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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번 충전에 최대 385km…기아차 ‘니로 전기차’ 출시
니로 EV에는 전기차 특화 사양이 다양하게 탑재됐다. 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AVN) 시스템을 통해 충전소 정보를 알려주는 ‘실시간 충전소 정보 표시 기능’과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시 충전소 검색 팝업 기능을 제공하는 ‘충전 알림 기능’ 등이 탑재됐다. 또 충전 시간과 충전량을 조절하는 ‘충전 종료 배터리량 설정 기능’, 충전 시간을 미리 설정하는 ‘예약·원격 충전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자동으로 회생 제동 단계를 제어해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회생 시스템’과 차량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재활용해 공조 장치에서 소모되는 전력을 최소화하는 ‘히트 펌프 시스템’ 등도 탑재됐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54005.html


2. 전기차 충전 도우미로 변신한 '렉스턴 스포츠'
차량을 활용한 전기차 이동형 충전 서비스에 대한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완성차 업체 뿐만 아니라 중소업체들도 해당 서비스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국내 자동차 부품 및 건설기계 전문 기업 유현시스템즈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서울오토살롱에서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급속충전 서비스 차량을 선보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150523&type=det&re=zdk


3. ETRI, 국내 전기차 활용 레벨4 자율주행 시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13년 자동발렛주차 기술개발에 이어 국내 전기차 생산기업인 아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 모바일로 호출해 차량탑승이 가능한 레벨 3~4 수준의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을 개발, 시연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연구진은 국내 전기차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제품에 저가의 영상센서와 라이다 센서를 장착하고, 연구진이 개발한 자율주행 인공지능 SW를 탑재해 시연에 성공함으로써 향후 자율주행차 관련시장의 문을 활짝 열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084834&type=det&re=zdk


4.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고객 반응 폭발적..테슬라 모델 S와 경쟁
폴락 이사는 “포르쉐의 역사는 1898년 전기차와 함께 시작했고 이는 우리에게 동기부여를 해준다”며 “물론 순수전기차를 발표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우리는 회사의 유산을 활용해 클래식한 전기차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향후 타이칸을 개발하고 발표하는 18개월의 기간은 흥미로울 것”이라며 “고객들은 이미 딜러에게 어떻게 하면 최우선 구매 리스트에 오를 수 있는지 묻고 있다”고 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1085.html


5. 전기차 1회 충전거리 600㎞로 늘어난다…신산업 기술로드맵
주요 내용을 보면 전기차 충전시간을 현재의 3분의 1 수준으로 단축하기 위한 초급속 충전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수소차 가격 30% 저감을 목표로 핵심부품 국산화, 백금촉매 사용량 50% 감축, 상용차용 전용부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하루에 수소차를 100대 이상 충전하고 동시에 2대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9/0200000000AKR20180719031500003.HTML


6. 벤츠, KT와 개발한 전기차 충전기 시판..충전 네트워크 확대 모색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9일 KT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구동화 브랜드인 'EQ'용 충전기를 개발하고, 전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설치 및 고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벤츠와 KT는 지난 4월 전기차 충전기 개발과 관련한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 EQ 모델을 위한 독자적 디자인의 충전기와 스탠드 개발을 완료했다. 충전 규격은 완속 5핀 방식으로, 이는 EQ 차량 외에도 해당 방식을 사용하는 모든 전기차가 사용할 수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1784.html


7. 전기차, 국산 기술로 ‘더’ 달린다
전력반도체는 전력을 변환, 처리, 제어하는 반도체다. 전기자동차의 배터리와 전기모터를 연결하는 고성능 인버터에 필수적인 부품이다. 기존 전력반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실리콘(Si) 전력반도체는 동작 온도나 속도, 효율 등에서 정점에 이르러 한계를 드러내고 있어 이제는 재료 특성이 우수한 SiC 전력반도체가 차세대 전력반도체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에너지 도입 확대, 환경규제 강화, 4차 산업혁명 등 시대적 흐름에 따라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향후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물류 등의 분야에서 적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39


8. 中, 전기차·태양광산업 성장 ‘총력’
일본 라이프앤머니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화석연료발전 비중을 2020년에는 57%, 2030년에 40%로 더욱 축소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자동차의 경우에도 전기차 및 전지분야에서 태양전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정부는 2020년에 승용차와 상용차(버스 등)을 포함한 친환경자동차 판매를 연간 200만대에 도달하는 것과 동시에 누계 대수 500만대 달성이 목표를 내걸고있다 지난해 전세계에서 98GW의 태양광발전설비가 도입된 가운데 중국은 50GW 이상을 도입한 상황이다. 중국의 태양광발전 누계 도입량은 2017년에 약 130GW에 달해 일본의 약 50GW에 비해 2.6배 성장한 상황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46


9. 오토바이 저물고 전기차가 온다..."혁신 기술로 배달 환경 개선"
우정사업본부가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물류와 금융 사업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전기차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국민 보편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국가 차원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스마트 융합 기술을 적용하는 우정사업본부의 혁신 노력을 살펴본다. 우정사업본부는 3월부터 기존 배달 오토바이 대신 1인승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시작했다. 2020년까지 초소형 사륜전기차 1만대를 도입할 계획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233


10. 궁극의 미래차 ‘수소전기차’…고효율ㆍ친환경기술 관심
수소를 넣으면 달릴 수 있고, 달리면 달릴수록 공기정화 효과까지 있어 그야말로 미래차로 주목을 받는 차량이 바로 수소전기차인데요. 우리 기술로 생산한 수소전기차가 앞으로 대세가 될 것이란 기대가 높은데, 어떤 기술이 적용되는 것일까요.
http://www.news-y.co.kr/MYH20180719003700038/


11. 사와 렉서스 회장,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그의 발언 배경은?
렉서스는 현재 전기차, 수소차 등 모든 종류의 파워트레인에 대해 연구 및 개발을 진행중이지만, 소비자 반응과 시장 상황이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전기차 시장에 진입하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사와 회장은 “렉서스의 브랜드 철학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렉서스는 모든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며 “전기차는 매우 필요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어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0924.html


12. 제이카, 투자유치 통해 수소차 & 전기차 차량공유 서비스 확대 추진
제이카는 2016년 창업한 청년 스타트업으로서 현대차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넥쏘’ 등 수소차와 전기차 만을 이용한 친환경자동차 차량공유 서비스 전문업체이다. 창업 이후, 현대기술투자와 L&S벤처캐피탈로부터 기술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10억 원의 투자를 받았으며, 최신 차량 도입과 서비스 확대를 위해 올해 추가로 35억 원의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제이카의 차량공유 서비스는 대학교 중심으로 많은 청년들이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광주송정역(KTX)과 광주공항에서 광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이카는 후속 투자유치 성공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점차 타지역으로 확대하고 주요 고객들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7271602467


13. LG화학…전기차 배터리 총력전
김종현 LG화학  부사장(전지사업본부장)은 지난 17일 중국 장쑤성 난징시를 방문, 장쑤성 당위원장과 난징시 당위원장 등과 빈장 개발구역에 전기차 배터리 2공장을 설립한다는 내용의 조인식을 가졌다. LG화학은 2조원대 자금을 투자해 순수전기차(EV) 배터리를 연간 50만대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2023년까지 연간 32기가와트시(GWh)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LG화학의 현재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은 18GWh 수준으로 업계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한 것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4402347086


