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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블룸버그 "2025년엔 승용차의 10%가 전기차…중국이 시장 주도"
블룸버그는 전기버스 시장 역시 중국이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보고서는 "중국이 지난해 글로벌 전기버스 시장의 99%를 차지하면서 전기버스 시장을 이끌어왔다"며 "나머지 국가들은 중국을 따라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2040년이 되면 공유차량이 2천만대를 넘을 것"이라며 "전기차는 유지비가 적게 들기 때문에 그 시점이 되면 공유차량의 90% 이상이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0743


2. 삼기오토모티브 "올해 전기차 투자 본격화…내년 실적 퀀텀점프"
삼기오토모티브는 지난 4월 1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전기차 부품 생산을 위한 공장 증설과 관련 설비 투자를 위한 선제적 조치였다. 회사는 지난해 상반기 LG그룹향 모터하우징 3종 납품을 시작으로 최근 전기차 부품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최근 경기 평택공장에서 만난 김치환 삼기오토모티브 대표이사 역시 전기차 부품 사업에 큰 기대를 안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55253


3. 장애인을 위한 전기차 충전기, 국내 최초 제주에 첫선
이에 제주도에서는 관련 업무을 제주에너지공사에 위탁해 교통약자를 위한 충전기 설계에 들어갔으며, 제주에너지공사에서는 충전기 설계와 제작을 거쳐 올해 내 66기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에너지공사 관계자는 "기존 충전기에서 교통약자들이 불편해하는 점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라며, "국내에서 전례가 없는 작업인 만큼 전기차 메카 제주의 이름에 걸맞는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42072


4. 현대차 코나 전기차 인기 실감, 노조 "왜 직원할인 안하나"
노조 관계자는 “회사는 정부 보조금을 이유로 전기차, 수소전기차에 직원 할인을 적용하지 않는데 이는 관련 단체협약의 별도 협의사항을 위반한 것”이라며 “정부 보조금과 별도로 단체협약은 단체협약대로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노조의 주장대로 전기차와 수소전기차에 직원 할인(최대 30%)이 적용되면 현대차 직원은 울산 기준으로 코나 일렉트릭 모던 트림은 최저 1555만 원에, 넥쏘 모던 트림은 최저 1423만 원에 살 수 있다. 똑같이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을 받는 일반인과 비교해 절반 가격에 코나 일렉트릭과 넥쏘를 구매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736


5. 미래로 올라타라…콘셉트카 ‘르 필 루즈’·전기차 ‘EQ’ 첫 공개
현대자동차는 콘셉트카 르 필 루즈(HDC-1)와 투싼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각각 국내 최초,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대형 SUV LX2(개발명)도 모습을 드러낸다. 미국에는 ‘팔리세이드’라는 이름으로 특허가 출원된 이 차는 2015년 말 단종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베라크루즈의 뒤를 잇는 후속 모델이다. 현대차는 넥쏘와 코나EV, 벨로스터 앤트맨 쇼카, 수소전기버스 등 양산차와 쇼카, 친환경차에 걸쳐 총 22대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0501032130115002


6. 전기자동차,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
행사는 대기오염 관련 퀴즈를 풀면 공유자동차 서비스 업체인 그린카와 쏘카에서 제공하는 전기차를 일정시간 빌릴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유자동차 서비스란 1대의 자동차를 여러 이용자들이 최소 30분부터 시작하는 짧은 시간이라도 빌려서 쓰는 공유 서비스로 기존의 대여카, 택시 등과는 차별화된 교통수단이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을 소유한 운전면허증 소지자가 대상이며, 자동차와 대기오염에 관련된 퀴즈에 대한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http://www.newskm.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71


7. 닛산, 디젤엔진 개발 중단…전기차 집중키로
중국과 영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들이 환경보호 차원에서 디젤차 판매 규제를 추진함에 따라 시장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일부 공장에서 제작하는 디젤엔진은 당분간 생산을 계속하되 신규 개발은 모두 중단, 필요한 물량을 외부에서 조달키로 했다. 승용차용 디젤엔진은 이미 개발을 중단, 그룹내 프랑스 르노사에서 조달하고 있다. 닛산은 앞으로 경영자원을 전기차(EV)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55756


8. 日, 전력수급 조정에 전기차 활용 ‘본격화’
일본 스마트재팬의 4일자 보도에 따르면 토요타 통상과 중부전력은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 보조사업인 ‘2018년도 수요측 에너지자원을 활용한 가상발전소 구축 실증사업 보조금’ 중 ‘V2G 수집기 사업’에 채택된 실증사업을 시작했다. 가상발전소(VPP) 기술은 가정이나 공장 등 곳곳에 태양광발전 등 재생에너지 발전, 축전지 등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마치 하나의 발전소처럼 작동시키는 구조다. 특히 V2G,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V·PHEV)와 전기자동차 등의 자동차 축전지를 활용해 충전 이외에 축전된 전력을 전력 계통에 공급(역조류)하는 기술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3692


9. 전기차 안전운행 시대를 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탄소없는 섬 제주”목표 달성을 위한 전기차 보급 및 운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기차 운전자 및 전기차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총 5회에 걸쳐 1,5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오는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제주도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전기차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제1,2차 안전운행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운영 중인 ‘제주EV콜센터’관계자가 직접 나와 자주 문의하는 내용에 대한 사항도 안내할 예정이다.
http://www.newskorea21.com/23964


