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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전기차 보조금 퇴출 2년... 한국산 배터리 맷집은 키웠다
삼성 SDIㆍLG화학 중국 시장 고전
2020년 보조금 폐지하면 해볼만
중국의 새로운 장벽 나올 우려도
http://www.hankookilbo.com/v/51d30e544ce44f45a6bfd368173ac6e1


2. 울산과학기술원 학생들이 만든..3D 프린팅 기술 적용한 전기차 ‘눈길’
최근 3D 프린팅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전기차가 소개되고 있어 주목된다. 14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퍼스널 모빌리티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개발된 이 전기차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생들이 1개월간 직접 제작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1975.html


3. 아우디 '스마트홈'과 연계한 전기차 충전 시스템 도입
e-트론은 아우디 고급 모델에 버금가는 공간과 상품성을 지닌 전기 SUV로, 긴 거리를 주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충전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는 95㎾h급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다. 완충 시 최대주행가능 거리는 유럽기준으로 400㎞ 이상을 지향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1829.html


4. 中 바이튼, 전기차 세단 콘셉트 ‘K-바이트’ 공개..출시 계획은?
바이튼 K-타입의 세부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M-바이트와 동일한 후륜구동 전기모터가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 268마력의 전기모터는 4륜구동에 468마력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차량 배터리는 기본 71kWh와 옵션형 95kWh 버전으로 400km에서 최대 520km의 주행거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0934.html


5. 재규어 'I-페이스' 전기차 원메이크..변화의 바람
전기차 포뮬러 레이스인 포뮬러E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성공적인 안착을 했다. 전기 포뮬러카 레이스의 영역을 넘어서 이번 재규어 I-페이스 한가지 모델로 스피드를 겨루게 됐다. 대회에 쓰일 레이싱카는 2018년 시판될 재규어 최초의 전기차 I-페이스 퍼포먼스 SUV에 기반해 제작된다.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kg.m, 제로백(0-100km/h) 4.8초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52


6.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 “韓 준비된 전기차 시장…성공 자신”
리프 2세대는 닛산의 미래 방향성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전기차다. 한국닛산은 리프 2세대 판매에 앞서 전기차 전담팀을 조직하는 등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허 사장은 “리프 1세대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30만대 이상 판매되며 품질과 내구성을 입증했다”면서 “한 단계 진화한 리프 2세대가 더 많은 한국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219


7. “주행비 제로” vs “충전소 어디?”…전기차 카셰어링, 당신의 선택은?
“전기차를 구매해 자가용으로 몰고 다니는건 부담되죠. 하지만 카셰어링이라면 짧게 빌려타는 만큼 가솔린ㆍ디젤차량 대신에 평소 타보기 힘든 전기차를 빌리고 싶네요.” 한 달에 한 번 쯤 카셰어링을 활용하는 대학원생 송대영(25) 씨의 말입니다. 평소 친환경적인 삶에 관심이 많다는 송 씨. 그를 비롯해 주변 친구들은 카셰어링을 할 때마다 전기차를 빌릴 수 있는지부터 본다고 하네요.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614000841


8. 일진머티리얼즈, 전기차 배터리 수혜 '급등'
신우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향 이차전지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배터리 업체들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해 말 투자했던 생산설비는 올해 연말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고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일진머티리얼즈는 국내 배터리 업체뿐만 아니라 BYD, CATL와 같은 중국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며 "중국 고객사들의 전기차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향후 중국향 동박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http://biztribune.co.kr/news/view.php?no=6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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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원유 수요 곧 정점"…전기차에 투자하는 석유회사
BP는 지난달 투자회사인 BP벤처스를 통해 이스라엘 스타트업 스토어닷(StoreDot)에 2000만달러(215억원)를 투자했다. 스토어닷은 5분 내에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고속 충전 배터리를 만드는 회사다. BP 관계자는 “고속 충전은 BP 전기화 전략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스토어닷은 유기 화합물과 나노물질로 배터리를 만들며, 휴대폰을 5분 내에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중이다. 휴대폰 충전 기술을 전기차에도 이식한다는 전략이다. BP는 올해 초 모바일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 스타트업인 프리와이어(FreeWire)에도 500만달러(약 53억원)를 투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2/2018061202430.html


2. 하반기 주가, 전기차·전장부품 '맑음'…삼성SDI·삼성전기 '주목'
전기차 성장에 삼성SDI 매출·영업익 40% 급성장 기대
삼성전기, MLCC 빅사이클에 5G 주파수로 수요 증가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612_0000333886


