘어나고 있고, 우리가 거주하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도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경닷컴은 전기차를 충전해 가면서 탈만한지 체험해 볼 예정입니다. 시승 영상 '충전해봤어요' 코너를 통해 다양한 전기차를 만나봅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72713g


5. '전남 GT' 국내 최초 전기차 경주…영암 F1경주장 9월8~9일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자동차 문화축제인 ‘전남GT’가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인 ‘전남GT’는 전신인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포함해 전남도가 5년째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자동차문화축제다. ‘전남내구 500’ 올해부터 참가 자격을 무제한 출력으로 조정해 튜닝 마니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94683


6. 상반기 국내서 팔린 승용차 100대 중 7대가 친환경차
상반기에 내수시장에서 팔린 승용차 100대 중 7대가 친환경차였던 셈이다. 이는 반기 이상의 기간을 기준으로 할 때 역대 가장 높은 비중이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의 판매 비중은 2013년 2.2%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4%까지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보다 0.6%포인트 더 오른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17/0200000000AKR20180817127300003.HTML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8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테슬라, 신차 '모델 X' 공개했지만…"전기차 보조금 아직 몰라"
모델 X는 브랜드 사상 최초의 SUV다. 100㎾h 용량의 배터리가 들어갔다. 환경부로부터 1회 충전 주행거리 386㎞를 인증받았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인 ‘제로백’은 4.9초다. 가장 큰 강점은 뛰어난 실내 공간 활용성이다. 5인승을 기본으로 하면서 옵션(선택 사양)에 따라 6인승과 7인승까지 구성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71107g


2. 리켐, 불연성 액체 전해액 상용화 속도..."전기차 시장 고성장 수혜 기대"
회사 관계자는 17일 “미국의 전기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이브이스(Inside EVs)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미국 전기차 판매량은 2만9514대로, 전기차 판매 통계가 집계된 이래 월간 최고 판매량을 나타냈다”며 ”주요 전기차 배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리튬 확보가 이어지는 만큼 불연성 액체 전해액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켐은 14일 불연성을 갖춘 전해액을 개발 완료하고, 국내 특허와 PCT(국제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기존 전해액 조성을 바꾼 첨가제를 사용했으며, 고전압에서도 기존 배터리 성능은 유지하면서 기존 액체 전해질보다 우수한 기능을 입증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3607


3. "수소전기차 400대도 안팔린 獨, 충전소는 400곳 설치"
[이제는 수소전기차 시대]수소충전 인프라 민간 주도..내년까지 車보급 상관없이 충전소 100곳 운영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1014094177249


4. 獨 벤츠, 하이브리드 기술 접목 수소전기차 연내 출시
[이제는 수소전기차 시대]BMW도 토요타와 손잡고 양산 박차..아우디, 현대차와 수소동맹-기술 주도권 확보 나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1016170460974


5. 전기차 살까, LG화학 살까
전기차 이야기를 꺼낸 건 전기차 시대가 이제 시작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나뿐 아니라 테슬라 모델S, BMW i3, 아이오닉, GM 볼트 등 전기차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2~3년 후인 2020년, 2021년에는 전기차 시대가 시작되는데 투자할 게 있을까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말하려고 합니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을 보면 배터리를 떠올려야 합니다. 이 배터리는 글로벌 1위 경쟁력을 갖춘 LG화학의 제품입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817154451929


6. 경유승용차와 전기차 그리고 데자뷔
같은 기간 승용자동차는 1413만 여대에서 1803만 여대로 27.6%가 늘었다. 승용자동차 중에서는 경유차가 300만 여대에서 546만 여대로 81.8%가 증가했다. 등록 차량중 승용 용도 자동차의 증가 비율이 높았고 그 중에서도 경유차가 두드러지게 늘어났다. 경유 승용차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은 소비자 선택에 의한 결과물이다.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56


7. 적자에 허덕이는 한전…전기차 사업 애물단지 되나 ?
올해 상반기에만 8,000억원 이상 적자를 낸 한전의 신사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한전은 내년까지 전기차 충전 기본료를 면제하고 요금 50%를 감면해주는 등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 더 이상 손해를 보면서 사업을 지속할 여력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http://news.mtn.co.kr/v/2018081709512229830


