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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장거리 순수 전기차 시대 개막
볼트 EV는 환경부 공인 기준으로 한번 충전에 최대 383km까지 갈 수 있다. 390km 이상 주행 목표였던 코나 일렉트릭은 환경부로부터 406km 공인 주행거리를 인정받았다. 이 때문에 볼트 EV와 코나 일렉트릭은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짧고 불편하다’는 오해를 깨트린 차로 평가받았다. 전기차 구매시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 혼잡통행료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 일반에게 알려지면서, 두 차종은 사전계약을 시작한지 만 이틀여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달성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2133628&type=det&re==


2. 전기차 투자하고 싶다면 니켈 ETN을 주목하라
최근 미중 무역전쟁과 신흥국 위기 등 여파로 글로벌 증시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올해 들어 유독 상승세를 타는 자산이 있다. 니켈 원자재다. 미국의 러시아 제재로 인한 비철금속가격 폭등과 전기차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원자재 이슈로 부각이 되면서 투심을 자극했다는 관측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39491http://news.joins.com/article/22739491


3. 수소전기차 인기상승, 광주광역시 다양한 지원책 마련중
광주시에 따르면 수소전기차를 지난해까지 41대 보급한데 이어 올해는 지난 4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54대를 공고해 조기 마감했다. 수소전기차를 구매하면 차량 한 대당 국비 2250만원, 시비 1000만원 등 총 325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는 것이 인기의 비결로 풀이되고 있다. 이처럼 파격적인 지원에 시민들의 추가 보급 요청이 잇따르자 광주시는 하반기 중 보급수량을 확대하기로 하고 100대분의 국비를 확보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9507


4. 테슬라의 전기차와 ‘교만한 짐승’ 리바이어던
흔히 ‘리바이어던’이라고 불리는 이 존재는 근대 정치철학자 홉스가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 벌어지는 자연상태에서 이를 문명사회로 질서화시키는 국가권력의 상징으로 묘사했다. 하지만 ‘과학’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세계관과 ‘환경’, ‘진보’라는 이념은 곳곳에서 과거 절대권력인 리바이어던이었던 국가를 자신들의 이익에 굴복시키는 또 다른 ‘왕중왕’을 탄생시키고 있다. 바로 전기차를 생산하는 테슬라와 같은 ‘지대추구기업’(Rent seaking company)들이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796


5. 볼보가 선보일 첫 번째 전기차는 XC40..브랜드 전기차 전략은?
22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토마스 잉겐라트(Thomas Ingenlath) 볼보 디자인 담당 총괄은 최근 개최된 볼보 S60 공개 행사에서 “볼보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는 XC40을 기반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볼보 XC40 전기차는 1회 완충 시 주행 거리 400~600km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해졌다. 작년 공개된 볼보 XC40은 도심형 소형 SUV로, 볼보가 소형차 전용 플랫폼으로 개발한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가 처음으로 적용된 모델이다. 여기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반자율주행 기술, 시티 세이프티 등을 비롯,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2/2018062201170.html


6. 삼성·LG·CATL 이어 테슬라 까지..유럽으로 몰려드는 배터리 산업
테슬라가 중국에 이어 유럽에도 기가팩토리를 건설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기가팩토리가 입지할 국가로는 독일이 유력시된다. 22일 엘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CEO는 독일이 기가팩토리를 건설하기에 적합한 곳이라는 한 네티즌의 트위터 메시지에 대해 “독일은 유럽의 선도적인 국가 중 하나”라며 “베네룩스(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인근 국경 지역이 특히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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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한국사물인터넷협회 홈피, 주민번호와 PW 평문 전송 ‘말썽’
아이디·비밀번호·주민번호 암호화처리 없이 데이터 평문 전송
개인정보보호법 제24조와 제29조 안정성확보 조치 위반 해당
사물인터넷협회 측,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준비 중... 내부 논의 후 조치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570


2. LG유플러스, 신일산업과 함께 사물인터넷 선풍기 내놔
LG유플러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스피커 클로바를 통해 음성 명령으로 선풍기를 동작할 수도 있다. 클로바를 이용하면 “클로바, 선풍기 켜줘”와 같은 음성 명령어를 통해 선풍기 전원을 관리할 수 있다. “클로바, 나 들어왔어”와 같은 대화형 명령어로 선풍기 뿐 아니라 스위치, 멀티탭, 가전제품 등 사물인터넷 기기를 동시에 켜거나 끌 수도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6331