3. 테슬라급 전기차… “미래차도 중국굴기”
현장은 중국 자율차 전시장 방불
운전자 없이 주행 '레벨4' 격돌
선진국 못지 않은 기술력 과시
바이두 등 플랫폼에 도전장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402100932056001


4. 하이브리드차 ‘지고’ 전기차 ‘뜨고’…친환경차 세대교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하이브리드차 판매 비중도 계속해 늘어나고 있다. 현대차가 2011년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등 휘발유차 기반의 하이브리드차를 처음으로 내놓으면서 판매량에 날개를 달았다. 두 차종의 판매가 시작된 그해 국산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1만6346대를 기록했다. 이듬해인 2012년엔 판매량이 배 가량 늘어난 3만688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3년 그랜저 하이브리드 출시라는 호재에도 국산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2만2257대로 주저앉았다. 곧바로 2014년 2만7928대로 다시 반등하기 시작했고, 2016년 현대·기아차가 각각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과 니로를 출시하며 판매에 가속도를 붙였고, 작년에는 6만1018대를 기록했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전체 차량 판매 대수(승용차 기준)에서 차지하는 하이브리드차 판매 비중도 2011년 1.34%에서 작년 4.71%까지 올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402101532052001


5.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 3천명 감원
제품 생산 차질과 실적 부진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결국 3000명이 넘는 인력을 줄이기로 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렵지만 꼭 필요한 재편"이라며 전체 인력의 9%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테슬라의 전체 인력 규모는 약 3만7500명으로, 9%가 감축되면 3500명가량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http://vip.mk.co.kr/news/view/108/20/1606249.html


6. 레벨4 적용한 자율주행 전기차 '아우디 일레인' 실내는 어떤 모습?
이 컨셉카의 혁신적인 라이팅 기술은 야간은 물론 주간에도 점등 효과가 뚜렷하다. 전자 제어가 가능한 전후방 매트릭스 LED는 최고 수준의 시계를 확보해준다. 세밀한 디지털 매트릭스 프로젝터는 도로 전방에서 물체가 감지되면 라이트를 주변 환경과 소통하는 다기능 다이내믹 채널로 전환한다. 다른 도로 사용자들 또한 해당 자동차가 자율주행 중인지 등 다양한 주행 모드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아우디 일레인'은 애니메이션 LED 필드를 사용하여 차에 타고 내리는 탑승자들을 반겨준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8682


7. 美 광산 리튬 채굴 열풍…"전기차 붐 원료 자립 높이자"
노스캐롤라이나주, 네바다주, 그리고 5~6개 주들에서는 광산업체들이 미국의 리튬 산업을 되살리고자 애쓰고 있다. 미국은 1990년대까지만 해도 세계 최대 리튬 생산국이었다. 리튬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오는 2025년까지 4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광산업체들은 미국의 라튬 생산 확대가 중국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을 경계하는 배터리와 제조업체들의 주문을 감당할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리튬 가공 시설이 위치한 곳이다.
http://news1.kr/articles/?3343594


8. 홍익대 산학협력단, 전기차 주관기관 선정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전기·자율차 분야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은 세종·울산·경북 지역여건과 산업특성을 반영하여 선정된 산업 분야별 세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역 내 기업 매출확대, 고용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서 지원하는 세부사업은 기술사업화 전략수립지원, 마케팅 지원, 사업화지원, 수출지원, 브랜드 지원 등으로서, 동 사업에 의한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2018년 6월 11일(월)부터 각 담당기관 홈페이지에서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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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2일 전지자동차 관련 뉴스


1. 中 전기차 배터리 CATL, 상장 첫날 44% 급등에 담긴 3가지 메시지
3년 연속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의 힘...정부보호막 덕...중국 기업에 스며든 日 기업
독일에 해외 첫 공장 추진...중국 토종기업은 물론 BMW 벤츠 등도 고객사로 확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2/2018061200704.html


2. 전기차 레이스의 시대, 재규어가 공개한 'I-페이스 e 트로피'
이번에 공개된 I-페이스 e 트로피 레이스카는 재규어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순수 전기차, I-페이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서 지속가능한 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포뮬러 e 챔피언십'의 서포트 레이스, 'I-페이스 e 트로피'에 투입되는 레이스카다. 2018 부산모터쇼 현장에 전시된 I-페이스 e 트로피 레이스카는 친환경 전기차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재규어의 포뮬러e 팀인 '파나소닉-재규어 레이싱팀'의 아이덴티티다 돋보이는 푸른 컬러로 채워져 있었다.
http://www.hankookilbo.com/v/20C4D8FC38268C7F5A6718FA18EC20AE