10. 더블유에프엠, 전기차 배터리 용량 2배 향상…독일 프라운호퍼와 공동연구
2차전지 음극소재 산화물(SiOx) 제조기업 더블유에프엠이 독일 응용산업 분야 연구소인 프라운호퍼 ISC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전기차용 배터리 대비 2배 이상 효율을 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더블유에프엠의 군산 제1공장 기계장치를 통해 양산한 제품으로 테스트한 것이다. 범용 양극소재인 NCM532(니켈ㆍ코발트ㆍ망간)와 더블유에프엠의 복합 음극소재(SiOx 5%ㆍ인조흑연 95%)를 결합해 소재 적용된 배터리를 조립 후 실측한 결과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9395


11. 자율주행ㆍ전기차의 미래, 부산모터쇼 개막
갈라디너 행사의 초청강연에서는 미래자동차 산업의 핵심이슈로 부각된 자율주행기술 및 지속가능성을 다루게 된다. BMW 코리아 마틴 슈토이렌탈러(Martin Steurenthaler) 이사의 ‘자율주행기술 및 전기차에 대한 전망(Driving Autonomous and Electric An Outlook)’이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현대자동차그룹 류남규 이사가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도전(Challenges for the Autonomous Vehicles Commercialization)’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이어간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605000377


12. LG화학·삼성SDI, 중국과 일본 전기차 시장 공세 강화로 다소 고전
2018년 1~4월 전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출하량 LG화학 4위, 삼성SDI 6위 기록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184


13. “LG화학 주가 오른다", CATL 상장으로 배터리사업 가치 재평가
CATL은 중국 정부의 배터리 보조금 축소 뒤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배터리 단가를 인하했다. 이 때문에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LG화학은 하반기에 전기차 배터리사업의 흑자 전환이 기대되는 등 수익성 개선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규모의 경제 효과 및 기술적 우위가 LG화학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 중국 정부의 보조금 축소도 LG화학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6월11일부터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을 축소하고 기준도 강화한다. 이는 LG화학과 같은 국내 전기차 배터리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가능성이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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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소 주차 단속, 공동주택 적용 딜레마
전기차 보급 위해 필요하지만 충전기 설치는 더 어려워질 수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41353'


2. 이빛컴퍼니, 쌍용차와 전기차 고전압안전교육 업무협약 체결
이빛컴퍼니를 이끌고 있는 이후경 대표는 국내에서 최초로 독일 기준의 고전압 안전교육을 도입하였으며 미국 NFPA(전미화재협회)의 친환경차 응급조치 교육을 수행하는 유일한 강사다. 이빛컴퍼니는 최근 쌍용차 본사에서 약 4회에 걸쳐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기차 고전압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쌍용자동차는 오는 2020년 양산을 목표로 SUV형태의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쌍용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청사진을 살펴볼 수 있는 EV 콘셉트카 ‘e-SIV’를 선보인 바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4091524&type=det&re==


3. 토종 전기차,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 청신호
이에 따라 새안은 말레이시아 자동차 회사인 고오토(GO AUTO)와 SUV 전기차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실사단이 조만간 방한, 본사와 연구소 등을 실사하고 7월 중 최종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새안 측은 합의를 앞두고 배터리 전문 업체인 2B4G와도 지난 5월 29일 고오토 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실사단 방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최종 계약이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155


4. 전기차로 물 위를 달리고 산을 넘다, 가속 페달을 안 밟고…
아이페이스는 '브리티시 럭셔리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재규어와 4륜구동 SUV 전문인 랜드로버가 한 회사가 된 지 16년만에 내놓는 첫 전기차다. 지난 3월 신작 공개 이후 관심이 높아지자 재규어랜드로버는 글로벌 미디어를 초청해 이틀간 드라이빙 체험 행사를 열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82671


5. "대기오염 퀴즈 풀고 전기차 무료 체험하세요"
이번 행사는 국민에게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차 운전 경험을 제공해 전기차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5∼17일 대기오염 퀴즈를 풀면 공유자동차(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www.greencar.co.kr)와 쏘카가(www.soccar.kr) 보유한 전기차를 약 3시간 동안 빌릴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쿠폰 사용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전국의 그린카·쏘카 전기차 보유지 190여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227


6. '자율주행과 전기차의 미래' 갈라 디너쇼
갈라디너 행사의 초청강연에서는 미래자동차 산업의 핵심이슈로 부각된 자 율주행기술 및 지속가능성을 다루게 된다. BMW 코리아 마틴 슈토이렌탈러 이사의 ‘자율 주행 기술 및 전기차에 대한 전망’ 이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현대자동차 그룹 류남규 이사가 ‘자율주행상용화를 위한 도전’을 타이틀로 강연을 이어간다. BMW 그룹은 지난 몇 년 간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기술들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2006년,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BMW 3시리즈가 서킷을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완주했으며, 2011년에는 자동주행 프로토 타입 모델로 도로주행 테스트를 시작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02


7. `전기차 왕국` 노르웨이 홀린 코나EV
코나 2500대 공급예정 했으나 사전계약 2만대 몰려 조기마감…주행성능·디자인 현지 최고평가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에도 전기차 `DNA` 이식키로…올해 전기차 판매 첫 4만대 기대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54629


