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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전기차 배터리 禁韓令 1단계 풀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먀오웨이(苗圩) 중국 공업신식화부 부장(장관)은 2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3차 한국 산업장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두 나라 정부는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중국에서 한국산 제품의 ‘화이트리스트(우수업체목록) 등재를 위해 정부 지원, 상호 시험인증, 국제표준화 협력 강화를 추진키로 합의했다. 또 한국 기업과 중국 국가배터리혁신센터와의 기술교류도 추진키로 했다. 이 같은 합의는 한국산 전기차 배터리의 중국 수출 규제가 해제된 것을 의미한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와 중국자동차배터리산업혁신연맹 등은 전기차 배터리 우수 업체를 뜻하는 화이트리스트를 선정한다. 화이트리스트는 보조금 지급과 명시적인 연계성은 없지만, 사실상 보조금 지급 대상과 같다. 원래 중국 공업신식화부가 하던 것을 지난해 9월 민간에 위탁했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4/2018052403728.html


2. 檢 '꿈의 전기차' 사기ㆍ유사수신 금일그룹 일당 구속기소
이들은 금일그룹이 20분 충전에 6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개발했으며,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고 거짓 광고를 했다. 특히 조만간 미국 나스닥에 상장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속였다. 이들은 중국에서 자사의 배터리가 탑재된 것처럼 꾸민 타사의 전기차 운행을 시현했으며,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이를 국내에서 홍보하기도 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5987


3. 전기차 충전기 수도권 편중…‘지방은 서러워’
4월기준 서울‧경기‧인천 1894기, 37% 달해
제주‧대구, 등록차량 대비 충전기 크게 부족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34


4. 전기차 등 신산업 1분기 수출 35% 급증
유망 신산업은 전기차,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우주, 에너지 신산업(태양광〃전기차/ESS용 축전지〃스마트미터), 첨단 신소재,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이다. 1분기 유망 신산업 수출 증가율은 전체 수출증가율(10.1%)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수출 비중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품목별로는 8개 중 전기차와 바이오헬스, 에너지신산업,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7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10대 주요 지역 중 중동을 제외한 9개 지역에서 수출이 늘어나 지역별 편중 없이 고르게 성장했다. 아세안과 중남미, 인도, CIS 등 신흥시장 수출이 1분기 6.7% 증가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촉진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4000217


5. "전기차 충전소 정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
(스타트업리포트)유병훈 이비온 대표
환경부 서버 직접 연결 '경쟁력'…"올해 결제서비스 도입해 첫 수익 목표"
"청년 창업 활성화 위해 청소년 때부터 창업교육 환경 조성해야"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25315


6. 한-EU, 전기차 표준화 및 수소트럭 공동개발 협력
이번 산업정책대화에서 ‘한-유럽연합(EU)간 클러스터 협력을 위한 행정약정(Administrative Arrangement)’을 체결했으며, 이어 개최한 회의에서 양측 간 산업분야에서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이번 제3차 한-EU 산업정책대화를 계기로 양측은 클러스터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합의했으며, 클러스터 관련 기관과 기업간 미팅, 컨퍼런스 등의 교류 행사를 확대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상호 정보공유 등을 통해 양측의 클러스터간 협력을 촉진키로 행정약정을 체결했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20


7. 전기차 애프터마켓 토탈솔루션 제공, 이빛컴퍼니
‘Your Safety is our Business’를 경영철학으로 2017년 1월 설립한 이빛컴퍼니는 교육으로 대표되는 애프터마켓 솔루션 제공 외에도 제품․상품 개발과 유통에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후경 대표는 “설치 종류 및 성능에 따라 이동형․벽부형․스탠드형, 저속․완속․급속, 비개방형․부분개방형․완전개방형, 일반주택형․상업시설형․단독주택형 충전기를 취급하며, 충전기 설치공사와 충전기 운용, B2B컨설팅 등 충전기 관련 업무를 전반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kidd.co.kr/news/202579