3. 그랩과 손잡은 SK..."전기차·자율주행 협업"
동남아 1위 차량공유시스템 기업 그랩(Grab)의 공동창업자인 탄 후이 링(Tan Hooi Ling) COO(최고경영책임자)는 SK와의 파트너십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랩은 하버드대 경영대학원(MBA) 동기인 안소니 탄 CEO(최고경영자)와 탄 COO가 2012년 창업한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공유 업체이자 O2O(online-to-offline) 모바일 플랫폼 기업이다.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061213055092368b70d496a5_2


4. 수소전기차 보급확대, '수소사회 실현' 탄력받나
미세먼지를 낮추는 수소 전기버스 등 수소를 이용한 산업이 주목받는 가운데 수소사회 실현을 위한 각종 정책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동안 수소산업과 관련한 정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던 기획재정부가 혁신성장을 총괄하기 위한 '혁신성장본부'(가칭)을 설립하고, 수송용 수소연료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등 수소차를 보급하는 데 큰 결정을 했다. 예산을 관할하는 기재부의 태도가 이렇게 바뀌면서 수소 관련 정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95


5. 삼성SDI, 올해 영업이익 4000억원 전망...전기차 배터리 호황과 해외 수주 영향
전기차 배터리 부문의 매출액도 올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인 IHS 마킷에 따르면 전기자동차(EV) 수요는 지난해보다 약 28% 성장한 441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하반기부터 삼성SID의 거래처인 BMW 등 자동차 업체에서 신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중형 자동차용 전지 출하량 증가도 점쳐볼 수 있다. 아울러 지난달 열린 ‘2018 미니 브랜드 전략’에서 조인철 총괄이사는 2년 내 국내외에서 전기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해 관련 수주량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11010004813


6. 기아차, 인도공장서 전기차 생산한다
인도 정부는 환경 개선을 위한 규제조치와 친환경차 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심 법인장은 "기아차(32,850250 +0.77%)는 인도 친환경차 시장의 개척자가 될 것"이라며 "2021년까지 전기차 등 3개 모델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약 11억 달러를 투자해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안난타푸르 지역에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연산 30만대 규모의 완성차 공장을 짓고 있다. 생산 차종으로는 현지 전략형 소형차와 부산모터쇼에 출품된 소형SUV 'SP' 외에도 전기차까지 포함된 것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258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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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절반이 전기차인 오슬로…“서울도 차량 오염 물질 배출량 98.5% 감소 가능”
장기적으로 전기차가 보급되기 시작하면 서울시의 대기 환경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연구원은 4일 발표한 ‘친환경 차 보급 동향과 서울시 정책 방향’ 연구보고서에서 “서울시의 전기차 보급 정책의 강도에 따라 2025년에는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을 포함한 오염 물질 배출량이 현재의 13.1~22.6%, 2050년에는 77~98.5%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03251


2. 재규어랜드로버, 부산모터쇼서 전기차 및 고성능 라인업 공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 8일 개막한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재규어 랜드로버 일렉트리피케이션(Jaguar Land Rover Electrification)’을 주제로 전기차 미래 전략을 발표하며, 재규어 랜드로버가 선도하는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예고했다. 이번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는 전기차 개발에 매년 큰 규모의 투자를 해온 재규어랜드로버의 ‘일렉트리피케이션’을 대표하는 모델들이 선을 보인다. 올 하반기에 개최되는 FIA 포뮬라 E 월드 챔피언십을 지원하는 최초의 단일 브랜드 전기차 레이스 시리즈 ‘I-PACE eTROPHY’의 레이스카 e트로피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1/2018061102147.html


3. 전기차 보급과 걷고 자전거 타기, 미세먼지 해결에 어느 것이 더 도움이 될까?
점진적인 전기차 보급 확대와 가까운 거리는 걷고 자동차 대신 친환경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급격한 생활습관 변화 가운데 어느 것이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더 효과적일까? 수용자인 일반 국민은 현재와 같은 생활을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중국과의 협력, 기술혁신 등 공급자만 제대로 하면 목표한 만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을까?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96326


4. 전기차 활용 제주관광상품, 외국관광객 호응 커
외국관광객이 전기자동차를 직접 운전해 제주를 둘러보는 관광상품의 호응이 높게 나타나 전기차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싱가포르 자동차협회 등과 함께 개발해 지난 7일부터 닷새간 진행된 ‘전기자동차 자가운전’ 상품의 제주 일정이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80여명의 싱가포르 관광객이 전기자동차 35대를 이용해 제주시 민속오일시장과 우도, 성산일출봉, 수월봉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레일바이크와 잠수함, 승마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3260