8. 아이에이, 트리노 철도·전기차 핵심소자 IGBT 국산화 성공…中 공급
아이에이 계열사 트리노테크놀로지가 650V 필드 스탑 트렌치 ‘IGBT(절연게이트양극형 트랜지스터)’의 기술개발에 성공해 하반기부터 국내외 태양광발전시스템 업체들에 공급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IGBT는 태양광인버터, 풍력인버터, 전기자동차, 철도·해상운송 등 다양한 용도에 사용되는 전력변환 반도체이다. 국내업체 최초로 상용화된 IGBT는 650V 전압에 80A의 정격전류를 제공하며 최대 접합온도 175도를 보증하는 전력반도체이다. 주로 태양광(풍력) 인버터의 핵심소자로 사용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8971


9. 전기차 대중화로 이어지는 과정, 르노삼성 SM3 Z.E.
그리고 덧붙여서 고민해야 할 문제라 할 수 있는게 사실 차량 내에 적용되는 각종 장비에 대해서는 전자파 관련 규제, 기준 등이 있다. 그런데 다른 전장기기에 비해 더욱 강력한 전자파를 발생시키는 전기 모터 등에 대해서는 아직 관련된 기준이나 규제 등이 전무한 상태다. 전기차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배려, 그러니까 기술의 발전은 분명한 배양이 필요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사람이다.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발전에 어느 정도 따를 수 있는 규제 당국의 관심과 관리 등이 있어야 한다.
http://www.hankookilbo.com/v/85E40F1C57EF7697560E9C559BCC22AF


10. 우천산단 전기자동차 공장 ‘첫삽’
SJ테크 전기자동차 횡성공장은 우천산업단지 3만443㎡ 부지에 건축면적 1만1253㎡, 지상 1∼3층 규모로 연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개성공단 1호 등록 기업인 SJ테크는 산업단지 내 총 655억원을 투자해 소형 전기차를 생산하고, 2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지난해 7월 이모빌리티 준공식 및 투자협약식을 가진지 10개월만에 SJ테크 횡성공장을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http://www.hsgnews.net/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950&idx=2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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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수소전기차와 ‘맑은 미래’
자동차는 물만 배출한다고 해도 도로를 달리는 것만으로도 상당량의 미세먼지를 만들어낸다. 달리는 동안 도로면에 가라앉아 있던 먼지를 휘저어 날려서 미세먼지의 농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타이어와 도로의 마찰을 통해서도 많은 양의 미세먼지를 내놓는다. 작년 독일 남서부에서 수행된 미세먼지 측정값 분석에 따르면 공기 1㎥에 들어 있는 미세먼지 중 1.9㎍이 자동차 매연에서 나온 것이었고, 그것의 여섯 배에 달하는 11.9㎍은 자동차의 주행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었다. 모든 자동차를 미세먼지 99.9% 제거능력이 있는 수소전기차나 매연이 없는 전기차로 바꾸어도 도로에서 달리는 자동차의 숫자가 크게 감소하지 않는 한 미세먼지 농도가 줄어들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312105005&code=990100


2. 전기차에 회의적인 마르치오네 회장..그가 제시할 FCA의 전략은?
마르치오네 회장은 작년 경제 일간지 ‘더 스트릿’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2010~2011년 피아트 500e를 판매할 때엔 대당 2만 달러(한화 약 2270만원)씩의 손해가 발생했었다”며 “전기차 부품의 공급 가격이 떨어지고 완전 전동화 시기가 오기 전까진 (FCA가) 전기차에 투자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BMW, 볼보, 폭스바겐, 토요타, 현대차 등 주요 브랜드들의 전동화 전략과는 차이를 보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들 브랜드는 2020년 이후까지 10종 이상의 친환경차 출시와 수천억원 단위의 투자 계획을 갖추고 있지만, FCA는 아직 이와 같은 계획을 밝힌 바는 없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1/2018053101197.html


3. "정의선 부회장 진두지휘" 수소전기차 '넥쏘' 판매 활로 청신호
이후 청와대는 업무용차량으로 넥쏘를 구매하기도 했으며, 김동연 경제부총리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넥쏘를 시승한 후 "현대차뿐 아니라 110여개의 협력사들이 합심해 이뤄낸 성과"라고 격려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2일 2018년도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서 친환경 자동차 신산업 육성을 위해 112억5000만원의 수소전기차 국고보조금이 추가반영된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는 총 500여대를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418174


4. "테슬라가 짓밟힐수 있다"…중국 CATL, 세계 1위 배터리 야심
‘테슬라가 중국 CATL에 의해 짓밟힐 수도 있다.”
블룸버그는 올해 5월 이 같은 제목의 기사에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한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imited)을 집중 조명했다. 일본 시장조사업체 테크노시스템리서치는 “올해 CATL의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이 19%로 (테슬라의 배터리 사업 파트너인) 파나소닉(15.5%)을 누를 것”이라며 “중국의 전기차 보급 확산이 급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0/2018053002676.html


