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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내년 신형 전기차 없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가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쏘울EV' 부분 변경 모델을 내년 상반기에 각각 출시한다. 올해 출시한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과 기아차 '니로EV' 스포츠유틸리티형(SUV) 전기차와 함께 이들 세단형 전기차를 두 축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http://www.etnews.com/20180730000335


2. '미래車에서 일상車로'…전기차 '무서운 질주'
[미래차 어디까지 왔나⓵] 전기차 1세대 '블루온'부터 '니로EV'까지
미래차에서 친숙한 차로 성큼… 택시부터 버스까지 일상에서 만나는 전기차
충전소 등 인프라와 코발트 수급은 해결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07507


3. 삼성SDI 2분기 영업이익 ‘작년의 28배’…전기차·ESS 배터리가 효자
삼성SDI는 지난 2분기에 매출 2조2480억원, 영업이익 152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1조4685억원에 비해 53.1% 늘었고, 영업이익은 1년 전 54억원의 약 28배(2696.5% 증가)에 달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8%와 112.3% 늘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1603억원)보다 34.7% 감소한 1047억원에 머물렀다. 부문별로는 전지 사업에서 매출이 전 분기보다 21.9% 늘어난 1조7273억원을 기록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301004001&code=920501


4. 광운대, 9대 동시 충전가능한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이번에 설치된 충전기는 완속 충전기 5대, 급속충전기 1대, 3채널 완속 충전기 1대, 총 7대 충전기로 최대 9대의 차량을 동시 충전할 수 있다. 광운대는 정부의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에 동참하고 지속적인 전기차 보급 확대로 전기차 충전기 수요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다. 이 전기차 충전기는 ㈜이카플러스가 환경부, 에너지관리공단과의 협조를 통해 무상 설치됐으며, 학교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학교 방문자 등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충전요금과 주차비는 제공되지 않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3017577498950


5. 아우디·벤츠, 하반기 SUV 전기차 경쟁 합류
인사이드이브이스닷컴 등 전기차 관련 외신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오는 9월 4일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EQC 전기 SUV 양산형을 최초로 공개한다. 아우디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e-트론 전기차 양산형 공개 시기를 알렸다. e-트론 양산형은 9월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이날 사전예약을 받는다. 아우디 미국법인이 공개한 사전예약금은 1천달러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30072302&type=det&re=zdk


6. 공유지의 비극… 파리 '공용 전기차' 31일 중단.
엉뚱한 곳에 주차·잦은 고장 
요금징수 오류·위생도 엉망 
사용 불편·비효율 비판 쇄도 
운영사 적자 결국 감당못해
공용자전거도 거의 사라져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3041101


7. 알파홀딩스, 전기차 그룹 'BYD'에 방열소재 공급
알파홀딩스의 방열소재는 BYD의 차량용 LED에 우선 적용된다. 향후 BYD가 생산하는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IPM'(지능형 전력관리 시스템), 'IGBT'(절연게이트 양극형 트랜지스터), 모터 콘트롤러 및 디스플레이 패널 등으로 확대 적용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3013594549990


8. 6월 신규등록 차량 10대 중 2대는 전기차
제주연구원 전기차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한달 간 제주 지역에 신규등록된 차량은 모두 2,129대였으며 이 중 경유차가 883대로 41%를 차지했다. 이어 휘발유 차량이 546대로 26%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443대가 등록된 전기차가 21%를 기록했다. 이처럼 제주 지역에서 경유차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생활권 내 읍면지역과 도시지역이 혼재해 SUV차량 등의 인기가 높은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540


9. 테슬라, 북미서 모델3 예약 없이 판매?
 -미국 홈페이지서 기본 보증금 없이 주문 가능
 -예약자 이탈 폭증에 따른 조치...대기시간 여전해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730151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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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시장 1위 'ABB' 한국 진출
29일 업계에 따르면 ABB코리아가 최근 전기차 충전솔루션 전담 테스크포스(TF)팀을 조직하고 한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ABB는 세계 60여 국가에 7000대가 넘는 급속충전기를 공급해온 충전기 분야 세계 1위 업체다. 중국산 제품(모듈) 이외 글로벌 유력 업체가 국내 급속충전기 시장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충전인프라 시장이 정부 주도형에서 건설 분야 등 민간시장으로 확대됨에 따라 전력망 연계형 등 특화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249


2. 현대차, 인도에 1조원 투입 2020년까지 전기차 포함 8개 신제품 출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426