5. 전기연구원 서우현, 국제전기차충전협의체 팀 리더 선정
경남 창원에 본원을 둔 한국전기연구원(원장 최규하)은 스마트그리드기기시험실 서우현 팀장이 아시아 최초로 국제전기차충전협의체 ‘차린(CharIN ; Charging INterface Initiative e.V.)’의 기술분과 팀 리더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차린'은 배터리로 구동되는 모든 종류의 전기차를 위한 충전시스템의 국제표준 개발을 촉진하고 적합성 시험인증 프로그램을 구축한다는 목표로 활동하는 국제 협회다. 현재 포드·현대·BMW·다임러 벤츠·폭스바겐·GM·혼다 등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핵심 멤버로 참여할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03012


6.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 “고급 전기차로 한국시장 공략"
소형 전기차 리프부터 고급 전기차까지 전 라인업 출시
“하반기 중형 SUV출시, 세단만큼 판매 끌어올릴 것”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11000128


7. SKC코오롱PI, ‘플렉시블 OLED·5G 통신장비·전기차’ 수혜 직결
SKC코오롱PI 가 플렉시블 OLED·5G 통신장비·전기차 등 분야의 폴리이미드(PI) 필름 시장 적용처 확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김병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PI 필름은 주요 적용처가 FPCB에서 방열시트로 확장되서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SKC코오롱PI  가 최대 수혜업체”라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109483550228


8. '그랩' 공동창업자 탄 후이 링 "전기차·정밀지도 선두주자 SK와 협업 확대"
그는 “한국 진출 계획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은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탄 COO는 “SK뿐만 아니라 삼성은 모바일, 현대차는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결돼 있다”며 “기술적 보완 이외에도 기업 문화와 윤리, 비전이 일치하는 지가 파트너십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장 무엇인가를 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탄 COO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지 보다는 우선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6년 전 그랩이 그랩페이 등 지금처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계획을 세운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RMRFMT1/GD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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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서울 대기질 악화 해법은 전기차"…2025년까지 250만대 보급 가능
환경부 연구결과 전기차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휘발유차의 절반 수준으로 분석됐다. 전기차의 기술발전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내연기관 차량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차량으로 평가된다. 서울시가 적극적인 보급계획을 수립한다면 2025년까지 승용차 243만대, 버스 7200대, 택시 7만대를 보급해 서울 도심 차량의 84.7%를 전기차로 대체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용 전력 소모량을 분석해 보면 서울시 총 전력량의 6.4%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전기차의 충전 전력수요가 하계와 동계 촤대전력 소비시간과 중첩되지 않도록 충전 시간의 고른 배분이 필요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00623


2. 르노삼성차, 전기차 '트위지' 어린이 동승 시승 제공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부산모터쇼'에서 르노삼성자동차가 전시관 내에 약 100m 길이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주행트랙을 설치해 어린이 방문객들이 즉석에서 동승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10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트위지 시승권은 어린이를 포함한 르노삼성자동차 전시관 방문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증정되며, 트위지 시승 중 전문 드라이버의 돌발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스를 방문한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235


3. 기재부에 혁신성장본부 설립… 드론ㆍ전기차 세부계획 수립
이 같은 전담조직 신설은 지난 8일 문 대통령이 김 부총리에게 드론ㆍ전기차ㆍ수소차 등 분야별 혁신성장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것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최근 문 대통령은 “혁신성장에선 뚜렷한 성과와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다”(5월31일ㆍ국가재정전략회의)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가시적 성과가 부족하다”(5월17일ㆍ혁신성장 보고대회) 등 혁신성장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잇따라 강조하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cc6b0f2932494ae7a6cb432181302331


4. 5천만원으로 가격 낮춘 수소차 뜨나
현대차 넥쏘의 보조금 적용 전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6천890만원, 7천220만원이다. 그러나 수소차 국고보조금 2천250만원과 지자체 보조금 1천만원~1천250만원을 모두 지원받으면 3천390만원~3천970만원 사이에 구매가 가능하다. 1억원대에 육박했던 투싼 수소차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셈이다. 정부는 앞으로 수소차의 보조금 적용 전 판매가를 5천만원대로 30% 낮춰 대중의 구매 부담감을 줄이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0092110&type=det&re==