8. DS, DS3 순수전기차 공개 계획..코나 일렉트릭과 ‘경쟁’
24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익스프레스에 따르면, DS는 DS3 기반의 소형 SUV 'DS3 크로스백'을 기반으로 만들어질 순수 전기차를 오는 9월 개막하는 '2018 파리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 모델은 PSA의 e-CMP 플랫폼을 적용한 첫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http://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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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전기차 잡아라" 배터리 韓中日 삼국지
중국 저장성에 본사를 둔 화유코발트는 2017년 코발트 2만t을 생산한 세계 1위 코발트 업체다. 전구체 합작 생산법인은 저장성 취저우시에 설립된다. 또 양극재 합작 생산법인도 장쑤성 우시시에 세운다. 이처럼 배터리 원료를 현지에서 확보해 2020년 이후 장기적인 생산 체계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도 중국에서 배터리 사업 전략 강화에 나서고 있다. 삼성SDI는 올해 1분기 실적보고에서 2020년 중국 정부의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 지급 정책이 끝나는 시점에 대비해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27164


2.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위한 안전관리 대책 뭐가 있나
전기자동차에는 주로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양극, 음극, 전해질, 분리막으로 구성된다. 전해질로는 주로 유기용매를 사용한다. 납축전지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높아 대용량 구현이 용이한데다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는 폐차하더라도 배터리는 재사용할 수 있다. 잔존 가치가 일정 기준 이상인 폐배터리는 산업용·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이차전지로 활용할 수 있다. 초기용량의 50% 이하로 떨어져 재사용할 수 없는 전기차 폐배터리는 리튬, 니켈, 코발트 등 고가의 희귀금속을 추출해 다시 쓸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126


3. 수소전기차 넥쏘, 올해 500대 추가보급, 총 712대로 3배이상 증가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999


4. '전기차 천국' 제주도, 전기오토바이 1천96대 구매 지원
지원 대상 전기오토바이는 씨엠파트너의 썬바이크Ⅱ, 그린모빌리티의 발렌시아와 Motz Truck, 에코카의 루체, 시엔케이의 DUO, 한중모터스 Z3, 와코의 2K2 등 모두 7종이다. 이들 전기오토바이는 1회 충전으로 40㎞ 이상 주행할 수 있다. 기존 가정용 전기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어 별도의 충전시설은 필요 없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3/0200000000AKR20180523093900056.HTML


5. 세계 전기차시장은 2025년까지 10배 성장할 전망이다
블룸버그는 21일 발표한 `2018 뉴에너지파이낸스’(BNEF) 보고서에서 전기차가 배터리 가격 하락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산라인도 확장되면서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2030년 3000만대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그해 전체 승용차 예상 판매량의 28%에 이르는 규모다. 또 2040년에는 6000만대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내연기관 차량은 2020년대 중반부터 판매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car_kr_5b04d233e4b07c4ea102fc36


6. 차와 오토바이의 중간? 초소형 전기차, 달릴 수 있을까…틈새시장 주목
다만, 아직은 초소형 전기차의 사업성에 대해 의문을 품는 시각도 없지 않다. 일각에서는 초소형 전기차가 일반 차와 오토바이 사이 애매한 위치에 있어 특별한 이점을 가지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반 차와 같이 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안정성이 중요한 요소지만, 초소형 전기차가 그만큼 견고한 차체를 갖췄는지도 의문이다. 실제로 국토교통부는 안전 문제를 고려해 초소형 전기차를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운행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에선 초소형 전기차가 오토바이를 대체할 수 있다는 기대감 섞인 전망도 나오나 기동성 측면에서는 오히려 오토바이에 밀릴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062


7. 엘론 머스크, 전기차 '모델3' 브레이크 결함 인정
컨슈머리포트는 모델3 제동거리가 시속 60마일(96.5㎞)로 진행할 때 152피트(46.3m)에 달한다며 이는 대다수 차량과 비교해 훨씬 나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머스크는 “그 문제는 며칠 안에 고쳐질 수 있다”면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며 “테슬라는 모델3가 다른 어떤 경쟁 차종보다 좋은 브레이크 시스템을 가질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046


