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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는 과연 안전할까?
최근 화두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이다. 그러나 이번 사고는 동시에 상기한 두 가지 꼭지에 대한 문제가 동시에 노출된 사례여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앞으로 이러한 동시 다발적인 사고가 계속 발생한다는 것이다. 자율주행 기술은 향후 먹거리의 초점을 받고 있는 모델로서 기존 내연기관차에 이 기술을 적용하기보다는 전기차에 적용하는 방법이 용이하고, 에너지 등 여러 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다. 결국 급격하게 늘고 있는 전기차에 적용되는 자율주행 기술은 더욱 많아질 것이고 이에 따른 부작용도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422141658579


2. 단양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단양군이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규모는 고속승용차 28대며 금액은 차종에 따라 대당 1506∼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차종은 현대자동차(코나 등)와 기아자동차(SOUL 등), 르노삼성(SM3), BMW(i3), GM(볼트), 테슬라(모델S), 닛산(LEAF) 등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을 충족하는 차량이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422010009822


3. 전기차 브레이크패드는 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운전자가 브레이크페달을 밟으면 브레이크오일에 유압이 전달돼 패드와 디스크가 마찰하면서 차가 멈추는 식이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중심으로 `회생브레이크`가 적용되고 있다. 회생브레이크는 친환경차가 제동할 때 발생하는 부하로 제동력이 발생하는 동시에 이를 회수해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는 장치를 뜻한다. 쉽게 말해 브레이크페달을 밟았을 때에도 자동차는 관성의 법칙에 의해 계속 앞으로 달리려고 한다. 회생브레이크는 이 과정에서 남아있는 운동에너지를 회수해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장치다.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의 경우 이런 회수작업 없이 제동 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그냥 방출했지만 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 등은 이 에너지를 배터리 충전으로 활용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54931&sID==


4. "주주 失보다 得"…현대모비스 분할 윈윈
미래자동차 산업 기술을 확보하고 그룹의 성장동력을 찾는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증권업계에선 이 같은 분할이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작업이지만 최근 글로벌 흐름과 일치하고 있어 현대모비스의 기업 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계에선 미래차 R&D 사업과 일반사업 부문을 분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전기자동차, 차량공유 등 4대 기술 흐름이 워낙 빠르고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고 막대한 R&D용 돈이 투입돼 전통적인 부품개발 체계로는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분사가 바람직한 흐름"이라고 말했다.
http://vip.mk.co.kr/news/2018/256452.html


5. 구미시, 미세먼지 저감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문경원 환경안전과장은 “미세먼지는 범국가적 환경문제로 이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확대는 물론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사업,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사업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24115


6. [수소혁명 시작됐다③]넥쏘 앞세운 현대차, 中 시장 다시 노크
전기차 지원에 적극적이던 중국 정부는 수소전기차에선 후발주자인 만큼 시장 확대에 공세적으로 나서고 있다. 2030년까지 수소차를 100만대, 충전소를 1000기 이상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차 보조금 역시 수소전기차에 가장 후하다. 이런 중국 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유독 반가운 기업이 있다. 바로 현대자동차다. 현대차는 올해 1회 충전에 항속거리가 600㎞ 넘게 달릴 수 있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내놨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57103


7. 베이징모터쇼 25일 개막…중국형 SUV·친환경차 각축전
글로벌 프리미어 105종과 아시아 프리미어 30종이 데뷔하며, 64종의 콘셉트카와 174종의 신에너지차(NEV·친환경차)를 포함해 총 1천22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올해 베이징모터쇼의 화두는 역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친환경차다. 지난해 전체 자동차 판매량 총 2천890만대 가운데 SUV 비중이 약 40%일 정도로 중국 자동차 시장은 SUV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원에 힘입어 전기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EHV) 등 친환경차 판매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2/0200000000AKR20180422022700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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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예산군, 전기자동차 15대 추가 보급 실시
신청대상은 2017년 12월 31일 이전 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군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 법인 등이며 세대(기업) 당 1대만 신청이 가능하고 작년 보조금 수령자 및 세대는 신청 불가하다. 전기자동차 1대당 지원금은 최대 2000만 원으로 차종별 차등 지원되며, 보조금은 전기자동차 대리점(제조·판매사)으로 직접 지급된다. 지난 1차 공고와 다른 점은 2차 공고에는 현대자동차 코나, 아이오닉(‘18년도), 테슬라 모델 P100D가 환경부 승인을 받아 전기자동차 보조금 대상에 추가됐다.
http://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92471