8. 친환경車 천국 노르웨이, 수소인프라 가속화
[이제는 수소전기차 시대]총 7곳 운영..가스충전소 체인 '우노엑스' 2020년까지 충전소 20곳으로 확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1610254475554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8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리튬·코발트 잡아라"…전기차 배터리 업체, 원료 확보 총력전
전기자동차 배터리 업체들이 원재료 확보에 올인하고 있다. 대중화하고 있는 전기차의 고용량 배터리 개발을 위해서는 핵심소재인 원료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캐나다의 네마스카리튬사, 중국의 쟝시깐펑리튬사와 잇다라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LG화학은 지난 14일 쟝시깐펑리튬사와 총 4만8000t의 수산화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 번 충전으로 320㎞ 이상 주행이 가능한 고성능 전기차 기준 약 100만대 분의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분량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89955


2. 노원구청 "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소 공짜로 설치해 드립니다"
http://www.insight.co.kr/news/172753


3. 전기차 후광에 날개 달았던 리튬 ‘숏’ 급반전
모간 스탠리 공급 과잉 경고 및 중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 우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16000009


4. 中 신흥 전기차 메이커 니오(NIO), 뉴욕증시 상장 추진 .. 테슬라 라이벌로 급부상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065


5. 코나 일렉트릭 "충전은 사치다"
'코나 일렉트릭'에겐 충전은 사치였다. 지난 4일 동안 평소처럼 차를 몰았지만 한 번도 충전하지 않았다. 전용 충전시설도 갖췄고, 1년 넘게 전기차를 타고 있지만, 하루 이상 일부러 충전하지 않은 건 처음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전기차는 매일 충전해야한다'는 공식을 깨는데 충분했다.
http://www.etnews.com/20180816000284


6. 홍성군, 전기차 최대 2000만 원 지원
16일 군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보조금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 차종은 현대 코나, 아이오닉, 기아 니로, 르노삼성 SM3, BMW i3, 한국지엠 볼트, 테슬라 모델S, 닛산 LEAF 등이다. 공고일로부터 1년 이전 홍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816010006317


7. 테슬라 모델 X 17일 韓 공개..불붙는 전기 SUV 대전
국내에서는 모델 X 100D 트림과 75D 트림이 도입된 후 P100D 트림이 추가될 전망이다. 모델 S도 지난해 90D 트림에 이어 100D75D, P100D 순으로 국내에 출시됐다. 모델 X의 차체 크기는 전장(차체 길이) 5천29mm, 전폭(차체 넓이) 1천999mm, 전고(차체 높이) 1천684mm며, 휠베이스(축거)는 3천61mm다. 전고를 제외한 나머지 제원 사항은 웬만한 국내 대형 프리미엄 SUV(모하비, 맥스크루즈 등)보다 큰 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6164232


8. 글로벌 GM, 전기차 전략 핵심으로 떠오른 한국GM
권성진 한국GM 전기차 개발총괄 부장의 말이다. 쉐보레 볼트EV 개발 당시 프로그램 엔지니어로 활동하던 그는 현재 글로벌 GM의 전기차 개발을 총괄하는 중이다. 이외에도 한국GM에서는 전기차의 인포테인먼트, 구동개발을 주축으로 개발 중이다. GM은 오는 20203년까지 전기차 모델만 20대 이상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GM은 전기차 개발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http://www.biztribune.co.kr/news/view.php?no=69603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8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수산화 리튬’ 대량 확보
LG화학은 중국 쟝시깐펑리튬과 총 4만8,000톤의 수산화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산화 리튬 4만8,000톤은 고성능 전기차(한 번 충전으로 320㎞ 이상 주행) 100만대에 들어갈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물량이다. 지난 6월 캐나다 네마스카리튬과 3만5,000톤의 수산화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수산화 리튬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http://hankookilbo.com/v/dff6af7f363644c9be7adb8c2fe62ff4