8. 제네시스 친환경차 전략수정… G80 후속 ‘순수 전기차’ 낙점
업계 관계자는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기아차가 최근 들어 차량 생산 계획을 재빠르게 수정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고 말했다.제네시스로선 2021년 출시할 G80이 완전 변경 모델인 만큼 아직 시간 여유가 있다. 초기 설계 단계부터 전기차로 적용 가능한 제품 디자인과 구조 등을 고려할 수 있는 셈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402100832052001


9. 실제 도로 같은 지도 나온다, 월드 IT쇼에 등장
 -SK텔레콤, 글로벌 표준 HD맵 선봬
 -KT, 전기차 관제기술...배터리상태·충전소 실시간 모니터링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523163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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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
전기자동차의 장점은 차량 유지비가 적게 든다는 것과 친환경적이라는 점이다. 전기로 배터리를 충전하기 때문에 연료비나 소모품비가 내연기관의 차량보다 저렴하고 내연기관이 없어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 그 외에도 엔진이 없어 승차감이 좋고, 소음과 고장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 반면 전기자동차의 단점은 비싼 차량 가격, 짧은 1회 충전 주행거리, 긴 배터리 1회 충전시간, 부족한 충전 인프라 등이다. 이런 단점 때문에 아직은 보편화되지 못하고 있어, 정부가 구매 보조금을 지원해주며 보급을 활성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37624


2. 전기차, 중국은 되는데 한국은 안된다
지금까지 한국에 진출한 중국 전기차 업체는 공식적으로 드러난 것만 7곳이다. 이중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자격을 획득한 업체는 5곳으로, 1곳을 제외한 4곳은 국토교통부 자동차 안전·성능 인증평가를 거치지 않고 국내 영업 중이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약 100대의 전기버스를 국내에 팔았다. 환경부 보조금(1억원)과 국토부·지자체가 지원하는 저상버스 보조금(약 1억원)까지 총 2억원 혜택을 받았다. 우리나라는 2003년 자동차 제작자가 스스로 안전기준 적합성을 인증하는 '자기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제도에 따라 연간 2500대 이상 판매 실적을 확보한 대규모 제작자인 경우 자동차 업체가 자체 시험 검증을 통해 안전도에 적합성을 입증하는 자국 시험성적서를 갖춘 것만으로 한국에서 별도 인증 평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075


3. 후방산업 없으면 전기차도 없다
주목해야할 건 전기차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느냐다. 업계 관계자들은 한국 전기차 시장이 더 커지려면 후방산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한국전기자동차협회 관계자는 “전기차 인프라를 빠르게 늘리려면 중소기업의 참여가 시급하다”면서 “그러기 위해선 전기차 정비, 충전기 관리, 폐배터리 관리 등 진입장벽이 낮은 후방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35


4. 엠텍정보기술, 전기차를 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V2X인버터 개발
신에너지 전문업체 엠텍정보기술(대표 김명준)은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외부 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1.5㎾급 'V2X 인버터'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V2X 인버터는 전기차 배터리에 충전한 전기를 가정용(V2H)이나 그리드망 (V2G) 등으로 전송하는 장치다. 이 제품을 연결하면 캠핑이나 외부 행사 또는 재난지역에서 전기차를 응급용 전원으로 사용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059


5. [WIS 2018]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KETI
딥러닝 기반 패션 분석 기술은 상품 이미지를 분석, 고속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상품을 추천하는 일이 가능하다. 이외에 마이크로그리드 가상현실(VR) 체험, 사물인터넷(IoT) 연동 전기자동차용 전력변환기 모듈, 웨어러블 피부 생체인증 디바이스 기술, 비뇨기암 비침습 자가진단 기기 등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516000562


6. 중국의 실리콘밸리 '선전' 기업탐방 참가자 모집합니다
이번 탐방은 중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대표 기업 10곳을 직접 방문하는 일정으로 짜여 졌습니다. 중국 IT산업을 대표하는 화웨이와 텐센트를 비롯해 드론계의 애플 다장(DJI), 세계 1위 전기자동차 기업 비야디(BYD), 중국 최대 벤처지원 집적시설인 선전만 벤처플라자, 중국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아이메이커베이스(iMakerbase) 등을 방문합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220692i