2. 방열솔루션 전문회사 코모테크(주), 전기자동차 발포실리콘 국산화하다
전기차 시장이 커지고 있다. 미세먼지 종합관리 대책(‘17.9)에서는 ‘22년 전기차, 하이브리드, LPG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 목표를 200만 대, 제 3차 친환경 자동차 개발 및 보급계획에 따르면 2030년 전기차만 100만대 보급 목표를 두고 있다. 전기차 및 충전소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 시행도 활발하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연관사업시장도 활력을 띄고 있다.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305654


3. 정읍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전기자동차·측정소 확충
시는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억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올해 모두 10대의 구입비 일부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구입 시 1인 당 최대 18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련해 시는 지난해에도 민간 25대와 읍면동 복지 허브화 23대 등 모두 48대(13억원)의 구입을 지원한 바 있고, 연차적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210


4. 일론 머스크의 고백 "인간 과소평가하고 로봇은 너무 믿었다"
단계적 시행착오 거치지 않고 모든 공정 자동화했더니 툭하면 스톱…해결도 어려워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51386


5. 단양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보조금 지원 규모는 고속승용차 28대이며 지원 금액은 차종에 따라 대당 1506 ∼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차종은 현대자동차(코나 등)와 기아자동차(SOUL 등), 르노삼성(SM3), BMW(i3), GM(볼트), 테슬라(모델S), 닛산(LEAF) 등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을 충족하는 차량이다. 보조금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전부터 단양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주민이나 기업 등이다.
http://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605337531469


6. 포드, 신형 머스탱에 전기차·사륜구동 버전 추가할까..‘주목’
20일 디트로이드 뷰로에 따르면, 포드는 오는 2020년 초에 올 뉴 머스탱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형 머스탱에 대한 공식적인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디트로이드 뷰로는 포드가 머스탱의 전기차 버전과 사륜구동 버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드는 최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머스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인정한 바 있다. 해당 모델은 오는 2019년 출시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포드는 “저속 토크 중심의 성능을 강화하고 V8 엔진 수준의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880


7. 어떻게 하면 전기차(EV)를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을까?
SiC는 실리콘 기반 전력 스위치(MOSFET과 IGBT)를 대체할 수 있는 와해성 소재로서 부상한 광대역 밴드갭 반도체다. 많은 자동차 회사들과 충전 시스템 업체들은 이미 SiC를 도입하고 있다. SiC는 손실이 낮기에 효율은 높으며 또한 높은 전압을 견딜 수 있다. 그러므로 배터리 전기차의 배터리 전압(400V 이상)이 높아지고 온보드 차저(10kW 이상) 및 오프보드 DC 차저(50kW 이상)로 전력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서 전력 반도체 스위치로인 SiC의 사용이 늘고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8922


8. 전기차 격전장 된 한국, 올해 ‘5만대 시대’ 연다
정부의 전기차 육성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올해 국내 전기차 시장이 5만대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당초 올해 2만대 가량의 보조금 지급을 계획했던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에 8000대를 늘려 모두 2만8000대의 전기차에 보조금을 주기로 했다. 올해가 전기차 대중화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전망에 정부가 힘을 싣는 셈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419010006399


