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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자동차 혁명 2030.... ‘전기차 온리’ 시대를 준비하라
이 모든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화석연료에 의존하던 기존의 자동차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할 친환경 자동차라는 신흥 시장을 탄생시키기에 이르렀다. 더불어 자율주행 자동차 도입으로 교통사고를 줄이고, 카셰어링으로 지금의 낡은 소유권 모델에서 공유 경제라는 새로운 가치를 확산시키며 수익까지 가져다주고, 주차난과 교통 체증을 완화하는 미래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51


2. 전기차 진기 명기 ‘EV 트렌드 코리아 2018’ 개막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코엑스·한국전지산업협회가 주관한한 이 전시회는 15일까지 열린다. EV의 민간보급 확대등을 위해 열린 이행사에서 현대자동차의 코나EV와 재규어랜드로버 I-페이스가 최초로 공개 되었다.
http://hankookilbo.com/v/e704aa71b1c14f5789474b9384b87caf


3. 제주Utd, 제주전기차엑스포 성공 개최 '지원사격'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대환·탁윤태)는 지난 11일 오후 3시 제주 유나이티드 회관에서 조직위와 제주Utd 선수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성공기원 제주 유나이티드 FC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3014


4. 전기 버스, 무선충전방식으로 달리나
그동안 전기 버스는 1톤 이상의 배터리가 들어가 무게와 가격이 문제였다. 충전 역시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주행거리가 짧아 상용화에 있어서 걸림돌이었다. 무선충전 방식은 기존의 배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류소에 사람들이 승하차 하는 시간 동안 충전을 하는 방식이다. 단시간동안 충전을 할 수 있어 상용화에 유리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8975


5. 日히노차-독일 VW 제휴…전기트럭 시장에서 中견제
시모 요시오(下義生) 히노차 사장은 이날 안드레아스 렝슐러 VW산하 상용차 회사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기업인)도요타자동차와의 관계는 앞으로도 전혀 변함 없다"면서도 "상용차가 직면하고 있는 과제는 도요타그룹 내에 머무는 것만으로는 어려움이 따른다"라며 VW과 손잡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히노차는 도요타자동차가 50.1%를 출자한 자회사다. 시모 사장은 VW의 제휴에 대해 도요타측도 지지한다는 방침을 전달받았다고 덧붙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31343


6. CES 아시아 2018, 역대 최대 규모 자동차 기술 전시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는 ‘CES 아시아(CES Asia) 2018’에서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기술 기업들이 새로운 자율주행 기술과 최신 콘셉트 카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CES 아시아 2018은 상하이국제전시센터(SNIEC)에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627


7. 경북도, 자동차부품 기업 빅데이터 분석 MOU
하지만 최근 GM사태와 현대, 기아차 매출 부진으로 도내 자동차 제조 관련 중소기업의 매출이 줄고, 조업시간이 단축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울러, 전기자동차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고 그 수가 매년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의 미래차산업 발전전략(2018)에 따르면 오는 2030년에 이르면 전기자동차가 전체 차량 판매 비중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돼,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들의 향후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http://www.kbyn.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3&idx=73605


8. 르노삼성, EV 엑스포서 SM3 Z.E.·트위지 전시
르노삼성 SM3 Z.E.와 트위지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심형 전기차다. 평일 출퇴근에 탁월한 시티 커뮤터로서의 기능은 물론 주말 나들이에 유용한 활용성까지 고루 갖췄다. 르노삼성은 이번 EV 트랜드 코리아에서 르노삼성 전기차의 우수한 상품성을 적극 알리고, 이를 통해 국내 EV 트랜드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17682


9. 국내 전기차 차종 2년새 4배 늘었다...'EV 트렌드 코리아' 개막
2016년 10종에 불과하던 국내 전기자동차 출시 차종이 2년 사이 4배나 늘었다. 세계 주요 국가와 비교, 증가 속도가 빠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24개 전기차(BEV·PHEV) 모델, 12종 전기버스, 3종 초소형 전기차가 국내 시장에서 판매 경쟁을 벌인다. 모두 39개 전기차 차종이다. 2년 전인 2016년에는 6종 BEV, 2종 PHEV, 전기버스 2종 등이 출시됐다.  국내외 전기차 시장 열기와 정부 정책(보급·규제), 발 빠른 산업계 대응이 종합해서 맞물린 결과다. 소비자 선택 폭이 다양해지면서 내수 전기차 환경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412000305