7. 2025년 세계 전기차시장 10배 ‘껑충’
블룸버그는 21일 발표한 `2018 뉴에너지파이낸스'(BNEF) 보고서에서 전기차가 배터리 가격 하락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산라인도 확장되면서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2030년 3000만대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그해 전체 승용차 예상 판매량의 28%에 이르는 규모다. 또 2040년에는 6000만대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내연기관 차량은 2020년대 중반부터 판매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45659.html


8. 테슬라 전기차 올해 3번째 사망사고 발생...자율주행 총괄 구글로 이직
2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지난 20일 오후 신고를 받고 출동, 크로우 캐니언 도로 인근의 한 연못을 3시간 동안 수색한 끝에 침수된 차량을 꺼냈다. 사고는 주행 중이던 테슬라 '모델S'가 도로를 이탈해 울타리를 뚫고 연못에 빠지면서, 30대 남성 운전자가 사망했다. 당시 운전자는 수몰된 차량 안에 앉은 채로 발견됐다. 경찰당국은 사고 당시 차량이 자율주행 상태인 '오토 파일럿'모드였는지, 운전자의 음주나 과속 여부는 아직 알수 없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52200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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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다임러, 프랑스서 EQA.EQ포투 등 컴팩트 EV 생산. 6,300억원투자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973


2. 테슬라, ‘모델 3 퍼포먼스’ 제원 공개..가격은 8400만원
21일 전기자동차 전문매체 일렉트렉(Electrek)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부터 온라인을 통해 두 모델의 예약주문을 실시한다. 판매가격은 듀얼모터 AWD의 경우 기본 모델 3 가격에서 5000달러(한화 약 541만원) 더 비싸며, 고성능 퍼포먼스 버전은 오토파일럿을 제외하고 7만8000달러(한화 약 8400만원) 부터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1/2018052100926.html


3. 전기ㆍ수소차, 친환경 선박 추경예산 대폭 증액
전기차 952억원ㆍ수소차 112억원ㆍ친환경 선박 225억원 늘어
LNG벙커링 핵심기자재도 증액ㆍ해상풍력전문연구센터 설립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998


4. 일본, 차 필요할 때만 돈내고 이용..."매스(MaaS)문화 확산"
'매스(MaaS. Mobility as a Service)'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버스나 택시 등의 기존 대중 교통수단 또는 최근 확산하고 있는 자동차 공유(카 셰어링)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NHK는 최근 젊은 세대는 물론이고 '자동차 애호 세대'로 불리는 현재의 50~60대 시니어 세대에서도 소유를 기피하고 카 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179


5. '406km 주행' 코나 전기차, 고객 인도 개시
코나 일렉트릭은 약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사전계약대수 4천여대를 넘어서는등 대중의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390km대에 이르는 주행거리와 고속도로주행보조시스템(HDA), 차로중앙유지보조(LFA) 등 다양한 첨단운전자주행보조시스템(HDA)이 탑재되면서 소비자들을 불러모았다는 평가다. 코나 일렉트릭은 지난 1월 24일 이후로 연간 생산 가능물량(1만2천여대)를 넘긴 1만8천여대의 사전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이중 약 2천여명이 코나 일렉트릭을 받기 위해 대기고객으로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현대차는 현재 코나 일렉트릭의 계약을 받고 있지 않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1142920&type=det&re==


6. 대한민국 수소전기차 ‘넥쏘’에 업계 주목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처음 주요기술을 공개한 이 차는 바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다. ‘궁극의 친환경차’ 넥쏘는 지난 1월 주요기술 공개 이후 2월에는 평창올림픽을 통한 공격적 마케팅, 3월에는 예약판매 기간 동안 1,000대가 넘는 예약 진행이 되는 등 놀라운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수소에너지뿐만 아니라 자동차 업계에서도 이번 넥쏘의 출시와 이후 행보를 눈여겨 보고 있다. 이번 기획을 통해 왜 업계가 넥쏘를 주목하고 있는지 그리고 기존 수소전기차와 어떤 점이 다른지 살펴보고자 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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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이 올라탄 이 재규어는 '전기차'다
시간을 거슬러 온 것만 같은 이 재규어는 사실 2017년에 처음 공개됐다. 정식 명칭은 ‘재규어 E-타입 콘셉트 제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차는 196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명차인 재규어 E-타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더 친환경적이고, 더 빠르게. 비공식적으로 ‘시리즈 1.5’라고 불리는 1968년식 E-타입의 로드스터 버전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오리지널 모델의 6기통 엔진을 대체하는 전기 모터를 품고 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00d6dee4b07309e05906a1