14. "고사양 IT에 전기차까지 수요 급증"…삼성전기 MLCC 타고 실적 고공행진
전자회로가 있는 제품에 대부분 들어가 '산업의 쌀'이라고도 불리는 MLCC의 가격이 강세를 보인 것은 IT 기기가 점점 고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의 경우 과거에는 1대당 300개의 MLCC가 들어갔지만 현재는 900~1000개로 그 숫자가 크게 늘었다. 자동차가 전장화되고 있는 점도 호재다. 전기차 한대당 1만5,000개에 달하는 MLCC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또 전장용 MLCC는 기존 제품에 비해 크기도 크고 단가도 비싸다.
http://news.mtn.co.kr/v/2018071914163190682


15. 대전과 대구, 국내 최초 민간인 주도형 (100kw급)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이번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는 ㈜제이앤씨플랜 과 철강자원협동조합이 함께한 전국 최초의 민간인 주도의 집합형 충전소로써 100kw급 초급속 충전기 15기가 설치되었으며, 64kw급 배터리를 장착한 코나와 볼트의 경우 완충까지(80%)50분 내에 충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충전소는 전기 택시와 일반 전기차 운전자가 모두 이용할 수 있고, 24시간 운영된다. 한편, 이번에 설치된 초급속 충전기는 100kw급 충전기로써 ‘DC콤보’, ‘DC차데모’, ‘AC3상’ 방식이 모두 이용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회원가 기준 kw당 173원이고, 비회원은 250원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1901000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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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LG화학, 중국에 전기차 배터리 2공장…2조 투자
18일 업계에 따르면 김종현 LG화학 부사장(전지사업본부장)은 최근 중국 장쑤성 난징시를 방문해 빈장개발구역에 전기차 배터리 2공장을 설립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난징 배터리 2공장은 올 10월 착공해 내년 10월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3년까지 연간 32GWh의 생산능력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현재 LG화학의 국내외 생산능력은 18GWh 수준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2380.html


2.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하는 '일반차' 벌금 10만원 확정
18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최종 확정하고 19일 공포한다. 시행령 핵심은 전기차 충전구역 내 일반 내연기관 차량의 주차 등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근절이다. 다만 단속 대상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대형 쇼핑몰 등에 설치된 약 5500개 이상 급속충전기(50㎾급 이상)로 제한했다. 아파트나 민간시설 등에 주로 설치된 완속충전기(7㎾급)는 예외다. 완속충전기에 과태료를 부과하면 입주민대표 등 시설운영자 반발로 오히려 신규 충전인프라 구축에 반감을 살 수 있다는 산업계 의견이 반영된 결과다.
http://www.etnews.com/20180718000146


3. ESS 해결사 전기차 배터리
삼성·LG의 전기차 배터리가 심야 전력 저장용으로도 쓰입니다. 중국 정부의 과도한 견제에 따른 자구책입니다. 이 분야는 현지에서 협력을 요청할 정도로 인기라네요. '우주인' 고산 씨가 국내 부품 제조 전문 업체와 스타트업의 대변인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그동안 3D 프린터 스타트업 등 新 제조업 생태계에 몸담아 왔는데요. 현장에서 업체 사이 네트워킹이 부족해 노하우가 공유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드웨어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고 합니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551


4. 폴스타, 전기차 ‘2’ 주행거리는 563km..가격은 테슬라 모델 3 수준
18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EV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조나단 굿맨(Jonathan Goodman) 폴스타 COO는 최근 “폴스타 2의 가격은 3만 파운드(한화 약 4438만원) 수준에서 시작하고 1회 완충 시 주행거리는 최대 563km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스타 2는 폴스타가 선보이는 브랜드 두 번째 모델로, 중형 세단 형태의 순수 전기차다. 폴스타 2는 내년 개최되는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으며, 볼보의 40.2 콘셉트 디자인이 적용될 전망이다.
http://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36


5. 볼보, XC60 전기차 출시 가능성..그 배경은?
18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볼보는 최근 유럽에서 ‘XC60 B4 AWD’와 ‘XC60 B5 AWD’ 등 2개의 모델명을 상표로 등록했다. 특히, ‘B’가 전기차 배터리(Battery)를 뜻해 XC60 전기차가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볼보의 네이밍 정책에 따라 B4와 B5는 XC60의 파워트레인을 의미한다. 볼보는 디젤 엔진에는 D4, D5, D6 등 D로 시작하는 네이밍을, 가솔린에는 T5, T6 등 T모델명을 사용하고 있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T8 뱃지가 적용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33


6. "테슬라 전기차 '모델3' 마진 30% 이상"
테슬라가 2016년 5월 공개한 모델3은 3만5000달러(3947만6500원)로 중형 세단과 비슷한 가격이다. 한번 충전에 215마일(약 346km)를 주행할 수 있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7km/h)까지 6초만에 돌파 가능하다. 모델3 예약자만 40만명 이상으로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1046.html


7. 기름값 걱정 無" 렌터카 시장 ‘전기차 열풍’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터카는 이용객들의 전기차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최근 ‘친환경 기부 캠페인’을 최근 펼치기 시작했다. 의료법인 늘푸른의료재단과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금 마련을 시작한 것이다.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 이용 고객이 대여하는 친환경 전기차의 주행거리 1km 당 50원씩 롯데렌탈이 기금을 적립하는 게 골자다. 연중 상시로 기부금을 적립, 보바스어린이의원과 제주권역재활병원의 저소득층 장애아동 지원에 모아진 금액을 사용할 방침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5008


8.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친환경차의 양 날개로 서고 싶지만...
충전인프라 부족에도 불구하고 2020년 경 출시모델 증가로 시장 확대 예상
http://www.kidd.co.kr/news/203728


9. 테슬라 꿈꾸는 중국 전기차 샛별 샤오펑치처(小鵬汽車)
알리바바 샤오미 폭스콘으로 부터 펀딩 성공
신흥 자동차업체로 중국 자율주행 분야 선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8000440


10. ADI, 전기차 실내외 ‘가상 엔진음’ 생성하는 DSP와 펌웨어 출시
솔루션은 하드웨어와 펌웨어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공한다. ADSP-BF706을 이용해 고성능으로, ADAU1450 디지털 오디오 프로세서를 이용해 경제형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할 수 있다. 또한, ADSP-BF706은 운전자의 주행 감각을 향상하기 위한 실내 엔진음 생성에도 활용할 수 있다. ADSP-BF706은 엔진음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오디오 파일에 보다 쉽고 빨리 접근할 수 있도록 메모리 매핑된 쿼드 SPI 메모리를 사용한다. 기존 제품은 통상 5개 파일 밖에 접속하지 못했으나, ADSP-BF706은 최대 24개의 WAV 파일에 동시 접근할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630


11.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이마트 증설 작업 착수
이마트에 따르면 점포당 평균 9기 규모로 설치돼 1기당 차량 2대씩 모두 18대의 전기차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으며, 완충 시간은 40분(현대 아이오닉 차종 기준) 가량 소요된다. 호환되는 충전기 타입은 콤보 DC(레이, 소울, 아이오닉 등)와 차데모 DC(스파크, i3, 아이오닉, 볼트 등) 2종이다. 요금은 충전 속도별로 회원가 기준 1㎾당 초급속(100㎾h)은 250원, 급속(50㎾h)과 중속(20~25㎾h)은 173원이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305


