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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엔프라이드’, 국내 전기자동차 기업 필리핀 사업 참여.
10여 년 동안 매연공해의 제거를 위해 필리핀 정부가 장기프로젝트로서 진행해온 이 사업
http://www.yangpatv.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1


2. 동두천소방서, ‘전기자동차 사고대응 특별교육훈련’ 실시
이번 교육은 최근 전기자동차와 관련된 사고가 증세 추세를 보임에 따라 마련됐다. 동두천소방서는 현대자동차 북부서비스센터 소속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고압전류가 발생하는 전기 자동차의 구조와 특징, 유형별 사고 대처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기자동차 사고와 관련해 ▲효율적인 인명구조 방법 ▲신속한 화재진압 방법 ▲현장 출동대원의 감전사고 방지 방법 등 대응방법 마련 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70809


3. 충주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접수
보급차종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른 기준에 적합한 차량으로 환경부 전기자동차 종합포털(www.ev.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번에 '아이오닉'과 '코나'가 환경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를 통과해 추가됐다. 지원대상은 전기차 구매신청 공고일전 충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이나 충주시에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이 있는 법인 및 기업 등이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501010000096


4. 노르딕의 전기차 사랑, 제주에서 외친 ‘녹색혁명’.
라에케 플러더 회장은 “지난 주 정부에서 화석연료를 줄이고 태양열을 늘려야한다는 전략을 발표했다”며 “특히 교통부문이 긍정적인 변화가 가능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덴마크의 전기차 수 자체는 적은 편(1만대 수준)이지만, 정치적인 의지로 추후 폭발적인 판매량이 예상된다”며 “특히 산업 전반에서 전기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3951


5. 속초시 전기차 충전시설 17개소로 확충
1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달 환경부 지원사업을 통해 시청 앞 공영주차장과 로데오 제2주차장, 속초해변 주차장, 종합경기장 축구보조구장 주차장 4곳에 50㎾급 급속충전기가 설치된다. 또 상반기 중 엑스포 유원지와 속초시립박물관, 국립산악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에 급속충전기 100㎾급과 50㎾급 각각 1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현재 시청 앞 공영주차장과 한국전력 속초지사, 이마트 속초점, 더케이설악가족호텔, 척산주유소에 50㎾급 급속충전시설이 운영되고 있고, 대명늘푸른아파트와 현대1차아파트에도 설치가 완료돼 운영을 앞두고 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519950&page=1


6. '전기차 늘면 윤활유 안 팔려' SK루브리컨츠 상장실패 이유있네
1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루브리컨츠는 지난달 25~26일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공모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기관 배정물량 수요 미달로 회사에서 제시한 밴드 내 가격 산정이 실패했고, 기업공개 추진을 철회하기로 했다. 당초 SK루브리컨츠의 희망 공모가 밴드는 10만1000~12만2000원이었다. 하지만 수요예측 과정에서 일부 해외 투자자들이 최하단인 10만1000원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SK루브리컨츠는 회사 가치가 기대보다 낮게 평가됐다고 보고, 공모 조건을 바꾸지도 않고 상장 자체를 철회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30/2018043002328.html


7. 전기차엑스포 D-1, 제주로 모이는 시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차, 쎄미시스코 등 다양한 업체에서 참가하는 전시회에서는 각사의 주력 전기차 모델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삼성 SDI 등 배터리 업체 등 전기차 관련 부품업체와 관련분야 150여개 업체도 참여한다.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중국, 덴마크,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남아공 등 40여개국 전기차산업 전문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한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3966


8. ‘전기차 왕국’노리는 현대기아… 3년후 15종·13만대 생산체제
2021년 연13만대 생산체제 구축 PHEV 포함 15종 체제 구축 코나 일렉트릭·니로EV 주목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0202100832052001


9. [하이빔]EV 파라다이스 중국, PHEV에 집착 왜?
 -배터리 전기차(BEV), 친환경차 보급 한계 공감대 형성
 -기름과 전기 함께 쓰는 PHEV, 전동화(electrification) 경험 확대 효과적
 -친환경보조금 및 유류세 공존, 정부 재원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4301422571