9. 테슬라 대신 전기차에 투자하는 손쉬운 방법…나스닥에 전기차 ETF 상장
나스닥 시장에서 코드명 DRIV로 거래를 시작한 Autonomous & Electric Vehicles ETF가 그것인데 무인자동차 H/W 및 S/W, 전기차, EV 배터리 및 원료물질 업체들로 구성돼 있다. 삼성전자,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토요타 등 자본금 5억 달러 이상의 업체들이 상위에 있고 구글 자회사인 알파벳이 9위에 있다. BHP, 리오틴토가 10위 및 14위이고 혼다, 제너럴 모터스, 포드, 폭스바겐, 테슬라, 르노-닛산 연합 등이 뒤를 잇고 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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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제주에 중국 전기자동차 ‘우르르’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대환.탁윤태)는 오는 5월2부터 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서 5월3일을 ‘차이나데이’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참가를 확정한 중국업체는 BYD를 비롯해 칭화(淸華)대 소주(蘇州)자동차연구원, 연대(煙台) 슈치버스, 난징즈진이싱(南京紫金易行)신재생에너지자동차, 티엔천(天臣) 신재생에너지, 베이징 빅토리전기 등이다.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579


2. 삼척시, 청정에너지 도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최대 2,000여만원 보조금 지원,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및 취득세 세제 혜택 등 추가 지원 예정..
http://www.womannews.net/detail.php?number=149115&thread=22r04r01


3. 탄소섬유강화 3D프린팅 전기자동차 '커뮤터카',.. '탄소산업 홍보대사' 된다
앞서, 오제하 박사 연구팀은 지난 2년간의 연구를 통해 △대형 3D프린팅 장비 △탄소섬유강화 프린팅소재 △프린팅 소프트웨어 △자동차 디자인 및 제작 등 3D프린팅 관련 기초기술을 자체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탄소섬유강화 3D프린팅 전기자동차(BASTA)’는 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국내 최대 규모(가로 2.5m, 세로 2.5m, 높이 2m)의 대형 3D프린터를 통해 한 번에 고속으로 출력된다.
http://www.don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6


4. 여수시,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인프라 대폭 확충
여수시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여서청사 주차장등 17곳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26대와 완속충전기 8대가 추가 설치됐다. 이번 전기차 충전기 설치는 여수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지난해 7월 충전인프라 확충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916


5. 日 무라타, 전장용 MLCC 증설에 1000억엔 투자…'성장동력' 자동차 시장 공략
19일 니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무라타는 올 회계연도(2018년 4월~2019년 3월)에 일본 시네마현과 필리핀 MLCC 공장 증설에 500억~1000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증설은 전기자동차용 MLCC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생산능력을 20%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니케이아시안리뷰는 “이번 투자가 역대 MLCC 투자 중 최대 규모”라고 보도했다.
http://www.etnews.com/20180419000203


6. 中, 자동차산업 외국인 지분 제한 폐지
항공기 등 제조업 시장 개방
미국산 수수에는 178% 관세… 美와 통상전쟁서 '강온 작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8/2018041803407.html


7. 일론 머스크의 고백 "인간 과소평가하고 로봇은 너무 믿었다"
정확하게 말해서 나의 실수다. 인간을 과소평가했다"고 말했다. 머스크 CEO는 CBS 아침 프로그램 `CES디스모닝`과 인터뷰하면서 "로봇이 생산 속도를 늦추고 있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그렇다. 우리는 미치도록 복잡한 네트워크를 컨베이어벨트에 깔았지만 작동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것들을 모두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3 생산 병목현상의 원인은 `자동화`이고, 자신이 기계를 너무 신뢰했다는 반성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51386&relatedcode=000060019


8. 김남균·김맹현 전기硏 책임, 과학기술훈장 수상
전력반도체는 높은 전압과 큰 전류를 제어 및 조절하는 반도체로 사람의 몸으로 치면 근육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현재 전력반도체는 실리콘(규소) 반도체가 장악하고 있는데 연구팀은 16년여의 연구 끝에 기존의 실리콘반도체와 비교해 전력을 덜 사용하고 열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 탄화규소 전력반도체를 개발했다. 탄화규소 전력반도체를 전기자동차에 적용하면 배터리의 전력을 덜고 차체의 무게와 부피도 줄여 약 10%의 연비 향상을 기대할 수 있어 향후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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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日정부·업계, 전기車용 차세대 전지 개발 '맞손'
일본 정부와 자동차·전기·소재업계가 '전(全)고체전지'로 불리는 전기자동차(EV)용 고효율 차세대 전지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8일 전했다. 현재 주로 사용되는 EV용 리튬이온 전지 시장에는 한국과 중국 등이 속속 진출하고 있다. 이에 일본 정부와 업계는 EV 본격 보급에 맞춰 차세대 전지 개발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247205