2. 전기차의 생명선 충전기를 살려달라
#1. 차 종류ㆍ소요 시간 따라 방식 다양, ‘급속’은 30분 만에 완충, ‘완속’은 배터리 오래 사용, ‘이동형’은 일반 콘센트에 꽂아, AC3상, DC콤보, 차데모 등 3가지
#2. 아파트 위주 한국형 주거 환경 감안, 고정형 충전기 설치 확대 쉽지 않아, 언제 어디서나 충전 이동식이 대안
http://www.hankookilbo.com/v/21dacd4e66444a89b7509921a92cc23e


3. 초소형 전기차 수요 폭발 조짐… 국내시장 경쟁 더 치열해진다
20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현재 전국에서 시험 운행 중인 초소형 전기차 10여 대를 연내 1000대로 늘리기로 했다. 내년에는 4배 늘린 4000대, 2020년에 5000대를 더해 모두 1만대 가량을 구매하기로 했다. 기존 우편 배달용으로 사용하던 이륜차를 초소형 전기차로 점차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작년 판매량 600여 대에 불과했던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장은 앞으로 2년 내 최소 20배 이상 커질 전망이다. 여기에 민간 초소형 전기차 수요까지 더해지면 성장세는 더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102100932052001


4. 전기차 전성시대 2022년 활짝
전기자동차 시대가 2022년을 기점으로 본격 개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휴대폰 시장이 2000년대 중반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급속 전환됐던 것처럼 자동차 시장도 판도 변화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최근 2040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54%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6년 내놓은 전망치(35%)보다 20% 포인트 가량 높은 수치다. 성장 추이도 대폭 가팔라졌다. 2025년 710만대에서 2030년 2,090만대 정도로 예상했던 전기차의 보급 대수는 2025년 800만대, 2030년 2,400만대로 늘려 잡았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ZLC680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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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LG 전장인력만 2만명…공격적 조직 확대
18일 LG그룹에 따르면 주력사인 LG화학, LG전자,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LG하우시스가 자동차 전장사업을 올해 대대적으로 확대하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의 전장(VC)사업본부나 LG하우시스의 자동차소재부문과 같이 계열사들은 자동차 전장 관련 사업부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ZKW를 포함한 LG그룹 전체 전장사업 매출액 규모는 10조원 수준으로 2017년 그룹 전체 매출액 160조원의 10% 수준이다. ZKW(9200명), LG화학 전지사업부문(5143명), LG전자 VC사업본부(4002명) 등 전장사업 관련 직원만 약 2만명으로 대군단을 꾸리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17538&sID=501


2. 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대회는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창작기술, 주행성능, 짐카나, 가속 및 제동 등 4개 부문으로 평가된다. 자율주행자동차는 S-커브구간, 주차 등 7개의 주행미션을 통해 순위가 정해진다.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등을 비롯해 총 상금 3760만 원이 주어진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34592


3. 현대로템,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10량 수주
현대로템은 이번 수주전에서 중국과 스페인의 주요 업체들을 제치고 따냈다. 이로써 현대로템은 방글라데시에 이번 디젤전기기관차 10량을 포함해 모두 343량 규모의 수주 실적을 보유하게 됐다. 현대로템이 수주한 디젤전기기관차의 운영속도는 시속 100㎞이며, 미국의 디젤전기기관차 엔진 제작사인 이엠디(EMD)와 협력해 현대로템이 기존 방글라데시에 납품한 차량 대비 565마력 높은 2200마력(BHP)의 추진력을 갖췄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45211.html