3. 융합과 연결의 시대, IoT(사물인터넷) 이해하기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는 모든 사물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정보를 상호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를 말한다. 영화속의 주인공이 길거리를 지나가면 광고판이 이를 인식하고 이름을 부르며 맞춤형 광고를 표출하는 장면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IoT 기술은 향후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의 발전을 주도하고 디지털화·초연결·빅데이터·지능화의 기반을 형성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열어갈 핵심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시도 그 중요성을 인식하여 IoT 기술을 보급·확산하고자 지난해부터 ‘IoT 아카데미’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585065449384


4. 네이버·카카오 "IoT는 생존"…생태계 확장에 사활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터넷과 모바일 플랫폼을 넘어 사물인터넷(IoT)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오프라인까지 아우르는 ‘생활형 플랫폼'으로 변신하고 있다. 양사는 일상 생활에서 쓸 수 있는 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여러 회사와 협력해 자사의 인공지능(AI) 생태계도 넓히고 있다. 구글이나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영토를 확장하는 것처럼 초연결 사회에 대비해 한국과 동남아 등 아시아권에서 영역을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0/2018062003088.html


5. 어드밴텍, 2018 어드밴텍 임베디드 디자인-인 포럼 성황리에 개최
오전 기조 연설 세션에서 우선 어드밴텍 임베디드 IoT 그룹 스티브 창 시니어 디렉터가 “이제 IoT는 AI 시대로 발전이 되어 가고 있으며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파트너간 상호 협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 다음으로 에코 시스템 파트너사인 MS에서 Microsoft IoT 비전 및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공지능을 통해 사물인터넷이 실제로 어떻게 구축이 되었는지 사례 위주로 발표를 하였으며 인텔은 IoT 진화 그리고 비디오, AI, 엣지의 증가라는 내용으로 인텔이 추구하고 있는 최근 IoT, 인공지능으로의 진화를 다양한 견지에서 설명을 해주었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101332


6. 태양·바람·바다… 자연을 품은 IT 기업들
중국 최대의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는 중국 선전(深玔) 난산구에 50층·39층인 신사옥 두 동(棟)을 완공하고 7월까지 임직원 입주를 완료한다. 텐센트는 이곳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IT(정보 기술)를 대거 접목해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였다. 화장실 온수(溫水)는 건물에 있는 서버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데운다. 사무실·회의실에서는 AI가 직원들의 에너지 사용 패턴을 분석해 조명과 에어컨 세기 등을 자동 조절한다. 텐센트 측은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비슷한 건물의 40% 수준으로 절감했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0/2018062004010.html


7. (현장+)“IoT로 감자 재배농가가 스마트팜 변신”
오리온 재배농가서 ‘지능형 솔루션’ 적용…30% 수율 향상 기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1315


8. 독일 보쉬, 향후 3년간 인도에 2억5000만달러 투자
볼크마르 데너 보쉬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투자를 늘려 늘어나는 현지 시장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기차, 자율주행, 디젤 엔진 및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전했다. 보쉬는 자동차산업의 급변에 발맞추기 위해 60억루피를 추가 투자해 벵갈루루에 있는 제조시설 중 하나를 개조해 사물인터넷과 같은 첨단기술에 대응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6210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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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의 전기차 굴기, 지켜 보고만 있을 것인가
중국차의 디자인 도용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고 지금도 계속되는 문제이지만, “짝퉁차”라는 이미지만으로 중국 자동차 시장을 바라보고 중국차 및 중국 시장의 본질과 전기차 분야에 대한 중국 정부의 야심을 제대로 꿰뚫어 보지 못한다면,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시장 공략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http://hankookilbo.com/v/924252AC91B0C0EC28BC10CBB7625287