10. 현대차·재규어, 강력한 성능·품질로 전기차 강자 'GM·테슬라' 잡는다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전기차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재규어는 'I-PACE'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기존 전기차보다 주행성능, 품질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두 신차는 GM과 테슬라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412000199


11. 재규어·랜드로버, 고성능 전기차 'I-PACE'와 '레인지로버 PHEV' 국내 최초 공개
이날 행사에서 아시아 최초로 일반에 공개된 재규어 I-PACE는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후 압도적인 성능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춘 럭셔리 5인승 순수 전기차 SUV로 주목받고 있다. 이 모델은 최첨단 90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80km(국제표준시험방법 WLTP 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국내 표준 충전 규격인 DC 콤보 방식을 채택해 국내 고객들이 이미 설치돼 있는 충전 인프라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2/2018041202286.html


12. BMW, EV트렌드코리아 2018 참가..i3·i8 등 친환경 라인업 전시
BMW그룹코리아는 EV트렌드코리아에서 새로운 순수전기차 BMW i3 부분변경 모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플래그십 세단 740e M 스포츠 패키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BMW i8 등 다양한 친환경 모델을 전시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804


13. 기아차, 전기차 무선충전 시스템 도입하나.
 12일 현대기아 북미테크니컬센터(HATCI)는 모조 오토모빌리티와 협업을 통해 전기차 무선충전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양 사의 공동 연구는 3년째 진행 중이며 미국 에너지부(U.S. Department of Energy)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모조 오토모빌리티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무선충전기 개발사로 휴대용 스마트 기기나 의료장비 등의 무선 충전 시스템을 주로 개발해왔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4120737311


14. '한국 전기차시장 잡아라' 딩하이미아오 BYD코리아대표
중국 전기차 강자 BYD가 한국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딩하이미아오(丁海苗) BYD 아사아태평양 영업사업부 부사장 겸 BYD코리아 대표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전기차 박람회 'EV트렌드코리아'에서 뉴시스를 만나 한국시장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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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환경부,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시회 '이브이 트렌드 코리아 2018' 개최
12일부터 25일까지 강남구 코엑스서 개최...전기 자동차 전시 및 국제컨퍼런스, 정책토론회, 전기차 사용자 포럼, 전기차 공개 세미나, 시승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31


2. 전기자동차, ‘친환경 자동차’로 가는 길
진정한 친환경 차라면 우선 그 에너지원이 얼마나 깨끗하게 만들어 지는지 확인부터 해봐야 한다. 예를 들어 깨끗한 전기라면 태양광 발전과 수력발전을 예로 든다. 그렇다면 ‘태양광패널은 진정하게 친환경적으로 만들어 지는가’, ‘수력발전을 하기 위한 대형 발전 모터는 친환경적으로 만들어 지는가’를 의심해볼 문제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595


3.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범지원기관협의회 개최
국내외 5만여명이 참관하는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마련된 협의회에서는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 기관별 협조사항을 협의 등이 진행됐다. 이 날 조직위는 제5회 전기자동차엑스포를 홍보하고 행사 기간 중 열리는 전시와 컨퍼런스 및 부대행사에 적극 참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332


4. 전기 자동차 전시회…15일까지 코엑스서
환경부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이브이(EV) 트렌드 코리아 2018’을 개최한다. 전기승용차뿐만 아니라 전기이륜차와 전기버스 등도 전시된다. 전시회 기간 전기차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는 ‘전기차 오픈 세미나’와 가족 관람객 대상의 ‘전동패밀리카’ 체험 행사(코엑스 B홀 전시장) 등의 프로그램도 차려진다.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804/kd20180411170928125630.htm


5. LG화학(051910) 전기차 배터리 사업 강화
LG화학은 전구체, 양극재 관련한 중국 생산법인 설립(합작)으로 핵심 원재료에서 배터리로 연결된 생산 수직 계열 체계를 구축하여 향후 배터리 사업의 원가경쟁력 확보, 신규 수주 과정에서 비교 우위를 확보하였다고 판단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7559&sCode=13


6. 주민센터 전기차 충전소 '유명무실'
수원시 금곡동 주민센터에는 지하주차장에 포스코ICT가 마련한 ‘차지비(ChargEV)' 완속충전기 1대가 마련됐다. 차지비 모바일앱에 따르면, 해당 충전기가 설치된 지하주차장의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반 전기차도 해당 충전기를 쓸 수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이곳은 민원인들의 이중주차 차량과 주민센터 관용 전기차 등으로 채워져 아예 충전조차 진행할 수 없는 환경이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1115340&type=det&re==