5. 재규어 랜드로버 백정현 대표 “전기차 시대 원년 만들 것”
이번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는 전기차 개발에 매년 큰 규모의 투자를 해온 재규어랜드로버의 일렉트리피케이션을 대표하는 모델들이 선보였다. FIA 포뮬라 E 월드 챔피언십을 지원하는 최초의 단일 브랜드 전기차 레이스 시리즈 ‘I-PACE eTROPHY’의 레이스카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재규어 순수 전기차 I-PACE, 랜드로버 뉴 레인지로버와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전시했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610090018&section_cate=09


6. 배달용 초소형 전기차는 '오른쪽 핸들'이어야 한다..
적정한 최저 지상고 등 배달부의 편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배달할 수 있는 구조도 필요하다. 운전석 바로 옆에 편지와 간단한 소품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 확보도 필요하다. 배달부가 바로 옆에 있는 배달품목을 집어서 자동 슬라이딩 도어를 통과하면 그만큼 편리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현재의 왼쪽 핸들(LHD)을 오른 쪽 핸들로 바꾸는 방법도 고민해야 한다. 오른쪽 핸들(RHD ; Right Hand Driver) 방식은 일본이나 호주 등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국가에서 통용되고 있다. 오른쪽 핸들 방식은 택배용이나 주차 단속용으로 가장 적절한 방법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58


7. 中 보조금 차별 ‘품질’로 정면승부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 대상 발표를 앞두고 업계에선 SK이노베이션 배터리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중국 공업신식화부 장관이 SK이노베이션 배터리를 장착한 벤츠 차량이 형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형식 승인은 보조금 지급 전 단계에 해당하는 절차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초부터 한국 기업의 전기차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을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배제해왔다. 이에 한국 기업들은 중국공장에서 전기차 배터리 대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생산하며 중국 정부의 제재 조치에 대응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6101738530516


8. 포르쉐, 전기차 1호 모델명 '타이칸'…내년 생산 시작
포르쉐가 자사의 100% 전기차 1호를 '타이칸'(Taycan)으로 명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이칸은 테슬라의 모델 S와 경쟁하기 위해 1년 전 출시를 계획한 차량이다. 그동안은 '미션 E'로 불려왔다. 8일(현지시간) 올리버 블루메 포르쉐 최고경영자(CEO)는 포르쉐 창립 7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 같이 발표했다. 타이칸은 "활기찬 젊은 말"이라는 의미다. 포르쉐의 문장 중앙에 있는 상징 '검은 말'을 나타낸다.
http://news1.kr/articles/?33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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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기아차, 최초의 SUV 전기차 '니로 EV'… 1회 충전 주행거리 380km
이번에 공개한 니로 EV는 최소 38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거리, 미래지향적이면서 독창적인 내·외관 디자인, 동급 최장 축거를 기반으로 하는 여유로운 실내 공간, 넉넉한 트렁크 용량, 각종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등 상품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니로와는 차별화된 'EV 전용 디자인'을 갖춘 외관은 정해진 모양을 반복 배치해 만드는 기하학적 파라매트릭 패턴을 적용한 바디칼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 미래지향적 이미지의 인테이크 그릴, 화살촉 모양의 주간전조등(DRL), 변경된 차량 측면 하단부 사이드실 디자인 등을 신규 적용해 전기차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8/2018060801240.html


2. 보조금에 고유가 타고 전기차 ‘씽씽’…하이브리드 턱밑까지 추격
올 1~4월 전체 친환경차 판매량 중 전기차 비중 22.7% 달해…“신차 출시와 정부 지원책 업고 초기 시장 형성 틀 잡혀”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990


3. 제네시스, 2도어 전기차 기반 GT '에센시아 콘셉트' 살펴보니…
특히 제로백 3초대라는 스포츠카 수준의 주행 성능 비전을 담았으며, 인공지능(AI), 각종 커넥티비티 기술을 적용해 제네시스만의 럭셔리 전기차 쿠페의 비전을 제시한다. 향상된 V2X(Vehicle-to-Everything) 통신을 통해 교통 체증 및 위험 상황을 피해 갈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설정해줄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성향을 분석해 주행 특성부터 시트 포지션, 엔진 사운드 등을 자동으로 설정해 운전자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해 전달한다. 또한, 운전자 집의 냉난방 및 조명 조절, 출입 시스템 등을 차량 내에서 원격으로 제어 가능한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 자동차가 스마트홈 기기들과 연동되면서 자동차와 운전자의 일상생활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8/2018060801154.html