2. 닛산, 3세대 캐시카이 출시 계획..전기차 대신 하이브리드 투입
폰즈 판디쿠시라(Ponz PandiKuthira) 닛산 유럽지부 제품계획 부사장은 “우리는 전기자동차 기술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고려하고 있다”며 “막대한 비용을 초래하는 이유로 순수 전기차로의 전환은 고려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될 아키텍쳐는 르노와 닛산이 공동 개발한 CMF의 조금 수정된 버전으로, 전기 파워트레인을 보조하게 된다. 닛산의 e-Power 기술은 엔진을 발전기로 이용하며, 이로 인해 발생된 에너지는 배터리에 이용된다. 이후 생산된 전기는 전기모터에서 사용되며 최종적으로 바퀴를 움직이는 동력으로 전환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1306.html


3. [카엔테크]"주차만 했는데 전기차 자동 충전되네"
BMW가 최근 글로벌 시장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용 '무선 충전시스템'을 출시했다. 완성차 업체가 브랜드 전용 무선충전시스템을 내놓은 건 극히 드문 일이다. 무선 전송에 따른 전력 손실 등 충전 효율에 대한 현실성이 제기된 상황이다. 하지만 BMW는 자체 기술로 이를 극복하면서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출력 충전이 필요 없는 PHEV용 무선시스템부터 상용화에 앞장섰다.
http://www.etnews.com/20180621000061


4. 펜타시큐리티, 그리드위즈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협력
양사 협력에 따라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그리드위즈의 차세대 전기차 자동결제 시스템 '플러그 앤 차지(Plug and Charge)' 솔루션에 자동차보안솔루션 '아우토크립트 (AutoCrypt)'를 적용한다. 아우토크립트는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보안통신기술, 내부 키관리시스템, PKI인증시스템을 포함하는 스마트카 보안솔루션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1090531&type=det&re==


5.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올인, 천문학적 비용 손실 경고
21일 글로벌 컨설팅 업체 알렉스 파트너는 소비자 설문 조사를 포함한 연구를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 미래 전망을 보고서를 발표하고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개발에 전례없는 투자를 진행하면서 단기간 막대한 자본 유출 가능성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장의 미래도 불확실하다는 전망을 내놨다. 알렉스 파트너 연구에 따르면 2023년까지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R&D에 투자한 비용이 2250억 달러에 달하며 2022년에는 207개의 전기차가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기차 출시가 봇물을 이루면서 업체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69


6. “민간 전기차 보급, 주차ㆍ충전 편의성 확보해야”
-대기오염물질 줄이려면 전기차보급 확대 필요
-대기오염 배출원 중 도로 오염원의 47.4%는 교통
-전기차 구매 위해 통행료 면제ㆍ주차편의 제공해야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621000044


7. 마그나, 중국에 전기차 생산 위한 교두보 구축
- 베이징전기차와 신규 합작회사 두 곳 설립
- 당국 협조 아래 제조·엔지니어링 서비스 제공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510


8. 獨 보쉬, 인도에 170억루피 투자…전기차, 인도의 미래
독일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보쉬가 인도에서 앞으로 3년 동안 170억루피(약 2761억원)를 투자해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에 부합할 것이라고 볼크마르 데너 보쉬 최고경영자(CEO)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데너 CEO는 이날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보쉬가 전기차, 자율주행차 기술, 디젤 엔진, 인공지능(AI) 등에서 투자를 늘릴 것이라는 점도 밝혔다.
http://news1.kr/articles/?335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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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2400만원 보조금 받은 중고 전기차 해외로 팔렸다
국가보조금 수천만원을 지원받은 국내 전기차가 해외로 무분별하게 팔려 나가고 있다. 국내 모든 전기차는 국가 법에 따라 폐차나 차량 등록 말소 때 배터리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반납해야 한다. 그러나 정부가 수출 물량에 한해 배터리 반납 의무 규정을 제외시킨 허점이 이용됐다.
http://www.etnews.com/20180620000268


2. 현대차-아우디, 수소전기차 손잡았다..."기술과 시장장악력 공조"
양사는 수소전기차 관련 특허와 주요 부품을 공유하는 데 합의하고 시장·기술 주도권 확보 차원에서 향후 기술 협업을 지속,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양사는 수소전기차 시장의 선도 업체와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업체 간의 기술 협업이 가져올 막대한 시너지 효과에도 주목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998년부터 수소전기차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연구 개발로 2013년 세계 최초로 양산화에 성공했으며 올해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의 판매를 시작하는 등 수소전기차 시장 리딩 업체다.
http://www.etnews.com/20180620000296


