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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美전기차 10대 중 6대는 테슬라...국산 배터리 '울상'
테슬라는 모델3 주력으로 '모델S' '모델X'까지 판매 호조를 보였다. 북미에서 팔린 전기차 10대 가운데 6대는 테슬라 차량이 차지했다. 일본 배터리를 쓰는 테슬라 전기차 판매 강세로 북미권 한국산 배터리 점유율은 10% 수준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9000386


2. 동급 최강 `코나`, 전기차 1위 시동 건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야심작
7월 기준 국내서 2697대 판매
아이오닉 · 볼트 EV 이어 3위
"적절한 시기 출고 여부 관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1002101032052001


3. 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 총 100대 추가 도입해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 확대하는 그린카
http://biz.insight.co.kr/news/171315


4. 벤츠의 전기차 미리보기, GLC 350e 4매틱
-프리미엄 SUV의 PHEV 시대 개척
-전기모드 잘 쓰면 '성능과 효율' 모두 얻어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955082


5. 한국전력, 급속충전기 보급 확대 ‘전기차 르네상스’ 길 닦는다
온실가스 감축 대안 ‘전기차’ 2030년 100만 대 보급 목표…V2G·EV셰어링 등 연계사업도 추진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0863


6. 정부, 지자체 수소·전기차 보급 ‘팔 걷어’
경남도, 수소산업 687억원 지원…제주 전기차 특구 지정 추진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5535


7. KERI “전기차 대중화 위한 차세대 전지 연구 프로젝트 이끈다”
정부추진 ‘거대과학연구개발사업’의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해당 연구 과제명은 ‘전기자동차용 차세대 리튬금속 이차전지 핵심원천 기술 개발’이다.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주관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이 협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총괄 연구 책임은 KERI 전지연구센터 이상민 센터장이 맡는다. 총 55개월(2018년 7월 27일~2023년 2월 26일)동안 진행되며 연구개발비 약 243억 원이 투자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http://www.itworld.co.kr/news/110352


8. 제트스키로 변신 가능한 현대차의 2인승 전기차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가 개발한 제트스키 변신 가능 2인승 전기차현대자동차 유럽디자인센터가 유명한 이탈리아 디자인 학교와 공동으로 제트스키로 변신 가능한 전기자동차 버기(buggy 지붕도 문도 없는 사륜차 또는 카트)를 개발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9/2018080901278.html


9. 전기차 판매 세계 1위 中 BYD, 초대형 배터리 공장 준공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806


10. 中 전기차 선도국 한 발짝 더…첫 전기스포츠카 ‘K50’ 출시
K50는 지난 2015년 상하이모터쇼에서 첸투가 ‘전기 슈퍼카’라는 이름으로 전시하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 중국의 첫 전기스포츠카다. 최대 시속 200km, 최대 주행거리 365km 등 수준 높은 성능과 세련된 외관이 특징이다. 보도에 따르면 첸투는 가볍고 날렵한 차체를 위해 중국 알루미늄 및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종왕(忠旺)그룹과 손을 잡고 K50의 차체 프레임을 알루미늄과 탄소섬유로 제작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8091648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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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는 느는데…‘廢배터리 재활용’ 길이 없다
전기차 배터리(25kwh 규격)는 보통 5∼6년이 지나면 교체해야 하고, 길어야 10년 정도 쓸 수 있다. 조만간 전기차 폐배터리가 쏟아질 판이지만, 우리나라의 전기차 배터리 사후관리 체계는 ‘전무’한 실정이다. 국회에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 사안을 일반 재활용 이슈로 인식, 재사용 기준 등을 제정할 수 있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아니라 환경부에 맡기는 법안이 발의돼 있다. 게다가 해당 법안마저도 상임위원회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801071839176001


2. 광주시, '조이롱 코리아 전기차 보조금 심의' 무기 연기
광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5월 16일 조이롱측이 광주에서 전기차 판매 시 조건부로 제시한 시비 보조금 등의 이행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었다.  당시 광주시는 미니 전기버스(E6) 한대당 3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전제 조건으로 서비스센터 3곳을 설립하고 대당 1억 5천만원으로 책정된 차량 가격 변동이 5% 내외를 넘지 않을 것, 충분한 충전기 인프라를 구축할 것 등을 조이롱측에 제시했다. 이에 조이롱은 최근 공문을 보내 차량 가격을 1억 4500만 원으로 하고 광주시가 제시한 조건 등을 대부분 수용하겠다며 긍정적인 답변을 보내왔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12333


