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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펜타시큐리티, ‘ITS 아태 포럼’서 전기자동차 보안 세미나 진행
ITS 아시아태평양 포럼은 차세대 교통환경의 기반인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기술 발전과 연계된 신규 사업가치 창출을 위한 행사다.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서울시, 제주시 등 기관과 지자체들이 공동 구성한 한국관에 펜타시큐리티는 C-ITS 시범사업 참여기업으로서는 단독으로 참가했다. 아우토크립트는 차량 외부에서 내부로 침입하는 공격 트래픽을 탐지하는 차량용 방화벽 ‘AutoCrypt AFW’, 차량과 외부 인프라의 안전한 통신을 보장하는 ‘AutoCrypt V2X’, 차량용 PKI 인증 시스템 ‘AutoCrypt PKI’, 차량 내부용 키 관리 시스템 ‘AutoCrypt KMS’ 등 스마트카 보안의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자동차보안 종합솔루션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864


2. 전기자동차 보급지원에 신중하자는 이유
.대기환경보전법은 전기자동차를 ‘제1종 저공해자동차’ 즉 ‘배기가스 무배출 차량’으로 규정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전기차의 시장진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국고 보조금을 대당 1.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자체 역시 경쟁하듯 600~1,000만원까지 전기차 구입에 추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운행 중인 전기차 역시 저렴한 전기 충전요금과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대당 1,500만원 이상 지원해주지 않으면 전기차를 구매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10707


3. 코스모신소재, 전기차·중대형 배터리 시장 진출.
IT기기에 주로 사용되는 LCO계열 양극활물질만 생산하던 코스모신소재가 NCM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양산하고 본격적으로 전기자동차와 중대형 배터리 시장에 진출한다. 코스모신소재(대표 홍동환)는 15일 NCM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생산라인 준공에 앞서 지난 3월까지 투자를 마무리짓고 4월에 설비테스트와 양산샘플 양산을 완료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5162240&type=det&re=


4. 기아차, 하반기 스포티지 '디젤 마일드 하이브리드' 출시
기아자동차가 올 하반기 48볼트(V) 디젤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내놓는다. 이 파워트레인이 최초로 탑재되는 차량은 바로 스포티지다. 기아차는 15일 영문 보도자료를 통해 디젤 마일드 하이브리드 출시 계획과 수소차, 전기차 등의 친환경차 출시 계획을 전했다. 기아차의 디젤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0.46kWh 용량의 컴팩트 리튬 이온 배터리와 신형 마일드 하이브리드용 스타터 제너레이터(MHSG)가 탑재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5173727&type=det&re==


5. 테슬라, 상하이서 사업자등록…중국 진출 본격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중국 진출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고 중국 경제전문 제일재경이 15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테슬라(상하이)유한공사가 지난 10일 상하이 푸둥(浦東)신구 시장감독관리국으로부터 사업자등록증을 받은 사실이 국가기업신용공시에 게재됐다고 전했다. 테슬라(상하이)유한공사의 등록 자본금은 1억 위안(170억원 상당)이며 테슬라홍콩유한공사가 출자했고, 회사 설립일은 10일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5/0200000000AKR20180515065900009.HTML


6. SK하이닉스 3대 주주 올라선 글로벌 투자사 '블랙록' 관심 집중
지분 3조원 규모 '5.08%' 확보… "단순 투자, 경영권 관심 없다"
잇따른 실적 기록 행진에 '미래 가치' 인정 받아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60778


7. 기아차, ‘더 뉴 K5 하이브리드’ 출시
신형 K5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가 기존 17.5km/ℓ에서 18km/ℓ(16인치 타이어 기준)로 향상됐고,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등 동급 최고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62kWh에서 1.76kWh로 8.6% 늘려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할 수 있는 전기차(EV) 모드의 효율성을 높였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44639.html


8. 닛산 리프, 국내 출시 임박…올해 보조금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하지만 닛산이 신형 리프를 국내에 출시하더라도 실제 소비자에게 인도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올해 환경부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전기차는 2만8000대다. 기존 2만대 보다 8000대가 늘었지만, 업계는 올해 전기차 수요가 보급 목표를 웃돌 것으로 관측한다. 전기차 보조금 지급 차종이 작년 10개에서 18개로 늘어난 데다, 1회 충전 주행거리도 최대 406㎞까지 늘어나는 등 과거보다 성능이 좋은 전기차들이 등장한 데 따른 것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1502109932052008