2. 한 번 충전에 400㎞… 전기차 대중화 ‘질주’
테슬라 17일 SUV ‘모델X’ 미디어 공개 
현대 코나 일렉트릭 등 다양한 신차 
국내 상반기 판매 전년보다 135%↑ 
보조금도 확대… 올 2만대 넘게 팔릴 듯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16021002


3. 전기차 미래를 바꿀 타이밍
올해 국내에 보급되는 전기차는 최대 2만8000대 정도다. 이는 현재까지의 누적 대수보다 큰 물량이고, 내년도 물량까지 제대로 보급된다면 늦어도 내후년 초에는 누적 대수 10만대를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전기차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물론 중고 전기차 가격에 대한 불안감과 배터리 내구성에 대한 의구심 등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이 남아있다. 그 중에서도 한국형 선진 모델 정립이 고민이다. 아파트와 같은 집단 거주지의 공용 주차장에서의 충전 방법과 충전 인프라에 대한 관리도 정리해야 한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815010003410


4. BMW 운행정지에도 불안 확산…대안은 전기차
BMW 화재 40건 중 11건이 리콜 미대상 차량…"도로 위 모든 차량이 화약고"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41541


5. 한국지엠, 전기차 개발...2023년까지 20종 이상 출시 예고
한국지엠은 지난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쉐보레 미디어 아카데미'에서 현재 20명인 개발팀 인원을 더 늘릴 것이며 오는 2023년까지20종 이상의 친환경 자동차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엠 전기차 개발총괄 권성진 부장은 "오는 2023년까지 20개 차종 이상의 '제로 이미션(emission)'차량을 출시할 예정이며 볼트EV의 양산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81500058#cb


6. 내년부터 통큰지원…수소차 한대 뽑아볼까
15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6월 860억원가량으로 책정한 수소차 구매보조금과 충전소 구축 예산을 추가로 약 40% 늘어난 1200억원 안팎으로 증액해 내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늘어난 예산은 전액 수소차 구매 지원 대수와 충전소 설치 건수를 늘리는 데 쓰인다. 따라서 개별 소비자나 충전소 설치 기관이 받는 지원 혜택 수준은 그대로 유지된다. 지난 6월 발표된 수소차 보급 확산 정책 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수소차 1100대 구매에 대당 보조금 2250만원을 지급하고, 수소충전소 41기 설립에 각각 1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었다. 수소차는 친환경·고효율 이동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2017년까지 177대 보급되는 데 그쳤으며 충전소도 12곳에 불과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12012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8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4차 산업혁명과 직업의 미래] 6. 전기자동차의 현재와 미래
이제는 우리 눈에 익숙한 형태의 자동차가 엔진 소리 없이 조용히 지나가는 걸 자주 본다. 어린 아이들이 먼저 "와! 전기차다"라고 외치기도 한다. 실제로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지난 5월 기준으로 3만 대를 돌파했다. 제주도나 수도권 내 아파트 단지라면 1~2대 정도는 눈에 띈다.
http://it.donga.com/28048/


2. 한국지엠, 전기차 개발에 집중... '2023년까지 20개 차종 출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001


3. 미국 럭셔리카 판매 1위, 전기차 '테슬라 모델3'
테슬라의 전기차 모델3가 지난 7월 미국 럭셔리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테슬라 모델3는 7월 총 1만4250대가 판매돼 동급 경쟁차 BMW 3시리즈의 3185대는 물론 2위인 렉서스 RX의 9780대를 멀찌감치 따돌리며 럭셔리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03


4. 우리나라서 ‘전기차’를 사고 싶어도 못 사는 이유?
일단 전기차를 사려면 매달 지역마다 배정받는 전기차 보조금 수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걸 아셔야 하는데요. 환경과에 여러 가지 서류도 제출해야 하고, 사무실이나 오피스텔에 전기차 충전 시설 설치를 위해 정부 부서에 따로 신청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요구 때문에 자동차 딜러들은 그리 마진 높은 차가 아니다 보니 견적 요청에도 뭔가 미지근한 반응을 보일 겁니다.
https://www.dispatch.co.kr/1439004