3. 잘 나가는 중고 전기차… 최다 등록모델은 ‘BMW i3’
SK엔카닷컴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주요 국산차와 수입차를 연료(유종)별로 분석한 결과,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연료전기차 등 친환경차가 올해 처음으로 1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전체 시장 대비 점유율은 2015년 약 1.2%에서 올해 2%를 넘어 0.8%포인트 이상 늘었다. 친환경차 가운데 전기차가 성장을 이끌었다. 2015년 15대에서 540대 이상으로 3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등록된 모델은 BMW i3로 전체 대비 약 30%인 164대를 기록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0802109932052002


4. 美 테슬라發 ‘전기차 화재’ 불안… 업체는 “위험낮다”
실제 전기차에 장착되는 배터리를 테스트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의 안전성 시험은 가혹할 정도로 까다롭다. 30초 이내에 배터리 온도를 800도 높이는 연소 시험, 4.9m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뜨리는 충돌 시험 등 7가지 테스트에서 ‘발화’ 또는 ‘폭발’이 없어야 한다. 최근 불볕더위가 지속하면서 장기간 야외 노출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은데, 이 또한 염려할 필요가 없다. ‘열 노출 시험’은 80도까지 온도를 높여 4시간을 버텨야 합격점을 받는다. 시험이 진행되는 동안 냉각장치는 사용할 수 없다. 이 밖에 소금물에 1시간 동안 완전 침수시키는 액중 투입, 과충전, 과방전, 단락(전류 차단) 시험을 진행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801071830115001


5. 코발트 가격 급락…한숨 돌린 배터리 제조업체
코발트는 니켈과 구리를 생산할 때 생기는 부산물로 얻는 광물이다. 전기차 배터리 소재인 양극재의 핵심 원료로 전기차 한 대에 약 10㎏이 들어간다. 코발트는 2015~2016년까지만 해도 톤당 2만2000~2만8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됐으나 2016년 말부터 배터리 수요 증가와 세계 코발트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콩고민주공화국(DRC)의 내전 장기화 등으로 2년 만에 가격이 3배 넘게 올랐다. 최근 코발트 가격이 떨어지는 이유는 DRC 내 생산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DRC 코발트 생산량은 7만톤으로 지난해 상반기 생산량 5만톤보다 40% 가량 증가했다. DRC 코발트 생산량은 2016년 6만4500톤, 2017년 8만톤에서 올해 10만7000톤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8/2018080801435.html


6. 7월 전기차 관련 동향을 담은 '제주EV리포트' 발행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 전기차정책연구센터가 매월 발행하는 '제주EV리포트 7월호'가 공개되었다. 리포트 7월호에서는 지난 7월 5일 개최된 제주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 착공식 소식과 니로EV의 출시 소식 외 창립 6주년을 맞아 전기차 사업에 참여하는 제주에너지공사 소식, 그리고 제주 지역 전기차충전기 유료화 계획 등을 다루고 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720


7. 태양광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전기차, 내년 하반기 본격 양산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780


8. 폭스바겐 전기차에 발암물질 충격, 생산 및 판매 중단
폭스바겐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타입 차량의 충전 시스템에 발암 물질인 카드뮴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독일 교통당국(KBA)은 발암 물질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차량 12만 4000대의 리콜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다수의 독일 매체는 7일(현지시각) 일제히 폭스바겐 브랜드의 e-Golf, e-Up, Golf GTE 및 파사트 GTE와 아우디와 포르쉐의 전동화 모델 충전 시스템 일부에 발암성 금속물질인 카드뮴이 사용됐다고 전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06


9. 테슬라, 美 전기차 판매량 45% 차지
플러그인 모델을 포함한 미국 전체 전기 자동차 판매량은 총 2만5179대로 이중 테슬라는 1만1362대를 판매했다. 플러그인 모델을 제외한 순수 전기 자동차 부문에서 테슬라 판매 비중은 78%까지 늘어난다. 또 중소형 고급차 시장의 7월 판매 예상치를 살펴보면 테슬라 모델3는 총 1만6000대 판매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BMW 2·3·4·5 시리즈를 모두 합한 1만2811대 보다 많은 셈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8/2018080803320.html