12. 벤츠 명성 이어갈 ‘친환경 클래스’가 온다
각국의 환경규제 강화,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개발경쟁 격화, 배터리 업체들의 몸값 상승 등이 그러한 전망에 힘을 실어준다. 벤츠는 전기차 브랜드 ‘EQ’를 바탕으로 모듈형 차량 개발, 충전 인프라 확대 등과 같은 친환경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http://bizn.donga.com/car/Main/3/all/20180717/91102773/2


13. 러시아 산업부 장관 "현대차와 전기차 공동 개발"
현대자동차가 러시아와 손잡고 전기자동차를 공동 개발한다. 지난 8일(현지시간) 데니스 만투로프 러시아 산업부 장관은 현지 최대 산업박람회 ‘예카테린부르크 국제산업전’에서 현대차와 전기차 엔지니어링센터 건립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폴리테크닉대학에 전기차 엔지니어링센터를 만드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071718531297634f58a467e8_1


14. 테슬라, 美서 내년부터 구매 지원금 줄어
18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따라 완성차 회사가 전기차 20만대를 판매할 때까지 구매세 공제 혜택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미국 공화당이 지난해 11월 발의한 전기차 구매세 공제 폐지안이 통과되면서 개별 기업별로 20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출고할 경우 구매세 공제 혜택은 단계적으로 줄어들게 됐다.  테슬라의 구매세 공제 혜택은 제품에 상관없이 현행 7,500달러에서 내년 상반기 3,750달러로, 내년 하반기에는 1,875달러로 줄어들고 2020년에는 완전히 사라질 예정이다. 테슬라는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사실을 소비자에게 알렸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717173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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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日 파나소닉, 전기차배터리 매출↑
전기차 배터리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산업 시스템 사업부가 이 같은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테슬라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자동차 시장 몸집을 불리고 있어 배터리 제조업체 성장도 가속화하고 있다. 테슬라는 7월 보급형 전기차인 모델3 생산량을 애초 공언했던 주당 5000대 수준까지 늘린 상태다. 테슬라는 2분기 전기차 5만3339대를 생산했고 그중 4만740대를 고객에게 인도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450557


2. '호재 만발' 전기차, 5년후 점유율 두자릿수 육박 전망
자동차용 배터리 가격이 계속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주요국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고,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보급을 확대하는 데 따른 것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에너지 분야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에너지트렌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20년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전기차 판매 비중이 5%로 높아진 뒤 2023년에는 8∼9%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3/0200000000AKR20180713124000003.HTML


3. 급증하는 전기차 폐배터리, 세계가 주목하는 노다지
그러나 배터리의 소유권을 가진 지자체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상당수의 폐배터리가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관계자는 "지자체 회수 비율이 낮고 회수된 배터리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련 규정이 없어 대부분 방치된 상태"라고 말했다. 폐차 업체 관계자는 "폐배터리는 사용 연한이 다 했어도 1kWh당 100달러 수준의 가치를 갖고 있다"며 "27kWh급 배터리면 2700달러(300만 원)에 달하기 때문에 재활용 산업의 잠재적 가치가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84


4. 앙증맞은 전기차 'BMW & 폭스바겐' 기대만발!
SUV 열풍 속 소형차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소형차가 있으니 바로 전기차다. 한국지엠의 전기차 볼트EV는 지난 5월 1014대에 이어 6월까지 두 달 연속 1000대 이상 판매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달에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056%가 증가한 1621대가 판매되며 국내 전기차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500


5. 롯데렌탈, 전기차 이용 기금으로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
롯데렌탈은 제주지역 롯데렌터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진행하며 장애아동 보조기구 지원 기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 이용 고객이 대여하는 친환경 전기차 주행거리 1㎞ 당 50원씩 롯데렌탈이 기금을 적립하며, 올해 1월을 기점으로 연중 상시 기부금을 적립한다. 모아진 기금은 보바스어린이의원 및 제주권역재활병원의 저소득층 장애아동들의 지원에 쓰이게 된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283


6. 전기차 뺐더니…'티볼리 vs 코나' 기싸움 팽팽
코나, 상반기 소형SUV 판매 1위
전기차 빼면 5~6월 판매는 티볼리 승 
코나 출시후 1년 성적은 티볼리 우세
하반기에도 경쟁구도 지속될 듯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79762g


7. 中 CATL에 공급하는 일진머티리얼즈, 증설 효과·전기차 열풍 타고 강세
일진머티리얼즈는 전기차 등에 들어가는 2차전지의 필수 부품인 일렉포일을 생산한다. 회사 추정 지난해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15%로 국내 1위다. 국내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삼성SDI와 LG화학 외에도 중국 기업인 CATL과 비야디(BYD)를 고객사로 두고 있어 중국의 ‘배터리 한한령’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은 2016년부터 친환경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한국산 배터리가 들어간 차종을 제외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CATL과 BYD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각각 세계 1위와 3위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711181


8. 전기차, 5년 뒤엔 본격 대중화…국제유가 상승·중국 변수 등 요인
에너지 분야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에너지트렌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20년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전기차 판매 비중이 5%로 높아진 뒤 2023년에는 8∼9%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전기차의 시장 점유율이 1%대 초반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몇년간 급격한 증가세를 이어가는 셈. 보고서는 전기차 시장 확대의 '3대 요인'으로 국제유가 상승 및 배터리 가격 하락을 비롯해 각국의 자동차 이산화탄소(CO2) 배출 감축 목표치 상향조정, 중국 변수 등을 꼽았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807180100157010011892&ServiceDate=20180717


9. "5년후 전세계 판매차량 10대 중 1대 전기차 될 것"
'에너지트렌드' 보고서, 전세계 자동차시장서 전기차 판매비중 2023년 8∼9% 육박 전망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1994072061


10. "미중 무역분쟁에 전기차 배터리 원료 당분간 하락세"
미국이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중국산 제품에 리튬과 코발트 등 전기차 배터리 원료가 포함돼 이들 광물 가격이 당분간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17일 발표한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비철금속 시장 영향'에서 "세계 무역규모 축소 및 경기 위축 우려로 원자재 시장도 하방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072200003.HTML


11. 수소전기차 확산, 수소충전소 보급 등 정부 지원 선행 돼야
메리츠종금증권 윤주호 연구원, “관련산업 R&D 투자 등 인프라 구축 시급”
http://www.kidd.co.kr/news/203714


12. 전기차충전기 사고 발생에도 손놓은 정부, 책임은 사용자에게
얼마 전 발생한 대구 충전기 커넥터 폭발에 대해 해당 관계자 및 전문가들은 충전기 관리소홀로 인한 커넥터 균열과 빗물 유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으리라 추정하고 있다. 즉, 사용자들의 부주의로 충전기 커넥터에 문제가 발생한 상황에서 이날 내린 비가 유입되며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320