10. 800마력, 제로백 2.7초… 전기차도 ‘강심장’이 뛴다
지난달 12일 재규어는 자사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EV)이자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I-페이스(PACE)’를 국내에 첫 공개했다. 최고출력 400마력(PS), 최대토크 71.4㎞·m로 고성능차의 출력을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4.8초. SUV지만 고성능 라인업을 제외하면 일반 세단과 달리기 시합을 붙어서 이길 차가 많지 않을 정도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도 약 500㎞(유럽 인증기준)에 달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0202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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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2018년 04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전 세계 전기자동차 정책 등이 논의되는 ‘세계전기자동차협의회’가 제주에서 열린다.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1일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세계전기자동차협의회(GEAL:Global Electric Vehicle Association Network)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탄소 없는 섬과 스마트 녹색도시, 전기차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정책세미나에는 문국현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자문위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세계 20개국 대표자가 참석한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3894


2. ‘㈜엔프라이드’, 필리핀 전기자동차 사업 참여
필리핀 정부가 매연근절을 위한 환경개선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자동차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인 ㈜엔프라이드가 참여한다. ㈜엔프라이드는 30일 필리핀 정부 대리인이자 전기자동차(지프니, 트라이시클, 택시, 버스, 기타 개인 소유 자동차) 구입 지원자들에 대한 자금 지원 주사업자인 필타오엠피씨 회사와 ‘사업 파트너 및 대리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50


3.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발전
또 다른 축은 2011년 6월 설립된 제주스마트그리드기업협회다. 앞서 2009년 말부터 제주시 구좌읍 일대에서 시작된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참여기업과 IT, 벤처들이 힘을 합쳤다. 신재생에너지의 섬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덴마크 본 홀름 섬과 가파도 간 교류를 추진하는 데 가사모와 함께했다. 제주대 스마트그리드연구센터가 힘을 보탰다.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92


4. 현재 중국에서 대박 난 600만원 짜리 전기자동차 (영상)
현재 중국은 전기 자동차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어 실제로 중국에 가면 전기 스쿠터나 자동차를 국내 보다 쉽게 마주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유튜버 하나덕이 공개합니다.
https://www.dispatch.co.kr/1273785


5. '탄소없는 섬' 제주, 궁극적 친환경 수소전기車도 없어
[이제는 수소전기차 시대]인프라비용 등 이유로 전기차 '올인'...서울선 상암충전소 재개장, 양재까지 2곳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3013594006841


6. 전남대 연구팀, 차세대 2차전지 핵심 물질 개발
전기자동차 등에 많이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2차전지의 핵심 물질을 전남대 연구팀이 개발했다. 전남대 김재국(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은 30일 “차세대 2차전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연이온 배터리 전극 소재로 바나듐계 양극(+) 물질(Na2V6O16∙3H2O)을 독특한 입자형상으로 합성하는 것은 물론 충∙방전 메커니즘까지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논문은 미국화학학회(ACS)의 학회지 ‘나노 레터스’ 4월호에 게재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30/2018043002741.html


7. 환경친화적 전기이륜차 개소세 부과기준 ‘불합리’
내연기관은 중형인 125cc도 면제 전기는 소형에도 부과
기재부, 이륜차 분류기준 자동차 관리법과 차이 확인
http://www.motor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3


8. 쎄미시스코 SMART EV, 초소형전기차의 미래 비전 제시
5월 2일~6일 전기차 메카 제주서 신개념 초소형전기차 SMART EV 시리즈 선봬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1007


9. "전기차 배터리 수주잔고 상당 증가… 3세대 EV 배터리 대규모 수주 예상"
LG화학은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말 대비 전기차 배터리 수주잔고'를 묻는 질문에 "지난해 말 대비 3월 말 현재 수주 잔고는 상당한 증가(Significant Increase)가 있다는 정도로 표현하겠다"며 "현재 갖고 있는 수주 전략이 몇몇 대형 프로젝트에 집중해서 수주하고 있는데 특정 거래선과 조율 안 된 내용이나 계약 오픈 내용에 대한 조율이 끝나지 않거나 계약 단계까지 이르지 않은 내용을 포함해 말하는 게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 지금 시점에서 이 정도로 언급하는 데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83194?cloc=rss|news|total_list


10. EV 파라다이스 중국, PHEV에 집착 왜?
 -배터리 전기차(BEV), 친환경차 보급 한계 공감대 형성
 -기름과 전기 함께 쓰는 PHEV, 전동화(electrification) 경험 확대 효과적
 -친환경보조금 및 유류세 공존, 정부 재원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