7. 전기버스가 친환경? ‘전기생산 과정’ 따져본다면…
천연가스차량협회, 서울시에 업계 공동 건의서 제출
환경편익 면밀히 검증해 보조금 지원 재산정해야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79


8. 전기버스 친환경성분석・환경편익 고려 신중 보급해야
천연가스업계, 전기 생산과정 고려 보조금 지원정책 정해져야
대당 1.92억 지원 과다…전기・CNG버스 적정지원금 4천만원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723



9. 서울시 전기버스 보급계획에 천연가스업계 ‘혼란’
현재 전기버스 구매보조금으로 전기저상버스에 한해 서울시와 국토부가 6대4 비율로 대당 9,200만원을, 환경부가 전기버스 보조금으로 1억원 총 1억9,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전기버스의 경우 모두 저상버스다. 이번에 서울시가 1억원을 추가 지원하면서 이같은 대당 지원금액이 확정됐다. 문제는 지원이 현실화 될 경우 CNG버스의 대거 이탈 가능성이다. 대당 전기버스의 가격은 4∼5억원대로 2억9,200만원을 지원받게 될 경우 실제 구매비용은 1∼2억원에 불과하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2186


10. 현대 코나 EV·재규어 I-페이스 전기차 시장서 ‘격돌’
먼저 현대자동차의 코나 EV, 재규어코리아의 재규어 I-페이스 등 자동차 제작사들이 이번 전시회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전기차 신차 발표회가 눈에 띈다. 르노삼성, 테슬라, BMW, BYD 등의 자동차 제작사들도 자사 전기차 대표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소형 전기차인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쎄미시스코의 D2 등 새로운 전기차들도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80411090037


11. 현대기아차, EV 무선충전 시스템 기술 확보. 상용화 시기는 미정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539


12. 韓배터리 전기차 中보조금 또 제외…"2020년 이후 노린다"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중국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 목록에서 한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을 제외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2020년 중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전면 폐지 시기에 맞춰 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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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친환경 전기자동차'로 가평 호명호수 구경…정상에서만 운행
'호명호수 둘레 1.9㎞, 10분 간격 운행'
'청평면 상천4리 마을기업, 대여사업 운행'
http://www.ajunews.com/view/20180410105708181


2. 국제전기차엑스포에 제주도민 봉사단 뜬다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대환, 탁윤태)는 10일 오후 2시 제주도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성공을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2877


3. 전기차의 모든 것... ‘EV 트렌드 코리아 2018’ 개최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이브이(이하 EV) 트렌드 코리아(TREND KOREA) 2018’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전기차의 모든 것을 다루는 전시회다. 일반적인 전기승용차 뿐만 아니라 전기이륜차, 초소형 전기차, 전기화물차, 전기버스도 함께 전시하며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기차 전시회로 평가받는다.
http://www.don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2


4. 서울 전기택시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으로 변경
현대자동차(005380)가 소형 SUV 코나의 전기자동차(EV) 모델인 '코나 일렉트릭'을 출시와 동시에 택시시장에도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현대차가 신차 출시 후 신차효과와 이미지 관리를 위해 일정시간이 지난 뒤부터 택시시장에 투입하는 것도 좋지만,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앞세웠음에도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전기차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412893


5.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서 만날 수 있는 전기차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8은 환경부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전기차의 민간보급 확대는 물론이고 그 동안 EV 엑스포가 제주도에서 한정되어 수도권의 소비자들이 다양한 EV들을 보다 쉽게 만날 수 있는 경험의 장을 추구해 더욱 이목을 끈다. 특히 소비자 참여형 사전등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행사 관련 이벤트 참여자 3천명 대상으로 전시회 무료 관람, 하이패스 입장, 전시회 실시간 정보 제공 등 더욱 편리한 관람 서비스와 추첨을 통한 경품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에 있다.
http://hankookilbo.com/v/7FF3DDDD031B85F87598D71C037E5C4C