13. 현대차, 전기차용 핵심 전력반도체 독자 개발… 토요타 모델 따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실리콘카바이드(SiC) 기반 전력반도체 양산 준비를 위해 최근 협력업체와 시제품 위탁생산(파운드리) 계약을 맺었다. 현대차는 지난 2009년 중앙연구소 산하에 전력반도체 기술 연구팀을 만들어 전력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 특허 회피, 특허 출원, 등록 등 업무를 처리했다. 지난해 현대차 전력반도체 개발팀은 남양연구소 재료센터 산하로 이동, 사양이 100볼트(V) 100암페어(A)인 SiC 모스펫(MOSFET) 제품 설계 작업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계약은 양산 타당성 검증을 위한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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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대중화 ‘성큼’…상반기 국내판매 1만대 돌파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다양한 신차 출시…매년 갑절 이상 성장
아이오닉 1위·볼트 2위…니로 등 곧 출시
차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1% 선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53333.html


2. 전기차 충전방식
완속충전은 교류 전원을 이용해 전기차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전기차는 충전기의 교류를 배터리의 직류로 변환해야 하기 때문에 충전시간은 4~5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주로 주택이나 아파트에 설치됩니다.  급속충전은 별도의 변환을 거치지 않고 충전하는 방식이므로 완속충전보다 충전속도가 훨씬 빨라 완전방전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30분 내외입니다. 주로 고속도로 휴게소나 공공기관 같은 외부장소에 설치됩니다. 완속충전 방식은 미국, 일본, 한국이 공통으로 채택해 전기차 제조사나 사용자가 불편이 작습니다만 급속충전은 국가와 제조사마다 방식이 상이합니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145


3. 대구시 전기차 보조금 누수 차단에 나섰다
실제 대구시 단속이 시작된 후 30건에 달하던 각종 중고차 거래사이트에 이상 거래가 의심되는 거래 물량은 모두 사라졌다. 대구시는 지역 내 자동차등록사업소와 중고차 매매업체를 대상으로 협조 공문과 함께 정기적인 현장 실사를 진행 중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가 초소형 전기차 보조금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주기 때문에 이를 악용한 불법 거래 의심사례가 있었다”며 “2년간 의무운행기간 준수 및 타 지역 매매를 막기 위해 현장 실사 등 철저한 관리감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267


4. 中 배터리 쓰나미…스마트폰부터 전기차까지 영향력 확대
BYD는 일부 배터리 셀을 삼성SDI, LG화학으로부터 공급받고 패키지를 담당하게 된다. 생산된 배터리는 스마트폰용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중저가 보급형 모델에 주로 장착될 전망이다. 기업에서 원가절감은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다. 이를 위해 그룹 내 다른 자회사나 특정 사업부를 일부러 고집할 필요가 없다. 원하는 조건만 맞추면 되기 때문이다. 다만 중국이 배터리 산업 전반에 걸쳐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이들과 얼마나 적절한 선에서 협력할 것인지는 과제로 남을 수밖에 없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648


5. 현대차, 2030년 수소전기차 값 40%↓...4000만원대 전망
보급 확대 시 가격 떨어질 것으로 전망...핵심부품 국산화 추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515131450341


6. 伊·日 이어 英까지…전세계는 지금 `전기차 열풍`
유진투자증권은 최근 영국 내 전기차 열풍이 확산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교통부는 최근 2030년까지 전기차 신차 판매비중을 최소 50%에서 70%까지 상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의 2020년까지 보조금 17억 유로 지급 외에 추가로 ▲신규 주택과 상업용건물의 충전소 설치 의무화 및 기업 내 충전소 확대를 위한 4억파운드 투자 ▲주택용 충전기 설치에 가게당 500파운드 보조금 지급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확보에 4000만파운드 투자 등 충전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자금집행을 확정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44136


7. 독일 전기차의 반격… 3년후 다임러 vs 테슬라 점유율이
PA컨설팅그룹은 테슬라가 내년에도 전기차 부분 1위를 유지하지만, 점점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들이 다양한 모델을 생산하면서 2021년에는 다임러가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BMW와 르노-닛산-미쓰비시, 폴크스바겐이 뒤를 잇고, 테슬라는 7위까지 밀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PA컨설팅그룹은 경영 전략과 배터리 기술, 부품 공급업체 네트워크, 파트너십과 재무 부분 등을 평가해 이같이 분석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402109954677001


8. 수소차·전기차..친환경부품 매출 1조 돌파한 현대모비스 ‘주목’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9년 친환경차 부품을 최초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이후 9년 만에 친환경차 매출이 전체 매출(35조1445억원)의 3%까지 늘었다. 현대모비스가 친환경차 공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한 결과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3년 수소전기차 핵심부품을 세계 최초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또 2017년 충북 충주에 친환경차 부품 전용공장을 신축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05


9. "세컨드 카는 전기차"…기존 차에 전기차 추가등록 2.7배↑
기존 차량 외에 추가로 전기자동차를 등록한 건수가 1년만에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6월 현재 기존 차량 외에 전기차를 동시에 등록한 승용차 소유자는 1만 380명으로 전년대비 2.7배 증가했다. 주행거리를 확장한 전기차가 잇따라 출시되며 이른바 '세컨드카'로 전기차를 택한 수요자가 급증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http://news.mtn.co.kr/v/2018071511292977252


10. 맥라렌 라인업에 SUV는 없다, 대신 슈퍼 전기차
올해 상반기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한 맥라렌은 이 가운데 유럽에서 72%, 아시아태평양 77%, 미국 122% 등 고공행진을 기록했다. 중국 시장 매출은 무려 245% 증가했다. 맥라렌은 Track 25에 맞춰 2025년까지 총 18개의 새로운 모델과 파생 상품 출시한다. 또 2024년 슈퍼카와 스포츠카 범위에 100% 하이브리드카를 포함하고 2020년 이후 300km 이상의 항속 능력을 갖춘 슈퍼 전기차도 내놓을 예정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72


11. 전기차 배터리 업계 '하얀 석유전쟁'...광산업체 잡아라
- LG화학, 캐나다 '네마스카리튬'과 연 7000t 수산화리튬 공급 5년간 계약
- 삼성SDI, 지난 3월 포스코와 컨소시엄 구성해 칠레 '리튬 프로젝트' 참여
http://www.ajunews.com/view/20180715134435666


12. 골목길도 요리조리 “운전 쉽죠”…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페달 밟자 순식간에 가속 '짜릿'
가정용 플러그로 3시간만에 완충
보조금 합치면 실구매가 550만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602101732027001


13. 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시동 걸었다
정부의 친환경차량 보급 정책과 기조를 같이 해 천연가스차량은 물론 수소·전기차량 및 인프라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꾀하겠다는 의지다. 천연가스에서 수소·전기차로 전환하는 과정에서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한국천연가스차량협회(회장 김병식 한국가스공사 영업처장)는 지난 13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18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정관개정을 통해 협회 명칭을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Korea Association for Natural Gas & Fuel Cell Electric Vehicles)’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의결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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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미니, 전기차 미니 일렉트릭 티저 공개..내년 글로벌 출시 계획
미니(Mini)가 전기차 모델의 티저를 공개했다. 미니 브랜드는 12일(현지 시각) 순수 전기차 모델인 미니 일렉트릭(MINI Electric)의 디자인 스케치를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티저는 미니 전기차의 그릴과 모델 특징으로 자리매김 할 휠 디자인 등 2장의 이미지로 구성됐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3/2018071301064.html