3. 수소전기차 '넥쏘' 올해 223대 판매…수소차 최대 기록 경신할듯
현대자동차[005380]가 지난 3월 출시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가 종전의 수소차 최대 판매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29일 현대차에 따르면 넥쏘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총 223대가 판매됐다. 국내에선 3월 출시 후 6월까지 넉 달간 179대가 판매됐고, 해외에선 44대가 팔렸다. 숫자 자체로는 여전히 미미하지만 이는 넥쏘의 전작인 '투싼 수소전기차'가 2015년 세운 최다 판매기록 269대에 근접한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8/0200000000AKR20180728032000003.HTML


4. 폐 전기차, 배터리 분리해서 재활용해요
주말 경기도 고양시 인선모터스 자원순환센터 직원들이 SM3 전기차에서 폐배터리를 분리하고 있다. 전기차에서 분리한 폐배터리는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활용하거나 니켈 등 희귀 금속을 추출해 재사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0729000045


5. 광합성 모사 리튬공기전지, 전기차로 서울-부산 '거뜬'
UNIST-숙명여대 연구팀, 인공광합성 촉매 적용해 리튬 공기전지용 시스템 개발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651


6. "미래 자동차는 수소전기차가 주도할 것"
수소연료전기차(FCEV)가 미래 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당장은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을 대체하기는 어렵지만 궁극적으로는 수소전기차가 시장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는 의견이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수소전기차가 궁극적인 미래 자동차에 가깝다"면서 "수소전기차의 경우 수소 공급 인프라 확립 등의 난제가 있지만 배출 청정도, 저탄소, 주행거리, 충전시간 등에서 가장 궁극적인 차량으로 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74968


7. 中,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시범사업 시행
시범 지역은 △징진지(베이징, 톈진, 허베이 3개 지역) △산시성 △상하이시 △장쑤성 △저장성 △안후이성 △장시성 △허난성 △후베이성 △후난성 △광둥성 △광시장족자치구 △쓰촨성 △간쑤성 △칭하이성 △닝보시 △샤먼시 17개 성과 시다. 이에 따라 각 지방정부는 자동사 제조사와 협력해 배터리 재활용 센터를 세워야 한다. 또 배터리 제조사, 중고차 판매상, 스크랩(폐기물) 취급업체와 공동으로 폐배터리를 회수하고 재판매할 수 있는 재활용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327


8. 제주지역 전기차 연관 산업 육성 가속
道‘, 신재생에너지 기반 전기차 충전인프라 실증사업(EV Cafe)’ 준공식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281


9. 국내 초소형전기차 '3파전'…1회 충전에 최대 150㎞ 주행
출퇴근, 배달 등 근거리 이동용으로 찾는 일반 고객부터 공기업 대량 수요까지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5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우편사업용 초소형 전기차 구매설명회를 개최하고, 2020년까지 우편배달용 이륜차 약 1만5천대 중 1만대를 초소형 전기차로 전환키로 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2200&g_serial=111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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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5년후 판매 차량 10대중 1대 ‘전기차’
앞으로 5년 뒤에는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차량 10대 가운데 1대는 전기차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동차용 배터리 가격이 계속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주요국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고,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보급을 확대하는 데 따른 것이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에너지 분야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에너지 트렌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20년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전기차 판매 비중이 5%로 높아진 뒤 2023년에는 8∼9%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전기차의 시장 점유율이 1%대 초반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몇년간 급격한 증가세를 이어가는 셈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726/1193375


2. 아우디, 전기차 ‘e-트론’ 9월 공개 계획..주행거리는 400km
27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아우디는 최근 전기차 e-트론(e-tron)이 오는 9월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특별 이벤트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공개될 아우디 e-트론 양산형 모델은 95kWh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2개의 전기모터가 적용됐다. 아우디는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e-트론은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최대 400km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국제표준시험방법 WLTP 기준).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715


3.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가장 기대되는 전기차 1위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를 위협하고 있다. 1회 충전 항속거리가 내연기관차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2010년 세계 최초의 양산 전기차 닛산 리프(Leaf)가 24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등장했을 때만 해도 전기차의 일반적인 항속 거리는 117km에 불과했다. 배터리의 기술 발전, 그리고 고용량 배터리가 등장하면서 항속 거리는 최근 300km 후반에서 400km 이상으로 늘어나고 있다. 준중형 가솔린 세단이 연료 탱크를 가득 채우고 갈 수 있는 거리와 비슷해진 것. 충전시설도 많이 늘어나면서 전기차의 불편도 줄어들고 있어 증가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98


4. 에너전트 “전기차 전장 모듈 사업 진출…ESS AI 기반 관제시스템 주목”
에너전트가 전기자동차 전장 모듈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계열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빙축열 사업을 넘어 에너지저장장치(ESS), AI 기반 에너지종합 관제시스템 등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46506