6. 한국산 배터리 장착 전기차, 중국 보조금 지급 대상서 또 제외
한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가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또 제외됐다. 다만 한국산을 장착한 전기차 업체가 탈락을 우려해 아예 보조금을 신청하지 않거나 중국산 배터리로 교체한 경우도 있어 중국 정부가 한중관계 개선 기류를 역행하고 있다는 보는 건 무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베이징(北京)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공업신식화부는 최근 친환경차 보조금 지급 대상 리스트를 발표했지만 한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은 포함되지 않았다.
http://www.hankookilbo.com/v/23cc8e4732ae4adb8367d49881919063


7. 전기차 구매 고려 1순위는 ‘주행거리’
- 구매 의사 있는 소비자 크게 늘어
- 주행거리·충전 인식도 긍정적 변화
-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에는 현대차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554


8. 전기차 모든 것 다루는 전시회 열린다
환경부, 12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전기차 수소차 등 전시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1311


9.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볼트’ 신형 출시
- 최대 주행거리 676km PHEV
- 고출력 기반 역동적 주행성능
- 에너지 효율과 운전 재미 커져
- 가격 3810만원, 770만원 혜택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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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 다음달 2일 열린다
현대·벤츠·재규어 등 150여개 업체 참가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주제 40개 세션 운영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39751.html


2. 전기車·반도체 소재로 부활하는 코스모신소재
2차전지 핵심 소재 강화…中쯔보市에 합작공장 신설
충주공장 라인은 두배 증설…반도체용 고기능필름도 확대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26475


3.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이번 엑스포에는 5년 만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EQ power(GLC350e4M, C350e)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I-PACE를 전시하고, 현대자동차의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일렉트릭, 르노삼성자동차의 신형 SM3 Z.E 와 트위지, 쎄미시스코의 D2와 R3, 기아자동차의 레이, 쏘울 EV 등 다양한 전기자동차가 선보인다.
http://www.fairnews.co.kr/news/article.html?no=10570


4. “슈퍼카 찾는 한국인 크게 늘어… 페라리 전기차? 시기상조”
넥텔 지사장은 “저희도 노력하고 있고 다음에 보게 될 페라리 모델에서는 변화된 기술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페라리의 첫 하이브리드(HEV) 모델을 예고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페라리의 전기차 출시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내부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것들이 많다. 시기상조”라고 답했다.
http://bizn.donga.com/car/3/all/20180408/89516505/2


5. 곡성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곡성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5대를 보급자동차의 성능 등을 고려해 최대 175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대상은 곡성군 주소를 둔 운전면허소지자로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곡성군 주소를 둔 개인 또는 곡성군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이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보급대수 5대를 초과 접수할 경우 공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326


6. 서울시, 올해 친환경 전기이륜차 500대 보급 추진
서울특별시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이륜차를 올해부터 매년 500대씩 보급해, 2025년까지 총 4700대의 전기이륜차를 보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전기이륜차의 보급을 추진, 작년까지 총 759대를 보급한 바 있다. 서울시는 내연기관이 없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전기이륜차 보급이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580


7. 일 르네사스, 세계 최초 28나노 플래시메모리 MCU 출시
높은 처리성능으로 복잡한 자동차 제어가 가능하다. 세계 처음으로 400㎒ CPU코어 6개를 탑재해 9600Mbps 프로세싱 성능을 달성했다. 40나노 MCU대비 동일한 전력 레벨에서 약 3배 가량 성능을 보인다. 전기자동차(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PHEV)에 사용되는 모터 및 인버터 소형화 및 고효율화를 구현한다.
http://www.etnews.com/20180409000227


8. 'I-페이스·코나 전기차 공개'...전문 전시회 잇따라
전기차와 관련된 국내 행사가 석 달 연속으로 열리는 것은 드문 일이다. 최소 300km 이상 주행 가능한 대중형 장거리 전기차 출시가 예고됨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 등이 힘을 모아 전기차 관련 전시회를 적극 유치한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9153747&type=det&re==


9. ‘미국시장 구원투수’ 현대기아 전기차, 판매 1위 모델은..
올 3월까지 전기차 3.94%점유, 전년동기비 약 1%p 소폭 증가, 니로·아이오닉PHEV 등 불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1002100832052001


10. 쉐보레,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2018년형 볼트' 출시… 가격은?
이번에 출시한 볼트는 최대 89km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와 1.5리터 가솔린 주행거리 연장 엔진으로 총 676km에 달하는 최대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통상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가 50kW 내외의 전기 모터 출력으로 엔진이 수시로 차량 구동에 개입하는 반면, 볼트는 두 개의 모터가 최적의 조합으로 작동하는 볼텍 구동 시스템을 탑재, 111kW(149마력)에 달하는 최대 모터 출력을 기반으로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며 전기 에너지만으로 대부분의 주행 환경에 대응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9/2018040901154.html