4. 쎄미시스코 "조달청과 207억원 전기차 공급계약"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쎄미시스코[136510]는 전기차 공급계약 체결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조달청과 초소형 전기차를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7/0200000000AKR20180607147300008.HTML


5. 정부, 단거리는 '전기차' 장거리는 '수소차'로 보급 확대하기로
정부가 중단거리 승용 전기차와 중장거리 대형버스 수소차로 친환경차를 투트랙으로 보급하는 계획을 세웠다. 수소차는 양산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출 때까지 보조금이 유지된다. 공공기관 의무구매 비율 확대, 충전소 구축 등으로 이번 정부 임기 안애 대형 수소버스 1천 대를 포함해 1만5천 대의 수소차를 보급한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차 혁신성장 관계 장관회의 겸 제8차 경제 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전기·수소차 보급 확산방안과 혁신성장 가속화방안을 논의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85004


6. 전기차·수소차, 보급 확대하지만 보조금은 낮춘다
'혁신성장 경제관계장관회의' 전기·수소차 보급 확산 정책 다뤄
2022년까지 차량 및 충전소 확대…보조금 지원단가 점진적으로 낮춰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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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빗물에 젖은 전기차 충전기, 정말 사용해도 되나?
전기차 보급 초기 설치된 충전기들이 노후화되고, 최근 설치된 충전기들이 보조금 감소를 이유로 비가림막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아지며 우천시 전기차 충전기 사용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 기사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충전기 제조사 및 전기차 제조사에서는 우천 시 전기차 충전에 대해 '생활방수 테스트를 거쳤기에 안전하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그 전제조건으로 매뉴얼에 따라 전기차를 사용해야 하며, 충전기와 차량이 연결되는 커넥터 부위에는 절대 빗물이 들어가면 안되다는 점을 꼽고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42657


2. 올해 팔린 친환경차 5대 중 1대가 전기차
특히 올해 자동차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전기차 신차를 쏟아내면서 전기차 시장은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코나 전기차를 지난달부터 출고하기 시작했고, 기아차는 하반기 니로 전기차를 내놓을 예정이다. 코나 전기차는 현재 사전 계약만 1만8000여대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GM도 볼트 전기차를 판매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하고 있다"며 "경쟁력 있는 전기차 신차가 속속 출시되는 올해는 국내 전기차 시장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7/2018060700063.html


3. 중국 공세에 한국 전기차 배터리 방전 위기
중 정부, 한국산 달면 보조금 안 줘, LG화학·삼성SDI 등 점유율 하락, 반면 BYD·CATL 기술력 끌어올려
BMW·벤츠 잇따라 중국 제품 채택, “국가 산업적 측면서 경쟁력 키워야”
http://news.joins.com/article/22691715


4. 디젤차강국 獨, 2030년 전기차 확대로 일자리 7만5천개 감소
프라운호퍼 노동경제연구소는 2030년까지 전기차 보급률이 전체의 25%라고 가정했다. 또한, 연구 자료로 폴크스바겐, 다임러, BMW 등 독일의 3대 자동차 기업과 보쉬를 비롯한 4대 자동차 부품업체가 제공한 데이터를 사용했다. 프라운호퍼 노동경제연구소는 전기차 보급률이 예상보다 확대될 경우 11만 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7/0200000000AKR20180607163300082.HTML


5. 고속도로 휴게소에 수소차충전소 8개 만든다…전기차 충전시설 80개 추가
이에 국토부와 도로공사는 전국 고속도로 네트워크 망을 이용한 충전소 구축으로 수소차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제조사 및 수소업계 등과 힘을 모아 올해 중 고속도로 휴게소 8곳에 수소차 충전소를 구축하기로 했다. 후보지는 영동선 여주(강릉방향, 구축), 경부선 안성(서울/부산) 및 언양(서울), 중부선 하남만남(양 방향), 호남선 백양사(천안), 중부내륙선 성주(양평), 남해선 함안(부산) 등이다. 아울러 전기차의 원할한 도로 운행을 위해 올해 안에 전국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최소 1기 이상 구축할 계획이다. 5월 기준으로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는 220곳으로 총 359기의 전기차 급속충전기가 구축돼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9680


6. 기아차, 스마트 전기차 '니로 EV' 공개
1회 완전 충전 380km 이상 주행…모던·하이테크 감성 결합 내장 인테리어 최초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981367