2. 이카플러그, 美 전기차 충전기 시장 출사표
이카플러그(대표 신광섭)는 미국 뉴저지주 충전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독자 개발한 전기차충전기 '이비랑'에 대한 미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비랑은 스마트폰으로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직접 제어하고 과금·결제까지 할 수 있다. 충전기 1대에 3개 충전 포트를 내장, 전기자동차 3대를 동시 충전할 수 있다. 심야충전 예약기능을 사용하면 좀 더 저렴한 심야시간 대에 충전을 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224


3. 현대차, 2030년 수소전기차 값 40% 떨어진다
보급 확대 시 가격 떨어질 것으로 전망...핵심부품 국산화 추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315271277508


4. 공기 질 개선하고 유지비 줄이고…전기차 타는 양산시장
김일권 경남 양산시장이 취임과 함께 관용차를 전기차로 바꿨다. 13일 양산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기존 시장 전용차량이던 카니발 차량 대신 아이오닉 전기차를 시장 관용차로 교체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3/0200000000AKR20180713111700052.HTML


5. 국산 승용차 가솔린 줄고 '디젤·하이브리드·전기차' 늘었다
국산 승용차 시장에서 가솔린엔진을 장착한 차는 비중이 줄어든 반면,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함)와 전기차는 점유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디젤엔진차 역시 SUV 인기와 함께 판매대수와 점유율 모두 높아진 모습을 나타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8년 5월까지 판매된 국산 브랜드의 승용차(OEM 수입 포함) 판매량은 52만2346대로 나타나 전년동기에 기록한 52만9096대와 비교해 다소 후퇴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3/2018071300361.html


6. 희망고문 언제까지…틈 보이다 다시 굳게 잠긴 中 전기차
배터리 업계는 이번 보조금 지급 대상 명단 발표를 앞두고, 처음으로 수혜를 입는 한국 업체가 나올 것인지에 촉각을 기울였다. 5월 22일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와 자동차배터리산업혁신연맹이 발표한 기술력이 검증된 업체 추천 목록(화이트리스트) 1차 명단에는 삼성SDI와 LG화학, SK이노베이션이 모두 포함됐다. 화이트리스트 자체가 보조금 지급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작은 변화에도 배터리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3/2018071300803.html


7. "2021년 독일 업체 전기차가 미국 테슬라 추월"
영국 컨설팅 업체인 PA컨설팅그룹은 독일 자동차 기업인 다임러와 BMW, 폴크스바겐이 전기차 시장에서 2021년까지 시장 선두 기업인 미국의 테슬라를 따라잡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 시간 13일 전했습니다. PA컨설팅그룹은 테슬라가 내년에도 전기차 부분 1위를 유지하지만, 점점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들이 다양한 모델을 생산하면서 2021년에는 다임러가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한 BMW와 르노-닛산-미쓰비시, 폴크스바겐이 뒤를 잇고, 테슬라는 7위까지 밀릴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4_201807140050051244


8. 전기차 경고음 장치 의무화 추진
엔진소음 없어 기 어려워… 보행자 안전 위해 미국 등은 필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548


9. 기아차 '니로 EV', 19일 출시…생산물량은 미정
겨울철 주행거리 감소를 방지해주는 히트 펌프 패키지가 장착되지 않은 니로 EV 경우 저온(영하 7도 기준) 주행시 303km까지 주행 가능하며, 히트 펌프 장착시에는 저온에서 348.5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상온 주행시에는 두 종류의 차량 모두 최대 385km까지 주행 가능하다. 환경부는 니로 EV의 국고보조금을 1천200만원으로 잡았다. 서울특별시에서 차량을 구매할 경우 지자체 보조금(500만원)이 더해져 1천700만원의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자체에 따라서 2천만원이 넘는 보조금 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3153420&type=det&re=zdk


10. 온주 전기차 지원 폐지
따라서 전기차를 사는 주민들은 최대 1만4천 달러까지 제공됐던 인센티브를 더 이상 받을 수 없다. 전기차 충전소 설치비 지원(최대 80%)도 없어졌다. 온주 교통부는 11일 “전기차 인센티브는 탄소세로 충당된 온주 친환경 정책 중 하나였다”면서 “주정부는 주유소 개스값 10센트(리터당) 인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탄소세(cap and trade)를 폐지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온주민들은 전 자유당 정부가 도입한 탄소세로 연간 총 19억 달러의 개스비를 더 부담해야 했다”고 발표했다.
https://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11569


11. 자동차, 결국은 에너지전쟁의 산물
그러자 어차피 경유 및 휘발유, LPG 모두 땅 속 기름인 원유에서 추출되는 화석연료라는 점을 들어 아예 동력을 전기로 쓰자는 아이디어가 등장했고, 둘을 섞은 하이브리드가 주목받는 중이다. 하지만 전력의 일부를 동력으로 활용하는 하이브리드에서 필요한 전기 에너지는 엔진 회전을 통해 얻는다. 결국 전기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또 다시 화석 연료를 태워야 한다는 점이 지적됐고, 주차 때 아예 별도의 전력을 충전으로 저장해 사용하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세상에 태어났다. 이어 어차피 충전할 요량이라면 굳이 내연기관을 쓸 필요가 있냐는 판단에서 순수 배터리 전기차 시대로 넘어가자는 움직임도 뚜렷하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7131018271


12. 폭스바겐 비틀, 순수 전기차로 출시될까..4도어 채택도 ‘주목’
13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유럽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비틀의 후속 모델을 순수 전기차로 출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여기에 기존 2도어 바디 스타일 대신 4도어 방식을 채택하는 것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틀이 전기차 모델로 출시될 경우, 폭스바겐의 MEB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욱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 판매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폭스바겐은 예상했다.
http://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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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 공짜 끝…道, 내년부터 요금 부과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전기차 충전 요금 부과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도내 공공기관의 급속충전기는 제주도 구축 57기, 환경부 140기, 한전 102기 등 300기에 이르고 있으며, 민간업체(71기)까지 포함하면 370여기가 된다. 현재 제주도가 구축한 급속 충전기만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환경부와 민간업체에서 구축한 급속 충전기는 kwh당 173.8원을 받고 있다. 이는 환경부가 정한 공공급속 충전기 요금 313.1원의 50% 수준(전기기본료 면제 및 전기사용요금 50% 감면)이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7204


2.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스택 특허 출원 ‘활기’
현대자동차는 연료전지 스택에 대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총 1,317건, 연평균 131.7건의 특허를 출원하면서 수소전기차에 대한 기술 개발을 가장 활발하게 진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 업체로서 도요타는 같은 기간 연료전지 스택에 대해 총 380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2015년에는 156건을 출원해 현대자동차의 135건을 일시적으로 넘어서기도 했다. 이는 도요타는 수소전기차 산업 주도권 경쟁에서 현대자동차를 견제하고, 자사 수소전기차의 국내 출시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 특허를 확보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852