5. 수소전기차, 지금 사도 괜찮을까
이에 따라 수소전기차 넥쏘에 대한 주목도 크게 높아진 상태다. 당장은 인프라가 없어서 사용이 힘들 수 있지만, 조만간 충분한 수준으로 올라설 것이라는 기대도 크다. 출시 당시에는 수소차 폭발 위험에 대한 우려도 나왔지만, 최근 들어서는 안전 문제를 지적하는 경우는 드물다. 현대차가 총을 쏘는 등 환경에서도 폭발하지 않는다는 점을 어필해왔고, 실제 운행 중인 1세대 수소차들도 문제가 발견되지 않은 덕분이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418


6. 기아차 니로 EV, 고속도로 곡선구간 감속기능 제외
고속도로 곡선구간 자동감속 기능은 니로 EV 출시 전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기아차 더 K9에 적용됐다. 이 기능은 현대기아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작동되면 활용할 수 있다. 주행중 내비게이션으로부터 도로 곡선구간 정보를 받아 일시적으로 감속하거나 가속을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는 간선도로 또는 고속도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7164325&type=det&re=zdk


7. 김포시민, 전기자동차 구매 열기 뜨거워
‘올해 100대 보급 분량 4개월 만에 조기 소진’
http://www.mediaissue.net/1006


8. 다임러, 장안車도...완성차 업체 배터리 직접 생산 시도 잇따라
일본 토요타는 지난 18일 파나소닉과 배터리 합작사인 PEVE 미야기현 공장에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라인 2개를 신규 건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PEVE 미야기현 공장에서는 현재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을 위한 4, 5라인이 건설 중이다. 신규 생산라인이 준공도 되기 전에 신공장 증설 계획을 발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토요타가 2030년까지 전기차를 550만대 이상 생산하겠다고 발표한 만큼 토요타 전기차용 배터리를 거의 전량 공급하는 PEVE 증설이 필수다. 신규 라인이 2021년 가동을 시작하면 PEVE 미야기현 공장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능력은 현재의 두 배로 늘어난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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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국가 돈으로 구축했지만...6개월 동안 안 쓴 전기차 충전기 15%
26일 전자신문은 충전인프라 서비스 업체인 타디스테크놀로지와 함께 전국에 구축된 전기차용 공용 급속충전기(50㎾h급 이상) 2634기 사용 실태를 분석했다. 이 결과 6개월 동안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충전기가 전체 15%(386기)로 집계됐다. 충전기 구매·설치비로 환산하면 100억원을 투입한 시설이 사실상 무용지물인 셈이다. 여기에다 충전기 사용과 상관없이 매달 한국전력공사에 지불하는 충전기당 전기 기본요금을 합치면 연간 약 4억원이 추가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377


2. 제주지역 전기차 연관 산업 육성 가속
道‘, 신재생에너지 기반 전기차 충전인프라 실증사업(EV Cafe)’ 준공식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281


3. 제주는 다르다! 태양광으로 전기차 충전 카페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저장장치 기반 전기차 충전인프라 실증’ 사업은 2017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의 '지역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자해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생물종다양성연구소 부지에 태양광(0.5㎿), ESS(0.9㎿h), 급속충전기 4기(7대 동시충전 가능), EV카페를 설치했다. 구좌읍 행원리 신재생에너지홍보관 부지에는 태양광(0.1㎿), ESS(0.2㎿h), 급속충전기 4기(7대 동시충전 가능), 통합모니터링, EV카페 등을 마련, 전력생산·저장·판매, EV충전, 충전 중 휴식(EV카페)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 조성됐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8160


4. 전기차충전기 앞 일반차량 주차, 내년 3월부터 과태료 10만원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이 최초 발의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은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된 구역 내 내연기관 차량의 주차, 충전이 끝난 전기차의 방치, 기타 물건 적재 행위 등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9월까지 법률 시행령을 확정한 후 6개월간 입법예고를 거쳐 2019년 3월부터 단속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57999


5. 늘어나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상신브레이크가 전하는 안전과 관리 포인트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전기충전 시 충전시스템 장치의 손잡이나 조작부가 노후된 상태는 아닌지 확인해야 하고, 주변에 물기는 없는지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이 상신브레이크의 설명이다. 충전기를 잡을 때는 반드시 손잡이만 잡아야 한다는 점도 지켜야 하며 충전 시 커넥터에 물기나 이물질이 있는지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엔진의 무거운 소리가 없다는 점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오너 외에 일반인들도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 사항이다. 골목길이나 주택가를 주행 시 보행자들이 차량 소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종종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한 운행과 보행 시 주의가 동시에 필요하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088