11. 환경부, 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 신청 접수
올해 1만2000기 설치 지원...사업자 콜센터로 상담 가능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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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대기환경을 위한 선택, 전기자동차
하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한정적인 전기차 구매보조금과 각종 세금 감면만으로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2017년 1월 849개에 불과했던 국내 전기차 충전소가 현재 3400개를 넘어서며 1년 남짓한 시간에 4배나 증가했지만, 국내 전기차 수가 약 2만 5000대임을 고려하면 7대당 충전소 1개꼴로 전기차 인프라 구축은 전기차 보급속도를 따라가지 못 하는 상황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16990


2. 안성시 전기차량 등 구매 지원
8일 시에 따르면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환경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전기차 28대, 전기이륜차 17대 등 총 45대를 구매하는 시민들에게 차종별 구매대금을 차등지원 한다고 밝혔다. 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는 최대 1700만원, 초소형의 경우 최대 700만원, 전기이륜차의 경우 최대 27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408010002910


3. 수소전기차 보조금 동결…예약구매자들 ‘발동동’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지난 5일 2018년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급대상을 기존 2만대에서 2만8,000대로 늘리고 1,190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하지만 수소전기차의 보조금 추가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지난달 19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 현대자동차의 ‘넥쏘’는 4일 현재 1,164대가 예약판매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부가 올해 수소차 구매지원에 반영된 국고보조금 규모는 158대이며 지난해 이월된 금액을 더하면 약 240여대에 불과하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66


4. 전기차 신차 봇물…연간 2만대 시대 눈앞
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5일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을 기존 2만대에서 2만8000대로 늘렸다. 전기차 보조금 총액 또한 1190억원을 추가 배정했다. 지금까지 사전 계약된 전기차 물량만 2만2000대로 집계되는 등 최근 들어 전기차에 대한 인기가 커지면서 정부가 추가지원에 나선 것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16855


5. 전기차 잠재고객 500명 초청...사용자포럼 '이버프'열린다
행사에는 파워유저가 발표자로 나서 차량과 충전 등 운영 해법과 노하우를 전달한다. 겨울이면 반복되는 '전기차 소화(충전) 불량'을 주제로 실제 GM 'Bolt(볼트)'와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 배터리·충전 운영 노하우를 공개하고, 직장과 가정·학교 3곳에 전용 충전기를 설치해 운영한 사용자 비법이 소개된다. 또한 순수전기차(BEV)에 비해 정부지원과 충전인프라 접근이 어려운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이용자의 경험담도 발표된다.
http://www.etnews.com/20180406000147


6.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
지난 6일 넥쏘를 시승하기 전 가장 먼저 충전소를 찾았다. 이날 찾은 양재 수소충전소에서 1㎏의 수소를 넣는 데 걸린 시간은 3분 가량. 올림픽 기간 여주휴게소에 마련된 고속 충전소에서 1분 남짓 걸렸던 충전 시간에 비해 다소 긴 시간이었다. 충전기 압력에 따라 충전 시간에 차이를 보였지만, 일반 충전소에서도 넥쏘의 수소탱크(6.33㎏)를 완전히 채우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분 가량에 불과했다. 친환경차 중에서도 충전 시간이 긴 전기차(EV)에 비해 경쟁력이 있는 부분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804081657589388


7. ‘아우디도 합류’ 프리미엄 전기차가 다가온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6일 국내 기자간담회를 통해 아우디 브랜드의 순수 전기차 국내 출시 계획을 최초로 밝혔다. 국내에 출시예정인 프리미엄 SUV 전기차와 직접적인 승부를 벌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된 아우디 e-트론 프로토타입(초기형) 역시도 테슬라를 겨냥했다. 차량 내 충전 속도 가능 범위를 테슬라 수퍼차저 수준인 150kW로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e-트론 프로토타입은 지난 2016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6에서 공개된 e-트론 콰트로 콘셉트 전기 SUV의 발전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8133823&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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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진안군은 대기환경개선과 전기자동차 이용촉진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6일 군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7대를 민간인들에게 보급 할 계획이며, 초기 구매비용을 덜어주고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대상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1,800만원부터 최저 700만원까지 차등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229