9. [단독]현대차, 세 번째 PHEV는 '아반떼'...韓·美·中 친환경차 시장 공략
현대자동차가 준중형차 아반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내놓고 한국과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배출가스 규제 강화와 친환경차 의무 판매제 흐름에 따라 2020년까지 모든 제품군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도입하려는 미래 친환경차 전략의 일환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반떼 페이스리프트(부부분경) 모델을 기반으로 PHEV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차는 최근 협력사에 아반떼 PHEV 개발 및 양산 계획을 공유했다. 아반떼 PHEV는 올 하반기부터 생산 준비에 돌입,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5150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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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테슬라, 선주문 받은 모델3의 첫 캐나다 배송 개시
11일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Electrek)에 따르면 테슬라는 모델3를 선주문한 캐나다 고객에게 차량을 순차 배송하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토론토 전기자동차협회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토론토 테슬라 상점으로 처음 배달된 모델3 사진을 공개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573&sec_no=-1


2. LG유플러스·팅크웨어, 사고 때 알람·사진 보내주는 블랙박스 개발
LG유플러스는 내비게이션·블랙박스 기업 ‘팅크웨어’와 협대역 사물 인터넷(NB-IoT) 기반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공동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측은 “기존 블랙박스는 주차 중 차량 충격 발생 시 충돌 발생 시점을 알 수 없었다”며 “하지만 이 커넥티드 블랙박스는 스마트폰으로 차량 충격 발생과 차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4/2018051400854.html


3. 초소형 전기차 활력...컨트롤 타워 부재
한국 자동차 산업이 불모지에서 태동한지 근 50년만에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으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현재 우리의 자동차 산업이 생산과 판매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에 비춰볼때 전기차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진정한 모빌리티의 완성인 미래 자동차 산업을 발전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바로 이웃인 중국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과 시장 육성에서 앞서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문 정부 역시 이러한 산업적 위기와 과제를 잘 알고 친환경·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여러 공약을 내놓았을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4153253&type=det&re==


4. "친환경 대명사?"… 韓전기차의 딜레마
전기차는 이상적인 친환경차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한국은 화석연료나 원자력에 전기생산을 의존하고, 거주형태가 대부분 아파트인데다, 배터리 핵심원료인 코발트를 전량 수입해야 한다. 이같은 한국 상황에서 전기차가 화석연료차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지, 전기차를 둘러싼 3가지 딜레마를 분석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317574919912'


5.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숨은 공신 ‘와이드 밴드갭’ 첨단 소재
이처럼 낮은 전기차 보급률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전기차의 토대가 되는 기술 분야에서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현재 전기차는 동급의 내연 구동 자동차에 비해서 가격이 더 비싸다. 이것이 잠재 구매자들을 주저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전기차의 가격이 더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주로 전력 인버터와 에너지 저장 방식 때문이다. 비싼 가격 외에도 전기차는 편의성 측면에서도 내연 엔진 자동차에 뒤져진다. 예컨대 최대 충전 시 가능한 주행 거리와 충전에 걸리는 시간 등은 개선시켜야 할 부분으로 꼽힌다. 따라서 가격대와 편의성 문제 모두 전력 반도체와 관련되는 부분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75


6. 테슬라, 1Q 전기차 판매 1위...현대차 10위
테슬라가 올해 1분기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전기차 전문 리서치 기관 SNE 리서치가 4일 발표한 '전 세계 EV 브랜드 톱10'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는 전년 동기 대비 8.3% 오른 2만4천949대를 판매해 1위에 올랐다. 하지만 테슬라는 분기별 1위 자리를 곧 닛산이나 중국 BAIC에 내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4094408&lo=z35


7. BMW, 승용 배터리 무선 충전 시대 연다
무선 충전 시스템은 길이 35인치, 너비 31.5인치, 두께 2.4인치 크기의 바닥 매트로 구성된다. 이 패드는 전기 코일과 자동차 바닥 사이에 자기장을 발생시켜 차내 리튬 이온 배터리를 충전한다. 220V 콘센트에 연결되면 3.2㎾h 전력을 전송, 530e i퍼포먼스의 9.4㎾h 배터리를 3시간30분만에 충전한다. 이는 유선 충전 시스템인 i월박스의 충전시간(3시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513233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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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공공급속충전기 구매사업 등 807건·3978억원 규모
물품구매로는 한국환경공단의 '전기자동차 공공급속충전기 구매사업'이 106억3400만원 규모로, 규격가격심사를 통해 오는 18일 개찰한다. 또 경찰청의 '2018년 고정식 무인교통단속장비 구매'가 83억3800만원 규모로, 협상계약을 통해 집행된다. 지역별로 대전 소재 본청(1079억원)과 서울지방청(825억원) 등 2개 청이 전체 금액의 54.2%를 차지하며, 부산 등 10개 지방청은 1612억원을 각각 집행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1402101560731001


2.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 '미세먼지 안전 공약' 제시
백 후보는 "전기자동차를 확대 보급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겠다. 올해 용인시 전기자동차 보급 실적은 225대, 차종에 따라 최대 1700만 원의 보조금을 주고 있다"면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함께 노후경유차의 조기 폐차, 운행제한 지역 확대 등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17839