3. 영국도 공격적인 전기차 확대 발표
영국의 교통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신차 판매비중을 최소 50% 이상에서 70%까지 상향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기존의 2020년까지의 17억유로의 보조금 지급 외에 추가로 1) 신규 주택과 상업용건물의 충전소 설치 의무화와 기업 내 충전소 확대를 위해 4억파운드 투자 2) 주택용 충전기 설치에 가게당 500 파운드 보조금 지급 3)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확보에 4천만 파운드 투자 등 충전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자금집행을 확정했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0458&sCode=12


4. 포항시 '그린웨이 전기차 퍼레이드' 개최
포항시는 지난 11일 영일대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전기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포항 그린웨이(Green Way) 전기차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참가희망 차량과 제작사 차량, 관용 차량 등 50여대의 전기자동차가 참여해 시승을 원하는 시민들과 동승해 2개 코스 각각 20km구간을 에코드라이브로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중형전기버스 2종과 전기승용차 7종, 전기이륜차 2종, 급속·완속충전기 14종을 전시해 전기차의 환경성과 유지관리의 경제성을 홍보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99375


5. 브리지스톤, 태양광 전기차 경주대회 후원
이번 대회는 오는 2019년 10월13~20일 호주 전역에서 개최된다. 1987년 시작된 레이싱 대회로, 호주대륙 북쪽 해안인 다윈에서 출발해 대륙 남쪽 끝인 아델레이드까지 총 3,000㎞를 5일 간 종단하는 대회다. 지난 2017년에는 전세계 19개국에서 38개팀이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팀의 대부분은 대학교 학생들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259682


6. 제이카, 현대 수소전기차 '넥쏘' 도입…프리미엄 카쉐어링 서비스
차량공유 서비스 전문업체 제이카(대표 강오순)는 현대 수소전기차 '넥쏘' 10대를 도입, 광주KTX 송정역과 광주공항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서비스에서는 역과 공항 주변 고객에게 차량을 배달해 주고, 전용쿠폰 발행을 비롯한 이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타 지역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64


7. 기아차 니로 EV, 환경부 보조금 대상에 포함
64kWh 배터리가 탑재된 니로 EV 장거리형은 환경부 공인 기준으로 한번 충전으로 최대 385km까지 갈 수 있다. 39.2kWh 배터리가 탑재된 경제형 모델의 주행거리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니로 EV의 정확한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등을 제외한 프레스티지 트림 가격은 4천750만원~4천850만원 사이에서 책정될 예정이며, 노블레스는 4천950만원~5천50만원 선에서 예상된다. 39.2kWh 경제형 모델로 선택할 경우 각 트림별로 350만원이 차감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2161700&type=det&re=zdk


8. 집주인 취향 미리 학습한 AI 조명 켜고 전기차 충전 ‘척척’
단순한 원격제어 정도가 아니라 AI로 상황과 사용자의 취향을 학습하고 미리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한 전문가는 “사물인터넷이 연결되면 많은 데이터가 수집되고 여기에 AI 기술을 융합하면 지능적인 서비스가 가능해진다”며 “결국 모든 IoT 기기에 인공지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과정에서 특히 주목받는 플랫폼은 AI 스피커다. 이는 음성으로 사용자 명령을 인식하고 집 안의 사물인터넷 기기를 연결하는 허브가 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2118005&code=930201


9.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 'CEVO' 발표
캠시스는 브랜드 공개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오픈했다. 자사의 전기차 정보뿐 아니라 초소형 전기차 기술 트렌드와 카드뉴스, 생활에 유용한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evo_ev)과 페이스북 등에 마련했다. 김구수 전기차 마케팅담당 전무는 “초소형 전기차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차종이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보가 부족할 수 밖에 없다”며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거나 친환경 차량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124


10. 元 지사 기재부 방문, 전기차사업 등 국비 요청
원 지사는 이날 중앙부처에 ▲하수처리장 및 하수관거 확충(1203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및 충전 인프라구축 사업(1616억원)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확대(249억원)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사업(200억원) ▲노후상수도 교체(145억원) 등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을 건의했다. 원 지사는 또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업(87억원) ▲공항 혼잡 구역 입체 교차로 조성(80억원) ▲4·3트라우마센터 건립(55억원) ▲제주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37억원) 등도 요청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7276


11. 전기차 춘추전국 시대…2022년 니켈 가격 2배로 ‘쑥’
전기차 배터리 비중 높아지며 니켈수요 급등
연 생산량 200만톤...5년후 공급부족
中, 고품위 원료 사재기로 재료 비축
업계 니켈함유 높은 양극재개발 박차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3523


12. 국내외 전기차 동향을 담은 '제주EV리포트 6월호' 발행
제주를 비롯, 국내외 전기차 관련 동향을 담은 제주EV리포트 6월호가 발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 전기차정책연구센터가 발행한 이번 리포트에는 KAIST 친환경자동차 연구센터의 제주 입성 소식과 급속충전기 유료화 소식 등 제주 지역 뉴스와 충전카드 통합 등 국내 뉴스, 최대 400kWh 규격의 차데모 2.0 개발 등 해외소식이 수록되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316


13. 도쿄대 근골격 휴머노이드 '건오랑', 소형 전기차 운전
건오랑은 116개의 근육 유닛으로 이뤄져 있으며 174의 관절 자유도를 실현했다. 신장은 165cm이며 몸무게 56kg이다. 인간의 주요 골격근을 재현했다. 해부학적으로 인간의 골격을 99% 모사해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 하나의 관절을 여러 근육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공간 절약을 위해 뼈의 내부에 배터리를 끼워 넣었다. 가동 시간은 20분 정도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38


14. 서울시 전기택시 '코나'·'SM3' 낙점...실구매가 800만원부터
서울시와 르노삼성이 국산 신형 전기차를 800만원대에 살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가 전기택시 보조금을 일반 전기차 보조금(1700만원)보다 700만원이나 더 많은 2400만원으로 책정했다. 여기에 차량 제작사인 르노삼성도 전기택시에 한해 5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하기로 했다. 4000만원하는 신형 전기차를 최소 800만원에서 1100만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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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일본 너마저 전기차를...
전일 NHK는 일본정부가 1) 2050년까지 해외에서 판매되는 일본업체들의 승용차를 모두 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로 교체하고 2) 차량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2010년 대비 90% 감축하는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계획은 일본정부가 사실상 내연기관차 판매금지를 선언한 것과 같다. 일본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 대국이고 독일과 더불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이지만 그동안 전기차 육성전략은 미진했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0435&sCode=12


2. 한-인도, '미래비전전략그룹' 설립...AI·전기차 협력거점 마련
두 정상은 우수 청년인력 교류를 확대한다. 우리나라 청년의 인도 진출을 돕는 '스타트업 부트캠프'와 '스타트업 협업공간' 등을 마련한다. 중소기업 간 교류를 위한 '한·인도 기술교류센터'도 개설한다.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분야인 5G, 사물인터넷, 바이오 등으로 연구 강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0000335


3. 볼보, 신형 XC90에 디젤 엔진 삭제하고 전기차 추가..‘주목’
그는 “볼보는 전기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다”며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 디젤을 추가할 계획은 없으며, XC90으로 해당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는 이미 신형 S60에서 디젤을 제외시키는 등 친환경차 개발 및 판매 확대를 위해 디젤 라인업 규모를 축소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달 풀체인지 모델로 공개된 신형 S60의 경우, 디젤 옵션이 완전히 삭제됐으며, 가솔린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라인업이 구성됐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0805.html