4. 카셰어링 그린카, 친환경 자동차 확대 '볼트 EV 무한할인’ 프로모션
그린카는 전기차를 처음 도입한 2014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 운행 데이터를 분석해 약 700톤의 배기가스를 감축한 환경개선 성과를 4월 19일 발표한 바 있다. 특히 그린카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그린카 최고 인기 차종인 볼트 EV 17대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20대를 추가로 도입한다. 이로써 그린카는 전기차(EV) 152대, 하이브리드카(HEV) 428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5대 등 업계 최대 규모인 총 585대의 친환경 자동차를 보유하게 됐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856


5. 다가오는 EV 시대, "보조금 없어도 경쟁력 충분"
 -"배터리 가격 하락으로 보조금 없어도 EV 경쟁력 높아"
 -"中 배터리업체, 한국에 큰 위협될 것"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517182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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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3회 오토모티브 포럼 개최. 전기차 미래논의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948


2. 전기車 매년 2배 급증…구매보조금 초과 점쳐져
전기자동차시장이 매년 2배 이상 급증하는 한편 올해 처음으로 전기자동차수요가 구매보조금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마곡R&D단지(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로 혁신성장 8대 선도 사업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이 성과의 확산을 논의하는 ‘2018 대한민국혁신성장보고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성과가 발표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5년 2907대에 그쳤던 전기자동차 내수시장은 올해 3만 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전기버스·초소형전기자동차·충전기 등 중소기업의 시장진입이 늘어나고 있는데다 LG전자 등 전자업계도 미래자동차용 기술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energ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4348


3. 굿바이카폐차산업(주) 남준희 대표의 신간 팸플릿 '굿바이! 카' 출간
지구온난화와 대기오염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내연기관자동차의 생산, 판매, 운행 제한의 흐름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서 최근 출간된 ‘굿바이! 카’는 내연기관자동차를 과감히 떠나보내고 전기자동차로 대체하자는 시대 선언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굿바이! 카’의 주장은 산업적 측면뿐만 아니라 자동차 문화와 교통, 에너지 공급과 소비의 차원에서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제도권 학자나 연구자가 아닌 ‘자동차해체재활용업(폐차업)’을 직접 운영하는 사업자가 산업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체험을 정부 정책에 담으려고 애써 온 과정에서 부딪힌 다양한 실패와 아쉬움, 성취의 사건들을 이야기하듯 쉽게 들려준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36418


4. 전기충전기 법정계량기로 지정 관리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전력량계에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자동차 충전기에서 사용하는 직류전력량계를 추가하고,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법정계량기로 지정해 관리하기 위해 계량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현행 법령상에서는 전력량계로 교류 전력량계만 관리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 등 직류 전원을 사용하는 수요와 인프라가 확산되면서 직류 전력의 상거래 질서 확립과 국내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기술기준 마련 및 관리의 필요이 제기되어 왔다.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32


5. 포항시, 전기자동차 충전 시스템 변경
포항시는 17일 고장 난 환호공원 전기버스 배터리 교환시스템을 1억7천만원을 투입해 100㎾급 충전기 2기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이번 충전기 교체 시에 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교환시스템과 충전형시스템으로 호환이 가능하도록 한다. 특히 전기승용차와 전기버스가 함께 충전 가능하도록 충전방식을 변경해 일반인도 충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http://www.betanews.net/article/855246


6. 삼성전기(009150) MLCC, 믿고 가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시장은 호황 지속 예상.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상향(듀얼 및 3D 센싱 카메라 채택, 배터리 용량 확대)과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로 1대당 MLCC 사용량 증가. 일본 업체는 자율주행 & 전기자동차, 삼성전기는 IT 분야에 집중한 차별화 전략으로 공급과잉 가능성 적음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8863&sCode=13


7. 세계 대학생 화성시 모여 자동차 창작 실력 겨룬다
경진대회는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부문은 창작기술·주행성능·짐카나(장애물 경주)·가속 및 제동 등 4개 부문을 평가하고, 자율차 부문은 S-커브 구간, 주차 등 7개 주행 과제를 심사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7/0200000000AKR20180517047500003.HTML