6. 닛산, '전기차로 세계여행' 폴란드 탐험가 한국 왔다
-닛산, 친환경 세계여행 프로젝트에 전기차 신형 리프 지원
 -폴란드 출신 탐험가 마렉 카민스키, 서울-부산 여행 예정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7261646091


7. 고품격 SUV 고성능 전기차 그놈들이 온다
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는 국내 완성차업계가 판매량 회복을 향한 시동을 거는 한편 수입차는 질주에 가속도를 낸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대세’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격전지로 떠오른 가운데 고성능 차량과 친환경차도 트렌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727023002


8. 쌍용차, "2020년 전기차SUV 양산...한번 충전으로 400km 주행 목표"
2주에 걸쳐 자율주행 커넥니트카·전기차 테크포럼 개최
"볼트·아이오닉 실주행거리 생각보다 짧아"
http://www.dailian.co.kr/news/view/72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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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가 대세”…일본, 2050년엔 엔진 전용차 퇴출한다
일본 정부는 2050년까지는 자국 자동차업체가 휘발유나 경유 등 내연기관만 단 차량을 만들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5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 '자동차신시대전략회의'는 지난 24일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자국 업체는 2050년 이후엔 전기차(EV)나 하이브리드 차량(HV) 등 전기 구동 방식을 채택한 차량만 생산하게 된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4816.html


2. ‘꼬마 배달차’ 1만대 도입하는 우체국 … 전기차 대량확산 선도차 된다
우체국 전용 전기차 도입을 위해 우정사업본부는 우편사업용 초소형 전기차의 규격안을 이날 발표했다. 우체국용 전기차는 한번 충전으로 차가 막히는 대도시에서 40㎞ 이상, 중소 도시에서 60㎞ 이상, 농어촌 지역에선 80㎞ 이상을 달릴 수 있어야 한다. 또 소포나 택배 물품을 실어야 하는 특성상 운전석을 제외한 빈 공간이  0.4㎥ 이상이면서 실을 수 있는 무게가 100㎏을 넘어야 한다. 이 밖에도 상온 20∼30℃, 저온 -10℃ 이하에서 1분 이상 정차했다가 다시 출발이 가능한지 아닌지를 200회 이상 측정하는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33863


3. 고유가에 불붙는 전기차株…"폭발적 성장에 베팅"
[내일의전략]글로벌 전기차 투자 급증…LG화학 깜짝 수주잔고에 전기차株 일제 상승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2514071736313


4. 전기차 선도 도시 나주시, 맞춤형 복지 차량 10대 보급
25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주차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해 세지 등 10개 동·면 지역의 복지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전기차종은 현대 '아이오닉 N'으로, 차량과 더불어 현지 출장이 잦은 복지업무 담당 직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차량별로 가상 동행 IT 기기인 '스마트워치'도 각각 3대씩 보급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6290


5. 수소전기차가 만들어갈 새로운 자동차 세상
일단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충전하고, 전기차는 전기를 충전하는 것에서 차이가 있다. 하지만 오해해서는 안될 점은 수소를 충전한다고 해서 휘발유처럼 수소를 태워서 주행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수소전기차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소전기차도 전기차이다. 수소전기차의 구동원리는 탱크에 충전된 수소와 공기중의 산소를 결합시킬 때 발생하는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즉 수소와 산소의 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해 차를 구동하고 그로 인한 부산물은 순수한 물만 배출한다.
http://www.jndn.com/article.asp?aid=1532515431263939058


6. '이카 렌터카', 전기차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
전기차 렌트도 이제 다양한 콘텐츠가 바탕이 되는 시대라서 다양한 아이디어들과 콘텐츠가 나오고 있다. 전기차 렌트의 단점을 보완하여 이것을 오히려 장점으로 극대화 한 제주도 전기차 렌탈 기업 ‘이카 렌터카’가 제안하는 방법을 통해 제주도에서 즐거운 여름 휴가철 여행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8267


7. “전기차 보급 정책, 소비자 행동 고려해야”
IIASA-UEA "저탄소 차량 확대, 가격만으론 역부족"
충전·전용 주차공간·차량 공유 등 구매 요소 다양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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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탈 만한차 된 전기차, 장점 부각되며 소비자 선택지에 올랐다
전기차가 ‘아직은 사기 이른 차’에서 ‘탈 만한 차’로 소비자 인식이 바뀌면서 판매량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전기차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100~200km대에 머물렀지만, 올해부터는 300km를 넘는 모델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 최근 들어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확대된 것도 전기차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0069.html