11. 전기차 주행거리? SUV에게 물어봐
주행거리는 전기차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다. 주행거리가 늘어나면 충전횟수가 줄어들어 이용자 불편도 낮아지기 때문이다. 주행거리를 확보하려면 단순히 큰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면 될 일이지만, 이 경우 배터리 무게 부담이 증가하고, 부피가 늘면 실내공간을 침범한다. 최근 상대적으로 공간 확보에 유리한 전기 SUV의 등장은 이런 전기차 특성을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배터리 크기가 커도 실내 공간에 큰 무리가 없어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878


12. 탄소없는 섬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 내달 2일 개최
이번 엑스포에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등이 다양한 EV를 선보인다. 기아차는 한번 충전으로 380㎞ 이상을 달릴 수 있는 니로 EV를 세계 최초 공개하고 레이, 쏘울 EV를 선보인다. 벤츠코리아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인 GLC350e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I-PACE를 전시한다. 특히 벤츠코리아는 5대의 전기차를 통해 시승행사도 진행한다. 현대차는 주행거리가 400㎞가 넘는 코나 EV와 신형 아이오닉 EV를 선보이고 르노삼성은 신형 SM3 Z.E 와 트위지를, 쎄미시스코는 D2와 R3 등 다양한 전기차를 전시한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16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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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분야 권위자’ 선우명호 교수 사외이사로 선임
선우 교수는 한양대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출신으로 미국 텍사스대, 오클랜드대에서 각각 전기공학 석사와 시스템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한국자동차공학회장과 세계전기자동차협회장, 정부 스마트자동차 추진단장, 과학기술전략회의 자율주행 자동차 사업기획단장 등을 역임했다. 선우 교수는 제너럴모터스(GM) 연구원 출신으로 이론과 실제 연구개발을 겸비한 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힌다. 자동차 미래 기술 관련 국제 논문 208편(SCI급 114편)과 국내 논문 204편(등재지 90편)을 냈으며 국제 특허 17건을 포함한 80건의 특허를 출원, 등록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9/2018042901770.html


2. 자동차 산업, 데이터 수익창출·인공지능·음성인식 기반으로 성장한다
이 밖에도 자동차 부문에 큰 변화를 주는 6 가지 트렌드들은 ▲제조 투자에 있어 전기 자동차에 높은 관심 ▲MACE와 같은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출시 ▲자동차 블록체인 플랫폼 개시 ▲자율주행 택시 상용화 임박 ▲도시 생활형 자동차 개발 ▲재고 유지 관리비 상승 및 대리점 할인 등을 들 수 있다.
http://www.kidd.co.kr/news/202097


3. 산단공 LED 조명융합 미니클러스터, 오는 6월 ‘LED & OLED 엑스포’ 참가
한국산업단지공단 스마트에너지 LED 조명융합 미니클러스터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LED&OLED 엑스포 2018'에 2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고 최근 밝혔다. 그동안 개발이 완료된 스마트 LED 조명 제품을 소개하고, 같은 기간 동시에 개최되는 LED산업포럼에서 '스마트에너지 LED 조명융합 심포지움'을 열어 관련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4984384156750008


4. 속초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확충 설치 운영
속초시는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인프라를 확충해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환경부 지원사업으로 시청 앞 공영주차장, 로데오 제2주차장, 속초해변 주차장, 종합경기장 축구보조구장 주차장 등 관광지 등에 4개소에 50kW급 급속충전기를 5월 중 추가로 설치한다.  또한, 상반기 중 엑스포 유원지와 속초시립박물관, 국립산악박물관 주차장 등 주요 관광지에 급속충전기 100kW급 1기와 50kW급 1기를 각각 설치하여 동시에 전기자동차 3대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http://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574135872820


5. 전기차(EV) 좀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을까?
전기차 충전속도를 높이는 방안은 없을까. 효율적인 전력 전달과 전력 수준을 향상하는 것이 충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배터리는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정전류 기법으로 충전되는데, 국가들마다의 각기 다른 규제를 가지기에 전류를 높이는 것이 별 효과가 없거나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전류를 높이는 것은 와이어링 하네스 문제를 초래하고 자동차 무게를 증가시킬 수 있다.
http://www.kidd.co.kr/news/202065


6. 베이징 모터쇼, 글로벌 브랜드 전기차 격전장
BMW가 올해 베이징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iX3 콘셉트는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순수 전기차다. 기존 출시된 X 시리즈의 디자인 외관이 많이 살아있는 전기 SUV iX3 콘셉트는 유럽 WLTP 기준으로 한번 충전에 최대 4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차량 내부에 탑재된 5세대 전기모터는 200kW(270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70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됐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6121657&lo=z35