3. [MT리포트]전기차의 역설…진짜 '친환경'일까
전기모터로 구동하는 전기차(EV)는 수소전기차(FC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하이브리드(HEV)와 함께 '친환경차'로 분류된다. 하지만 전기차를 '진정한 친환경차'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선 자동차 업계에서 논란이 분분하다. 전기차의 동력원이 무엇인지, 배터리는 어떻게 만드는지,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모두 따져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이 세계 최하위권 수준이어서 대부분 화석연료나 원자력을 통한 발전으로 전기차를 구동한다는 딜레마를 안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310220978025


4. 날개 못 다는 수입 전기차, 점유율 고작 '0.1%'
BMW코리아가 순수 전기차 i3의 개선형 모델을 내놓은 것을 제외하면, 13일 현재 기준으로 순수 전기차를 판매하고 있는 업체는 전무하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경우 오는 9월 재규어 I-페이스를 내놓지만, 무려 1억대에 육박하는 판매가격이라 전기차 점유율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분석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도 2020년 이후 e-트론 SUV 전기차를 내놓을 예정이지만, 아직 이에 대한 소비자 조사 등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2234058&type=det&re==


5. "'아파트 공화국' 전기차 충전갈등 어떻게?
[韓전기차가 빠진 3가지 딜레마]②'한국형 충전인프라' 구축 필요성..이동식 충전기 대안으로 떠올라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313483683144&type=2&sec=politics&pDepth2=Ptotal&MNE_T


6. [수소혁명 시작됐다⑥]넥쏘, 中·日·인도 등 진출 시동
#2. "인도에서 꼭 필요한 기술이다" 지난 2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넥쏘의 미세 먼지 저감 시연 행사장에서 깜짝 놀랐다. 시커멓게 오염된 채로 흡기구로 들어간 공기는 필터를 거친 후 투명화게 정화돼 배출구로 빠져나왔다. 넥쏘를 반신반의한 표정으로 쳐다보던 모디 총리는 배출된 공기를 보자 반색했다.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친환경차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중국을 비롯해 인도, 일본 시장 진출에도 시동을 걸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17972?cloc=rss|news|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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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2일간 업데이트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2018년 05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대동공업, 제주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 참가
국내 1위 농기계 기업인 대동공업(공동대표 김준식, 하창욱)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제주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에 참가했다. 대동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 운반차 `메크론 3000E`와 `EVO100LA`, 전기트랙터 `CK350EV`를 전시했다. 대동공업은 르노삼성자동차, LG전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6년 하반기 산업통상자원부의 `1톤급 경상용 전기자동차 기술개발 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1회 충전거리 250km, 최고 속도 시속 110km, 적재 용량 1톤의 경상용 전기트럭을 개발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94633


2. 파워로직스, 전기자동차용 배터리팩 사업 추진
전기차용 배터리팩 사업을 위해 기존 고객사인 국내외 배터리 셀 업체는 물론 완성차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본격화한다. 파워로직스는 2012년부터 지식경제부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해 21톤급 전기굴삭기용 에너지 저장 장치(배터리팩) 개발했다. 이를 통해 대용량·고출력 배터리팩을 비롯해 배터리관리시스템(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설계 기술을 확보했다. 현재 국내 대기업 소형 전기굴삭기 개발에도 참여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http://www.etnews.com/20180509000142


3. 황해청, 중국 전기자동차기업 투자유치 가시화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전기자동차백인회(EV100)와 협력을 통해 중국 전기자동차기업 투자유치를 가시화 하고 있습니다. 황해청은 지난 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석해 국내외 전기자동차 협회와 기업관계자를 대상으로 황해청의 국제 비즈니스협력거점 사업을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중국 백인회(EV100)와의 3차례에 걸친 마라톤 면담을 통해 한중 미래형 자동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http://www.ifm.kr/post/166328


4. 인천 ‘전기자동차 시대’ 연다
인천시가 내연기관 자동차에 의한 배출가스 줄이기에 본격 나선다. 시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2년까지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자동차 15,000대(승용차 13,180대, 버스 150대, 화물차 1,670대)와 전기이륜차 3,700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공공 및 민간보급 합계 371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했으며, 올해는 전기버스 10대를 포함해 64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 보급하는 전기버스 10대는 대중교통인 노선버스에 투입해 시민이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운행결과와 시민호응도를 분석하여 인천시에 적합한 전기버스 보급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034


5. 세미나허브, 친환경 전기자동차 및 커넥티드 자율주행 자동차 핵심 기술 및 미래 전략세미나 개최
세미나허브는 오는 24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8년 친환경 전기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과 '2018년 커넥티드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전기차, 현대자동차에서 수소차 관련해 발표한다.SKT, KT 등 통신업체에서 5G와 연계된 커넥티드 자율주행차와 관련해 발표 예정이다.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에 따른 자동차 산업 변화에 맞춰 업계 대응 전략과 ADAS, 5G통신, 보안 이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http://www.etnews.com/20180509000214