2.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초대합니다
‘Carbon Free Island Jeju, New E-Mobility’ 를 주제로 한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오는 5.2일 ~ 5.6일까지 5일간 제주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모빌리티를 통해 ‘세계가 꿈꾸는 친환경 탄소제로 청정 섬 제주’를 실현해 나간다는 야심찬 비전을 담고 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3290


3. 영암군, 전기자동차 전문기술인력 양성
영암군 삼호읍 삼포리 F1서킷 입구에 위치한 자동차부품연구원 주관 올해 지역고용혁신 프로젝트사업으로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및 부품엔지니어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41809592642059


4. 여수시,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인프라 대폭 ‘확충’
21곳에 급속 31대·완속 8대 확보… 이용자 편의↑
한전, 지난해 여수시와 협약 후 10일 34대 설치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879


5. 국제전기차엑스포, 세계 최강 中전기차 업계 대거 참가
참가를 확정한 중국업체는 BYD를 비롯해 칭화대 소주 자동차연구원, 연대 슈치버스, 난징즈진이싱 신재생에너지자동차, 티엔천(天臣) 신재생에너지, 베이징 빅토리전기 등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전기자동차업체인 BYD가 참석한다. BYD Korea 법인을 제주에 두고 있는 BYD는 전기버스는 물론 이번 제5회 엑스포에는 전기청소차, 전기 지게차, 전기택배차 다양한 차종을 전시할 계획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983


6. 시그넷이브이, 美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수주
美 폭스바겐사 전기차 충전인프라 시스템 공급 프로젝트
급속충전기 340기 공급 계약...에너지공단과 민관협력 결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154566619177760&mediaCodeNo=257&OutLnkChk=Y


7. 전기차에 대한 편견, 직접 타보니 사라졌다!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노후 경유차에 대한 경각심이 커졌고, 고갈되는 석유자원으로 대체에너지를 활용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리고 지난 4월 12일~15일 전치가 엑스포 ‘EV 트렌드 코리아 2018’이 환경부의 주최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4만7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을 만큼 전기차에 대한 관심은 높았다.
http://reporter.korea.kr/newsView.do?nid=148849864


8. 친환경차 첫 ‘충돌 시험’ 대상 포함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기차가 올해 처음으로 자동차 충돌 시험 대상 차종에 포함됐다. 앞으로 시험에선 자동차 뒷좌석 탑승자에 대한 부상 측정도 함께 이뤄진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자동차 안전도 평가(KNCAP)' 시행방안과 '자동차 안전도 평가 중·장기계획(2019∼2023)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1802109932052004


9. 韓·中 추격에…日정부·업계, 전기차용 차세대 전지 개발 머리 맞댄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소재업체인 아사히카세이와 도레 등이 참여하는 기술연구조합 ‘리튬이온전지재료 평가연구센터’에 16억엔(한화158억 896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센터에 도요타, 닛산, 혼다 등 일본의 주요 자동차 업체와 파나소닉 등 전기업체도 참가해 공동개발에 나선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6582


10. 어떻게 하면 전기차(EV)를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을까?
전기차 성공에 대한 중요한 척도는 소비자들의 수용능력이다. 소비자들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가격이 낮아지고 국가별로 규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감안할 때 전기차 가격에 대해서는 우려하지 않는다. 반면 충전 속도는 높이고 충전 시간은 단축하는 문제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금껏 소비자들은 연료 탱크를 몇 분 만에 채울 수 있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전기차를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 참고 기다릴 수 있을까?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8922