3. 장애인도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기, 우리가 만듭니다
제주에너지공사, 국내 최초로 교통약자용 전기차 충전기 개발해 10월 중 설치 계획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46976


4. 우버, 전기차 운전자에게 1달러 추가 지급
우버는 전기 자동차 운전자에게 운행 한 번 당 1~1.5달러를 추가 지급한다. 샌디에이고와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운행 당 1달러가 지급된다. 최대 상한액은 주당 20달러다. 새크라멘토에서는 지역 내 친환경진흥기구 SMUD와 협력해 1.5달러씩 지급한다. SMUD가 1.25달러를, 우버가 0.25달러를 분담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0081639&type=det&re==


5. 펜타시큐리티-그리드위즈, 전기차 솔루션 협력
전기차 자동결제 시스템 ‘플러그 앤 차지’에 자동차 보안 토털 솔루션 ‘아우토크립트’ 적용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857


6. 르노-닛산 수소연료전지차 개발 포기…전기차에 집중
18일(현지시각) 닛케이아시안리뷰 보도에 따르면 다임러, 포드, 르노-닛산은 영국 콜롬비아에서 FCEV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나, 최근 르노-닛산의 동맹 철수로 빛이 바랬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2017년 도입이라는 초기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파트너십의 해체를 맞이하게 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0/2018062001825.html


7. 英 에너지마인, 일렉트라 상용차와 전기차 전환 독려 '맞손'
일렉트라 상용차는 메르세데츠, 다프(DAF), 만(MAN) 등의 섀시(차대)를 전기차로 변환시켜준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중·대형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업체 및 소유주에게 암호화폐 '에너지토큰(ETK)'를 제공하게 된다. 에너지토큰으로 전기 요금을 지불하거나 전기차 충전 시 사용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620000115


8. 전기차 후발주자의 ‘반격’, 르노삼성·한국GM, 올 판매량이
2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 들어 4월까지 현대·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 등 국내 완성차 업체 4개사가 국내에서 판매한 전기차는 5542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2557대)보다 배 이상 증가했다. 르노삼성은 국내 완성차 업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해 4월까지 1104대를 팔았는데,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358.09% 증가한 것이다. 전체 전기차 판매 비중도 작년 9.42%에서 올해 약 20%로, 약 10%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기존 준중형 승용차 기반의 전기차인 SM3 Z.E. 수요가 꾸준한 데다, 수입 판매하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판매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한 결과로 풀이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2002109932052001


9. 전기차 3만대 시대, 친환경차 판매량 전년比 40% 급증
자동차 내수 판매량이 주춤한 가운데 친환경차의 판매량이 급증했다.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40% 늘어나며 국내에 등록된 전기차만 3만대가 넘었다. 특히 올해는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친환경차 시장의 성장에 힘을 보탰다.  2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내수 판매량이 주춤했던 지난달에도 하이브리드차(HEV), 전기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수소연료전지차(FCEV) 등 친환경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28.3% 증가한 7945대를 기록했다. 
http://www.news2day.co.kr/105796


10. GM "2023년까지 20차종의 신형 전기차 선보일 것"
GM은 18일(현지시각) ‘지속가능성 보고서 2017’를 발간하고, 향후 전동화와 자율주행에 주력한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동화(e-모빌리티)와 관련해 GM은 2023년까지 적어도 20차종의 신형 전기차(EV)를 투입, 전 모델의 e-모빌리티화, 배출가스 없는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체제 정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0/2018062003452.html


11. 추락하는 구리가격, ‘전기차+신재생 인프라 구축’에 미래는 장밋빛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공방전에 따른 우려가 확산되면서 구리 가격이 19일(현지시간) 3주만에 최저치로 밀렸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구리 수급 전망이 장밋빛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전기차 대중화로 구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재생에너지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많은 구리가 소비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6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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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 전기차, 공급자도 소비자도 ‘만족’
그가 선택한 차량은 전기차다. 차량 등록제도가 있는 중국에서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세제 혜택을 받으며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기차는 신차의 경우 8만 위안(약 1천3백5십만) 이하, 중고차의 경우 3만 위안(약 5백만) 이하의 저렴한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현지 번호판을 무료로 지원하는 정부 정책과 디디 운행 시 소요되는 낮은 비용, 빠른 충전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인 씨는 설명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4%B8%AD-%EC%A0%84%EA%B8%B0%EC%B0%A8-%EA%B3%B5%EA%B8%89%EC%9E%90%EB%8F%84-%EC%86%8C%EB%B9%84%EC%9E%90%EB%8F%84-%EB%A7%8C%EC%A1%B1