7. 재규어랜드로버, 2020년까지 전 라인업에 전기차 추가..친환경차 전략 강화
‘재규어 랜드로버 일렉트리피케이션(Jaguar Land Rover Electrification)을 전시 콘셉트로 설정한 재규어랜드로버는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을 지원하는 최초의 전기차 레이스 시리즈 I-PACE eTROPHY 레이스카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데 이어 순수 전기차 I-PACE, 레인지로버와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의 전동화 모델을 전시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302


8. 전기차부품업체 부산유치…지역 자동차업계 ‘활력’
부산시는 8일 오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동신모텍과 부산 이전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투자양해각서에는 동신모텍이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을 생산하는 경남 함안 공장을 부산으로 이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는 원활한 투자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1995년 설립된 동신모텍은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두고 있다. 부산에도 설계·연구 인력을 상주시키고 있다. 그 외 밀양공장, 진례공장, 진영공장 등을 운용하며 국내외 상시고용 인원만 430여 명에 달하고 있다. 주요 생산제품은 자동차 차체와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608.22015003127


9. 포스코강판, 그룹 간 협업으로 '전기차 강판' 개발 주력
포스코강판, 포스코 개발한 2Gpa급 HPF에 아연도금처리로 내식성↑
향후 전기차 적용 늘어날 것으로 기대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5934


10. 전기차 국제표준 노리는 中·日…발만 동동 구르는 한국
2018년 현재 글로벌 전기차 충전 규격은 크게 네 가지다.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이 주도 중인데 미국은 충전용량이, 일본은 급속충전과 안정적 기술이 장점이다. 중국과 유럽은 기술 대신 전기차 시장 자체가 큰 만큼 자신들의 충전 규격을 고집하고 있다. 전기차를 수출할 때 해당 국가에 맞는 충전방식으로 현지화해야 한다. 이는 전기차의 생산원가 증가로 이어진다. 결국 충전기의 규격 통일이 필요하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9695


11. LG화학, '전기차 배터리'로 후반 스퍼트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 이틀간 7% 넘게 상승하며 한달여 만에 36만원대를 회복했다. 지난달 초 36만원선을 이탈한 후 33만원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전환으로 반등에 나선 모습이다. 이날 오전에도 3% 넘는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실적 호조와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해 하반기 25% 이상 상승하며 40만원대에 진입했으나 올 들어서는 모멘텀을 찾지 못해 조정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화학 업황 회복과 전기차 배터리 수익성 개선에 주목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우선 유가 하락으로 기초소재 부문에서의 이익 감소 우려가 일부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오는 22일 OPEC 정례회의에서 새 감산정책이 통과돼 공급 차질 우려가 줄어들면 유가가 1분기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0710595482463


12. 막 오른 2018 부산모터쇼…최초 공개 차량 36대
17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모터쇼에는 월드프리미어 차량 2대, 아시아프리미어 4대, 국내 최초 공개 30대 등 총 36대의 신차가 전시된다. 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량의 전시 규모도 확대된다. 지난 2016년 행사에서는 친환경차 전시 대수가 20여대 불과했지만, 올해는 두 배 이상 높은 44대가 전시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6225614&type=det&re==


13. 유럽 전기차 판매 호조…국내 배터리업체 '수혜'-유진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4월까지 유럽의 누적 판매량은 전년대비 약 45%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네덜란드, 포르투갈이 각각 129%, 123% 증가했고 독일 스웨덴 아일랜드도 각각 78%, 68%, 65%의 고성장세를 나타냈다. 3월까지만 데이터가 공개된 스페인도 118% 급증했다. 유럽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전기차 시장 고성장세의 가장 큰 원인은 소비자들의 디젤차에 대한 기피에 기인한다고 한 연구원은 분석했다. 유럽 신규 등록차 중 디젤차 비중은 과거 약 46%까지 상승했다 2017년 32%로 하락했다. 올들어서도 주요 시장의 디젤 판매 비중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075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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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韓기업 손발 묶더니···中, 전기차 배터리 1위 오르나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1~4월)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1만5786.8MWh)은 지난해 같은 기간(8731.7MWh)보다 배 가까이 성장했다(80.8%). 문제는 늘어난 분량을 대부분 중국 업체가 독식한다는 점이다.  국내 최대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LG화학은 같은 기간 세계 순위가 2위(13.8%·2017년)에서 4위(10.6%·2018년)로 하락했다. 김명환 사장 말대로 CATL이 LG화학을 추월했다(7.2%→14.4%·2위). LG화학을 추월한 또 다른 업체도 중국 기업인 BYD였다(7.1%→11.0%·3위).
http://news.joins.com/article/22691174