5. 中·日, 전기차 충전 '통일규격' 공동 개발 협의
또한 유럽지역에서 활용되는 충전규격 '콤보'에 대해서도 "규격을 둘러싸고 싸움을 하는 게 아니라, 상호 호환성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협의회 측은 인도가 독자적으로 정한 국가규격과도 협력하고 있다. 협의회에 공동개발을 타진한 중국 기업은 중국 국영 송전사인 국가전망(国家電網)이다. 중국도  'GB/T'라고 불리는 규격을 갖고 있기 대문에 충전방식·플러그 모양 등을 공유하며 공동개발할 가능성이 크다. 신문은 "중일 연합이 성사된다면 유럽의 콤보와의 협력이 어디까지 진행될 수 있을지도 관건"이라고 전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531000197


6. 더블유에프엠, 음극소재 전기차 배터리 용량 2배 향상 검증 완료
더블유에프엠에 따르면 현재 이론상 370mAh/g의 용량인 인조흑연에 더블유에프엠의 복합 음극소재를 적용하면 약 450~500mAh/g까지 용량이 향상되기에 글로벌 전기자동차에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것이다. 더블유에프엠이 개발한 고용량/저가 SiOx는 수열합성법을 사용해 상온에서 제조할 수 있다. 공정단가가 기존 SiOx 독점기업인 일본 신에츠에 비해 50% 이상 저렴하면서도 대량 합성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5469


7. "아무나, 아무데나 못 짓는 전기차 공장" 중국 자동차 투자정책 바꾼다
발개위 '자동차산업투자관리규정' 초안 공개…이르면 올해 발표 예정
자동차 공장 투자심사권한 중앙정부→지방정부로 이양
단, 까다로워진 조건···아무데나 전기차 공장 못 지어
전기차 공장 건설후 10만대 생산량 도달까지 주주들 지분 처분 못해
http://www.ajunews.com/view/20180531093551722


8. 충전소 1기당 전기차, 제주도 16대 경기도 3대...불균형 심각
전기차 충전소가 수도권에 집중 설치되면서 지방 보유자가 상대적으로 불편을 겪고 홀대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제주도는 전기차 등록대수가 서울의 2배에 이르지만 충전기 개수는 오히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4월까지 전국에 등록된 전기차는 총 3만893대로 이 가운데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28.9%인 8921대가 운행되고 있다. 문제는 전국 5101기의 충전기 가운데 약 37%인 1894기가 수도권에 설치됐다는 것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55


9. 포스코, 초경량 강판·모터·배터리…미래車 핵심기술 선도
포스코의 리튬제조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이전까지는 고농도 염수를 자연 건조해 리튬을 생산하기까지 최소 12개월이 걸렸지만 포스코가 개발한 PosLX 기술은 3개월 이내면 리튬을 생산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생산원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리튬 회수율도 기존 최대 50% 수준과는 달리 80% 이상까지 끌어올렸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4368


10. 소규모 전기 모아서 파는 ‘전력중개사업’ 열린다
이에 소규모 발전사업자가 직접 전력거래시장에 참여하는 어려움 없이 1MW이하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에서 생산∙저장된 전기를 중개사업자가 대신해 전력시장에 전력을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로써 소규모 사업자가 보다 쉽게 전력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전력거래소는 중개사업자를 통해 소규모 자원을 보다 효율적∙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은 전기차에 유상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정의∙신설해 전기사업법상으로도 사업자의 법적 지위를 명료화했다. 이제는 주유소와 마찬가지로, 충전소도 충전요금을 표시∙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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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김해 전기차 크게 늘었다
김해시가 이번 달까지 2차에 걸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진행한 결과, 전기자동차 130대를 보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에 들어간 예산은 15억 9600만 원이었다. 지난해 김해시는 전기자동차 82대(관용차 7대)를 보급했고 2016년에 시 보조금을 받아 출고된 전기자동차는 17대에 불과했다. 김해시의 전기차 보급사업은 선착순으로 신청하는데 국비와 시·도비 등을 합쳐 최대 21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는 부산시의 전기차 보조금 최대 1900만 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보급 대상은 기아차 레이EV·쏘울EV, 르노삼성차 SM3 Z.E·트위지, 한국닛산 리프, 한국지엠 볼트EV, BMW코리아 i3, 현대차 아이오닉EV·코나 등 국내외 12개 차종이다.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30


2. 전기차 스타트업 새안, 美 OTCBB 시장 우회 상장 계획..‘주목’
30일 이정용 새안 회장은 “새안은 다음 달 중으로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하고 현지 OTCBB 시장에 기술 우회상장 하기로 결정됐다”며 “이달 안에 뉴욕 월스트리트의 주요 투자사들과 협의 이후 법률 금융전문가를 통해 세부적 사항을 진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OTCBB는 저가주 장외 주식 거래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지난 1990년에 개설됐으며, 나스닥 상장 이전의 기업 자금조달의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새안의 이 같은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202


3. 테슬라 전기차, 미국에서 ‘오토파일럿’ 중 경찰차 들이받아
테슬라는 이날 사고 후 발표한 성명에서 “오토파일럿이 자동차를 모든 사고에서 막아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늘 분명히 했다”며 “오토파일럿 기능을 사용할 때 운전자는 계속해서 핸들을 잡고 자동차를 통제할 책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운전자가 오토파일럿 기능을 활성화하면 먼저 이 기능이 고속도로에서 중앙선과 차선을 분명히 하는 용도로 고안됐다는 내용의 알림에 동의를 하고 이용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301551001&code=920501