10. 기아차, 슬로바키아공장서 전기차 생산 검토
-슬로바키아 정부, 330만 유로 지원 프로그램 추진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08071610553698fd4d2b07dc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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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업그레이드된 전기차, 운전 재미가 짜릿짜릿
상반기 판매, 작년 대비 2배로 1회 충전으로 400㎞ 가까이 주행 충전 인프라도 2년 전보다 2배로
“탈 만한 차로 성능 향상” 입소문 현대차 코나, 중저속 구간 힘 넘쳐 기아차 니로는 공간 활용성 높아
르노삼성∙테슬라코리아 등도 앞다퉈 신형 모델 출시 준비
http://hankookilbo.com/v/4042f1c5bcf34a30acb833ada416088b


2. "중국, 2020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의 70% 생산"
7일 대만의 IT전문매체인 디지타임스 조사에 따르면 중국은 전기차(EV) 배터리의 세계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하며 2020년까지 전 세계 생산량의 70 %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중국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imited)은 세계 1위 공급업체에 올랐고 BYD도 글로벌 배터리 출하량 3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세계 EV 배터리 용량의 60%를 점유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6541


3. 전기차 구입 안할 이유 있나? 보조금에 10월부터는 충전문제도 해결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740


4. '37.9℃ 폭염속 달리는 전기차'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지난 4월 첫 공개된 현대차의 코나 일렉트릭은 국내 시장에 배터리 용량에 따라 각각 64kWh, 39.2kWh급 2가지 사양으로 판매된다. 이들은 최고 출력과 공차 중량, 판매 가격 등에서 차이를 보일 뿐 차체의 전반적인 모습은 동일하다. 먼저 코나 일렉트릭의 차체는 전장, 전폭, 전고의 크기가 각각 4180mm, 1800mm, 1570mm에 휠베이스 2600mm로 일반 코나에 비해 전장과 전고가 15mm, 20mm 길고 높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86


5. 닛산 '배터리 내재화 포기' 中 인비전에 사업 매각…배터리 외부 조달 열리나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닛산자동차는 규제 당국 심사를 거쳐 내년 3월까지 매각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닛산은 매각 완료 후 신설 법인 지분 25%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ESC는 2007년 닛산과 NEC가 설립한 배터리 제조사다. 닛산이 51%, 나머지를 NEC가 보유하고 있다. NEC도 이번 매각을 승인했다고 닛산은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199


6. 유니테크노, 40억원 규모 투자 유치…"전기차 시장 확대 대비"
자회사 유니기전, 中 펀드로부터 2400만위안 투자받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07000151


7. 테슬라 `모델3` 히트로 흑자 기대
적자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을 안심시킨 것은 예상보다 양호한 현금흐름이었다. 2분기 잉여현금흐름이 -7억4000만달러로 -9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본 시장의 예상보다 개선됐다. 그동안 테슬라는 현금 부족 때문에 끊임없이 증자설에 시달려 왔는데 이번 콘퍼런스콜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 계획은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49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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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시설, 회원 여부 상관없이 10월부터 이용 가능
지금까지 전기차 운전자들은 회원으로 가입한 후 카드를 발급 받은 회사의 충전시설만 이용할 수 있었다. 이에 지난 6월 환경부는 8개 주요 민간 충전시설 사업자와 함께 ‘전기차 충전시설 공동 이용 체계 구축 이행 협약’을 체결, 사업자 간 회원 및 충전시설 정보를 연계하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하는 민간 사업자는 대영채비, 에버온, 지엔텔,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케이티, 파워큐브, 포스코아이씨티, 한국전기자동차충전서비스 등 8곳이다.
http://www.hankookilbo.com/v/71a946bc55f0481cac010c356bccecf3


2. 그리드위즈, 대만 피홍과 전기차충전기 개발 MOU 체결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는 대만 전원공급장치 제조기업 피홍과 최근 전기차 충전기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양사는 차량탑재용 전기차 충전기(On Board Charger), 수냉식 쿨러탑재용 전기차 충전기(Liquid Cooled EV Charger) 등을 연내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2년 간 파트너십을 통해 전기차 충전규격 DIN 70121 기반 충전인프라 개발과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379