6. 광주 車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 돈만 날리나
시는 또 2016년 3월 중국 조이롱자동차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 위해 출연기관 등을 통해 수천만원을 주고 조이롱자동차의 전기승합차를 사주기도 했다. 그러나 자동차산업 생태계 조성은 실패했고, 결국 돈만 날린 셈이 됐다.
http://www.hankookilbo.com/v/0ad59a83ef884184a1500b1871c46f86


7. 개인이 전기車 충전기 설치하기 어려운 이유
이달부터 코나 일렉트릭, 볼트 EV 등 장거리 주행 전기차 출시가 본격화될 예정이지만 충전기 설치와 관련 전기차 운전자들이 별도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 이용자들은 거의 없다. 충전기 안전관리 지침에 따라 전기차 오너는 매월 안전관리 비용으로 10만원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9142726&type=det&re==


8. 부경대-UNIST, 전기차 배터리 고용량 양극소재 개발
연구결과에 따르면 니켈 조성이 80%인 양극 소재 안에서 니켈 전이금속이 충ㆍ방전 과정 중 용출되고, 이로 인해 양극 활물질뿐만 아니라 음극 표면에 저항층을 형성, 소재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튬이온전지의 양극소재에 포함되는 니켈 함량을 현재 50%에서 80%까지 증가시키면 전지의 용량이 증가하지만, 니켈 함량이 높아짐에 따라 양극소재의 수명이 단축되는 열화현상이 가속화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극 소재 표면에 나노 크기의 코발트옥사이드 결정 물질을 코팅했다.
http://www.hankookilbo.com/v/18a8c7645b9c4745901960d10c16c307


9. 닛산 "유럽에서 디젤차 팔지 않겠다"…전기차에 집중
7일(현지시각)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은 일제히 닛산의 유럽 디젤차 퇴출에 대한 보도를 쏟아냈다. 닛산의 이번 결정은 기준이 높아지고 있는 유럽의 디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판매하고 있는 신차의 완전변경이 이뤄지면 디젤차는 라인업에서 완전히 배제하겠다는 계획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282


10. 미래車 핵심 주행정보 표시…모비스 `디지털 계기판` 진출
현대차그룹 부품 계열사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차 핵심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디지털 클러스터(계기판)`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모비스는 "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클러스터를 양산해 현대차 코나 전기차(EV)에 처음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 클러스터는 속도, 주행거리, 경고 알람 등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계기판으로 운전자와 자동차를 연결하는 콕핏(운전석) 핵심 부품이다. 자율주행·커넥티비티카(정보통신 연결차) 등 미래차 시대에 필수적인 부품으로도 평가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95466&sID==


11. 현대車 2분기 10% 성장…판매쇼크 벗어나나
해외법인별 업무보고 마쳐…중국 등 신차효과 집중돼
6년만에 두자릿수 판매증가…글로벌 시장해빙에 공격경영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89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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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율주행 자동차, 핵심 기술·미래 전략세미나 개최
세미나허브가 서울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오는 24~25일 양일간 ‘2018년 친환경 전기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과 ‘2018년 커넥티드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전기자동차, 현대자동차에서 수소전기차 관련해 발표하고 SKT, KT 등 통신 관련 주요 업체에서 5G와 연계된 커넥티드 자율주행차와 관련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에 따른 자동차 산업 변화에 맞춰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과 함께 ADAS, 5G통신, 보안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realnews.co.kr/archives/11193


2.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폐막…5만여 명 참관
제주도 주최로 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서
153개 업체 참여…자율주행차 시연 등 주목
http://news1.kr/articles/?3310100


3. 중국 전기 자동차 보조금 정책 2020년 완전 폐지, 한국 배터리 제조사 중국 투자 확대
지난 5일 봉황커지(凤凰网科)는 한국 경제 월간지 비즈니스 코리아(Business Korea) 소식을 인용해 중국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에 대한 보조금 정책이 오는 2019년 말에 종료되면서 한국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중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자국 배터리 제조업체를 육성해 해외 업체와 경쟁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정책을 펴왔다. 중국 배터리 업계 한 소식통은 최근 일부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가 한국 배터리 제조사와 제품 구매에 관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digi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97


4. 넥쏘만 미는 현대차? 전기차도 질주
현대자동차그룹의 올 1분기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상승하며 `친환경차` 행보에 가속도가 붙었다. 주력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모델 코나EV와 니로EV까지 가세하면서 판매량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수소전기차 넥쏘도 판매량에서 호성적을 보이며 그룹의 친환경차인 전기차·수소전기차 모두 순항할 전망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88505


