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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부산 경제 돌파구 될 수 있다
부산의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사는 길도 세계적 트렌드에 맞춘 전기차 쪽이 될 수밖에 없다.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의 40% 이상이 소비되며 가장 공격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곳도 중국이라니 수출 또한 유망한 분야로 전망된다. '전기차 도시 부산'은 부산시와 관련 기업이 힘을 합친다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가 될 수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402000270


2. 부산테크노파크 김호진 스마트혁신기술단장 "친환경 시대, 전기차·수소차로 가는 건 필수"
김 단장은 수소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넓혀야 한다고 주장한다. 수소전기자동차는 연료 생성 과정에서 필터, 가습 등 기능이 있어 미세먼지를 단순히 줄이는 것이 아닌 실제 정화까지 가능하다. "전기차, 전기배터리를 선도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수소전지를 도시가스처럼 가정에도 도입하겠다고 선언한 상태죠. 수소전지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환경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403000296


3. 전기자동차 충전기 가까운 곳에서 이용하세요!
마암면은 면사무소 내 민원인 전용주차장에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완전 방전상태에서 80% 충전까지 30분 정도 소요되는 시설로 4∼5시간 소요되는 완속충전기에 비해 충전시간이 짧다. 또한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종류의 전기차의 충전이 가능한 멀티형기기이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106


4. 일렉스콘 2018, 중국 전자시장의 새로운 성장엔진 공개
올해 전시회에 선보여질 핵심 디바이스로는 인공지능을 비롯해 IoT 시스템, 스마트 드라이빙, 5G 네트워크, 전기 자동차 솔루션을 구동하는 IC 및 MCU, 다양한 전자부품과 전력 전자장치 및 센서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일렉스콘 2018은 IoT 및 자동차 전자장치, 전기 자동차, 5G 기술을 위한 특별 전시공간을 제공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8904


5. 트럼프 정부가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를 완화하려 한다
트럼프 정부가 2일 자동차의 연비를 높이는 내용을 담은 오바마 정부 시절의 계획을 뒤엎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의 규제기준을 약화시킴에 따라 차량의 배기가스 배출 규제기준을 놓고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연방 정부가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c3228ae4b04646b6458e04


6. 환경부 "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 신청하세요".
완속충전기를 설치할 때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데, 충전기 개방(공동 사용) 여부에 따라 공용 최대 400만 원, 비공용 150만 원이 지급된다. 이주창 환경부 대기환경과장은 "전기차는 집 또는 직장에 완속충전기를 설치해 매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3/0200000000AKR20180403031400004.HTML


7. 전기차 선도? 수소전기차는 외면
대구시, 일반 전기차 보조금만 허용···시민 선택권 제한 지적
서울·울산·창원 등은 환경부 외 지자체서 따로 보조금 지원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22272


8.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LG화학 2위·삼성SDI 4위
올해 1~2월 세계 전기승용차용 배터리 출하량에서 LG화학이 2위, 삼성SDI가 4위를 차지했다. 3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가 올해 1~2월 세계 전기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하이브리드차(HEV) 등 전기 승용차에 출하한 배터리 총량을 집계한 결과 약 4.4GWh로 전년 동기보다 45.3%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LG화학의 출하량은 706MWh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29.7% 증가했고 파나소닉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0302109932781003


9. 전남 나주 '전기차 선도도시' 우뚝
20일까지 접수, 총 124대 최대 2080만원 지급
강인규 시장 "충전기 설치 등 인프라 구축한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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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부산 車산업 '전기차'로 재시동 걸자
부산시는 2011년부터 전기차 보급사업을 해왔지만 2016년까지 전기차 310대를 보급하고, 충전소 12대를 설치했다. 당시 전기차는 1회 충전에 100㎞ 주행하는 등 불편해 시민의 외면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1회 충전으로 400㎞ 이상 주행하는 전기차가 속속 출시되고 충전 속도도 급속도로 개선돼 부산시는 적극적으로 전기차 보급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402000314