4. 코나 일렉트릭 서울→부산 무충전 주행기
HDA는 그동안 제네시스, 현대차, 기아차 등의 주요 모델에 탑재됐다.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연동돼 고속도로 주행시에만 활용할 수 있는 반자율주행 기능이다. 고속도로 규정속도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속도를 맞추면 평균 최소 2분~3분동안 경고 없이 반자율주행 기술을 즐길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은 현대기아차 전기차 라인업 사상 최초로 HDA 기술이 탑재된 모델이다. 이후 출시될 예정인 기아차 니로 EV에도 이 기술이 탑재된다. 수소전기차 넥쏘도 코나 일렉트릭보다 일찍 HDA 탑재가 결정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025917


5. ‘2배 성장’ 전기차, 상반기 누가 제일 잘 나갔나
올 상반기 국내 자동차업계의 전기차 판매실적이 처음으로 1만대를 넘어선 점은 이를 상징한다. 전기차를 선보이지 않고 있는 쌍용자동차를 제외한 국내 자동차업계의 상반기 전기차 판매실적은 1만1,743대다. 지난해 5,041대보다 2배 이상 급증했다. 이 같은 성장세를 맨 앞에서 이끈 것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일렉트릭이다. 전체 전기차 판매실적의 절반에 가까운 4,488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939대에 비해서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606


6. 일본 정부, 전기차 혁명 동참…부품주 수혜-유진
이 증권사 한병화 연구원은 "전일 NHK는 일본 정부가 2050년까지 해외에서 판매되는 일본업체들의 승용차를 모두 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로 교체하고, 차량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2010년 대비 90% 감축하는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한 연구원은 "이번 계획은 일본 정부가 사실상 내연기관차 판매금지를 선언한 것과 같다"며 "일본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 대국이고 독일과 더불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이지만 그동안 전기차 육성전략은 미진했다. 이번 결정이 확정되면 일본도 글로벌 전기차 시장 혁명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039246


7. 전주대 학생, 전기차 배터리 효율 개선으로 우수논문상
기존 차량 충전기는 전압 대역이 좁아서 차종별로 다른 충전기를 이용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넓은 전압을 제어할 수 있는 공진 컨버터를 개발해 어떤 차량이든 하나의 충천장치로 충전할 수 있게 했다. 카메룬에서 GK장학생으로 유학 온 마리우스(Takongmo Marius)는 '넓은 출력 전압제어범위를 갖는 3레벨 단상 단일전력단 AC/DC 컨버터'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지원 연구과제 수행결과물로 기존의 2단으로 구성된 충전시스템을 단일 전력단으로 구성하여 배터리를 크기를 소형·경량화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018077415788


8. "테슬라, 中 상하이와 연 50만대 전기차 공장 설립 합의"
테슬라가 상하이 당국과 중국 내 도시에 전기차 공장을 설립하는 것을 허용하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상하이 현지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연간 생산 능력 50만대 규모라는 설명이다. 상하이의 온라인 뉴스사이트인 '뉴스'(Knews)에 따르면 테슬라와 함께 서명에 참여한 곳은 상하이 시정부 외에도 상하이 링앙 지역개발부와 링앙그룹이다.
http://news1.kr/articles/?3368551


9. 오펠, 순수 전기차 'e-코르사' 개발한다...2020년 데뷔 목표
e-코르사는 오는2021년까지 순수 전기차 4종을 공개하겠다는 오펠의 첫 번째 주자가 될 예정이며 오펠이 강점을 가져왔던 유럽 내 '슈퍼 미니 세그먼트'에서 전기차로 선점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오펠은 신형 코르사에 대해 '신형 코르사는 오펠의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적용해 이전의 오펠과 또 다른 오펠의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http://hankookilbo.com/v/0BB77C28FC95F72C95B33B5D81B0FD43


10. ‘전기차 시대’ 첨단소재가 뜬다…‘슈퍼 플라스틱’
10일 업계에 따르면 차세대 전기차 제품으로 각광받는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는 SK케미칼, 도레이첨단소재에서 주력으로 생산하며, 이외에도 코오롱플라스틱, 휴비스 등의 석유화학업계에서 생산한다. EP는 통상 범용EP·슈퍼EP·슈퍼섬유로 나뉜다. 범용 EP의 경우 100~150℃의 내연성을 갖춘 플라스틱이며 슈퍼EP는 내열성과 강성을 강화하기 위해 유리섬유나 탄소섬유를 충전해 만들어져 150℃ 이상의 내연성을 갖춘 제품이다. PPS는 슈퍼EP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9778


11. ‘트럼프 관세’에 현대차 “친환경차 출시 일정 못 잡아”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 3분기 미국에 예정했던 전기차 출시를 잠정 보류하고 일정을 다시 조율하기로 했다. 현대차 홍보실 관계자는 “전기차 출시를 앞두고 내부적으로 막바지 논의를 했지만 유보적인 입장이다”며 “관세 위협이 계속되는 데 불확실한 사업을 추진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친환경차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이 확보돼야 국내에서 수출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현대차 마케팅 관계자는 “코나EV에 이어 니로EV를 출시하는 걸 검토했지만 관세 부과 시 사업성이 나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일단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00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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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 전기차 배터리, 韓日 제치고 1위 올라섰다
중국 전기차 배터리가 세계 최대의 전기차 시장으로 떠오른 자국 시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1위로 뛰어올랐다. 기술은 일본이나 한국 업체보다 뒤지지만, 규모가 압도적으로 큰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8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가 올해 1~5월 전 세계 전기차에 탑재된 출하량을 집계한 결과, 1위는 중국 CATL로 4311메가와트시(MWh)였다. 근소한 차이지만 2위 일본 파나소닉(4302MWh)을 제치고 처음으로 출하량 기준 세계 1위로 올라섰다. 3위는 또 다른 중국 업체 비야디(BYD)로 2424MWh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8/2018070802079.html


2. 입는 배터리·초급속 충전 전기차 등 미래 핵심 기술 확보한다
3기 국가나노기술지도는 미래사회 3대 목표로 △편리하고 즐거운 삶 △지구와 더불어 사는 삶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제시하고 '미래기술 30'을 선정했다. '옷처럼 입을 수 있는 배터리' '초고효율 태양전지' '개인휴대용 인간 두뇌 수준 인공지능' '속도 무제한 통신 환경' '충전 없이 날 수 있는 드론' '인공나뭇잎 광합성' '5분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전기자동차' '폭발 위험 없는 배터리' '거부반응 없는 인공장기' 등 30개 기술이 포함됐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274


3. 영국 신규 주택·사무실 전기차 충전소 의무화 추진
영국 정부는 2040년까지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단계적으로 줄이기에 앞서 앞으로 몇 년간 영국 전역에 충전소를 수십만 개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 영국 정부는 2050년까지 기후변화 계획에 대응해 도로 상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야 한다. 이에 따라 영국 정부는 새로 짓는 주택이나 사무실, 가로등을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에 적합하도록 강제하는 새로운 규정 적용에 대해 컨설팅을 받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136