2. '전기차 방전 걱정없다' 찾아가는 전기차 자가 충전 시스템 등장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31


3. 중국은 어떻게 '전기차 전쟁터'가 됐나
폴크스바겐은 오는 2025년까지 중국 내 전기차 연구개발 생산에 약 100억 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 또 중국 내 합작파트너인 안후이성 장화이자동차와 오는 2021년까지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폴크스바겐 산하 스페인 토종 자동차 회사 세아트(SEAT)는 장화이폴크스바겐에 지분 투자해 2020~2021년 세아트 브랜드를 중국 시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미 지난해 광저우모터쇼에서 전기차 브랜드 EQ의 SUV 모델인 EQC를 오는 2019년부터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6354


4. 전기차 타고 세계 여행 나선 폴란드 탐험가
그는 '노 트레이스 익스피디션(No Trace Expedition)'이라는 여행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어떠한 흔적을 남기지 말자'는 의미다. 자동차 배출가스를 남기지 않기 위해 순수 전기차를 여행 수단으로 선택했고, 어떠한 재활용품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다는 철칙도 세웠다. 21일 서울 종로구 주한폴란드대사관에서 만난 카민스키 탐험가는 "전기차로 어떠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친환경 여행을 즐기기 위해 여러 자동차 업체에 차량 협찬 제안서를 보냈다"며 "이중 일본 닛산이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해당 회사로부터 2세대 리프 전기차를 받아 여행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3103402&type=det&re=zdk


5. 정부, 수소·전기차 보급 대중화 앞장 선다
수소차, 내구수명 2배 및 대용량·급속 충전시스템 확보
전기차 주행거리 600km 충전속도 3배 목표 핵심기술 개발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42


6. “중국산만 빼면”…국내 배터리 3사, 전기차 배터리 세계 ‘톱 10’
중국 출시 전기차용 중국산 배터리를 제외하고 국내 배터리 대기업 3사가 전 세계 출하량을 기준으로 10위권 이내에 모두 포진했다. LG화학이 2위, 삼성SDI가 4위, SK이노베이션이 7위 등이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18년 1~5월 전 세계 전기차용 비중국산 배터리 출하량은 약 10GWh로 전년동기비 40.3% 증가했다. LG화학은 2.1GWh로 전년 동기 대비 35.5% 성장했고 삼성SDI는 1.1GWh로 44.3% 급증했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44


7. 서울시내 전기차 늘어나면 2050년 오염물질 최고 98% 감소
서울시내 전기자동차가 늘어나면 2050년에는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상당량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서울연구원은 23일 발표한 서울인포그래픽스 제265호에서 "2050년 오염물질 배출량은 2016년 대비 77.0~98.5%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후인 2050년 서울 자동차(승용차, 택시, 버스)의 54.0%가 전기차로 교체된다면 2016년 대비 오염물질 배출량은 77.0%, 탄소 배출량은 63.2% 감소한다고 서울연구원은 분석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6154


8. 김동연, 중국 재정부장에 “한국산 전기차 배터리 문제 해결” 촉구
3월 취임한 류쿤 中 재정부장과 첫 양자 면담
롯데마트 매각, 중국인 한국 단체 관광 문제도 협조 요청
http://hankookilbo.com/v/39a001f0c37c40bf8f1dc396d8b8b547


9. 나노스, 새만금 산업단지에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기존 매출은 주로 광학필터에서 나와…1200억원 투자로 전기차 사업에 새롭게 뛰어들어
-내년부터 6년간 투자, 신규 고용 창출 1000여명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73


10. '다양화 되는 전기차' 썬볼트모터스, 골프카트에서 픽업 전기트럭까지 다양한 산업용 전기차량 공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32


11. 익숙함이 매력적인 전기차..르노삼성 SM3 Z.E.
화를 낼 줄 모를 것 같은 주변 사람들이 한 명 쯤은 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소위 ‘꼭지’가 돌아버리면, 그 누구도 주체할 수 없다. SM3 Z.E.를 경험하고 든 생각이다. 근래 출시되는 전기차들은 강력한 주행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곧장 발휘되는 최대토크 탓에 가속 성능은 웬만한 스포츠카를 능가한다. SM3 Z.E.의 성능은 이와는 다소 괴리감이 있다. 반대로 말하자면, 낯설지 않은, 평범한 자동차를 운전하는 익숙함 만이 자리를 맴돈다. 보다 보편적이라는 뜻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75