2. 아우디코리아 "2021년까지 400개 전기차충전기 설치 지원"
'디젤 게이트'로 국내 영업을 중단했던 아우디코리아가 국내 전기자동차 시장의 발전을 지원하는 '로드맵 E 코리아'를 발표했다. 최근 영업을 재개하면서 무너진 소비자들의 신뢰를 재건하려는 조치의 하나로 풀이된다.아우디코리아는 6일 부산 기장군의 힐튼부산호텔에서 '2018 부산 국제모터쇼'의 전야제 '아우디 비전 나잇'을 열고 로드맵 E 코리아를 포함한 비즈니스 플랜을 발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6/0200000000AKR20180606065200003.HTML


3. 전기자동차, 무료로 체험하세요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공유자동차(카셰어링) 업체를 통해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 지원’ 행사를 지난 5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들에게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차의 운전 경험을 제공해 전기차에 대한 친밀감 형성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68&kind=0


4. 올해 팔린 친환경차 5대 중 1대 전기차
6일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4월 국내 완성차업체가 판매한 전기차는 총 5542대로, 하이브리드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수소전기차 등을 포함한 전체 친환경차 판매량(2만 4418대) 중 22.7%를 차지했다. 새로 판매된 친환경차 5대 중 1대는 전기차인 셈이다.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 비중이 20%를 넘긴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전기차가 처음 판매된 2012년 1.8%로 시작한 전기차 판매비율은 해마다 증가해 2016년 10.2%로 처음 10% 벽을 넘겼다. 4년 만에 10%를 돌파한 데 이어 다시 2년 만에 20%를 넘긴 것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606000193


5. 전기차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싱가포르 80명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자동차협회(Automobile Association of Singapore), 아시아나항공, 현지 언론사(Wanbao) 등과 함께 개발한 ‘전기자동차 자가운전’ 상품이 출시돼 80여 명의 관광객이 오는 7일부터 닷새간의 일정으로 제주를 찾는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35대의 전기자동차에 나눠 타 중문관광단지 내 박물관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우도, 성산일출봉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레일바이크와 잠수함, 승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할 예정이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6045


6. 현대차‧BMW “자율주행‧전기차 기술 개발 투자에 총력”
6일 미디어 초청강연 개최…현대차 “경차 포함 전 제품군에 자율주행 기술 확대 적용”, BMW “2025년까지 순수전기차‧PHEV 25종 출시”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880


7. 전기차 판매량, 4월 '벌써' 5000대 돌파
초소형 전기차 시장도 후끈 달아오른 모습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트위지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국내 생산을 검토 중이다. 쎄미시스코가 D2를 내놓고 선전하는 가운데, 대창모터스 다니고도 우체국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이같은 인기에 전기차 비중은 친환경차에서 22.7%에 달했다. 사상 처음이다. 반면 하이브리드카는 76.2%로 점유율을 뺏겼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529


8. [카드뉴스] 전기차 시장, 곳곳에서 밝혀지는 ‘청신호’
세계적인 경제 미디어 그룹인 블룸버그에 따르면, 도로 교통수단의 전기화가 2020년 하반기에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특히, 배터리 가격 하락과 생산규모 확충으로 2030 년까지 전기차의 판매가 28%, 전기버스는 84% 증가할 전망입니다. 전기차의 전세계 판매량은 지난해 110만 대에서 2025년에는 1천100만 대, 2030년에는 3천만 대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특히, 중국이 이러한 추세를 주도해 중국의 비중이 2025년에는 절반, 2030년에는 39%를 기록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http://kidd.co.kr/news/202948


9.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에 글로벌 브랜드 앞다퉈 투자 확대
GM은 중국 친환경차 시장 선점을 위해 기존의 계획을 앞당기고, 중국 합자사와 협력을 통해 2023년까지 20개의 친환경 차량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아우디도 2019년 중국에서 생산하는 첫 배터리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앞으로 4년 동안 중국에서 5개 이상의 친환경 자동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개 모델 가운데 4개는 전기차, 나머지 한 개는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06000046


10. [부산모터쇼 어떤 모델 뜨나] '에센시아' 'i8 로드스터'… 가슴 뛰게 하는 신차 총집결
재규어랜드로버의 특별사업부 SVO가 제작한 'I-PACE eTROPHY 레이스카'는 순수 전기차다. 전기차임에도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m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인 제로백은 4.8초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재규어랜드로버의 'F-PACE SVR'도 속도와 강한 힘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최고출력 550마력에 제로백 4.3초, 최고속도는 283㎞/h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6060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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