7. 포르쉐, "911도 전기차 옵션 내놓겠다"
 -미션E, 미션E 크로스투리스모 내년 선봬
 -새로운 그룹 수장, 포르쉐 브랜드 적극 육성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4271613161


8. ZKW 인수로 자동차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거머쥔 LG
LG가 일을 냈다. 헤드램프 기술력이 세계 선두권에 있는 오스트리아의 ZKW를 LG전자가 인수한 것이다. LG전자는 4월 26일 이사회를 거쳐 ZKW 지분 70%를 7억7000만유로(1조108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LG전자 인수합병 사상 최대 규모고, LG는 나머지 지분 30% 인수에 3억3000만유로(4332억원)를 투자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766


9. 그린카 전기차, 지구 180바퀴 돌았다
그린카는 공유경제 대표주자인 카셰어링을 통한 환경보호를 위해 전기차 136대, 하이브리드카(HEV) 333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5대를 포함해 총 474대의 친환경 자동차를 업계 최대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객이 새로운 전기차를 편리하게 경험하도록 BMW i3, 현대차 아이오닉 EV, 쉐보레 볼트 EV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이외에도 지난 2016년 수원시와 ‘전기차 카셰어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8042909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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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막특별세션, 반기문 전 총장 어떤 메시지 전할까
패널로는 황우현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장과 허일규 sk텔레콤 데이터 사업본부장, 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 송경열 맥킨지앤컴퍼니 맥킨지 에너지센터장, 칼라파르티 라마크리쉬나 세계녹색기후기금 전략기획실장, 알리이자디 나자파바디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 본부장 등이 참여한다. 개막특별세션의 좌장을 맡은 김상협 우리들의미래 이사장(KAIST 초빙교수)은 “제주가 추진하고 있는 탄소 없는 섬 2030 계획과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기술 융합을 통해 제주의 그린빅뱅이 전국으로, 세계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947


2. 인천시 “2018년은 전기차 보급 원년이다”
전기버스 10대 포함 전기차 643대 보급… 2022년 전기차 1만5000대 목표
충전 인프라 대폭 확충… 건축물 설계 단계부터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반영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098


3. 자동차 산업 성장 견인차 ‘AI·음성인식·데이터 수익창출’
데이터 수익창출이 새로운 성장 기회의 문을 열면서, 자동차 판매량이 약 1억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227


4. 데이터 수익창출·AI·음성인식, 자동차 산업 성장 ‘핵심 키’
심진한 팀장은 “전기 자동차 배터리 가격이 하락하면서 전기 자동차 판매에 붐이 일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나라에는 전기 자동차 충전소와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OEM사들은 파트너사와 정부기관들과 함께 전기 자동차 충전에 관한 일반 표준을 수립하고 더 많은 충전소를 구축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9440


5. "2025년 현대글로비스, 글로벌 차량공유사로 도약"
국내·외 차량공유 기업 인수
IoT·인공지능 접목 물류 자동화
자율주행·스마트물류로 확장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2777841


6. 기아차 “니로 전기차, 올해 서유럽·미국 출시”
기아차 관계자는 27일 1분기 실적발표 보도자료를 통해 “니로 EV는 지난 2월 국내에서 진행된 3일간의 예약판매에서 5천대 이상을 기록하는 등 시장의 기대를 얻고 있다”며 “올해 안에 서유럽과 미국 등 주요 시장에 출시해 니로의 인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니로 EV의 세계 최초 공개 장소는 내달 2일 개막하는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가 유력하다. 기아차는 전기차엑스포 개막 후, 두 달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니로 EV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7113432&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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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인천시,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1만 5000대 보급한다
인천시가 오는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1만5000대를 보급한다. 같은 기간 전기이륜차 3700대 보급에도 나선다. 또 보급 차종도 다양화 하기로 하고 당장은 내년부터 배출가스 저감효과가 큰 1t 전기화물차량을 화물운송차, 택배차량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런 내용으로 하는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 방안'을 26일 마련했다. 방안에 따르면 시는 올해 전기버스 10대를 포함해 64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는 승용차 1만3180대, 버스 150대, 화물차 1670대 등 전기자동차 1만5000대와 전기이륜차 3700대 보급할 예정이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574