5. 세계 전기차 배터리, 中만 빼면 LG화학이 2등
순수전기차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세계 전기차에 출하된 비중국산 배터리 출하순위에서 LG화학이 2위를 차지했다. 성장률은 SK이노베이션이 가장 앞섰다. SNE리서치는 올 상반기 전세계 전기차에 출하된 비중국산 배터리 출하량 순위에서 우리나라의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이 각각 2, 4, 7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SNE리서치는 2018년 상반기 전세계 전기차용 비중국산 배터리 출하량은 약 13GWh로 전년동기비 44.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14724


6. 3D 프린팅 부품으로 만들어진 자율주행 전기차, 뉴욕주립대서 운행된다
3D 프린팅 부품으로 만든 자율주행 전기 셔틀이 뉴욕주립대 버팔로 캠퍼스에서 운행된다. 3D 프린팅 부품으로 만든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유명한 LM인더스트리스의 자회사 로컬모터스는 뉴욕주립대 버팔로 캠퍼스에 올리(Olli)를 배치하여 운행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3&sub=001&idx=42257


7. 수소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
인프라 문제 해결로 판매량 증가시 규모의 경제 효과로 연료전지 가격은 하락할 수있음. 전기차와 수소차는 각각 단거리와 장거리, 혹은 소형차와 대형차 영역에서 미래 대체 차종의 역할하게 될 것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0865&sCode=12


8. 정부 주도 차세대 전기차 이차전지 프로젝트 추진한다
- 한국전기연구원 주관 전자부품연구원 등 참여
- 243억원 투자, 가격경쟁력 등 높여 대중화 추진
- 흑연전극 한계 극복, 음극소재로 리튬금속 적용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345


9. 에스앤씨엔진, BYD 전기차 감속장치용 기어 양산 임박
에스앤씨엔진 관계자는 “회사는 상해GM을 비롯해 이번 BYD 전기차 변속기 납품업체로 선정돼 중국 전기차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 전기차 자동변속기 기어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부품 지속적 연구개발과 시장 개척을 통해 2020년에는 전기차변속기 매출을 기어사업부 매출비중의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계약서상 비밀유지조항으로 납품가격과 수량은 밝히기 어렵지만 회사는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고 향후 전체 매출액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1313572871332


10. 배터리 충전 걱정 ‘끝’···자동 무선 충전시대가 온다
자동 무선충전 시스템은 충전 케이블이 없이 무선으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기술을 말한다. 무선충전시스템 위에 차량을 주차시켜 두기만 하면 된다. 주차면에 설치된 패드와 전기차 하단의 충전 장치 사이에 유도전력이 작동해 충전이 이뤄지고 충전이 끝나면 휴대폰으로 완충사실을 알려준다. 전기차 운전자는 차량 시스템 위에 주차한 뒤 차량 계기판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충전’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충전이 시작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06428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8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이마트 전기차 충전소, 초간편 첨단설비로 바뀐다
마트 주차장에 들어서면 전기차를 식별하고, 운전자는 별도의 사용자 인증을 거치지 않고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 또 신세계그룹 계열사 포인트로 알아서 과금하는 형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가 교통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트래픽과 함께 전국 매장에 첨단 충전시스템을 도입, 확대한다. 충전 편의성은 물론 충전과 주차를 단번에 관리하고 매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포인트를 사용하는 등 별도 마케팅 기법까지 도입된 최초 사례다.
http://www.etnews.com/20180810000311


2. 전기차 배터리 LG화학·삼성SDI 담고… '은산분리 완화' 수혜 카카오 등
好실적 이어가는 전기차 배터리주
후성, 11일간 기관 순매수 이어져
반도체 특수가스 업체도 관심둘 만
전자결제 대행 NHN한국사이버결제 등
성장성 높은 종목 위주로 쇼핑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236651


3. 카셰어링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차는 전기차 '볼트
12일 그린카에 따르면 카셰어링에 투입된 서비스 차량 57종 중에 한국지엠 '볼트(Bolt)'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한국지엠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가 2위를, 3위는 현대차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으로 나타났다. 그린카가 서비스 중인 6500대 차량 중에 볼트는 불과 60대,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40대다. 불과 200대 전기차가 회사 매출에 일등 공신 역할을 담당한 셈이다.
http://www.etnews.com/20180810000345