11. 벤츠, EQ 브랜드 전기차 세단 출시 계획..모델명은 ‘EQ S’(?)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Electrek)은 16일(현지시각) EQC 프로그램의 수석 엔지니어 미하엘 켈즈(Michael Kelz)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미하엘 켈즈는 "우리는 S-클래스 수준의 전기차를 갖게 될 것이지만, 그것이 S-클래스는 아닐 것."이라는 모호한 표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851


12. 다임러 스마트 EV 자동 충전요금 징수 시스템 개발
17일(현지시각) 다임러에 따르면 벤츠 소형차 브랜드 스마트의 전기차들은 충전기를 이용할 때 기존에는 신용카드나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요금을 지불해 왔다. 다임러는 충전의 효율성을 위해 폭스바겐, BMW, 보쉬, 지멘스 등과 함께 출자해 만든 전기차 충전 플랫폼 회사 허브젝트와 협업,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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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올해 전기차, 2020년 트럭, 2022년 승용차 외자지분 제한 폐지"
중국 정부는 17일 올해안에 특수목적 차량과 전기자동차 등 신에너지자동차 공장에 대한 외자지분 제한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 2020년까지는 상용차, 2022년에는 승용차의 외자비율 제한을 없애고 동시에 외자는 합작기업을 두 개 초과해 설립할 수 없다는 규제도 폐지하기로 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이날 외국인 투자 네거티브 리스트와 제조업 개방에 대한 기자 문답 형식을 통해 5년 내 자동차 외자 지분한도를 전면 폐지하겠다고 밝힌 것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0일 보아오포럼에서 자동차 조선 항공기 등의 외자 지분제한 완화를 약속한데 따른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7/2018041702239.html


2. 한국차가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
유럽메이커가 전기자동차 등의 선점 움직임을 보이자, 일본정부 차원에서 모로코 등 아프리카지역에 특유의 발 빠른 대응과 함께 1차로 모로코에 5억 엔을 제공했다. 후속 조치로 아프리카지역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동남아 국가와 중남미 국가 등 일본 자동차메이커가 본격적인 시장개척을 목표로 하는 10여개 국가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안도 발표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7/2018041700493.html


3. 쉘, 2035년 가스·디젤 차량 판매 금지 요구
쉘(Shell)이 미국과 EU, 중국에 오는 2035년에는 가스 및 디젤 차량의 신규 판매를 금지할 것을 요구했다. Hydrogen Fuel News에 따르면 쉘은 이러한 대담한 제안이 파리협정(Paris Agreement)에 대비하기 위한 배출가스 제로(zero-emission)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쉘은 친환경 차량으로의 과도기가 예상보다 빨리 찾아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 원인으로 지목한 것은 자율주행 전기자동차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654


4. 포스코, 그룹사 역량 집결해 미래차 시대 선도
포스코는 전기차 및 무인자동차 등 스마트카 시대에 발맞춰 자동차의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가스틸 및 마그네슘 강판, 전기모터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친환경 최고급 무방향성 전기강판을 개발했다. 또 전기차 모터의 핵심인 모터코어부터 리튬이온배터리 소재까지 미래차를 구성하는 필수적인 요소들을 모두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토탈 솔루션 제공자로서 미래차 시대를 선도할 역량을 갖췄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43367


5. 덕산하이메탈, 스프레이형 전자파 차폐소재 개발
그러나 흡수 메커니즘은 이런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차폐 기술로써,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전자기기 부품에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방식이 상용화되면 제품의 부피 감소와 경량화가 가능해져 스마트 전자기기, 가전제품, 전기자동차 등에 두루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 전자파 차폐 시장은 지난해 6조5천억원에서 연평균 7.24% 성장해 2023년에는 9조9천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7/0200000000AKR20180417088700057.HTML


6. 보조금 지급 차종 작년의 2배…“여보, 전기차 보러 갈까”
10종에서 18종으로 늘어나고 대수도 2배 늘어 2만8000대
국산 신차들도 속속 나와 코나 일렉트릭 1회 충전으로 서울서 부산까지 갈 수 있어
http://hankookilbo.com/v/435d5b15ffaf4e16a59a2f69417ddfd9