4. 포항 ‘그린웨이(Green Way) 전기차 퍼레이드’ 개최
1회 충전으로 400㎞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기차 퍼레이드는 참가희망차량, 제작사 차량, 관용차량 등 50대의 전기자동차가 참여하며, 동승을 원하는 시민과 함께 시내 주요도로에서 진행된다. A코스는 영일대 누각에서 설머리 해안도로를 거쳐 환호대림힐타운, 육거리, 오거리, 한전사거리, 대잠사거리, 창포사거리를 지나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B코스는 설머리 해안도로를 거쳐 영일대해수욕장, 죽도시장, 형산오거리, 한전사거리, 육거리를 지나 돌아오는 코스로 각각 20㎞구간을 에코드라이브로 주행하는 방식이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712


5. 日, 2050년 해외판매 모든 승용차 전기차로 전환
중국과 프랑스 등에서 전기자동차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일본도 이러한 전략을 검토하고 있어 주목된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현재 검토 중인 자동차 전략에서 2050년께 세계에서 판매하는 일본산 승용차를 모두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 연료전지 자동차 등 ‘전기자동차’로 대체하는 목표를 포함시킬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은 2010년 대비 90% 감축한다는 목표도 명기될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09010003043


6. 폭스바겐, 2019년 전기차 카셰어링 'WE' 플랫폼 계획
9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위르겐 스탁만 폭스바겐 세일즈 총괄은 지난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한 행사에서 이 같이 밝히고 "우리는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이 여전히 큰 잠재력이 있다고 확신한다"라며 "단 몇 분 거리의 이동부터 오랜 휴가를 위한 여행에 이르기까지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우리의 차량 공유 서비스는 모두 전동화를 통해 무공해,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의 위 플랫폼은 내년 독일에서 우선 실시되고 2020년 초 유럽 및 북미,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실시될 예정으로 해당 플랫폼은 차량 공유 서비스 외에도 마이크로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알려진 온 디맨드 서비스가 포함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14


7. 두산, 전기차 배터리 핵심 부품 ‘전지박’ 사업 진출
전지박은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방출시킬 뿐 아니라 전극의 형상을 유지하는 지지체 역할도 수행해 전기차용 배터리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두산은 지난 2014년 룩셈부르크 소재 동박(銅箔) 제조업체인 ‘서킷포일(Circuit Foil)’을 인수해 전지박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전기차의 주행거리 향상, 배터리의 고밀도화 및 경량화를 위한 고효율 전지박 제품 설계 및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단계에 이르게 됐다. 두산은 유럽을 중심으로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부품인 전지박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동유럽 헝가리 터터바녀(Tatabanya) 산업단지 내 14만㎡ 부지에 공장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588


8. 대구서 전기차 충전 중 ‘펑’
승용차 운전자 A 씨는 “충전기 커넥터를 차량에 연결하고 5분쯤 뒤에 갑자기 펑 하는 소리가 나면서 커넥터가 부서졌다”고 말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A 씨 차량 시동이 안 걸려 견인차 신세를 졌다. 대구시는 곧바로 충전기 점검에 나서 파손된 커넥터를 교체해 해당 충전기는 정상 작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커넥터 결함인지 혹은 충전기 자체 문제인지 아니면 차량에 문제가 있는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576


9. 부산은행, 그린카드로 전기차 충전때 요금 50% 할인
전기차 충전 사업자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포스코ICT, KT,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공용 충전 멤버십’을 가입 후 할인대상 그린카드 중 1개를 결제카드로 등록하고 발급된 ‘멤버십 카드’로 결제 시 충전요금을 50%(카드별 할인 한도 월 5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 충전할인 혜택 외에도 친환경 소비생활에 대해 에코 머니 포인트를 특별 적립해 다양한 사용처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710.22016003440


10. ‘전기차 보급‘, ’피라냐 박멸‘…박광칠 SL공사 새 본부장 이력 '화제'
박 본부장은 환경부 교통환경과에서 전기차보급팀장을 맡아 전기차 보급에 앞장 섰으며 2015년 원주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시절엔 강원도 횡성 저수지에 출몰한 외래어종 피라냐와 레드파쿠 등을 조기에 발견, 박멸해 한번 더 화제에 오른 적이 있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7/dh20180709185529138080.htm


11. “스포츠카도 자율주행 모드 필요… 포르셰, 힘 좋은 전기차 개발중”
마케팅 전문가인 키르슈 대표는 원래 BMW에서 20년간 일하다 2012년부터 포르셰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미국, 스페인, 중국 등 각국의 자동차 시장을 경험했다. 한국 시장의 특징에 대해 그는 “폴크스바겐의 인증서류 조작 문제와 디젤게이트(배출가스 조작 사건), 정치 환경의 극적인 변화(탄핵) 등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대통령과 정권의 변화는 그 아래 부처 공무원의 변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수입차 업체들도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었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708/90959099/1


12. 경사로 많은 부산,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밀림' 주의보
트위지를 생산·판매하는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경차 중에도 초소형 자동차로 분류되는 트위지는 최대 31%(17.2도)의 경사로를 오를 수 있는 등판력을 갖췄다. 법적 도로 최대 경사도인 17%(9.7도)를 넘는 수준이다. 하지만 1999년 관련 법령이 생기기 이전에 만들어진 도로는 경사도 17%를 넘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A 씨가 사고를 당한 주택가 이면도로도 경사도가 38%(21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사고 차량 자체 결함은 아니어서 A 씨가 요구하는 환불은 어렵지만, 등판능력에 대해 구체적인 안내가 안 된 점을 고려해 트위지 차량 수리비를 전액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709000277


13. 美 전기차업체 테슬라, 중국서 가격 20% 인상. BMW도 인상 검토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611


14. 출범 5년만에…LG전자 전장사업, 첫 분기 흑자 낸다
3분기 영업익 22억, 4분기 142억…VC사업본부 설립후 본격 성과
커넥티드카 핵심부품 세계1위…1.4조 인수 ZKW와 시너지효과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32259&sID=501


15. 코나 일렉트릭, 7분여 정체 구간 반자율주행
코나 일렉트릭은 다른 전기차와 달리 특별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갖췄다. 바로 시속 0에서 150km/h까지 활용 가능한 차로 유지 보조(Lane Following Assist) 기능이다. LFA 기능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실행을 해야 동시다발적으로 쓸 수 있다. 일단 수동 운전의 경우, LFA보다 한단계 아랫 등급의 기술인 차선 이탈방지 보조(LKA) 기능만 활용이 가능하다. 지난 6월 간이 시승에서 코나 일렉트릭 LFA의 기능을 간단히 살펴봤다면, 이번에는 도심 정체 구간에서 LFA가 얼마나 효과를 발휘하는지 시험해 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60028&type=det&re=zdk


16. 국내 전기차, ‘플러그인코리아’ 워크숍 성료
이날 행사는 플러그인코리아 대표사인 이빛컴퍼니가 주최주관해 진행했으며, 르노삼성자동차와 쌍용자동차, 모터사, 충전기제작사, 인프라 사업자, 부품사, 태양광, 스마트시티, 전기 이륜차, 자율주행관련사, 자동차 전문 변호사 등 20여회원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미래산업 워크숍”이라는 주제로 약 20여개의 회원사들이 참석해 각 회원사들의 소개와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솔루션과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참석한 회원사는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http://www.daily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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