2. 넥센테크-엔디엠,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자율주행 기술 시연회 개최
차량의 자율주행은 크게 ‘정밀지도 기반의 자율주행’과 ‘센서 기반의 자율주행’으로 나뉜다. 미시간주립대 캔버스팀은 3D 정밀지도가 탑재된 차량을 활용해 안전한 주행경로를 탐색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서울대학교 SML팀은 ‘스마트 모빌리티 랩’의 아이오닉 차량을 활용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경로와 움직임을 산출 및 제어하는 알고리즘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7537


3. 아이의 시선으로 본 '미래 자동차'…어떤 모습일까?
그림책 <안녕, 난 미래를 달리는 자동차야>는 현대자동차가 2018년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수소전기자동차 '넥쏘(NEXO)'를 통해 미래 자동차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출판사 북이십일과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출간했고,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두 차례 라가치상을 수상한 정진호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1298


4. 블룸버그 "중국 車 수입관세 반토막...10~15%"
앞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10일 하이난(海南)성에 열린 보아오(博鰲)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올해 자동차 수입관세를 상당폭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자동차 수입관세를 점진적으로 낮추겠다는 중국 당국의 발표보다 진일보한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6/2018042601543.html


5. BMW 전기 SUV iX3 공개...달라진 그릴 주목!
iX3는 전장 장비를 하나로 통합한 5세대 BMW e드라이브 기술이 적용됐다. 덕분에 무게를 줄이면서도 성능과 주행거리, 공간 활용성을 향상시켰다. 최고출력 270마력을 발휘하며, 70kWh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400km 이상 달릴 수 있다(WLTP 기준).
http://www.carmedia.co.kr/fmt/593177


6. 중국 전기차 시장에 몰리는 글로벌 기업…현지 생산 확대 나서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5일(현지시간) 중국 정부의 EV 생산 유도 정책에 따라 전 세계 자동차 기업들이 새로운 생산 계획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친환경자동차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내년부터 모든 자동차업체에 일정 비율 이상의 친환경자동차를 의무적으로 생산하도록 했다. 또 크레디트 제도를 도입해 만약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휘발유 차량 생산에 제한을 받거나, 다른 자동차업체에서 크레디트를 사 오도록 할 방침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7729


7. 그린카 전기차, 3년8개월동안 710만km 달렸다
그린카는 전기차 도입 시작 시기인 지난 2014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3년8개월동안 약 8만명의 고객들이 총 60만시간동안 전기차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전체 주행거리는 총 710만km로 지구 약 180바퀴에 달하는 수준이다. 그린카는 “가솔린 차를 주행한 경우와 비교할 때, 약 700톤의 배기가스 배출을 줄인 것으로 30년생 소나무 10만 그루를 심은 것과 환경 개선효과가 동일하다”고 밝혔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6090903


8. 렉서스 해치백 CT에 전기차 추가하나?…테슬라 모델 3 겨냥
자동차 전문매체 스파이더7 보도에 따르면 외관은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생동감을 더했다. 렉서스 최신 트렌드를 입히고, 리어 윈도우는 현재 판매중인 것보다 개성적으로 꾸몄다. 프론트 스핀들 그릴은 이중 구조로 새로운 느낌을 낸다. 부메랑 모양의 LED 램프도 독창적인 점 중 하나다. 전기차의 경우 프리우스와 프리우스 프라임(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관계와 비슷할 전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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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전기자동차 시장 패권 도전...2018 베이징모터쇼 개막
특히 중국의 EV가 눈에 띄었다. 베이징자동차그룹 산하의 베이징신에너지차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과 안전성을 대폭 높인 모델을 선보였다. 광저우자동차그룹도 EV 컨셉트카인 ‘엔버지(Enverge)’를 공개했다. 베이징자동차 관계자는 “EV와 PHV를 성장 전략의 중심에 놓고 세계 톱클래스 진입을 노리겠다”고 말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425000200