12.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양다리, 'PHEV'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를 합친 형태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했지만, 석유 연료와 배터리 충전을 입맛대로 할 수 있다. PHEV는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차종으로, 가장 이상적인 구동계로 일컬어진다. 하이브리드카와 같이 기술적 완성도가 높으면서, 필요에 따라 전기차로만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연비도 하이브리드보다 높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596


13. 전기차 쎄미시스코 D2, 우편배달용 20대 공급..냉·난방 시스템 적용
쎄미시스코는(대표 이순종)는 23일 우정사업본부와 초소형 전기차 SMART EV D2 20대를 납품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납품 계약 형태는 D2 차량을 몇 개의 렌트사에서 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쎄미시스코로부터 구입을 한 후, 해당차량을 우정사업본부에 렌트를 하여 우정사업본부의 우편배달용으로 투입되는 조건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70


14. 제이앤씨플랜, '전기차 초급속 충전소' 대전·대구에 오픈
제이앤씨플랜은 대전·대구 전기차 충전소를 열고 100Kw급 초 급속 충전기 15개를 설치했다. 대전 중구 중촌동 우리택시조합 부지에 총 5개의 충전기를 설치했고, 대구 동구(대안택시 3기, 영진택시 2기), 남구(신우운수 2기), 달서구(천우택시 3기)에 총 10개의 충전소를 설치했다. 충전기는 DC콤보, DC차데모, AC3상 방식을 모두 지원하며, 64Kw 배터리를 장착한 현대 코나와 쉐보레 볼트는 50분 안으로 완전 충전(80%)을 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1502.html


15. 테슬라 '휘청'이나…"모델3 예약주문 취소 급증"
모델3 생산차질로 예약자 24%구매 취소
머스크 CEO "어디서 가져온 소스냐" 발끈
"모델S/X 2000대, 모델3 5000대 추가 수주"
WSJ "테슬라, 협력사에 현금지원 요구"
누적판매 20만대 돌파 세제혜택 감소 우려
JP모건 "올 연말까지 주가 44% 폭락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04713


16.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민간에 넘겨야
김삼화 의원(바른당 중소벤처기업위)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두 부처는 각각 약 200억 원 규모의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센터 건립 사업을 기획재정부에 신청했다. 현행법에서는 보조금을 받고 구매한 전기차를 등록말소할 경우 해당 지자체에 배터리를 반납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올해 3월까지 지자체들이 회수한 전기차 폐배터리는 겨우 12개 분량. 사업자들이 예측한 누적 발생량 1091대의 1.1% 수준에 불과하다. 처리규정도 없어, 회수한 폐배터리마저 임시보관만 해오고 있다.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83295


17. 마음 편한 주행, 장거리 주행에서 느낀 쉐보레 볼트 EV
볼트 EV와 함께 한 여정은 여느 전기차에게는 부담될 거리다. 실제 시승을 하며 서울에서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삼포해변까지 달렸다.1회 충전 시 383km라는 주행 거리를 앞세운 볼트 EV는 데뷔와 함께 많은 인기를 끌었고, 2018년 현재에도 다양한 경쟁자 사이에서도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0486B12801ECF3AC928E0E77294C58BF


18. 이마트-현대캐피탈 카셰어링 '맞손'...전국 할인점이 모빌리티 정거장으로
2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와 현대캐피탈이 제휴를 통해 전국 이마트 매장에 카셰어링 플랫폼 '딜리버리카(딜카)' 서비스를 오픈한다. 두 회사는 우선 서울 수도권 9개 이마트 매장에 차량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픽업존'을 운영한다. 전기차와 충전서비스를 연계한 신규 서비스도 다음달에 론칭할 방침이다. 신규 서비스 출시에 맞춰 양사는 통합 브랜드도 내놓을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18


19. 허가받지 않은 전기차충전기 철거하라, 국토부 사실과 다르다 해명
한편 이번 조치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부터 지적되어 온 일이며, 실제 산자부에서 설치한 공동주택 내 한국전력 급속충전기 일부가 허가를 받지 못해 운영을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국토부와 환경부, 산자부 등 관계부처 간 긴밀한 업무협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 아쉽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428