4. 전기차 시장 폭풍 성장…2차전지 뛰어드는 기업들
2016년 25GWh→2025년 1천GWh로 40배 성장 전망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2620&g_serial=1116406


5. 전기차수 못따라가는 충전기
도내 등록 전기차 568대
공동주택 충전기 220대 불과
주차장 설치 공간 부족 원인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48458


6. 경남도, 연내 전기·수소차 보급 1200대로 확대
경남도는 최근 구매가 늘고 있는 전기차의 경우 올해 초보다 417대가 늘어난 1001대를 보급하고, 운행 시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수소차는 애초 대비 116대가 늘어난 157대를 보급해 전년도 전기차 이월 대수 50대를 포함 총 1208대의 전기·수소차를 연말까지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수송 분야 미세먼지 발생 주범으로 지목된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를 확대하기 위해 애초보다 560대 늘어난 2290대의 노후경유차 폐차보조금 3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79630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8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주시, 전기자동차 추가 지원…80대·14억원 확보
시는 올해 제1회 추경에서 전기자동차 약 80대분 총 14억 4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시민, 기업, 단체 등의 차량 구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민간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1차로 74대의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12억 6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보조금 지원 신청은 제작사별 영업소에서 신청서와 구매계약서를 작성한 뒤 본인이 전주시에 직접 제출하거나 자동차 영업소에서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75906


2. 美.中 관세 무역전쟁 장기화 시 中 신생 전기차 업체 중 1%만 생존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880


3. 제인모터스, GS글로벌과 전기상용차 사업 협력 MOU
제인모터스와 GS글로벌은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사업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기상용차 생산과 전용플랫폼을 이용한 신차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http://www.syc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902


4. 영광 초소형 전기차 사업 e-모빌리티, 대한민국 혁신성장 이끈다
경제부총리, 초소형 전기차 실증사업’ 정부 예산 반영 약속
http://www.nocutnews.co.kr/news/5013663


5. HORIBA Automotive Test Systems, FuelCon AG 인수 계약 체결.
2001년에 설립되고 독일 Magdeburg-Barleben에 위치한 FuelCon은 배터리와 연료전지 응용 부문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E-이동성 부문을 위한 R&D 및 EOL(end of line) 시험대와 턴키 솔루션을 제조 및 공급하는 굴지의 기업이다. FuelCon은 정밀 고성능 솔루션 설계와 제조로 누구나 부러워할 명성을 쌓았으며, 국제 연구 실험실을 비롯해 세계적인 OEM과 1급 업체로부터 심층적인 기술 노하우와 관련해 신뢰를 받고 있다. FuelCon은 HORIBA 그룹에 합류함으로써 점점 더 복잡해지는 개발과 인증 솔루션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HORIBA의 광범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08/10/0619000000AKR20180810152400009.HTML


6. "테슬라 이사회, 머스크 빼고 상장폐지 공식 논의"
테슬라 이사회는 다음 주 투자자문사들과 만나 상장 폐지안에 대해 공식 논의할 계획이라고 CNBC 방송이 9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사회는 테슬라의 CEO이자 이사회 의장인 머스크에게 상장폐지 논의에서 빠지라고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사회는 머스크에게 자체적으로 자문단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통보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10/0200000000AKR20180810036100009.HTML


7. "테슬라X, 8개월간 정상 운행은 단 4일뿐"…테슬라 배터리 문제로 성난 노르웨이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08100945072482c77c103522_1


8. 아우디, 전기 SUV ′e-트론′ 상세 제원 공개..9월 美서 데뷔
아우디가 9일(현지시각) 순수전기동력의 SUV 'e-트론(e-tron)'의 상세 제원과 내부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차량의 완전한 모습은 9월 17일 공개 예정이다. 아우디에 따르면 e-트론은 360마력의 최대출력을 지니며, 테슬라 루디클로스 모드처럼 'S' 운전모드 선택시 부스트 기능을 이용해 8초간 최대 402마력을 발휘한다. 차량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력은 6초 이내로 돌파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0/2018081000986.html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