8. 토요타, 전기차보다는 '수소전기차'…특허 5680개 공유
일본 토요타의 선택은 순수전기차(EV)가 아닌 수소전기차(FCV)다. 토요타는 세계 5대 자동차 메이커 중 현재 유일하게 EV 양산 및 판매를 하지 않고 있다. 수소가 미래의 유력한 에너지라고 생각해서다. 지난달 23일 도쿄 이와타니 수소스테이션 시바코엔역 지점에서 만난 나카이 히사시 토요타 글로벌커뮤니케이션 기술그룹 부장은 "많은 사람들이 토요타에게 '왜 EV를 생산하지 않느냐'고 묻는다"며 "토요타는 하이브리드를 개발한 기업으로 EV를 생산할 충분한 기술력을 갖고 있지만 수소전기차가 우선이라고 여긴다"고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714355876708


9. "전기차값 수년내 휘발유차와 비슷해질 것"
그는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길 배터리 항속 거리와 급속 충전기술이 이미 충분히 개발된 상태이며, 기술 발전으로 배터리 가격도 크게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2년 주행거리 400∼500km에 달하는 전기차 배터리팩를 7500달러에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경우 전기차 가격은 3만 달러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1702109932027002


10. 현대·기아차, 올해 사상 첫 '유럽 밀리언셀러' 오른다
연간 100만대 판매돌파 시장 美·中이어 유럽 가능성..1977년 유럽 진출 이후 41년만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716004583883


11. 배터리 훈풍 부나… "유럽 중심 전기차 투자 발표 잇따라"
원재료 상승 따른 원가 부담 가중 불구 선방
中 보조금 지급 업체 목록 '화이트리스트' 선정 기대감
LG화학, 3세대 배터리 급성장…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61026


12. 수입차協, '모빌리티의 미래 - EV시대 도래하나' 포럼 개최
전기차 배터리 업계 대표로 나온 김명환 LG화학 사장은 "기술 발전으로 전기차 배터리가 가격 경쟁력, 300마일 이상의 주행거리, 빠른 충전 성능을 갖추게 됐다"며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이 EV 시대를 가능케 하고 더 나아가 EV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717022236716


13. KT에너지 얼라이언스, 50개 중소파트너사로 확대…민간 최대 규모
KT는 17일 오전 경기도 과천의 에너지 통합관제센터 `KT-MEG(Micro Energy Grid) 센터`에서 에너지 저장장치(ESS)와 수요관리(DR), 전기차(EV) 충전 전문기업 등 30여 개의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KT 에너지 얼라이언스` 에너지신산업 분과`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T 에너지 얼라이언스는 지난 2월 에너지 장비 제조사 및 솔루션 기업 20여 개사로 구성된 연합 협력체를 출범하며 KT-MEG을 모든 회원사에 공유한다고 선언했다. 이번 에너지신산업 분과 출범으로 KT에너지 얼라이언스는 에너지 `생산-소비-거래` 분야에서 50여 회원사를 확보한 국내 최대 민간 에너지 연합체가 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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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인천공항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인천공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은 3월 기준으로 완속충전기(7㎾) 총 10기(인천공항공사 청사·인재개발원)와 급속충전기(50㎾) 총 13기(T1 4기, 공항공사 1청사 2기, 2청사 4기, 인재개발원 1기, 기타 2기) 등 총 23대다. 공사 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따라 공항 이용객의 전기충전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항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소 추가 설치를 추진했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51230


2. 대구에 국내 첫 전기화물차 공장 준공…"하반기 양산 목표"
하반기 출시 예정인 1t 전기화물차 '칼마토' 시범 차량을 택배 회사에 인도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제인모터스는 연 3천대 이상 전기화물차 생산 설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울산 자동차 부품기업 디아이씨 대구법인인 이 회사는 1t 포터를 개조해 전기화물차를 생산하는 신생 전기자동차 생산 업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6/0200000000AKR20180516126900053.HTML


3. 실리콘밸리 기술회사가 자동차 회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 등 신기술이 눈에 띄게 부상하고 자동차 설계에서 지배적인 부분이 되면서 실리콘밸리 기술 회사가 자동차 제조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실리콘밸리 회사는 자동차 제조사보다 훨씬 자금이 두둑하다. 또한 미래지향적인 자동차로 가는 로드맵이 되는 자동차 기술 분야 전문 지식까지도 보유하고 있다. 기술 회사에 부족한 것은 자동차를 만들어 최종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인프라다.
http://www.ciokorea.com/news/38264