5. 전기차시대 열렸지만 주도권 잡기까지 앞으로 10년 걸려
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기아차 니로 EV, 쉐보레 볼트 EV 등 올해 출시된 주요 전기차 모델이 잇달아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는 올해 코나 일렉트릭 판매목표를 1만2천 대로 잡았는데 1월 사전계약에서 이미 1만8천 대를 팔았다. 니로 EV와 볼트 EV는 준비된 물량 각각 5천 대, 3천 대가 출시도 되기 전에 사전계약을 통해 모두 팔렸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81531


6. 임시번호판 달린 재규어 전기차 ‘I-페이스’ 국내 포착
‘I-페이스’가 자리잡은 을지로 대형빌딩 지하주차장 일부공간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미디어 시승차량 보관 장소다. 이곳에는 재규어 I-페이스 뿐만 아니라, 재규어 F-TYPE(타입),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시리즈 차량들이 보관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6141614


7. 보편적 전기차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르노삼성 SM3 Z.E.'
솔직히 말해 213km의 주행 거리가 그리 만족스럽지 않다. 최근 데뷔한 전기차들이 툭하면 300km 이상의 주행 거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다. 제주도에서 초기형 모델, 그러니까 1회 충전 시 135km 밖에 달리지 못했던 것에 비하면 분명 매력적이고 안정감 있는 수치임에는 분명하다. 서울이라는 환경, 그리고 늘어난 주행 거리로 무장한 SM3 Z.E.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http://www.hankookilbo.com/v/59FE581D83A6887E98626C968FCA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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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충전, 울산 어디서나 가능해진다”
울산시는 총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올해 공용 급속충전기 50기를 구축하고, 환경부도 상반기 중 24기를 구축하는 등 총 74기의 공용 급속충전기를 구축해 전기차 충전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울산지역에는 공용 급속충전기 38기가 설치 운영되고 있어 총 112기로 대폭 늘어나게 되는 셈이다. 집중형 충전소(1곳에 5기 이상)도 현재 1곳(동천체육관 내 5기)에서 2곳(문수체육공원 내 10기 추가)으로 늘어난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562


2. 세미나허브, ‘친환경 전기자동차 및 커넥티드 자율주행 자동차 핵심 기술·미래 전략세미나’ 개최
세미나허브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5월 24~25일 양일간 ‘2018년 친환경 전기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과 ‘2018년 커넥티드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전기자동차, 현대자동차에서 수소전기차 관련하여 발표하고 SKT, KT 등 통신 관련 주요 업체에서 5G와 연계된 커넥티드 자율주행차와 관련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에 따른 자동차 산업 변화에 맞춰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과 함께 ADAS, 5G통신, 보안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4221


3. 괴산군 전기자동차 구입비 최고 2천만원 지원
괴산군은 전기 자동차를 구입하면 대당 950만∼2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전기 이륜차는 대당 최고 350만원이 지원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4/0200000000AKR20180504038500064.HTML


4.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 “D2로 초소형 전기차 시장 열겠다”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4위 中 쯔더우社 'D2' 수입 판매
이마트서 팔고, 전국 1,500여개 정비망 확보
국산화 비중 40%까지 점차 확대해 나갈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RZEH9QUYY


5. [2018 전기차포럼] 제주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 미래' 엿보다
뉴스1 주최 전기차엑스포 콘퍼런스 성황리 마무리
성장·확산 위한 과제 쏟아져…제주 역할 중요 당부
http://news1.kr/articles/?3309369


6. 전기차엑스포서 3400억 계약 체결
4일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캐퍼시티 배터리와 하이브리드 충전시스템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주)성지에스코가 지난 2일 중국 ‘중경중원박대과기유한공사’와 20억위안(한화 3400억원) 규모의 ‘한중합작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성지에스코는 전기 동력 차량과 관련된 핵심기술인 캐퍼시티 배터리와 하이브리드 배터리 충전기술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적합한 전기차량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99


7. 현대·기아車, 전기차 브랜드 글로벌 10위권 유지
테슬라는 '모델3' 판매량 급증에 힘입어 다시 1위로 올라섰다. 전년 동기 상위 10위권에서 밀려났던 중국의 장화이자동차(JAC)와 체리(CHERY)는 각각 'iEV6e', ' eQ'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각각 4위와 6위를 기록했다. 폭스바겐 역시 'e-골프'를 앞세워 8위를 기록했다. 르노와 BMW는 판매 증가율이 시장 평균치에 크게 못 미치면서 순위가 하락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131


8. 상하이를 전기차 1위 도시로 만든 비결
중국 상하이(上海)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 A씨는 최근 울며 겨자 먹기로 중국산 친환경차를 계약했다. A씨가 계약한 차는 상하이차가 생산한 로위(ROEWE) 브랜드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로 외부 전기충전과 엔진을 병용하는 차다. 로위는 상하이차가 영국의 로버(ROVER)차를 인수한 뒤 붙인 자체 브랜드다. 얼핏 자동차 마크만 보면 영국산 같지만 엄연히 ‘메이드 인 차이나’ 자동차다. 차체는 중형차급인데 전기배터리와 함께 구동하는 엔진배기량은 1.0에 불과해 영 내키지 않았지만 결국 A씨는 구매를 결정했다. A씨는 “차를 보고 사는 것이 아니고, 상하이 번호판을 보고 사는 것”이라고 푸념했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3&nNewsNumb=20180528934&nidx=28935