2. 전기차 양극화....보급형 아니면 초고성능
세계 전기차 시장이 차량 가격 4000만원 안팎 보급형과 고급·고성능차로 양분 양상이다. 향후 1~2년 내 출시 예정된 전기차 가운데 '쏘나타'와 같은 중고가·중대형 차종은 아직까지 찾아볼 수 없다. 경제성과 고급·고성능 모델로 극명하게 갈린다. 보급형 차량 가격은 2~3년 전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주행성능은 두 배 향상됐다. 고급·고성능 차량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테슬라 '모델S'를 겨냥해 가격과 성능에 경쟁력을 갖춘 다수 모델이 출시된다. 자체 검증을 마치고, 1년 내 출시를 앞둔 전기차 위주로 신차 14종을 분석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089


3. '전기차=작은차' 공식 깨진다…패밀리카·화물차 다양화
소형차, 준중형차 등 '작은차'가 대부분인 전기차(EV) 시장에 올해부터 덩치가 큰 녀석들이 대거 출시된다. 특히 글로벌 자동차 시장 트렌드(흐름)을 이끌고 있는 레저용차량(RV)이 EV 시장 새로운 주력 자총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소상공인, 법인 시장에서도 EV 수요가 높아지면서 화물차종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062


4. 아우디가 SUV 전기차 E-트론에 적용한 지능형 충전 방식..‘눈길’
E-트론의 기본 충전 시스템은 최고 11kW 출력을 특징으로 하며, 여기에 더해 아우디는 추가적으로 기존 시스템의 두배인 22kW까지 출력 가능한 충전 시스템 옵션을 제공한다. E-트론 운전자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와이파이를 통해 충전 시스템에 연결이 가능하며, 홈 에너지 관리시스템(HEMS)을 적극 이용하는 ‘지능형 충전 기능’을 제공받게 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376.html


5. 보조금은 줄고, 차값은 오르고... 전기차 구입 딜레마
전기차의 경우 안전과 편의를 위한 옵션을 모두 빼더라도 히팅패키지와 충전케이블 등은 필수적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니로EV의 판매가는 240km 주행모델이 2,800만 원, 380km 주행모델은 3,200만 원대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존에 판매 중인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의 중간옵션 판매가인 2,500만 원~3,000만 원에 비해 10% 정도 높은 가격이다. 내연기관차와 전기차 시스템을 동시 탑재한 하이브리드차의 높은 생산원가를 감안하면 순수 전기차의 가격이 더 높은 건 이해하기 힘들다는 지적도 나온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46538


6. "전기차 시대 활짝…배터리 리사이클링 준비해야"
국내 최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업체인 성일하이텍 이강명 대표는 19일 전자신문 소재부품 테크위크에서 “전기차 시장 확대로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량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면서 “안전한 회수 작업을 통해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00년 설립된 성일하이텍은 폐배터리를 수거해 전처리한 후 유기 용매를 통해 △코발트 △니켈 △망간 △리튬 △구리 △알루미늄 등 금속을 뽑아내는 방식으로 배터리를 재생한다. 전 세계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풀(full)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업체는 성일하이텍을 비롯해 벨기에 유미코아와 중국 비룬프, GEM 등이 꼽힌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87


7. 벤츠, SUV 전기차 ‘EQC’ 주행 테스트..내년 출시 계획
메르세데스-벤츠는 18일(현지 시각) 스페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SUV 전기차 EQC의 테스트 장면을 공개했다. 이번 시험은 기온이 50도를 넘어가는 극한 환경에서 EQC의 성능을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으며, 벤츠는 200대의 EQC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다양한 환경에서 차량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394


8. 한난 판교지사, 개방형 전기차 충전소 구축
판교지사가 추진하는 개방형 전기차 충전소는 성남시 분당구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에 설치될 예정이며, 올해 안에 건설을 마친 후 곧바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난이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하는 판교 테크노밸리는 첨단 비즈니스 거점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아 전기자동차 이용객의 편의 상승 및 수요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084