2. 추경에 '수소전기차 보조금 추가편성' 없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예산 편성에 대해 “현재 세계적으로 수소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일본·중국 등 각국 정부가 기술 개발과 보급률 증가를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상황”이라며 “우리 산업계도 더 나아가야 하는데 정부와 손발이 맞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59198


3.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지역본부, 자동차·에너지·광산업 육성에 기여
미래유망기술로 EV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요소기술을 선정해 중점 연구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스마트 구동 플랫폼 기술, 고강도 경량 소재 성형 및 용접기술, 에너지 변환 저장기술, 광소재〃부품 및 응용기술의 연구개발과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http://www.etnews.com/20180404000351


4. 전기차 키워드는 주행거리, 관심 브랜드 현대차
전기차 구입시 가장 중요한 요인에 대한 질문에는 ‘최대 주행거리’(67%), ‘성능(36%), ‘디자인’(28%), ‘국고보조금’(25%), ‘가격’(16%) 순으로 집계됐다. 이 중에서 ‘최대 주행거리’라고 응답한 207명 중 전기차 구입을 주저하는 요인으로 ‘최대 주행거리’를 꼽은 응답자는 30%(63명)에 불과해, 최근 출시 또는 출시를 앞둔 전기차에 대한 ‘주행거리’ 관련 인식이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52


5. 전기차 완속충전기 1만2천대 설치 신청 접수
환경부, 완속충전기(공용/비공용) 설치 지원...충전인프라 확충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906


6. 한국GM, 전기차 핵심인력 이탈…“조직 붕괴 위기”
최근 글로벌 GM의 전기자동차 개발기지인 부평 디자인센터 핵심 연구인력들이 현대차의 경력공채에 지원했다. 한국GM의 향후 독자생존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연구인력을 뽑는 현대차 문을 두드린 것. 이들 연구개발직 뿐만 아니라 영업직 등도 생존을 위해 경쟁업체로 옮기고 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40600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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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소 잃고 외양간 고칠 수 없는 ‘수소안전’
현재 정부는 수소안전 로드맵을 마련해 한국가스안전공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수소안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가 이번 전기차 폭발사고를 계기로 수소안전 연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겨 향후 발생할지도 모를 수소사회 진입의 걸림돌을 미연에 방지해 주길 기대한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625


2. 에너지연, 연구소기업 지원해 배터리팩 적층 기술 개발
이트라이언 지원···메탈폼을 적용한 대용량 모듈 적층 방식 활용, 효율, 수명, 안전성 높여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4607


3.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자 유형별 비즈니스 현황 분석
전기차 충전소 역시 북미, 유럽 등 선진국 시장과 중국 시장의 보급 비중이 높으나 국가별로 충전기 보급 정책은 차이가 있다. 공공 급속충전기의 81%(9만대)는 중국에 설치되 어 있고 특히, 유럽은 전기차 보급에 비해 공공충전기 비중이 낮은 편이다. 선진국 시장은 개인 충전기 의존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일본과 중국은 공공 급속충전기 비중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http://www.keaj.kr/news/articleView.html?idxno=1952


4. 세계전기차협의회 총회 제주서 열린다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특별행사로 5월1일 개최
전세계 20여개국 전기차 리더 모여 상호협력방안 논의
http://www.ihalla.com/read.php3?aid=1522892141591331010


5. 전기차 모터쇼 'EV TREND KOREA', 12일 코엑스서 개막
환경부에서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친환경 EV의 수요가 급증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EV의 민간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EV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EV TREND KOREA 2018'은 서울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EV엑스포라는 상징성을 가져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민간 보급 확대를 위한 정부, 지자체 보조금 상담 및 EV전용 금융상품 소개 등 구매 상담까지 가능한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해 타 EV 행사와 차별성을 가진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4060100049210003431&servicedate=20180405


6. 올해 보조금 받는 전기차 2종 확대
코나EV 기본형‧경제형 1800만원 보조
제주도, “등록순 지원방식 변화에 유의”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823


7. 전기차배터리, 중국 우회로 진입에 '성공'
실제로 지난해 LG화학과 삼성SDI는 유럽·미국시장을 개척하며 글로벌 톱5를 지켜냈다. 양사는 각각 폴란드와 헝가리에 공장을 확보했고, SK이노베이션도 지난달 헝가리에서 배터리 공장 준공식을 열고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또 완성차 업체에서는 폭스바겐그룹과 GM, BMW, PSA, 르노 등으로부터 수주를 확보했다.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16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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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제 3회 세계전기차협의회 총회, 내달 1일 제주서 개최
그는 “제주도가 전기자동차의 테스트베드로 최적지인 만큼 올해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를 비롯해 베트남, 미얀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이 추가로 회원으로 가입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전세계 전기자동차의 메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국들과 더욱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4164022&type=det&re==