9.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57% 급증
올해 1분기 기준 전세계 전기차(EV, PHEV, HEV : 승용차+상용차)에 출하된 배터리 출하량 순위에서 파나소닉이 1위를 기록했다. 이중 한국의 LG화학과 삼성SDI가 각각 3위와 5위를 점유했으며, 2위와 4위는 CATL과 AESC가 각각 차지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세계 전기차(EV, PHEV, HEV)에 출하된 배터리의 총량은 약 10.3GWh로 전년 동기 대비 57.0% 급증했다. LG화학은 1270MWh로 출하량 성장률(39.0%)이 시장 평균을 하회해 전년 동기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삼성SDI는 679MWh로 전년 동기 대비 57.9% 급성장했으며, 순위는 전년 동기와 같은 5위를 유지했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869


10. 세미나허브, 친환경 EV 및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세미나허브는 오는 24~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8년 친환경 전기자동차(EV)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과 ‘2018년 커넥티드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르노삼성차가 EV,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와 관련해 발표한다. SK텔레콤, KT 등 통신 관련 주요 업체는 5G와 연계된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발표를 할 예정이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5416698157076005


11. "中BYD 충전타워 벤치마킹, 제주도 랜드마크로"
박경린 제주도 전기차활성화 위원장(제주대 자연과학대학 학장)은 뉴스1이 4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주최한 '2018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와 함께하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미래 콘퍼런스'에서 전기차 지역산업 전략으로 전기차 제조와 배터리관련사업, 충전인프라사업, 전기차서비스사업 등을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전기차 폐베터리 재사용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제주도는 글로벌 EV 비즈니스 플랫폼을 갖춰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307592


12. "전기차 늘자 귀한 몸 된 리튬"…공급·가격 등 모니터링 필요"
뉴스1 제주국제전기차 엑스포서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미래' 콘퍼런스
오영일 연구원 "리튬시장 레벨업 단계…2023년이면 리튬 공급 부족"
http://news1.kr/articles/?330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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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BBQ, 전기자동차 르노 트위지를 배달차로 도입하기로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치킨 업계 최초로 초소형 EV(전기자동차) 차량인 ‘르노 트위지(Twizy)’를 도입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배달 문화를 만들어 간다. 현재 패밀리타운점, 종로본점 등 BBQ 직영점에 우선 도입되어 실제로 배달에 이용되고 있으며, 5월 내 BBQ 패밀리(가맹점, 이하 패밀리) 에 60대를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총 1000대를 패밀리에 도입 시킬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3/2018050300716.html


2. 호남대,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시승체험 행사
행사에서 광주 수피아여중 학생과 대학생,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에서 제공한 자율주행전기차를 타고 자율주행 모드상태로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거나 화장을 고치며 교내 구간을 주행했다. 미래자동차공학부는 이날 시승체험 행사에 자체 제작한 자율주행전기차와 아이오닉 전기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카, 경주용 전기자동차 등 4대의 교육용 전기자동차를 제공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자율주행전기자동차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RC-Car 4대를 이용한 레이싱 체험도 실시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008


3. 충북TP,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충북TP는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그리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서 △제3회 전기자동차 스마트그리드 정보기술 국제 학술대회(ICESI 2018) △제2회 자율주행전기차 국제포럼 △제3회 전기차 국제표준포럼 △전기차 사용자들이 참여하는 EVuff포럼 등 12개 컨퍼런스 40개 세션에 참여하고 클러스터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2804


4. "울산, 전기자동차 충전 여건 좋아진다"
울산시, 공용급속충전기 추가 74기 설치…총 112기 대폭 확대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778


5. 삼성의 자동차용 반도체 솔루션, 어디에 들어가나
자동차가 정보통신기술(ICT)과 만나 ‘움직이는 전자제품(Mobile Device)’으로 진화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자동차로 확대되고 지능화된 자율주행 기술이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등 첨단 전장시스템이 장착되며, 자동차 그 자체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가 되는 것. 전기자동차 시대로 접어들면서 그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물론, 메모리, 카메라, 각종 센싱 시스템 등 수많은 반도체 솔루션이 자동차에 탑재되고 있다.
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F%AC%EA%B7%B8%EB%9E%98%ED%94%BD-%EC%82%BC%EC%84%B1%EC%9D%98-%EC%9E%90%EB%8F%99%EC%B0%A8%EC%9A%A9-%EB%B0%98%EB%8F%84%EC%B2%B4-%EC%86%94%EB%A3%A8%EC%85%98-%EC%96%B4%EB%94%94%EC%97%90