2. BMW 그룹, 2018 베이징 모터쇼서 iX3 콘셉트 공개
BMW iX3 콘셉트가 선보이는 혁신 중 하나는 5세대 BMW e드라이브 기술이다. 강력한 신형 배터리를 장착한 e드라이브 시스템은 가볍고, 확장성이 높으며 놀라울 정도로 간편한 구조를 자랑한다. 특히, 분리된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 내에 전기모터와 변속기, 전장 장비를 하나로 통합해 차량의 성능 및 주행 거리 향상, 중량 감소는 물론 공간성과 유연성 부분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발전을 이루어 냈다. 5세대 전기모터는 200kW, 270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70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통해 한번 충전 시 400km(WLTP 기준) 이상의 주행 거리를 보장한다. BMW iX3 콘셉트는 이를 통해 BMW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과 배출가스 없는 쾌적한 주행을 제공한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2477


3. 한국형 전기車 제조클러스터조성사업 추진단 출범
주복원 한전산업개발 사장은 “한국형 전기자동차 제조클러스터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경제시스템으로의 변화를 주도하면서 국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형 전기자동차 제조클러스터조성사업은 정부에서 역점으로 추진 중인 에너지신산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것으로 전기자동차 생산을 넘어 궁극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 생산 등 정보기술 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energ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4098


4. GaN·SiC 전력반도체 시장, 2027년 1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
하이브리드와 전기 자동차의 메인 파워트레인 인버터로 SiC나 GaN 전력반도체를 채택함으로써, 2017년 이후 연 35%의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2027년에는 1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752


5. ABB 전기차 충전기 상용화… 8분 충전, 200Km 달린다
글로벌 전력 자동화 전문기업 ABB는 지난 23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된 ‘하노버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18)’에서 단 8분만에 최대 200Km 주행이 가능한 전기자동차용 충전솔루션, ‘테라 하이 파워(Terra High Power)’ 충전기의 상용화를 선언했다. 새로운 충전기는 독일, 미국, 중국 등에서 필드테스트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속도로 휴게소 및 주유소에서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다.
http://icnweb.kr/2018/abb-%EC%A0%84%EA%B8%B0%EC%B0%A8-%EC%B6%A9%EC%A0%84%EA%B8%B0-%EC%83%81%EC%9A%A9%ED%99%94-8%EB%B6%84-%EC%B6%A9%EC%A0%84-200km-%EB%8B%AC%EB%A6%B0%EB%8B%A4/


6. 국표원, 전기차 충전기 어댑터 허용한다...테슬라 최대 수혜
25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기술표준원이 전기차 충전기 어댑터에 대한 국가안전기준(KC) 제정 작업에 착수했다. 정부가 전기차 충전 한국산업규격(KS)을 '콤보1'으로 통일함에 따라 다른 규격을 사용하는 전기차 충전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미국과 유럽 등 해외 국가도 각기 다른 충전 규격 전기차 모델이 늘면서 다양한 어댑터를 사용한다. 다만 이들 국가별로 어댑터 사용을 제재하거나 반대로 사용을 권장하는 국가 차원 안전규격을 갖춘 나라는 아직 없다. 결국 국표원이 안전 규격을 제정, 공식 제도화하는 건 세계 최초 시도다.
http://www.etnews.com/20180425000253


7. KTL, 중대형 이차전지 시험인증센터 개소
에너지신사업의 활성화로 전기자동차 및 전력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중대형 이차전지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반면 국내 중대형 이차전지 기업들은 제품에 대한 국내 시험인증 평가 인프라가 부족하여 해외기관을 통해 고비용·장시간이 소요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대형 이차전지 시험인증센터는 총 사업비 179억원(국비 59억원, 충청남도 10억원, 천안시 10억원, 충남테크노파크 20억원, KTL 80억원)을 들여 충남테크노파크 부지 8,119m²에 연면적 5,435m²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기술융합동과 전지시험동으로 건축됐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2589


8. 기아차 전기차 '니로EV', 제주서 글로벌 첫 공개
기아차가 배터리전기차(BEV) '니로EV'의 세계 첫 공개지로 제주를 택했다. 오는 6월 '부산모터쇼'에서 공개하려던 당초 계획을 한 달 앞당겼다. 경쟁력 있는 신차가 공개되면서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425000193


9. “獨 전기 슈퍼 스포츠카에요” 폭스바겐 I.D. R 파이크스 피크 역할은 무엇
순수 전기차(EV)로 제작된 I.D. R 파이크스 피크는 최고출력과 최대토크가 각각 500kW(환산 680마력), 66.3kg·m에 이를 만큼 강인한 ‘모터’ 구동력을 갖춘 EV이자 스포츠카다. 공차중량은 1100㎏으로 제로백은 2.25초대다. 이는 ‘포뮬러1’과 ‘포뮬러E’ 규격 차량보다 더 빠른 속도로 폭스바겐은 이 모델 개발에 들어간 고도의 기술력들을 향후 대중적인 초고속 EV 모델들에도 고스란히 반영시킬 전략이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4251225003&sec_id=563002