4. 포스코 “미래 전기차 소재시장 우리가 주도한다”
양극재는 리튬이온배터리를 구성하는 핵심 소재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작게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PC, 크게는 전기차를 움직이는 동력원이다. 특히 전기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리튬이온배터리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로 구성되는데 그중 가장 비싼 게 양극재다.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리튬(Li)이 양극재 안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포스코가 비철강 사업인 리튬과 양극재로 눈을 돌리는 이유다. 포스코에 따르면 양극재 시장은 2016년 21만 t 규모에서 2020년 86만 t까지 4배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http://news.donga.com/3/all/20180529/90310685/1


5. 벤츠, 스프린터 밴에 전기차 라인업 추가..주행거리는 115~150km
일렉트릭 스프린터는 한 등급 아래에 위치한 밴 비토(Vito)에 적용된 바 있는 80kW급 전기모터를 장착, 최고출력 107마력, 30.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팩은 41kWh 및 55kWh급 용량을 갖춘 두 종류로 나뉘며, 41kWh급은 완충 시 115km, 55kWh급은 150km 수준의 주행거리를 발휘한다. 여기에 DC 콤보 방식의 충전 규격을 지원하며, 7.2kW급 충전기를 이용할 시 45분 만에 완충이 가능하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203


6. 도로 위 전기차, 2년 후 세 배 많아진다
IEA는 30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각국 정부가 대기오염과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주력하면서 전 세계 운송 시스템이 청정 연료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로서는 테슬라와 닛산자동차가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지만, 폭스바겐, 제너럴모터스, 아우디 등도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선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530000510


7. 디아이씨, 국내 첫 1t 전기화물차 양산
제인모터스가 생산하는 전기화물차는 기존 1t 화물차(신차) 차체에 전기차 파워트레인인 전기모터와 인버터, 배터리팩을 장착하고 전기차 운행에 최적화한 전기차량 제어장치(VCU) 등 첨단제어기술을 융합한 개조 형태의 전기차다. 최고시속 120㎞로 한 번 충전으로 120㎞를 주행할 수 있다. 자동차 부품회사인 디아이씨가 전기화물차 생산에 뛰어든 것은 40여 년간 축적한 자동차 변속기와 전기차용 감속기 및 전장기술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301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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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사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전력 중개·전기차 충전업 신설
산업부에 따르면 최근 전력시장에서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소규모 전력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사업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전기사업법은 발전과 송전, 배전과 판매 등 대규모 전기사업 중심이라서 새로운 형태의 사업을 수용하는 데 제도적 한계가 있었습니다. 개정된 전기사업법은 1메가와트 이하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에서 생산 또는 저장된 전기를 모아 전력시장에서 거래하는 전력중개사업을 신설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78848&plink=NEW&cooper=SBSNEWSSECTION


2. 폭스바겐, “전기차 I.D. 양산형 모델..콘셉트 디자인 유지할 것”
폭스바겐은 전기차 라인업의 경우, 차별화한 디자인 언어를 공유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I.D. 라인업의 핵심 디자인 방향성은 ‘단순함’으로, 비쇼프 총괄은 “폭스바겐은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최대한 의미 있고 간결한 이미지를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196


3. 소규모 전력중개·전기차 충전사업 활성화 ‘탄력’
발전사업자나 전기차를 보유한 소비자를 대신해 중개사업자가 전력시장에서 전력을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소규모 전력중개사업과 전기자동차 충전사업 등 전기신사업을 도입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이 지난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에너지신산업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 6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이후 약 2년만에 본회의에서 통과 된 것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3501


4. 전기차 배터리에 꽂힌 포스코, 광양에 年6000t 양극재 공장
포스코는 이곳에 2019년까지 연산 6000t 규모 양극재 공장을 건설하고 2022년까지 5만t 생산 체제로 확대할 예정이다. 포스코가 양극재 공장을 새로 짓는 것은 급증하는 배터리 수요 때문이다. 최근 세계 각국이 친환경 정책을 강화함에 따라 전기차와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정보기술(IT)용 대용량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양극재는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과 함께 리튬이온전지 4대 핵심 부품 중 하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340772


5. 현대차, 모터스튜디오 하남에 넥쏘·코나 전기차 전진 배치
지난 2016년 9월부터 약 2년간 아이오닉 전시에만 치중했던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하남이 변화를 꾀했다. 지디넷코리아가 29일 살펴본 결과, 2년 넘게 모터스튜디오 하남 정문 앞을 지켰던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리에는 수소연료전지차 '넥쏘'가 배치됐다. 모터스튜디오 하남을 안내하는 현대차 상담인력 구루(GURU)는 "오늘(29일)부터 모터스튜디오 하남 전시차에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9141854&type=det&re==


6. 전기차 대비에 최대 161조원 광산 투자 필요"
본격 개화하고 있는 전기자동차(EV)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광산업계는 1000억~1500억 달러(한화 107조 5800억 원∼161조 3700억 원)를 신규 투자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컨설팅 전문 업체인 맥킨지는 지난 주 보고서를 발표하고 "코발트, 리튬, 니켈 등 배터리 원료광물과 구리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인데, 그 수요에 맞추기 위해서 막대한 투자가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64755