9. AJ렌터카, 전기차 렌탈 상품 개발…충전소 구축 등 사업영역 확대
AJ렌터카가 전기차 렌탈 및 충전 인프라 구축 관련 신사업을 추진한다. AJ렌터카는 지난 14일 AJ그룹 문정사옥에서 국내 전기차 충전기 제조 및 개발 회사인 시그넷이브이와 전기차 관련 사업 제휴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식에는 AJ렌터카 전략기획본부 최숭 상무, 시그넷이브이 이충열 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 시대에 맞춰 전기차 렌탈 상품 개발 및 충전 인프라를 구축, 전기차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442


10. NXP, 차세대 전기차·자율주행차용 프로세서 출시
NXP반도체가 차세대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의 차량 동역학을 제어할 수 있는 고성능의 안전한 마이크로프로세서 제품군을 발표했다. 새로이 선보이는 NXP S32S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운전자 제어 또는 자율주행 제어시에 관계없이 차량의 가속, 제동 및 조향 기능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오늘날 자동차는 운전자의 간단한 지시를 따르는 기계를 넘어 자율적으로 감지하고 사고하며 생각하는 더욱 정교한 컴퓨팅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1334


11. 파워로직스, 21일 IR 개최.."전기차·전장 사업 설명"
파워로직스는 경영실적 및 전망, 신규사업 등 경영전반에 대한 설명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특히 파워로직스는 전기 자동차 분야와 신규사업인 전장 산업 분야에 대한 진행상황과 경쟁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파워로직스는 자체 개발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적용 기술과 다양한 배터리를 이용한 배터리팩 개발 경험을 통한 시스템 설계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완성차 업체 및 배터리 업체와의 본격적 제휴를 진행 중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19000167


12. 도공 전북본부, 휴게소 최초 '체험형 교통테마파크' 문 열어
이곳에는 휴게소 진입부 우측광장에 운전연습 트랙(약 100m), 교통안전 홍보관, 교통표지판 등 교통시설물 및 어린이용 전기차 6대 등을 비치하고 있다. 교통테마파크에서는 전기차 운전방법을 비롯해 고속도로 운행방법에 관한 시청각 교육, 고속도로 지정차로제 운행방법, 운전자의 신호등과 횡단보도 이용방법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이용 시간은 평일 2시간(오전 10∼11시, 오후 3∼4시), 주말 4시간(오전 10시∼정오, 오후 2∼4시)으로, 무상으로 운영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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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전기차 배터리 업체의 무서운 성장세..간과할 수 없는 이유
문제는 전기차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통신사 블룸버그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전기차 전망 2018' 보고서는 불과 7년 후(2025년) 전 세계에서 팔리는 승용차 10대 중 1대(11%)가 전기차라고 전망했다. 지금까지 전기차가 신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두 자릿수를 차지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나아가 블룸버그는 2040년이면 전기차 판매비율이 전체 승용차 시장의 절반(55%)을 넘어선다고 예상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8/2018061800501.html


2. 中BYD 전기버스, 한국 전기차 보조금 자격 획득
BYD 한국 판매사인 이지웰페어는 11미터급 BYD 전기버스 'eBus-12'가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 평가에 최종 통과됐다고 18일 밝혔다. BYD eBus-12 전기버스는 교류(AC)·직류(DC) 겸용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AC충전기는 DC 충전기 보다 80% 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다. 충전기 크기도 70% 이상 작아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유리하다.  현재 전국에 운영 중인 개방형 전기차 충전소의 AC3상 방식에서도 충전 가능하며, 방전 등 응급시에는 DC 충전기도 이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18000287


3. “전기차 긴급 충전? 걱정하지 마세요!”
시에 따르면, 전기차 운전 중 배터리에 충전된 전기를 모두 소모해 전기차가 움직이지 않는 경우 당황하지 말고 ‘찾아가는 충전서비스’에 연락하면 그 자리에서 긴급 충전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전기차가 가까운 충전소까지 이동이 어려운 경우 운전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서비스를 요청하면 별도의 배터리가 탑재된 전용차량으로 전담 직원이 직접 찾아가 무료로 충전해 주는 특화된 서비스다. 충전 서비스는 연4회 받을 수 있으며 1회 이용 시 전기차 일평균 주행거리 보다 긴 44㎞를 주행할 수 있는 충전량을 제공한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379