7. 어떻게 하면 전기차(EV)를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 외의 다른 어떤 방법으로 전기차 충전 속도를 높일 수 있을까? 효율적인 전력 전달과 전력 수준을 높이는 것은 충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배터리는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정전류 기법으로 충전되는데, 국가들마다의 각기 다른 규제를 가지기에 전류를 높이는 것이 별 효과가 없거나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전류를 높이는 것은 와이어링 하네스 문제를 초래하고 자동차 무게를 증가시킬 수 있다.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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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리튬이온전지 가격↓…용량은 두배로 확대
재미 한인 과학자가 주도한 국제 공동연구진이 전기자동차나 노트북PC 등에 사용되는 리튬이차전지 성능을 확 높이면서 가격은 낮출 수 있는 `양극`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이진혁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재료공학과 연구원과 게브란드 시더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UC버클리) 교수 공동연구진은 기존 리튬이차전지에 들어가는 값비싼 `니켈 코발트 산화물` 양극재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망간`으로 대체해 전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42765


2. 그래핀 케이블 개발, 전기자동차 핵심부품 활용 기대
이번 연구는 지난해 11월 KIST 전북분원과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및 서울대 창업/벤처기업(그래핀스퀘어㈜)이 산·학·연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6개월간 공동연구를 진행해 초고강도/고성능 전선을 제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개발된 기술은 화학증기증착법(CVD)을 활용해 그래핀 섬유를 먼저 합성한 후 이를 전기분해의 원리를 이용해 그래핀 섬유의 표면에 얇은 구리막을 입히는 간단한 방법을 통해 전선을 제조하는 기술이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687


3. 전기차의 현주소와 미래! ‘EV 트렌드 코리아 2018’
E-Mobility, 전장품, 충전 인프라, 인프라/서비스, EV 관련 용품 등 전시
Green Car For All 국제콘퍼런스 등 통해 EV 트렌드에 관한 논의의 장 마련
http://www.e4ds.com/video_view.asp?ch=11&t=2&idx=8967


4. 中 전기버스 첫 한국 진출…가격·기술력 ‘세계수준’
제주도 동쪽 우도에서 친환경 전기 버스 20대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우도 주민들이 선택한 이 버스는 중국 토종회사 '비야디'가 만들었습니다. 중국 남부 선전에 있는 비야디 공장, 직원 22만명이 연간 자동차 41만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35386


5. 글로벌 미니 전기차 시장에 도전하는 (주)새안 자동차,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선보여
2017년 6월, 국내 전기자동차 시장에도 훈풍이 불어왔다. 전기자동차 개발자 1세대로 불리며 전기차 개발특허 82건을 출원한 (주)새안 이정용 회장이 역삼륜 전기자동차 ‘위드유’와 소형 4륜 전기차 ‘위드’를 발표하며 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것이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416000753


6. 현대자동차그룹, 달리는 공기청정기 '수소전기차' 대중화 앞장
전기자동차는 공해배출물이 없다는 점에서 무공해차로 분류된다. 수소전기차는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정화시키는 공기청정 기능을 가지고 있다. ‘궁극의 친환경차’로 불리는 이유다. 넥쏘는 수소탱크의 수소를 연료전지 스택(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와 물을 만드는 장치)에 보내 공기 중 산소와 결합시킨다. 이 결합에 의해 전기가 만들어지고, 모터가 움직인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1620541


7. 에스에너지 자회사 IPO 초읽기…이달 예심청구
에스퓨얼셀은 지난 2002년 국내 최초 연료전지 전문회사인 CETI 설립을 시작으로 2014년 에스에너지가 GS칼텍스의 연료전지 연구개발팀을 중심으로 설립한 연료전지 전문 기업이다. 연료전지의 핵심부품인 스택, 시스템 통합설계 등에 관한 독자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에스에너지가 지분 69.07%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상장에 성공한다면 국내 연료전지 기업 중 최초 코스닥 상장 사례가 될 전망이다.
http://vip.mk.co.kr/news/2018/240714.html