2. 신소재 개발로 전기자동차 주행거리 2배 늘린다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쓰이는 리튬이온 전지의 음극재를 기존 흑연보다 에너지 용량이 4배가량 높은 산화규소 나노 분말로 대체하는 겁니다. 전극 물질은 리튬이온 배터리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이 기술은 음극 소재를 고품질로 값싸게 만들 수 있습니다. 생산 비용을 50% 가까이 줄일 수 있는 이 기술은 국내 기업에 이전돼 내년부터 양산화에 들어가 전 세계에 공급됩니다.
http://www.ytn.co.kr/_ln/0115_201804020228073446


3. 넥센테크 자회사 엔디엠,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자율주행 기술 시연”
이번 엑스포는 외연 확장 차원에서 기존 전기차 중심의 전시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수소연료전지차(FCEV), 자율주행차 등이 들여올 예정으로, 약 5만여명이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회 엑스포에는 현대차와 기아차, 르노삼성, 한국GM(쉐보레), 세미시스코, 대림자동차, 삼성SDS 등 148개 기업이 참가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40214371593240


4. 나주시, 올해 124대 전기자동차 보급 추진
20일까지 접수… 승용 기준 최대 2,080만 원 보조금 지원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589


5. 충전 대신 배터리 교환…도요타, 새 전기차 방식 검토
도요타자동차가 전기자동차 보급 장애요인의 하나로 꼽히는 충전시간을 대폭 줄이기 위해 배터리 자체를 교환하는 방식의 새로운 전기자동차(EV) 충전 시스템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는 전원에 코드를 연결해 충전하는게 일반적이지만 현재는 급속 충전기를 사용해도 완전 충전에 1시간 정도가 걸린다. 이에 따라 충전에 걸리는 시간이 전기차 보급을 가로 막는 주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2/0200000000AKR20180402075800009.HTML


6. 부산 미세먼지 특보 뜨면 관용차 3분의 1 운행금지
도로의 비산먼지를 제거하는 차량을 현재 34대에서 내년까지 50대로 늘리고 건설기계 230대의 엔진도 2020년까지 교체한다. 2020년까지 전기이륜차 1천대, 전기자동차 8천대, 천연가스 자동차 3천100대를 보급하고 노후 경유차 7천대를 조기 폐차하며 어린이 통학차량 200대도 LPG 차량으로 바꾸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2/0200000000AKR20180402083700051.HTML


7. 전기차 메카 제주, 2억 인구 인도네시아 롤모델로..
이날 열린 ‘인도네시아 전기차협의회’ 발족 기념식에는 주인도네시아 김창범 대사, 인도네시아 조정장관 특별보좌관인 사트료(Satryo) 교수를 비롯해 인도네시아의 전기자동차 관련 학계는 물론 관련 업체 및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날 발족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에 본부를 둔 글로벌전기차협의회(Global Electric Vehicle Association, 이하 GEAN)의 김대환 협회장과 이은철 사무국장이 특별 초청인사로 참석했다.
http://www.fairnews.co.kr/news/article.html?no=10543


8. 美, 스마트 전기차 브랜드 ‘SF모터스’..올해 한국시장 진출
중국차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신원CK모터스가 빠르면 올해 안에 미국의 SF모터스(SF MOTORS) 전기차를 국내 시장에 투입한다. SF모터스는 스마트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최근 미국에서 전기차 ‘SF5’와 ‘SF7’을 공식 론칭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SF모터스의 차량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에버 하드는 테슬라의 초대 CEO 출신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모은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724


9. 어스텍, 전남 영광에 전기차 폐배터리 ESS 재활용 공장 건립 추진
이 회사는 이곳에 수명이 다한 전기차 배터리의 반납, 수거, 보관, 재사용 및 재활용을 위한 원스톱 공정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단계로 올 하반기부터 오는 2020년까지 240억원을 투입해 ESS용 이차전지 재생공장, 2단계로 2021년까지 60억원을 추가 투입해 리튬·코발트·니켈·망간 등 유가금속 추출 설비를 각각 갖추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3300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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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부여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10대 보급을 목표로 1대당 최대 2,000만원까지 차종별 차등 지원한다. 지원 차종은 현대자동차(아이오닉), 기아자동차(SOUL, RAY), 르노삼성자동차(SM3), BMW(i3), GM(볼트), 테슬라(모델S), 닛산(LEAF) 등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평가를 충족하는 차량이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0197