4. 르노 그룹, 프랑스서 EV 개발·생산에 12억 달러 투자
르노가 프랑스에서 전기자동차 개발 및 생산에 향후 12억 달러(1조 32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는 자사의 전기차 프로젝트인 '드라이브더퓨처(Drive the Future)'의 일환으로 이 같은 투자 계획을 단행할 예정이다. '드라이브더퓨처'는 르노가 지난해 시작한 르노 그룹의 중기 전략으로 오는 2022년까지 6년간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등 혁신적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5784


5. 그리드위즈·펜타시큐리티, 전기차 충전인프라 정보보안 강화 협력
그리드위즈에 따르면 ‘플러스 앤 차지’는 전기차 충전 시 사용자 인증 및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간편한 과금 방식이다. 기존 카드를 통한 외부인증방식(External identification Means)은 소비자 편의가 대폭 향상되나, 차량 및 충전기 간 정보교환으로 높은 수준의 보안기술을 요구한다. 양사는 강력한 보안솔루션 기반의 충전·결제솔루션을 전기차 충전인프라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 강조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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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펄펄나는 中-설설기는 韓 전기차, 그래도 희망은 있다
올들어 1월부터 4월까지 전세계에서 판매된 전기차 가운데 1위는 미국의 테슬라였지만 증가율이 평균에 미치지 못한 반면 JAC와 CHERY 등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3배 이상 판매가 증가하는 등 대약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업체들은 기아차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서 가까스로 10위안에 들었을 뿐 순수전기차 분야에서는 아무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현대차가 14위에서 12위로 올라서면서 10위권을 바싹 추격하고 나서는 등 희망의 끈을 놓지는 않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6373


2. ‘전기차로 달리는 친환경 국회’국회 전기차 충전소 준공식 개최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지난 15일 국회 방문객 주차장에서 ‘국회 전기차 급속 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포럼은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는 전기차의 이용과 보급·확산의 일환으로 작년 5월 국회사무처와 협약식을 맺었고, 1년여 간 의 준비 끝에 국회 내 총 4기의 급속 충전소를 마련했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481


3. 전기차 배터리 장악 나선 중국 CATL, 베이징현대 등 전 세계 44개 업체가 사용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296


4. 5인승 전기차 4종...아반떼와 크기 비교해보니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전기차가 일반 준중형 승용차보다 실내공간이 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구매 시 주행성능 다음으로 중요한 선택 항목은 실내 크기다.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패밀리카 등 중·대형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본지가 국내 5인승 전기차 4종(아이오닉·볼트·니로·코나)의 실내 크기를 비교한 결과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압도적으로 켰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106


5. 전기차 안전교육 사전등록 20일까지 접수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 오후 3시와 23일 오전 10시30분 진행하는 전기자동차 안전교육 사전등록을 접수하고 있다. 제주도립미술관 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20일 오후 2시까지 20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5417


6. 청도, 전기차 인프라 구축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청도군은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으로 정부의 국정운영과제에 부응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의 30%이상이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로써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다.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유해물질 저감을 위한 정부 방안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에 따른 사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사업으로는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7기를 설치한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1&idx=11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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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포르쉐 타이칸 어떤 차길래..."독보적 전기차될 것"
키르쉬 대표는 15일 서울 양재동 필파킹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포르쉐 70주년 기념행사 이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실제로 타이칸을 타 봤는데, 이 차가 진정한 포르쉐 다운 차량임을 느꼈다"며 "만일 이 차가 출시된다면, 경쟁 차종을 쉽게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독보적인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144933


2. 중국 전기차 보조금 퇴출 2년... 한국산 배터리 맷집은 키웠다
삼성 SDIㆍLG화학 중국 시장 고전
2020년 보조금 폐지하면 해볼만
중국의 새로운 장벽 나올 우려도
http://www.hankookilbo.com/v/51d30e544ce44f45a6bfd368173ac6e1