8. 경북TP, 지역자동차부품산업 미래 정책 수립 위한 빅데이터 분석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자동차부품산업 정책을 수립한다. 경북TP는 GM사태와 현대기아차 매출 부진이 자동차 부품기업 경영 악화로 이어지는 것을 기업 데이터 분석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으로 최근 경상북도 및 경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동차부품사업 정책수립에 활용할 기업 빅데이터를 분석하기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416000305


9. 눈에 띄는 전기차, 사고 싶은 전기차 모두 '코나 EV'
'EV 트렌드 코리아 2018' 현장설문…걸림돌로 '인프라 부족'과 '주행거리'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18286


10. 뛰어난 성능으로 테슬라 모델S를 압도한 재규어 I-페이스
I-페이스는 현재 국내 시판 중인 전기차 중 가장 성능이 앞선 테슬라모터스 모델S를 압도하는 성능으로 유명하다. 최고출력·최대토크와 같은 동력성능은 국내서 등장한 모든 전기차 중 가장 앞선다. 또 제로백(4초대) 등 일부 성능은 슈퍼카 수준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6/2018041600597.html


11. 쌍용차 모기업 마힌드라, 럭셔리 전기차 '오토모빌리 피닌파리나' 런칭
쌍용자동차의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 & 마힌드라는 16일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 '오토모빌리 피닌파리나'의 신규 런칭을 발표했다. 오토모빌리 피닌파리나는 유럽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을 위해 극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첨단 럭셔리 전기 자동차를 디자인, 설계, 생산할 예정이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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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국제전기차엑스포, 이제는 질적 성장이다
제주도는 지난 3월13일 전기자동차 보급 1만대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는 전국 보급대수의 약 40%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에서는 전통적인 자동차와 자동차 연관 산업은 성장의 정체 혹은 감소세로 돌아서고 있음을 피부로 실감한다. 이와는 반대로 전기자동차는 물론 이와 연관된 시장은 급속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4151509567398


2. 리튬전지와 에코프로
미래 전기자동차와 정보통신기기의 ‘파워(Power) 전쟁’이 치열하다. 전쟁의 핵심은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충전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2차전지 분야다. 대표적인 2차전지는 리튬전지와 마이크로 연료전지다. 현재 기술 수준은 리튬전지가 우세해 세계 각국이 경쟁적으로 개발에 나서고 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23359


3. 독일기업에서 배운다_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콘티넨탈
전년보다 17% 증가한 규모로, 지난해 말부터 중국 톈진공장에서 ‘48V급 마일드 하이브리드’ 차량에 들어가는 솔루션 생산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중국의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중국 시장용’ 배터리 전기자동차(EV) 통합형 고전압 구동 시스템까지 양산을 준비 중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36224


4. 미래 소재가 강력한 우리 무기다
그러나 꾸준한 투자로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사례가 점점 나타나고 있다. 전기차뿐만 아니라 대용량 신재생에너지 저장 장치로 사용되는 배터리, 정전기로 인한 모바일 기기 파손을 막는 칩 바리스터가 우리 기술로 세계에서 약진하고 있는 품목이다.
http://www.etnews.com/20180413000153


5. 포스코 全계열사, 전기車에 올라탔다
종합소재 기업을 목표로 내건 포스코그룹이 전기자동차에서 신성장 동력을 찾는다. 전기차용 강판(포스코)부터 전기차 모터(포스코대우) 전기차 배터리 소재(포스코 포스코켐텍 포스코ESM) 전기차 충전 플랫폼(포스코ICT)까지 전기차를 구성하는 필수 소재를 공급할 능력을 갖춘다는 목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1510371


6. 전기차, '극강의 실용성' 앞세워 생활 깊숙이 파고 들다
환경부-전지산업협회 주최, EV 트렌드 코리아 2018 개최
전기차 완성차, 초소형전기차, 전기유모차, 전기트럭 눈길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4/dh20180414090012138080.htm


7. 쎄미시스코, “반도체·디스플레이와 전기차 모두 잡겠다”
이 자리에서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는 “주력 사업이 반도체·디스플레이인데 전기차도 주력이라고 말하고 싶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입장”이라며 “반도체·디스플레이 부문 사업은 자동으로 굴러가지만, 전기차는 신사업이다 보니 좀 더 집중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863