20. 재규어 "I-페이스 연내 출시계획 변함 없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관계자는 "I-페이스의 올해 하반기 출시 계획에는 변동이 없다"며 "인증 절차는 하반기 출시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재규어 I-페이스는 한 때 인증 지연문제가 생겨 올해 말 출시가 어렵다는 내부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와는 무관하게 올해 I-페이스 출시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3140930&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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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국토부 "신고 누락 아파트 전기차 충전기 모두 철거하라"…규제에 우는 친환경차
국토교통부가 아파트 주차장에 구청 신고 없이 설치한 전기차 충전기를 모두 철거하라는 방침을 내려 전기차 소유자와 충전기 업계가 혼란에 빠졌다. 안전이나 입주자 동의 등의 문제가 없어도 신고 절차가 누락된 것만으로 철거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논란이 커졌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친환경차 확대를 위해 수소버스 보급 확대 방안을 언급했지만, 정작 이제 막 확산되기 시작한 전기차에는 규제부터 앞세운다는 비판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2000058


2. 상반기 1만대 돌파한 전기차, 하반기 봇물
테슬라코리아는 현재 모델 X 출시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서울시 ‘차 없는 날’ 등장 이후, 지난해 12월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 차량이다. 하지만 인증 과정 등의 문제가 겹치면서 출시가 지연됐다. 국내에 우선 출시되는 모델 X 트림은 100D 또는 P100D가 될 가능성이 높다. 테슬라코리아는 지난해 모델 S 출시 당시 90D와 100D 등 고용량 배터리 모델들을 우선 판매하고, 75D 트림 등을 이후에 투입하는 전략을 세운 바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2052321&type=det&re=zdk


3. 국내 전력반도체 기술로 전기차 10% 더 달린다
전기연-페워테크닉스, 19일 포항서 상용화 라인 구축 기념식 개최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국산화···응용 분야 확대 전망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5576


4. 전기차 충전소 디자인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생산설비와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제주의 녹나무와 해녀로 재해석한 작품이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에 올랐다. 제주도는 제8회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에 응모한 102개 작품 중 한동호씨가 제출한 ‘제주도를 담다 그리고 닮다’를 일반부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씨의 작품은 제주의 녹나무에서 착안한 전기차 캐노피와 충전소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충전소 기둥과 천장을 나무 모양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7992


5. 전기차보다 편리한 '프리우스C'…서울~남해 1070㎞ 달려보니
주행거리 730㎞ 지점에서 '주유등'
4L 휘발유로 100㎞ 달려
전기차의 충전 불편없고 고효율 내는 장점
오르막길 주행엔 취약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14810g


6. 韓·中·日 '전기차 배터리' 전쟁, 승자는
중국 배터리 업체들 역시 증설을 통한 생산량 확대에 적극적이다. 중국 CATL은 이달 독일 동부 에르푸르트에 2억4000만유로(3100억원)를 투자해 유럽 첫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에르푸르트 공장은 오는 2022년까지 생산능력을 14GWh로 늘릴 계획이다. 이 같은 투자의 화답으로 BMW는 40억유로(5조2000억원) 상당의 배터리를 CATL로부터 구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CATL은 중국 내수시장을 발판삼아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 CATL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은 2016년 8GWh 수준이었으나 현재 23GWh까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020년에는 생산규모를 두 배 수준인 50GWh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2211583243091


7. 전기차 1만대·안드로이드 오토vs애플 카플레이·개소세 인하
2018년 정부의 전기차 보급목표가 2만대 가량이라는 점을 떠올린다면 절반이 지난 시점에서 지금의 등록추이는 목표달성에 가까워 보입니다. 2만대의 절반 이상이 등록됐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격적인 전기차 대중화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올해 출시되거나 예정한 신형 전기차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아 의구심을 자아냅니다. 주행거리 400㎞ 이상을 자랑하는 신형 전기차가 일찌감치 사전계약을 받았고, 이들이 모두 1만대를 넘으며 보조금이 조기에 소진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폭발력이 미진했다는 결론입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1/2018072100347.html


8. 나노스, 새만금산단 둥지··· 전기차 생산
전기자동차 제조기업 ‘나노스(주)’가 새만금 산업단지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전북도의 주력 산업인 특장차 및 전기자동차 생산에 들어간다. 이번 나노스(주) 유치는 최근 익산으로 이전을 결정한 농협케미컬의 대규모 투자에 연이은 것으로 도는 지역경제의 직·간접적 파급효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6477


9. EV 수요자원화 및 초고속충전 과제 공고
전기차 배터리의 수요자원화를 위한 기술과 초고속 충전을 위한 시스템이 개발된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임춘택)은 ‘2018년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중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개발사업(에너지신산업) 과제로 △EV의 수요자원화를 위한 VGI(Vehicle-Grid Integration) 통합제어기술 개발 및 V2G(Vehicle to Grid) 실증 △초고속 충전을 위한 400kW급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개발을 품목지정했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7385