3. 전기차 배터리 삼국지…中·日 엎치락뒤치락, 韓 고군분투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둘러싼 한·중·일 3국의 경쟁이 치열하다. 일본과 중국이 각각 원천기술과 내수시장을 내세워 엎치락뒤치락 하는 가운데, 한국은 한 걸음 뒤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양새다. 배터리 기술력만 놓고 보면 세계 최고 수준을 자부하는 한국이지만, 일본과 중국에 맞설 만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4/2018080400284.html


4. 중국 전기차 생산 감소에…리튬 가격 올들어 26% ‘뚝’
전기차 배터리 전략 광물 및 금속 시장조사기관인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는 최근 보고서를 내고 "지난 6월 중순부터 시행된 신에너지차에 대한 중국의 보조금 정책 변화가 이미 시장에 극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전기차 판매가 줄자 중국 내 주요 배터리 생산업체들은 조업을 줄이고 있고 덩달아 리튬 가격 역시 하락하고 있다.  중국 산업·정보·기술부 (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에 따르면 지난 6월 생산 라인에서 출고된 배터리 전기차(BEV)는 6만4000대로 집계됐다. 이는 5월 대비 16% 이상 급락한 것이다. 같은 달 전기차 판매량 역시 23% 떨어진 6만3000대를 기록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는 5% 증가한 2만2000대였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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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코스모신소재, 전기차 이차전지 수주 추진중...내달 결론
코스모신소재는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사촌동생인 허경수 회장이 운영하는 코스모그룹의 계열회사다. 주로 코팅 기술을 기본으로 한 스마트폰·컴퓨터 부품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이형필름과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 삼성전기 등이다. 올해 1·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코스모신소재는 올해 2월 완공된 MLCC용 이형 필름 증설 라인의 풀 가동이 관심을 끌고 있다. 온 분기 실적에 다 반영되는 시점이 3분기부터이기 때문이다. 3일 회사 관계자는 “해당 증설 라인은 4월 가동에 들어갔으며 5월 말 들어서 풀가동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48781


2. 파나소닉, 올해 상반기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1위 탈환
올해 상반기 기준 전세계 전기차(EV, PHEV, HEV)에 탑재된 배터리 출하량 순위에서 파나소닉이 근소한 차이로 CATL을 제치고 2개월 만에 1위를 탈환했다. 우리나라의 LG화학과 삼성SDI는 중국・일본계 업체들의 공세 속에 각각 4위와 6위를 점유했다. 3위와 5위는 각각 BYD와 AESC가 차지했다. 리서치 전문 회사 SNE리서치에 따르면 이번에 CATL이 227MWh 차이로 다시 1위를 내준 것은 작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해오던 중국 전기 상용차 판매량이 6월 들어 전년 동월 대비 34.8% 급감하면서 CATL의 출하량 성장세가 일부 억제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5403


3. 하락장 속 혼자 “쌩쌩” 하반기 주목 할 종목 TOP 5
- 하락장에서도 LG화학ㆍ일진머티리얼즈, 전기차株 ‘쌩쌩’
- LG화학, 전지 신규 수주 호조 / 일진머티리얼즈, 일렉포일 수요 증가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488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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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대차, 아이오닉 전기차 화재 원인 분석 나서
해당 사건을 맡은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2일 지디넷코리아와의 통화에서 “이번 사건으로 인해 현대차에서 소방서 측에 연락이 왔다”며 현대차의 내부 조사 착수 사실을 알렸다. 화재가 난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지난달 31일 오후 10시부터 약 10분 간 주행한 후 경산시 옥산동에 위치한 한 이면도로에 정차됐다. 소방서 조사결과에 따르면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이면도로 정차 후 약 7시간이 지난 1일 오전 5시 42분께 트렁크 뒷좌석에 불이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2104608


2. 유럽 전기차 배터리 수주전 ‘한국 3+중국 1’ 굳히기
LG화학과 삼성SDI에 이어 SK이노베이션에도 완성차 업체들의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유럽 전기차 시장이 국내 배터리 3강과 중국 CATL 간 4파전 경쟁 양상으로 거의 굳어지는 분위기다. 업계 1위인 일본 파나소닉의 경우 테슬라 외의 다른 업체에는 사실상 공급이 어렵고, CATL을 제외한 다른 중국 배터리 업체들은 아직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지 못해 내수용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0202109932781002