8. 전기차 시대 ‘교두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환경부 주최 ‘EV 트렌드 코리아’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현대차, 르노삼성, BMW, 재규어랜드로버 등 완성차 브랜드들이 참가해 자사 전기차(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를 선보였습니다. 인기를 독차지한 차종은 코나 일렉트릭이었습니다. 400km가 넘는 주행거리를 인증 받으며 명실상부 보급형 전기차 시장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았거든요. 재규어의 스포츠 세단형 전기차 I-페이스(PACE)도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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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日, 배터리 교환해 충전 시간 줄여
하지만 전기자동차는 긴 '충전 시간' 이 문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토요타 자동차가 배터리 교환방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먼저 각지 판매점에 충전소를 설치한 뒤 충전이 끝난 배터리가 비치해두면 운전자가 이곳을 찾아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 배터리를 교환하는데 몇 분이면 됩니다.
http://md.kbs.co.kr/news/view.do?ncd=3634013


2. 르노삼성, 주행 거리 213km로 늘린 SM3 Z.E.와 트위지로 EV 트렌드 코리아 2018 참가
르노삼성에서 전시하는 SM3 Z.E.는 국내 유일의 준중형 EV 세단으로, 글로벌 전기차 리더 르노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차량이다. 특히 SM3 Z.E.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13km로 확장되며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국내 승용차 1일 평균 주행거리인 40km 기준으로 약 5일간 주행할 수 있는 활동성을 보장한다.
http://www.hankookilbo.com/v/E575DB895609F22C476381F0B4C32379


3. 코나 전기차 돌풍… 지금 주문해도 1년반 뒤 받는다
현대자동차의 두 번째 전기자동차 코나(KONA) 일렉트릭이 한 달 사전예약만으로 1년 6개월 치 생산물량을 채우며 흥행에 성공했다. 코나를 비롯해 1회 충전에 주행거리가 400km가 넘는 다양한 전기차가 쏟아지면서 올해가 전기차 경쟁의 원년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환경부 주최로 열린 전기차 박람회 ‘EV(전기차) 트렌드 코리아 2018’에는 현대차, 르노삼성, BMW, 재규어, 테슬라 등 40여 개 국내외 주요 완성차와 부품업체가 참여해 전기차 기술을 뽐냈다.
http://bizn.donga.com/car/3/all/20180412/89589667/2


4. 재규어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EV, 재규어 I-페이스
그리고 그 와중 ‘럭셔리 브랜드’의 감성과 ‘스포츠카의 역동성’ 그리고 ‘SUV의 실용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EV, 재규어 I-페이스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I-페이스 공개 직전 프리젠테이션에 직접 나선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EV 트렌드코리아 2018에서 재규어랜드로버 일렉트리피케이션(Electrification)의 서막을 열었다”라며 “I-페이스를 비롯한 재규어랜드로버의 전기화 모델들로 전기차 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http://hankookilbo.com/v/3B3EDF7EC715D4A37B989978B2DFFD1E


5. 르노삼성, 도심형 전기차의 기준 제시
SM3 Z.E.와 트위지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심형 전기차이다. 평일 출퇴근에 탁월한 시티 커뮤터로서의 기능은 물론 주말 나들이에 유용한 활용성까지 고루 갖췄다. 르노삼성은 이번 EV 트랜드 코리아에서 전기차의 우수한 상품성을 적극 알리고, 이를 통해 국내 EV 트랜드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2/2018041202440.html


6. 포스코ICT, 전기차 충전서비스 업그레이드 통해 1위 사업자 수성
차등 요금제 도입, 충전기 설치 확대 등...전기차 제조사에 플랫폼 공급도 추진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421


7. 쎄미시스코, ‘EV 트렌드 코리아 2018’ 참가
초소형전기차 스마트EV 생산업체 쎄미시스코(대표 이순종)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전기자동차 박람회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 참가해 스마트 EV를 선보인다.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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