3. AJ렌터카, 시그넷이브이와 전기차 렌탈·충전 인프라 구축 '맞손'
AJ렌터카는 친환경 자동차 시대에 맞춰 전기차 렌탈 상품 개발 및 충전 인프라를 구축, 전기차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시그넷이브이는 AJ렌터카의 사업모델에 적합한 맞춤형 충전기 개발과 설치에 집중하고 AJ렌터카는 기술개발 투자에 나선다. AJ렌터카는 지난 3월부터 전기차 관련 사업을 전담하는 e-모빌리티팀을 신설하여 전기차 장〃단기 렌탈 및 카셰어링 상품 개발과 충전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087


4. 국회 전기차 충전소 추가 설치...'전기차 급속 충전소' 준공식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15일 국회 방문객 주차장에서 '전기차 급속 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충전소는 이날 추가로 1개가 더 설치되며 총 4개가 됐다. 포럼은 지난해 5월 국회사무처와 협약식을 맺고 1년간의 준비 끝에 준공식을 가졌다. 전기차는 미세먼지와 탄소 배출 저감 등에 큰 효과가 있으나, 충전소가 부족해 전기차 확대가 미진한 상태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232


5. 정부 수소-전기차 보급에 박차..주도주 전략
정부 혁신 성장 산업 발전 일환으로 전기.수소차 보급 확산 2022년까지 전기차 35만대, 수소차 1만5천대 보급 목표 [수혜주 확인] 정부는 혁신성장 산업 발전 일환으로 전기.수소차 보급을 확대 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하기 위한 ‘제 1차 혁신 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열었다. 이 날 회의에서 전기.수소차 보급 확산 방안을 비롯해 혁신 성장 가속화 방안이 논의 되었다. 정부는 2022년까지 전기차 35만대, 수소차 1만5천대를 보급 한대는 목표를 세웠다. 작년 기준 전기차 보급량은 2만5천대, 수소차는 177대인데 빠르게 친환경차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31/100184.html


6. 지엔텔, 전기차 충전요금 낮추고 결제 쉽게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지엔텔(대표 임기수)은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에서 품질혁신상 대상을 수상하며 기업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엔텔은 환경부와 경기도청이 공식 선정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 사업자다. 고정 통신비를 대폭 절감하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선보이며 경쟁력 확충에 나섰다. 편리한 결제 방식과 저비용 충전 서비스를 통해 친환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스트럭처 보급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77326


7.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시장을 넘본다, 중국發 전기차 춘추전국시대
모터쇼마다 ‘짝퉁’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그들이 이제는 전기차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8 베이징 모터쇼는 가히 전기차 대전이었다. 중국의 전기차 산업은 세계 최대의 내수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거대 전장이다. 자체 기술력이든 외부와의 합작이든, 소형이든 중형이든, 크기와 형태를 막론한 업체들이 전장을 누비고 있다. 중국에서 벌어지는 전기차 춘추전국 전장의 그 치열한 면면을 들여다보자.
http://monthly.appstory.co.kr/plan10801


8. "있을 건 다 있네"…초소형車 편견 날렸다
일반 자동차에 준하는 내장과 최적화된 실내 공간도 D2의 강점이다. 초소형차에서 흔히 예상되는 협소한 공간 문제도 해결했다. 보통 변속기가 센터페시아 근처에 있는 것과 달리 D2는 스티어링 휠 오른쪽에 칼럼식 변속기가 있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가 좁아지는 효과를 낳아 실내 공간이 여유롭다. 175㎝ 이상 성인 남성 2명이 탔지만 주행 내내 좁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78975


9. '니로EV' 가격 나왔다...4400만원~5050만원
서울시 기준으로 국가 보조금을 지원 받으면 64㎾h급 프레스티지는 3050만원, 노블레스는 3250만원이다. 39.2kWh급 프레스티지 2700만원, 노블레스 290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과 비교하면 100만원 가량 비싼 가격구조다.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과 업계 최초로 8:1:1 비율의 NCM(니켈·코발트·망간) 신형 배터리를 장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공개된 니로EV 가격은 사전계약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일 뿐 다소 바뀔 가능성도 있다”며 “경쟁 차량에 비해 차체도 크고 배터리 성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245


10. 이천시, 전기자동차 보조금 받고 알뜰 구입하세요.
경기도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올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을 확대해 50대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켜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는 전기자동차 구입 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1,206만 원부터 최대 1,700만 원, 초소형 전기자동차는 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61501000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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