10. 에코프로, 포항시에 둥지
에코프로의 자회사인 에코프로비엠의 주 생산품인 리튬이차전지용 하이니켈 양극재는 고밀도, 고출력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1,2위의 경쟁력을 가진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에코프로의 리튬이차전지 소재 생산으로 양극재 매출 대부분이 포항에서 발생해 2022년 3조, 2023년 4조의 매출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2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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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펜타시큐리티, 차량 정보 거래용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향후 소프트웨어(SW) 플랫폼 기반의 전기자동차, 커넥티드카, 스마트카 등이 확산된다면 자동차에서 생산되는 각종 데이터들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예컨대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충전 정보나, 내부 운행 정보, 차량용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정보 등은 자동차 제조사나 정부 기관 등에서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D%8E%9C%ED%83%80%EC%8B%9C%ED%81%90%EB%A6%AC%ED%8B%B0-%EC%B0%A8%EB%9F%89-%EC%A0%95%EB%B3%B4-%EA%B1%B0%EB%9E%98%EC%9A%A9-%EB%B8%94%EB%A1%9D%EC%B2%B4%EC%9D%B8-%ED%94%8C%EB%9E%AB%ED%8F%BC-%EA%B0%9C/


2. 벤츠‧랜드로버 전기차 구경갈까?
제5회 IEVE 첫전시 고급형 모델 확정, 파워 시리즈‧I-페이스도 전시 예정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917


3. KT, 전기자동차 충전 시간에 관계없이 단일요금 적용
전기차 공용충전 사업자 KT가 계절과 충전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던 충전 요금을 5월 1일부터 단일 요금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최저 130원/kWh(여름철 경부하 시간)에서 최고 337원/kWh(여름철 최대부하시간)까지 차등을 두었으며 평균 요금은 190원/kWh 이었지만 앞으로는 계절과 시간에 관계없이 170원/kWh으로 단일화 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4/20180424351520.html


4. 中 BAT 자율주행차 질주...내일 베이징모터쇼 개막
중국 BAT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바이두⋅진룽 무인 자율주행 버스 7월 양산
알리바바, 벤츠 아우디 볼보에 AI 스피커 제공...미래 車 인터페이스 선점 노려
SCMP “BAT 시총 도요타⋅폭스바겐⋅GM 시총 합계 3 배 웃돌아...차 몸체보다 두뇌 중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4/2018042401472.html


5. 제5회 전기차엑스포 5월2일 개막...주요 프로그램은?
벤츠코리아는 EQ power GLC350e(SUV PHEV), EQ power C350e(세단PHEV)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I-PACE를 비롯해 랜드로버 뉴레인지로버 P400e, 랜드로버 뉴레인지로버 스포츠 P400e 등 3종의 전기차를 전시한다. 또 현대자동차의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일렉트릭, 넥쏘, 르노삼성자동차의 신형 SM3 Z.E와 트위지, 쎄미시스코의 D2와 R3, 기아자동차는 친환경차량 3대 등 다양한 전기자동차도 선보인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536


6.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한 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간다”
소형 SUV 전기차 코나는 완전 충전 기준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406km를 최종 인증 받아 예약판매 당시 밝힌 390km를 넘어섰으며, 한 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편도 운행이 가능한 주행거리를 갖추게 됐다. 최대 출력 150kW(204마력), 최대 토크 395Nㆍm(40.3kgㆍm)의 전용 모터를 탑재한 코나는 모던과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http://www.dailies.kr/news/articleView.html?idxno=10200


7. 현대차 코나 전기차, 첸백시와 ‘아름다운 강산’캠페인 진행
현대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전기차(EV)’의 출시를 기념해 아이돌 그룹 EXO-CBX(첸백시)와 함께 ‘아름다운 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름다운 강산’ 캠페인은 현대자동차와 첸백시가 한국 록음악의 대부인 신중현의 명곡 ‘아름다운 강산’을 편곡한 음원과 코나 전기차를 이용한 무공해 여정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제작, 배포해 한국의 아름다운 강산 보존과 환경의 중요성을 전하는 프로젝트이다.
http://www.sbiz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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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AI 시대, 신학자와 과학자 대화 필요"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전기차 등 경품 '풍성'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행사에서 2000만원대 전기자동차가 경품으로 내걸린다.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대환, 탁윤태)는 엑스포 폐막식에서 추첨을 통해 씨미시스코의 D2차량을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더불어 5월2일부터 6일까지 매일 전기자건거 2대, e-모빌리티 드론 20대, 농산물 상품권, 생활용품 등 경품 2370개 4000만원 상당을 현장에서 추첨해 즉석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345