6. 르노삼성, 제주서 전기차 SM3 Z.E. 택시 투입..판매 목표는?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부터 제주특별자치도의 2018년 전기 택시 보급 사업에 참여하고 준중형 세단 전기차 SM3 Z.E. 택시 100대 보급을 목표로 판매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르노삼성은 무탄소섬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제주도의 친환경차 보급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바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제주도에 처음 전기차 택시를 보급했으며, 2016년에는 제주도 전기 택시 100대중 98대를 SM3 Z.E.로 공급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현재 제주에서는 145대의 SM3 Z.E. 택시가 영업중이며, 제주도 전체 전기택시 가운데 약 6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3/2018050301176.html


7. 전기·자율주행차 국제표준·세계적 기술 한자리에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이번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인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보급확산 지원을 위해 ‘전기·자율주행차 표준화 전략’을 발표했다. 국제표준을 선점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기술우위에 있는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시험방법 및 전기자동차 무선충전 상호 호환성 등 5개의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국제표준안을 올해 제안하고 10개의 자율주행 국제표준 대응위원회 구성해 국제표준화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79


8. 테슬라 “중국 정부에 감사…연내 공장 입지 발표”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2일(현지시간) 열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중국 정부와 “좋은 논의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머스크는 “생산 공장의 소유권을 완전히 인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중국 정부에 우리는 매우 감사함을 표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 1994년 이후 외국 자동차 업체가 국내 기업의 지분을 50% 이상 보유할 수 없도록 제한해왔다. 중국은 이 규제를 오는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할 계획이다.
http://news.donga.com/list/3/01/20180503/89920032/1


9. 기아차 니로EV vs 현대차 코나… 전기차 집안경쟁
기아자동차가 친환경차 브랜드 니로를 앞세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기반 전기차 시장에 본격 가세한다. 이르면 7월 중 출시 예정인 니로 전기차(EV)는 비슷한 체급인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과 '집안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기아차는 지난 2일 제주도 서귀포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니로 EV를 첫 공개했다. 니로는 기아차가 2016년 선보인 친환경차 브랜드로, 현재 시판 중인 제품은 하이브리드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등 2종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0402100932052002


10. 캐나다, 도로변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
캐나다 정부는 전기차 활성화를 위해 주차 공간이 아닌 일반 도로변에 100여개의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테크에이블 등 외신이 2일 보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캐나다 천연 자원부의 예산으로 진행되며, EV충전스테이션 기업 애드에너지(AddEnergie)가 충전 스테이션 설치와 운영 등을 맡는다. 애드에너지는 캐나다 최대의 EV 충전 스테이션 네트워크 ‘FLO’를 구축한 기업으로 전해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3085006


11. 다시 열리는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 투자 늘리는 기업들
중국 전기차 보조금 정책 내년말 종료
일부 완성차업체들 국내사와 물밑접촉
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 3개사
500㎞ 이상 주행 제품양산 기술경쟁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0402100832781001


12. e마트와 닮은 초소형 EV D2, e마트에서 판다
이순종 세미시스코 대표 “전국 17개 e마트 매장서 D2 구입 가능”
알루미늄휠, 냉난방 공조시스템…경차 외관 자랑하는 초소형 EV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5/dh201805030904131380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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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제주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막
2~6일 제주컨벤션센터 제5회 전기차엑스포 열려
전기차 완성차 및 배터리 포함 150여개 업체 참가
지방도로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차 주행 시도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43020.html


2. 현대자동차 '제주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현대자동차는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주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코나 일렉트릭을 전기차 최대 수요처인 제주 지역 최초로 전시한다.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 시 406km 주행거리를 가진 소형 SUV 전기차다. 최대 출력 150㎾(204마력), 최대 토크 40.3㎏의 전용 모터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으로 제주도 일주도로를 따라 2번 이상 돌아볼 수 있다. 64㎾h 배터리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편도 운행도 가능하다.
http://www.carmedia.co.kr/nks/594120


3. BBQ, 배달용 전기자동차 '트위지' 도입
현재 패밀리타운점, 종로본점 등 BBQ 직영점에 우선 도입했다. 이달 중 BBQ 패밀리(가맹점)에 60대를 시작으로 연내 총 100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트위지는 근거리 소매물류 운송차량에 최적화됐다. 트렁크 공간은 최대 180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시저윙 방식 도어는 90도까지 열린다. 차내 보호장치와 4점식 안전벨트 및 에어백으로 안전성도 높였다. 월 2~3만원 수준 연료비는 자영업자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applen.or.kr/news/articleView.html?idxno=39975