7. 배터리 업계 "中 배터리 장벽 추이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켜봐야"
이 와중에 중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 업체 콘템퍼러리암페렉스테크놀로지(CATL)가 탄탄한 내수 시장에서의 폭발적 성장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까지 넘보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 최대 경쟁자로 등극했다. 중국 내 배터리 업체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충분한 시간을 벌었줬다는 평가가 나오며 최근 동향이 생색내기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국은 2020년 전기차에 지급하는 보조금을 없앨 예정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2340


8. 메르세데스-벤츠, ‘EQ’ 브랜드로 국내 시장 공략
벤츠는 조만간 탁월한 효율성과 역동성을 갖춰 차세대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중형 세단 C-클래스의 PHEV ‘더 뉴 C 350e’를 출시할 계획이고, 다음 달 7일부터 개최되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선 더 뉴 GLC 350e 4MATIC와 더 뉴 C 350e를 포함해 친환경차 모델들을 대거 선보인다. 내년부터는 ‘메르세데스 EQ 포뮬러 E팀’으로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포뮬러 E 2019/20 시즌에도 참가한다. 포뮬러원(F1)에서의 성공 경험을 통해 얻은 전략과 기술을 포뮬러 E에 활용하고, 이를 통해 얻게 되는 기술적 노하우를 양산차에도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www.hankookilbo.com/v/f7df1fa1db7345dfab54c027c13913c3


9. 르노삼성, 듀퐁과 협업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공개 계획..‘주목’
트위지는 르노삼성이 수입판매하고 있는 르노의 4륜 초소형 전기차로, 유럽 시장에선 새로운 도심형 운송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정용 220볼트 콘센트를 이용할 시 약 3시간 30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1회 충전으로 약 55km에서 최대 80km를 달릴 수 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193


10. 한국 전기차 시장 노리는 중국 업체, 시장 가능성은?
BYD는 초창기 배터리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글로벌 전기차 제조업체로 성장한 곳으로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랭커스터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30여 곳에서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랭커스터 공장을 북미 최대 규모 전기버스·전기트럭 공장으로 확장해 생산대수를 10배 늘리겠다고 밝히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하지만 이런 BYD가 국내시장 진출과 시장 안착이라는 관점에서는 비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미 앞선 완성차 브랜드들이 국내시장에서 뛰어난 가성비에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358036


11. 광주 친환경 전기자동차 투자유치 '임박'…연산 10만대 규모
광주시가 추진중인 대규모 친환경 자동차 투자유치가 조만간 성과를 낼 지 주목된다. 최근 광주를 찾은 여당 원내대표가 '광주에 대규모 투자유치가 임박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투자규모 1조2천억원, 생산규모 연간 10만대의 친환경 전기자동차 투자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시는 다음 달 초부터 국내 주요 자동차기업을 방문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34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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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2040년 신차의 55% 기록 전망..변수는 ‘배터리’
전기차 제조 원가 하락에는 배터리의 공급 가격이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지난 해 kW당 208달러(한화 약 22만4000원)의 공급가를 기록했지만, 2030년에는 kW당 70달러(한화 약 7만5000원)수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점도 BNEF 측의 전망이다. 다만 배터리 제조 원가의 50%를 차치하는 리튬, 코발트, 니켈 등의 주요 광물은 제조 원가 하락의 주요 변수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측된다. 글로벌 경제 통계 사이트인 트레이딩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리튬의 거래 가격은 전년 대비 30.91%, 니켈은 36.79% 상승했다. 특히 코발트 가격은 같은 기간 77.21%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187


2. 전기차 ‘파란색 번호판’ 불법 아니라구요!
문제는 모든 제도가 도입 초기에 혼란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도, 파란색 번호판 소유자들이 시도 때도 없이 엉뚱한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정부가 아직 마땅한 대응법을 찾지 못한 것으로 보여 대책 마련이 급한 상황이다. 우선 파란색 번호판 소유자들은 이 제도에 대한 사회적 홍보가 상당히 부족한 탓에 가끔 불법 차량으로 오해받는 일을 당하곤 한다. 심지어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돼 해당 구청으로부터 번호판을 원상복구하라는 공문을 받기도 했다. 전기차 동호인들에 따르면, 파란색 번호판의 의미를 잘 모르는 경찰관들이 불법으로 오판해 주행을 제지시키는 경우도 가끔 발생하곤 한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528142747&type=det&re==


3. [알아봅시다] 전기차 충전 방식 어떻게 다른가
완속 - 급속으로 구분 … 충전기커넥터·차량소켓 모양 제각각
국가별·제조사별로 충전방식 달라
공간활용도·인프라 구축비 큰차이
한국, DC콤보·차데모·AC3상 혼용
작년 12월 '콤보1'으로 통일 권장
전기 활용 교통수단 빠르게 확산
효과적이고 신속한 충전방식 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902101832781001