2. 코다코, 100억원 규모 CB 발행…친환경車 사업 추진
한편 코다코는 최근 멕시코 공장에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인 발레오(Valeo)와 신규 수주 계약을 체결했으며 마그네티 마렐리(Magneti Marelli)와도 조만간 추가 수주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 생산을 위한 멕시코 현지 시설 투자에도 이번 조달 자금이 일부 사용될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59197&sID=502


3. LG전자(066570) ZKW 인수하면 신성장의 엔진을 강화!
- LG전자가 최대 차량용 헤드라이트 및 조명 공급업체인 오스트리아 ZKW의 인수 가능성이 높으며, 금주에 발표될 것으로 언론(4월20일)에서 보도
- 우리는 LG전자가 ZKW를 인수하면 1) 신성장 동력 확보 2) 종전의 VC 사업, 스마트홈(가전, MC)과 시너지 확대로 추가적인 매출, 이익 증가 예상 3) LG그룹내 전장 사업의 추진 가속화 및 시너지 효과 증대 측면에서 밸류에이션 상향이 가능하다고 판단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7875&sCode=13


4. 청와대 첫 전기차 구매...현대차 '코나' 내달 운행 시작
23일 업계에 따르면 청와대가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5대와 국산 충전기 5대 구매를 결정하고 충전기 설치 등 설비 구축에 들어갔다. 코나 일렉트릭은 국산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형 전기차로, 이달 말 출시(인도)를 앞둔 최신형 모델이다.
http://www.etnews.com/20180423000308


5. 삼양사, '차이나플라스 2018' 참가…화학 사업 글로벌 마케팅 강화
삼양사는 ▲폴리카보네이트 ▲자동차 경량화 ▲TPE(열가소성 엘라스토머) ▲그린 솔루션 ▲하이 테크놀로지 등의 5개 존으로 전시 부스를 구성해 전기 자동차, 3D 프린팅, 레이저 웰딩(용접) 등에 적용되는 다양한 화학 소재와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폴리카보네이트(PC) 존에서는 삼양사가 세계 세 번째로 상용화한 실리콘-폴리카보네이트(Si-PC)를 비롯해 고내열 PC, 친환경 난연 PC 등 일반 폴리카보네이트에 비해 강도, 내열성 등이 뛰어난 고기능성 제품을 선보인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59550?cloc=rss|news|total_list


6. 르노삼성, 트위지 EV 국내서 적극 판매 나서
23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트위지는 국내 시장 런칭 후 초소형 전기차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좁은 골목길을 달릴 수 있고 일반차 한 대의 주차 공간에 3대를 주차할 수 있어 도심 투어나 카셰어링 시장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넉넉한 실내 공간과 에어백, 4점식 안전벨트, 4륜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갖춰 운전자의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4231036371


7. 아우디, EV 급속 충전으로 테슬라에 도전장
아우디는 지난 3월 150㎾h급 급속 충전기 보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테슬라가 자체 제공하는 전용 충전기인 슈퍼차저보다 뛰어날 것이라는 장담 외에 세부 사항을 공개하진 않았다. 그러나 최근 유럽 자동차 업계에서 유럽 전역에 급속충전기 설치 계획을 밝히면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아우디는 여러 자동차 업체들이 참여한 컨소시엄 '아이오니티(IONITY)'의 일원으로 유럽 주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급속충전기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8년 중 아이오니티는 200곳의 전기차 충전소에 150㎾h급 DC 급속충전기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4230853181


8. 시그넷이브이, 350kW급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주목’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는 총 20억 달러를 투자하여 향후 10년간 미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작년부터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충전기 제조사와 충전소 네트워크 운영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는 17개의 대도시와 39개 주를 있는 고속도로에 2019년 여름까지 완공하게 된다. 시그넷이브이는 초고속 충전기 340기(150kW급 198기, 350kW급 142기)를 제작해 공급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1/20180421013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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