4. 벤츠 코리아, 전기차 브랜드 'EQ' 앞세워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2.0 리터 가솔린 엔진은 최대 출력 211마력과 토크 35.7kg.m을 자랑하고, 8.7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가 결합한 전기 모터는 최대 시스템 출력 116마력과 최대 토크 34.7kg.m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 시간은 5.9초이며, 235km/h의 기존 내연기관 모델 대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4MATIC, 자동 7단 변속기(7G-TRONIC) 등이 더해져 온로드뿐만 아니라, 오프로드에서도 최적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5851


5. 연료전지동호회가 말하는 ‘수소사회로 가는 길’
수소차·전기차, 어느 한 쪽 아닌 양립 틀 만드는 게 중요
수소를 익숙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 제공돼야
정부 지원과 기술개발·상용화 노력 어우러져야
수소경제, 제도·시스템적으로 작용토록 해야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692'



6. 이젠 마트에서도 전기차 구입? 벤츠도 전기차를?
제주에서는 신제주점과 서귀포점에 D2가 전시돼있고 실제 구매도 가능하다. 또 정비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스타자동차관리(와) 업무계약을 체결한 점도 강조했다. 이순종 (주)쎄미시스코 대표는 “제주에는 이마트 매장 외에도 영업, 정비, 부품교환, 고객관리시스템을 갖춘 SMART EV 첫 전시장을 이미 오픈했다”며 “전기차의 메카인 제주에서 높아진 도민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이번 엑스포 전시를 통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4014


7. 아이에이, 전기차엑스포서 참가…전기차용 모터제어기 등 첫 선
아이에이는 전력반도체 전문업체인 트리노테크놀로지, 전력모듈 전문업체인 아이에이파워트론 등 계열사들과 함께 참가하며, 전기차를 포함한 자동차 분야에 적용 가능한 차량용 반도체 소자와 전력모듈, 차량용 모터 제어기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기차에 특화된 전력모듈 및 차량용 모터 제어기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워 국내외 자동차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며, 이외에도 기존의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전장 제품도 함께 전시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0299216


8. 기아차, 전기차 '니로 EV' 세계 최초 공개…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구체적으로는 기하학적 무늬를 사용해 환경과의 어우러짐을 나타낸 '파라메트릭' 디자인 패턴의 니로 EV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을 살렸다. 화살촉 모양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주간전조등(DRL)은 친환경 컬러의 가니시와 조화시켜 친환경을 향한 속도감을 표현했으며, 전기회로를 연상시키도록 디자인된 인테이크 그릴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또한, 스포티한 느낌이 강조되도록 사이드실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17인치 전면 가공 휠로 차량의 개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차체가 커 보이도록 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2/2018050201301.html


9. 쎄미시스코, 초소형 전기차에 '아틀란 5' 내비 탑재
쎄미시스코 관계자는 2일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 현장에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던 'EV 트렌드 코리아'가 지난달 15일 막을 내린 이후로, D2에 전기차 특화 내비게이션 '아틀란 5' 내비게이션을 쓸 수 있는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업체 맵퍼스가 제작한 '아틀란 5' 내비게이션은 기존 내비게이션과 달리 전기차 모드를 실행할 수 있는 'EV 모드' 적용돼 있다. 실시간 무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2133354


10. 새안, 마이크로카 대신 ‘소형 전기차’로 사업 전환 나서
국내 ‘마이크로카’ 관련 법안이 3년이 넘도록 맴돌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EV) 전문기업인 ㈜새안이 마이크로카 사업을 소형 전기차로 전면 전환키로 결정했다. 2일 새안 관계자는 “마이크로카 개발비나 소형 전기차 개발비가 큰 차이가 없고 소형 전기차는 고속도로 주행 등 제약이 없는데다 4인승이라 오히려 시장에서 더 큰 환영을 받을 것이라 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5021656003&sec_id=563002


11. 메르세데스-벤츠, EV브랜드 EQ 앞세워 전기차엑스포 참가
지난 1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과 함께 공항 내 GLC 350 e 4매틱 모델을 전시하며 EQ 브랜드의 국내 출시를 예고했던 벤츠 코리아는 이번 엑스포 참여를 통해 국내 고객과 EQ 브랜드와의 접점을 본격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 더 뉴 GLC 350 e 4매틱은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이 결합해 구동하는 최첨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역동적인 성능과 하이브리드 차량의 친환경성과 SUV만의 다목적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모델로 큰 기대를 얻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9127


12. 美 신흥 전기차 메이커 니콜라 모터, 특허 침해 이유로 테슬라 제소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791


13. 프랑크 슈타트 라이트너 “한국 전기차 역량 충분, 그런데 정부만 관심” 쓴소리
그는 “한국에는 현대기아차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완성차 기업이 있고 LG화학과 삼성SDI 등 역시 세계적인 전기차 제조사가 있어 세계 전기차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다만, 정부만 전기차 보급 전략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발언은 한국에서는 전기차 완제품이 주력 수출산업이 아니라는 현실을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5/dh201805021622031380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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