4. 전기차 배달에 테마파크 할인·경품...피자업계 '동정'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배달원 고용난 해결과 업무환경 개선과 친환경을 고려한 초소형 전기차를 도입, 배달 서비스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 기존 배달원은 원동기 자격증 소지자에 국한해 고용해야 하지만 전기차는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운행할 수 있다. 따라서 배달용 전기차 도입으로 배달 인력 고용 범위가 더 넓어져 배달원 구인난을 겪고 있는 매장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기차의 경우 저렴한 연비로 비용 절감은 물론 대기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초소형 사이즈로 제작되어 골목 주행도 가능해 기존 원동기 배달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냉난방 가능과 안전성은 원동기보다 좋아 배달자의 근무환경도 지금보다 좋아질 전망이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5/20180528353897.html


5. 르노-닛산-미쓰비시, 전기차 동맹…2020년까지 플랫폼 공동개발
28일 이들 3사와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르노-닛산-미쓰비시는 2020년까지 SUV 기반의 전기차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르노와 닛산은 애초 소형차 플랫폼 개발을 고려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SUV의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SUV 전기차를 기반으로 개발에 나서지만 다양한 차종으로 변형이 가능한 이른바 '플랙시블 플랫폼'인 만큼 중형차까지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르노-닛산 역시 다수의 중형 전기차가 이 플랫폼에서 개발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6857


6. 제네시스 브랜드, 럭셔리카 전시회서 미래형 전기차 선보여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에서 열린 세계적인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 2018'에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사진)를 출품했다고 28일 밝혔다.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는 1929년 처음 시작돼 매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이다. 자동차의 과거와 미래의 우아함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럭셔리 모터쇼다. 전시회에 첫 참가한 제네시스가 선보인 '에센시아 콘셉트'는 지난 3월 열린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차 기반의 GT콘셉트카이다.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을 재해석한 세련된 디자인과 향후 제네시스 차량에 적용될 미래 기술력의 비전을 담아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5281055030358


7. 日 토요타 2020년부터 수소전기차 대량생산…연산 3만 대 목표
28일 주요 외신과 한국토요타 등에 따르면 일본 토요타는 수소전기차의 생산 확대를 위해 수소연료전지 대량생산 시설을 설립한다. 수소연료전지 생산시설은 일본 토요타 시에 있는 본사공장 부지에 새로 건설할 예정이다. 수소탱크 생산시설은 미요시 하산(下山) 공장에 건설한다. 완공은 2020년 전후가 될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미라이를 중심으로 상용차를 포함해 연간 약 3만 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6868


8. 전기차 액세서리 사면 토큰받는다
에너지마인은 전기 사용량을 줄이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면 보상으로 ETK를 지급한다. ETK는 실물 화폐 교환이나 전기차 충전, 전기요금 지급 등에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토큰 판매 대상은 지방자치단체나 대기업이다. 에너지 토큰을 구매한 지자체가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토큰을 지급하거나 기업이 전기료 절감 목표를 달성하면 절감 비용 일부를 직원들에게 토큰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오마르 라힘(Omar Rahim) 에너지마인 CEO는 “에너지마인 비전 중 하나가 탄소 배출량 감축과 지속 가능성을 위해 노력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에게 에너지 절약 시 금전적 보상을 제공해 소비자도 생태계 일부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528010013815


9. 닛산, 전기차 리프 컨버터블 ‘더 리프 오픈 에어’ 깜짝 등장
현지시각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포럼 행사에서 ‘더 리프 오픈 에어’가 깜짝 등장했고, 아쉽게도 향후 양산형 모델의 생산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첫 출시된 리프는 세계 최초의 양산형 순수 전기차로 지금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약 30만대가 판매됐다. 지난해 9월에는 2세대 리프가 새롭게 출시됐으며 국내에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 닛산은 해당 포럼에서 “닛산은 2022년까지 연간 100만대의 전기모델 판매를 계획하고 있으며 리프는 그러한 닛산의 전기차 미래 계획의 핵심이 되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41


10. 신흥에스이씨, 전기차·ESS 성장 수혜 기대…목표가↑-유진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흥에스이씨는 국내와 중국, 헝가리 공장 모두를 고객사인 삼성 SDI의 생산계획에 맞춰 증설 또는 신설하고 있다"며 "대규무 증설 진행으로 인해 오는 하반기부터 이익 증가가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신흥이엔씨의 주력 제품인 배터리 폭발방지 모듈 캡어셈블리의 월 생산능력은 지난해 말 월 340만개에서 올해 말에는 740만개로 118% 증가할 전망이다. 원통형 배터리 폭발방지 부품인 전류차단장치(CID)의 생산능력도 올해 말 월 1억500만개로 지난해 말 월 6500만개 보다 62% 가량 증설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288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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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 BYD 왕촨푸 회장 "제주를 전기차 거점으로"
삼성은 중요한 투자자…車 전장사업 협력강화
"버스부터 전기차 투입…환경·교통문제 해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5354


2. 와인잔 채우면 최소 1억… '전기차 필수품' MLCC를 아시나요
4차 산업혁명 시대 수요 급증
전기 저장했다 공급하는 '댐' 역할
갤럭시S9 1대에 약 1000개 필요
공급 부족에 1년새 가격 29% ↑
1000 이상 고온서 구워내고
작지만 최대 700겹까지 쌓아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2775581


3. "탈원전 추세..韓·日 수소전기차 정책 강화할 수 밖에"
친환경차 미래전략 세미나..."수소전기차가 트럭 등 상용차 위주 발전할 것"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715214523963