2. 천안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지원조례 이번엔 통과하나?
확보, 전기자동차 100대 민간 보급 사업과 노후 경유차 100대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시민은 1대당 국비 최대 1200만원, 지방비 1000만원 등 총 2200만원까지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개별소비세 감면혜택 등의 추가혜택을 줄 계획이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401010000013


3. '닛케이'가 주목한 세계에서 떠오르는 신기술 10선
서울대 해동일본기술정보센터, 닛케이 사이언스 3월호 특집 국문으로 소개
친환경 이동수단을 위한 새로운 촉매, 공기로부터 추출하는 식수, 양자컴퓨팅 등 기술 선정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4515


4. [종합]테슬라, 사망사고시 차량 '자율주행 모드' 확인
테슬라 사는 성명에서 " 충돌 전 이 차량은 자율운전 장치가 켜 있었고 거리에 따라 운행속도를 조절하는 수동장치는 최소화로 고정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또 운행기록장치의 조사 결과 사망한 38세의 운전자는 사고 전에 여러 차례 자동차 핸들에 손을 얹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95623?cloc=rss|news|total_list


5. 연말까지 최대 11개 국내외 친환경차 쏟아진다
이달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을 시작으로 최대 11개의 친환경차(BEV·PHEV·FCEV)가 국내에 출시된다. 이들 신차 대부분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형태로 소형·준중형 이미지가 강한 기존의 친환경차와 달리 실내 공간이나 주행 성능 등이 대폭 향상됐다.
http://www.etnews.com/20180330000073


6. 제주도에서 꽃 피운 전기차, 서울이 관심 가져야 할 이유
이런 상황에서 제주도의 뒤를 이어 전기차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드러낼 지역은 어딜까? 혹자는 제주도처럼 제한적인 크기와 활동 범위를 가진 지역을 떠올릴지 모른다. 하지만 그 반대로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인 서울에서 그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면 어떨까? 과연 서울에서 전기차는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http://www.hankookilbo.com/v/D4EF0496A6DD04E940F03BF45466DD36


7. 닛산, 인텔리전트 인터그레이션 기술 및 업계 동향 공유
‘전기차-전력망 통합 기술교류회’는 미래형 전기차 충전인프라 개발 및 고부가가치 에너지신사업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한 장으로 한전 전력연구원, 한국전기차협회, 전기차 및 충전기 제조사, 충전서비스사업자 및 대학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ttp://www.evnews.co.kr/2018/03/%EB%8B%9B%EC%82%B0-%EC%9D%B8%ED%85%94%EB%A6%AC%EC%A0%84%ED%8A%B8-%EC%9D%B8%ED%84%B0%EA%B7%B8%EB%A0%88%EC%9D%B4%EC%85%98-%EA%B8%B0%EC%88%A0-%EB%B0%8F-%EC%97%85%EA%B3%84-%EB%8F%99%ED%96%A5-%EA%B3%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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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BMW-다임러, 차량 공유서비스 합작 법인 설립
이번 제휴로 양측은 BMW의 드라이브나우(DriveNow), 다임러의 카2고(Car2Go) 등 차량 공유 및 택시 호출 서비스, 온디맨드 모빌리티, 주차, 전기차 충전 등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과 인력을 합작법인으로 넘길 예정이다. 하지만 양사는 기존의 핵심 사업에선 경쟁 관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양측은 합작법인의 구체적인 재무 조건에 관해 공개하지 않았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25


2. 부여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전기자동차 10대 보급 목표로 1대당 최대 2,000만원 지원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614699104102


3. 탁월한 주행 거리로 전기차 권좌를 노리는 도전자들
전기차 구매 희망자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짧은 주행거리를 비약적으로 상승시켜 전기차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실제로 작년 이맘때 서울에서 제주까지 충전 없이 470Km이상 주행에 성공해 EPA인증 주행거리인 383Km를 크게 상회하는 주행기록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http://www.hankookilbo.com/v/122BFD64210E201813C159B5181C1BA6