4. 코스모신소재, NCM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양산 시작
이번에 신설된 라인은 전기자동차 및 중대형 배터리에 사용되는 NCM계열 양극활물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다. IT기기에 주로 사용되는 LCO계열 양극활물질만 생산하던 코스모신소재가 본격적으로 전기자동차 및 중대형 배터리 시장 진입을 알리는 중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코스모신소재의 주요 매출 품목인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이 전기자동차 부문으로도 확대됨에 따라 매출 및 이익 부문의 성장속도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89


5. 부산모터쇼, 국내 첫선 신차 25대 등 볼거리 풍성
참가업체 극비 보안 속 신차 정보 관심, 차별화된 부스 컨셉으로 완성차 브랜드 마케팅 경쟁도 치열
http://www.nocutnews.co.kr/news/4970983


6. LG유플러스, 팅크웨어와 NB-IoT 기반 블랙박스 공동 개발
기존 블랙박스는 주차 중 차량 충격 발생 시 충돌 발생 시점을 알 수 없어 녹화된 영상을 돌려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차량 정보도 운전자가 차 안에서만 확인 가능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통신형 블랙박스 서비스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은 점에 착안해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팅크웨어와 ‘협대역 사물인터넷 차량용 블랙박스 기술 공동 개발’에 대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개발 및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동 개발한 제품은 ‘아이나비 퀀텀2 토르 에디션’으로 전후방 QHD 화질의 영상을 구현하며, 측후방 사각지대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비전 BSD(Vision Blind Spot Detection) 기능 및 NB-IoT를 활용한 통신형 기술인 ‘아이나비 커넥티드’가 적용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440



7. 환노위, 전기車 지원 237.5억 감액…환경부 추경 의결
환노위는 연례적인 집행부진과 연내 집행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해당 사업의 237억5000만원을 감액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다만 수소연료전지차의 보급을 활성화하고, 늘어나는 구매예약에 대응하는 명목으로 전지차 보급사업에 112억5000만원을 증액하고, 소형화물차의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고 연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로 노후 경유차 LPG 전환 지원사업에 125억원을 증액하기로 했다.
http://news1.kr/articles/?3319529


8. 펜타시큐리티, ‘ITS 아태 포럼’ 참가…전기차(EV) 보안세미나 진행
아우토크립트는 차량 외부에서 내부로 침입하는 공격 트래픽을 탐지하는 차량용 방화벽 ‘아우토크립트 AFW’, 차량과 외부 인프라의 안전한 통신을 보장하는 ‘아우토크립트 V2x’, PKI 인증 시스템인 ‘아우토크립트 PKI’, 내부용 키 관리 시스템 ‘아우토크립트 KMS’ 등 스마트카 보안에 필요한 필수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보안 솔루션이다. 펜타시큐리티 IoT융합보안연구소장 심상규 공학박사는 행사 중 진행된 ‘전기자동차(EV) 충전 시 필요한 보안 시스템’ 세미나를 통해 전기자동차의 ‘플러그앤차지(Plug&Charge)’ 충전 환경에 필요한 보안 체계에 대한 연구 논문도 발표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10


9. 2018년 1분기 전기차 배터리용 코발트 소비 80.2%↑
SNE리서치는 1분기 순수 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를 중심으로 전기차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이 요인이라고 밝혔다. BEV와 PHEV 판매량은 각각 19만 1000대와 11만 6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1.0%, 67.6%씩 급증했다. 자료는 승용차와 상용차를 포함해 실제로 판매된 EV, PHEV, HEV 등 전기차의 배터리에 투입된 원재료 출하량을 기준으로 집계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98


10. 수입차협회, 전기차 미래 조명 포럼 개최
- 제3회 KAIDA 오토모티브 포럼
- 경제성과 시장 안착 과제 점검
- 주요 브랜드 전략과 기술 소개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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