3. BMW그룹, 헝가리에 1조3000억원 들여 공장 설립…전기차 만든다
BMW그룹의 새 공장 건설은 그룹의 전략적 사업 계획인 ‘넘버 원 > 넥스트’의 일환이다. BMW그룹은 2025년까지 25개의 e-모빌리티를 출시하는 목표를 세웠는데, 이 중 12개는 순수 전기차, 나머지 13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또는 하이브리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2/2018080200762.html


4. 12월에 오는 이세타 닮은 레트로 전기차 '마이크로리노
2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최근 마이크로리노는 유럽 연합의 최종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실제 생산 및 판매 방법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스템은 올 9월까지 양산형 모델의 출시를 앞두고 테스트 차량의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초기 생산 차량들은 테스트용으로 사용되고 일부 고객들로부터 차량에 관련된 피드백을 수집하게 된다. 이후 모든 피드백이 완료되면 회사는 오는 12월 경 마이크로리노의 실제 양산형 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35


5. 한전 공동주택 전기차충전기 무료설치, 20일부터 접수시작
이번 사업은 입주자대표회의 승인을 득한 공동주택이면 어디나 가능하며, 단지 내 전기차가 없어도 사전 예약 물량이 있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오는 20일부터 한국전력 홈페이지(http://evc.kepco.co.kr)에서 진행된다. 무상으로 설치되는 충전기 대수는 500세대 미만의 경우 완속 3기, 500~1,000세대 미만은 급속 1기 또는 완속 5기, 1,000~2,000세대 미만은 급속 1기에 완속 3기, 2,000세대 이상은 급속 2기에 완속 3기 범위 내에서 각 공동주택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594


6. 테슬라, 2분기 7억弗 손실에도 '여유만만'
머스크는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의 장거리 전기차를 생산한다는 초기 목표를 달성하는 데 15년이 걸렸다”며 “올해 하반기 테슬라는 처음으로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높은 현금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테슬라가 지금껏 달성하지 못했던 모델3 생산 목표를 맞추기 시작하면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257381


7. 오리엔트정공, 日 전기차 시장 진출 '잰걸음'
일본 정부 친환경차 시장 확대 전략에 맞춰 내년 공급 목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0210284649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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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국 전기차 보조금 접수율 86%, 출고율 57%...10월까지 기회
올해 최대 2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전국 전기차 국가 보조금 신청(접수)율이 86%로 나타났다. 전기차 출고율은 전체 물량의 57% 수준에 그쳤다. 당초 보조금 경쟁이 극심해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일부 신차 출고 및 차량인도가 지연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환경부가 최근 추경 예산까지 확보하면서 오는 10월까지 국가 보조금 수급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80801000289


2. 화재 사고 난 아이오닉 전기차 트렁크 검게 타
차량 뒷트렁크 고전압 배터리 부분서 화재...소방당국 원인 분석중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1155958&type=det&re=zdk


3. 올들어 경남지역 전기차 보급 급증…대중화에 다가가나
2011년부터 7년간 895대, 올해만 1천 대 예정…"아직 갈 길 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1/0200000000AKR20180801069800052.HTML


4. 세이프어스드론-이빛컴퍼니 업무협약···전기차와 드론 상호협력 기대
세이프어스드론은 산업용 드론 개발 스타트업으로 특수 산업 목적용 드론 및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개발 중인 기술은 ▲ 2차 추돌 사고 방지용 드론 솔루션인 트리플-S 드론 ▲비닐하우스 내부 병충해 방재 및 인공수분용 자율비행 드론인 범블비 드론 ▲초고압송전선 정밀점검용 드론인 볼트-스파이더 등이 있다. 현재 볼트-스파이더 드론은 한국전력공사의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으로 하드웨어 개발 지원 사업을 받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01000338


5. 대화연료펌프, 삼륜 전기차 시동 켠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대화연료펌프(대표 유동옥)는 오는 11월 삼륜 전기차 4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발표했다. 삼륜 전기차는 지난 2년간 5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완성한 ‘에코 시리즈’의 일부 모델이다. 하루 1회 충전(6~8시간)으로 시속 40㎞ 속도를 유지하면서 최대 80㎞까지 이동할 수 있다. 집배원의 우편배달, 관광지 순회, 농어촌 등 근거리 이동에 적합한 차량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116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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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3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친환경 끝판왕' 수소전기차…정말 터질까?
전기차 뛰어넘는 미래차 수소전기차
'탄소섬유'로 만든 수소탱크
총으로 쏘고 용광로 실험에서도 안 터져
폭발 조건 아닌 데다 안전장치 장착
http://www.nocutnews.co.kr/news/5008360