4. 쌍용차, 2년뒤 중형급 '사륜구동 전기차' 출시
쌍용자동차가 오는 2020년 첫 번째 배터리 전기차를 출시한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카 영국판은 닉 레어드 쌍용차 영국법인 사장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쌍용차의 배터리 전기차는 코란도C 후속을 기반으로 하며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71


5. 테슬라, 국내 수퍼차저 예정지역 3곳 공개
테슬라코리아가 내년까지 설치 완료할 국내 수퍼차저(전기차 급속충전기) 충전소 설치 지역 3곳을 추가로 공개했다. ​27일 테슬라코리아 계획에 따르면 강원도 춘천, 충청남도 당진, 전라북도 군산이 수퍼차저 설치 예정지로 추가됐다. 테슬라코리아는 구체적으로 이 도시 내 어떤 곳에 수퍼차저를 설치할지 밝히지 않았지만, 쇼핑몰이나 호텔 등의 숙박시설에 수퍼차저 충전기들이 설치될 가능성이 높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7064902&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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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와 풍차가 선택한 제주, 그곳이 겪는 딜레마
전기차는 훌륭한 기술 해결책(technological fix)이다. 모든 자동차가 깨끗한 전기로만 움직이고, 화석연료를 안 쓴다면 얼마나 좋을까! 석유를 소비하는 자동차를 모두 전기차로 대체한다면 온실가스 배출은 당연히 줄어들 것이고, 기후변화 문제도 많은 부분 해결될 지도 모른다. “바람으로 달리는 자동차” 라는 문구가 정책 결정자, 전기차 이해당사자, 그리고 풍력발전 이해당사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이유이기도 하다. 화석연료를 쓰지 않고도 전기차가 갈 수 있는데, 그 전기마저 깨끗한 풍력에너지로 공급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46265.html


2. '전기차 천국' 제주도 올해 전기오토바이 1096대 구매 지원
올해는 보급 물량을 지난해 119대보다 9배 이상 늘렸다. 대신 출고 지연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선착순 접수 방식에서 출고·신고 방식으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 전기오토바이는 △씨엠파트너의 썬바이크Ⅱ △그린모빌리티의 발렌시아와 Motz Truck △에코카의 루체 △시엔케이의 DUO △한중모터스 Z3, 와코의 2K2 등 모두 7종이다. 이들 전기오토바이는 1회 충전으로 40㎞ 이상 주행할 수 있다. 기존 가정용 전기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어 별도의 충전시설은 필요 없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961


3. 세금으로 성장하는 전기차, 세금 지원 명분있나?
정부 재정 지원 등에 업고 매년 1.5배씩 확대 추진
'Well-to-Wheel' 미세먼지 휘발유차 93%, 무배출차 논란 여전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94


4. 볼보차 V40 후속에 전기차 추가 발표
새 V40에는 전기차가 설정될 예정이다. 볼보차는 2017년 7월 2019년부터 출시하는 차에는 내연기관을 모두 배제하겠다고 발표했으며, V40 전기차는 이 전동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세단 S60 역시 내연기관 퇴출이 예고돼 있는 상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2214


5. 테슬라, 전기차 모델 Y...콤팩트 SUV 형태 2019년 3월 공개
24일(현지시각)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신형 전기차 모델 Y의 공개 시기를 밝혔다. 머스크는 "모델 Y의 데뷔 시점은 2018년 하반기에서 2019년 중반이 될 것"이라며 "2019년 3월 15일"이라고 전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2201


6. 한국산 배터리, 中 '금한령' 해제될까…기대감 '솔솔'
백 장관은 중국 정부에 한국산 배터리 장착 전기차 보조금 문제를 풀어달라고 요구했고 먀오웨이 부장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를 탑재한 벤츠의 전기차가 형식승인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형식승인은 전기차 보조금 지급 전 거치는 단계로 형식승인을 받아야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먀오웨이 부장이 이를 언급한 건 중국 정부가 완성차업계에 한국산 배터리를 사용해도 좋다는 긍정적인 시그널을 줬다는 평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55495


7. 미래자동차 산업, 커넥티드카·전기차·자율주행차·카셰어링이 관건될 것
프로스트 앤 설리번 홍성훈 이사 “주행거리 향상·인프라 확대로 전기차 도입 활성화”
http://www.kidd.co.kr/news/202633


8. BMW·벤츠와 결별한 애플, 폭스바겐과 손잡은 이유
전문가들은 애플이 테슬라처럼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지 않는 한 직접 자율주행 전기차를 생산하기는 힘들 것이라면서 10억달러를 투자한 디디추싱이나 우버, 리프트와 같은 차량공유 업체, 또는 자동차 제조사들과 협력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최근 테슬라가 자금난과 기술 문제로 모델3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중국판 테슬라로 주목 받은 벤처기업 페러데이 퓨처도 자금난으로 사실상 좌초 위기에 몰려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4787


9. 새안, 역삼륜 전기차 ‘위드유’ 계획대로 출시
- 소형차 사업 전환해도 개발 지속
- 이정용 새안 대표 미래비전 제시
- 내년 중반 ‘소형 전기차’ 첫 공개
- 본사 미국 이전, 본격 해외 진출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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