2. 쉘과 ITM 파워, 수소충전소 설치 위해 힘 합치다
지난달 영국 교통부(Department for Transport)는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FCEVs)에 대한 수요 증가를 지원하고 수소충전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ITM 파워, 쉘, 도요타, 혼다, 현대 등의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130억 원(880만 파운드) 가량을 지원했다. ITM 파워는 이 중 65억 원(430만 파운드)으로 4개의 신규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기존에 설치된 5개 수소충전소를 정비할 것이다. 지난달 27일 쉘과 ITM 파워는 “이번에 설치한 수소충전소는 전해조만을 이용해 현장에서 수소를 생산하며, 이때 필요한 것은 물과 전기뿐”이라고 발표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607


3. 전기차가 거리를 누비면 타격 받을 산업은?
주유소 고객 감소하며 편의점 음료 매출 감소 등 음료산업 '직격탄'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111


4. ‘눈에는 눈’ 미중 관세폭탄 전면전 美, 中 미래산업 겨냥하자… 中, 트럼프 표밭 조준 맞불
농산물 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자동차 등에도 25%의 관세가 부과된다. 상무부는 “2017년 기준으로 중국에 수입된 미국산 제품 중 500억달러에 해당하는 규모”라며 이번 조치가 미국의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한 맞대응임을 강조했다
http://www.hankookilbo.com/v/c7c5cfffa9b246958bdd0739b417487d


5. 현대차 ‘아이오닉 EV’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 TOP 10 진입
"해외에서 높은 연비로 많은 관심 받아"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498


6. 서울, 전기차와 통한다… `EV 트렌드 코리아` 개최 
서울에서 최초로 열리는 전기차(EV) 엑스포인 'EV 트렌드 코리아 2018'이 오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현대자동차 코나 EV와 재규어 I-페이스 등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다. 현대차의 아이오닉과 넥쏘, 르노삼성의 SM Z.E와 트위지, BMW의 i3 부분 변경모델인 '뉴 i3 94Ah' 등 국내외 주요 업체들이 전기차 기술을 뽐낸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0502101419050001


7. 니오, 자율주행 전기차 이브 공개…EV 굴기 상징
니오는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EV 스타트업으로, 2017년 5월 EV 슈퍼카 니오 EP9을 선보였다. 이 차는 한바퀴에 20.8㎞인 독일 뉘르부르크링 북코스를 주파하는데 6분45.9초가 걸렸다. 람보르기니 우라칸의 고성능 모델 퍼포만테가 6분52.01초 걸리는 것을 고려하면 속도가 더 빠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9408


8. 현대차·기아차, ‘전기차 톱10’ 진입했다
2월말 현재 현대차 EV부문 10위·기아차 PHEV부문 10위 차지
중국업체, 1위 모두 휩쓸어… 중국기업과 치열한 경쟁 불가피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552


9. LG화학·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성장세 이어져
2월말 현재 LG 2위, 삼성 4위 차지
전년대비 각각 29.7%, 68.9% 성장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1953


10. 전기차 완속충전기 4일부터 신청하세요
완속충전기는 누구나 사용가능한 공용 완속충전기와 개인만 사용가능한 비공용 완속충전기로 구분한다. 2017년 12월 기준 완속충전기는 현재 2만384기가 설치돼 있다. 공용 완속충전기는 공동주택, 사업장, 대규모 주차장 등의 소유자ㆍ운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설치신청 및 상담은 충전사업자 별로 마련된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환경부는 고품질의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사업자에 대한 적정성 평가, 신규 공모 등을 거쳐 올해부터 충전사업자를 5개사에서 8개사로 늘렸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1936


11. 한전, 도미니카 EV 충전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착수
이번 R&D 과제는 KOICA에서 3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 하고 한전의 충전인프라 운영기술을 현지 기업과 대학에 전수하는 형태로 진행 될 예정이며 이번 프로젝트에서 개발 된 시스템은 도미니카 국가표준으로 지정돼 향후 국내기업이 도미니카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수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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