10. "2020년부터 수소전기차 시장 확대 본격화"
오는 2020년부터 수소전기차(FCEV) 시장 확대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점점 많은 국가들이 친환경차 목표치와 내연기관 퇴출 타임라인을 설정하고 있는 가운데 출시 모델이 점차 늘어나며 수소전기차가 시장의 수요를 채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0년경 출시모델이 증가하며 수소전기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타임라인과 규제에 맞춰 주요 완성차업체들도 수소전기차 라인업 확충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59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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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중·일, 전기차 배터리 '삼국지'…치킨게임 승자는 누구
중국 CATL은 이번달 독일 동부 에르푸르트에 2억4000만유로(3160억원)를 투자, 유럽 첫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에르푸르트 공장은 오는 2022년까지 생산능력을 14GWh로 늘릴 예정이다. CATL의 결정은 리커창 중국 총리의 독일 방문 중 발표됐다. 독일 자동차 회사 BMW는 CATL의 투자에 대한 화답으로 40억유로(5조2700억원) 상당의 배터리를 CATL로부터 구매할 것이라고 했다. BMW는 CATL의 지분 4억2600만달러(전체 주식의 1.6% 규모)를 투자할 수 있는 권리도 획득했다. 한국 삼성SDI (232,000원▼ 3,000 -1.28%)의 배터리를 써왔던 BMW가 CATL과의 돈독한 관계를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0/2018072000689.html


2. 재규어 전기차 SUV 'I-페이스', 연내 출시 불투명
재규어 I-페이스를 비롯한 국내 출시 예정 전기차들은 주행거리 인증뿐만 아니라 배출가스 및 소음인증까지 받아야 한다. 인증작업이 완료되면 환경부 전기차 충전정보 인프라(ev.or.kr) 사이트에 보조금 지급 가능 차량 명단으로 등재된다. 지난 4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아시아 최초 공개된 I-페이스는 테슬라 모델 X 등을 겨냥한 프리미엄급 전기 SUV다. 재규어랜드로버 측에 따르면 I-페이스는 유럽 WLTP 기준으로 한번 충전으로 최대 48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0154810&type=det&re=zdk


3. 전기차 1회 충전거리 600㎞로 늘어난다…신산업 기술로드맵
신산업 기술로드맵은 전기·자율주행차, 반도체·디스플레이, 사물인터넷(IoT) 가전, 바이오·헬스, 에너지신산업 등 산업부의 5대 신산업 발전전략 등을 이행하기 위한 기술개발 계획을 담았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전기차 충전시간을 현재의 3분의 1 수준으로 단축하기 위한 초급속 충전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수소차 가격 30% 저감을 목표로 핵심부품 국산화, 백금촉매 사용량 50% 감축, 상용차용 전용부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하루에 수소차를 100대 이상 충전하고 동시에 2대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0%84%EA%B8%B0%EC%B0%A8-1%ED%9A%8C-%EC%B6%A9%EC%A0%84%EA%B1%B0%EB%A6%AC-600%E3%8E%9E%EB%A1%9C-%EB%8A%98%EC%96%B4%EB%82%9C%EB%8B%A4%EC%8B%A0%EC%82%B0%EC%97%85-%EA%B8%B0%EC%88%A0%EB%A1%9C


4. 전기차 회사 487개, 中 전기차 부흥의 딜레마
정부·지자체 중복과잉지원에 우후죽순, "5년내 10%만 생존"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096


5. LG화학, 중국 제2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 2조 투자
설비와 공장 규모를 차츰 늘려 2023년까지 연간 32기가와트시(GWh)의 생산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LG화학의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은 18GWh 정도로 업계도 놀랄만큼 배터리 사업에 빠른 속도를 내고 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569


6. 나노스, 전기차 사업 진출…새만금산단 1200억 투자 협약
광학필터 제조기업 나노스(대표 양선길)가 전기자동차 사업에 진출한다. 전북도는 20일 도청 접견실에서 나노스와 새만금산업단지 33만㎡부지에 내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1200억원을 투입해 전기차 및 특장차 생산라인을 건립하고 1000여명을 신규 고용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202


7. 2021년 전기차 시장, 다임러 1위, 테슬라 7위
영국 컨설팅 업체인 PA컨설팅그룹은 독일 자동차 기업인 다임러와 BMW, 폭스바겐 등이 전기차 시장에서 2021년까지 시장 선두 기업인 미국의 테슬라를 따라잡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PA컨설팅그룹은 테슬라가 내년에도 전기차 부분 1위를 유지하지만, 점점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들이 다양한 모델을 생산하면서 2021년에는 다임러가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719/119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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