2. 도내 모든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 내년 유료 전환
제주특별자치도는 무료 운영 중인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를 내년부터 유료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현재 도내에서 운영 중인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는 919기이며, 이 가운데 제주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294기는 현재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나머지 환경부와 한국전력, 민간에서 운영 중인 충전기는 현재 ㎾h 당 173.8원의 요금을 받고 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565


3. 시그넷, 전기차 급속충전기 판매 4000대 돌파…테슬라·ABB 이어 세계 3위권
국내 중소기업 시그넷이브이의 전기차용 급속충전기 국내외 판매량이 4000기를 넘어섰다. 1만기 이상을 구축한 테슬라(미국)와 7000기 넘게 판매한 ABB(스위스)에 이어 엠파섹(포르투갈) 등과 함께 세계 3~4위권을 기록했다. 시그넷이브이는 7월 기준 급속충전기(50㎾급 이상) 국내외 누적 판매량(계약기준)이 4111기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공급기준으로는 해외 809기를 포함해 총 3743기다.
http://www.etnews.com/20180731000281


4. BMW 고성능 M 라인업,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로 대체
또 BMW도 2025년까지 생산량의 40%를 전기차 또는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채우겠다고 밝힌 바 있어 M 차량들도 그 일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판 밀 CEO는 "향후 10년 안에 BMW M 차량들이 모두 전기 파워트레인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어드바이스는 판 밀 CEO가 최근 호주의 기자들과 만나 "하이브리드 도입은 단계적으로 이뤄져야 하고 시기가 중요하다"라며 "기술이 완성되기 이전 시장에 섣불리 진출해 BMW M차량들이 너무 무겁거나 만족스럽지 못한 성능을 갖게되는 건 바라지 않는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27


5.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스펙 공개..500km 주행·600마력 파워
포르쉐 타이칸은 2개의 PSM(permanently excited synchronous) 모터를 장착해 최고출력 600마력을 발휘하며,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1회 완충 시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타이칸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5초 미만이 소요되며, 200km까지 도달 시간은 12초 미만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733


6. 테슬라, SUV 모델X 연말 출시...내달 예약고객 대상 공개
30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모델X 사전예약 고객에 한해 다음달 차량을 공개하고, 10월이후 부터 출고할 예정이라고 전달했다. 모델 X 출시 트림은 100D와 75D 두가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차량 출시가격은 1억4000만원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델X는 문이 날개처럼 위로 열리는 팔콘 윙(falcon wing) 도어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팔콘 윙를 장착하면 좁은 주차 공간에서도 편하게 승차할 수 있다. 모델X는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되며, 100kWh급 배터리를 탑재, 최대 565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도달 시간은 불과 3.1초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속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30/2018073002345.html


7. 테슬라, 유럽공장 건설…독일·네덜란드와 협의 중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현지시간) 테슬라가 대규모 전기차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독일, 네덜란드 당국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0일 중국 상하이에 연간 50만대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을 짓기로 한 데 이어 두번째로 해외 공장 건설에 나선 것이다. WSJ에 따르면 테슬라는 독일 서남부 라인란트 팔츠주, 자를란트주 정부와 전기차와 리튬 이온 전지를 함께 생산하는 기가팩토리 건설을 위한 예비 협의를 가졌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317107i


8. 배터리업계 깜짝 실적… 中과 1위 겨룬다
전기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호조
삼성SDI, 2분기 매출액 53% 급성장 
LG화학 전지 매출 1조 4940억 사상 최대 
보조금 업은 中 CATL 세계 점유율 1위 
국내업계 “생산거점 선점·기술로 대응”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01023003


9.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 이차전지 증설 목소리 높아져
과거의 전기차는 배터리를 이용한 주행이 목적이었지만, 현재의 전기차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효율의 극대화가 핵심이다. 즉, 과거와 달리 최근 들어 전기차의 중심이 친환경차에서 스마트카로 전환되고, 이에 따른 시장 패러다임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전기차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갖게 됐다. 일단, 전기차는 기존 자동차의 대체재로 부상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xEV의 판매량은 368만 대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 대비 비중은 약 1.5%에 그쳤으나, 2020년에는 판매량 850만 대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 대비 약 6.3%까지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kidd.co.kr/news/2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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