4. 전기차 시대 성큼, 2025년 2200만대… "배터리 업계 군침"
작년 글로벌 판매량 368만대… '승용차-HEV' 성장 이끌어
SNE리서치 "2030년 전기차 비중 '4대 중 1대' 높아질 듯"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56954


5. [4차 산업혁명 '세계는 지금'] 중, EV 스타트업 "미국 자율주행한다"
세계가 주목한 것은 니오(NIO)가 바이두, 텐센트 등이 투자해 설립한 신생 전기차 업체의 하나라는 점이다.  바이두와 텐센트는 니오가 '자율주행'의 엔진을 달고 오는 2020년에는 미국의 대륙을 질주할 것이라고 강조, 세계 자동차시장을 긴장시키고 있다. 풍부하고 저렴한 노동력을 통한 외자 유치로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던 중국이 이제는 ‘소비강국’으로 세계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흐름은 자율형의 전기자동차에 대한 중국과 IT기업의 막대한 지원과 투자에 힘입어 앞으로도 도도할 전망이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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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전기자동차 무한 질주 "대륙은 좁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중국의 차세대 전기자동차시장이 무한 질주 중이다. 중국은 특히 전기자동차(Electric vehicle, 이하 EV)의 대중화를 선언, 독일, 미국, 영국, 일본 등 전기자동차 선진국과 한치 양보없는 각축을 벌이는 중이다. 이들 국가 가운데 차세대 전기자동차산업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곳은 바로 ‘중국’이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08


2. 롯데렌터카,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렌터카 선정
롯데렌탈이 보유한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는 오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되는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공식렌터카 업체로 참여, 행사 운영차 지원, 참석자 대상 특별할인 제공 등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롯데렌터카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외에도 친환경 전기차의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http://www.evnews.co.kr/2018/03/%EB%A1%AF%EB%8D%B0%EB%A0%8C%ED%84%B0%EC%B9%B4-%EC%A0%9C5%ED%9A%8C-%EA%B5%AD%EC%A0%9C%EC%A0%84%EA%B8%B0%EC%9E%90%EB%8F%99%EC%B0%A8%EC%97%91%EC%8A%A4%ED%8F%AC-%EA%B3%B5%EC%8B%9D/


3. 벤츠, 전기차 생태계 구축 본격 "120㎞마다 충전소 설치"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사(이하 벤츠사)가 전기자동차의 개발과 생산에 본격 나선다. 특히 벤츠사는 유럽연합이나 독일 정부와의 협력에 앞서 충전소를 늘리며 전기자동차가 원활이 운행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74


4. 울산시·현대차, 수소 에너지 체험공간 수소전기하우스 운영
현대자동차와 울산시는 29일 울산 태화강 둔치에 수소전기자동차 기술과 친환경 수소에너지가 만들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수소전기하우스를 개관했다. '자동차가 만든 에너지로 사는 집'을 콘셉트로 한 수소전기하우스는 세계 최초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한 현대차와 친환경 에너지 정책 확산에 앞장서는 울산시가 함께 만든 공간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9/0200000000AKR20180329058900057.HTML


5.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구축에 힘쓰다
고성군은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고 있는 자동차 배출가스를 저감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고성군에 등록돼있는 전기자동차는 8대이며 군 내 충전시설은 고속도로 휴게소 4기, 읍면사무소에 5기, 공동주택에 6기 등 총 15기가 설치돼 있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463


6. "작년 한국 자동차 M&A, 5년래 거래건수 최다"
또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개발과 전기자동차의 확산 등으로 자동차 산업에서 소프트웨어와 전자장비의 가치가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IT 및 전자 등 정보통신 기업들의 자동차 산업 진출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자동차 산업에서 크로스보더(Cross-border, 국경 간 거래) M&A도 주목되고 있다. 최근 5년 간 자동차 산업의 크로스보더 M&A 거래건수는 2013년 128건에서 2017년 232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자동차 산업 M&A(667억 달러)에서 크로스보더 M&A(359억 달러) 거래액 비중은 5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9/2018032900801.html


7. 전기차가 곧 ESS…한전 국제표준 기반 시스템 개발
VGI는 전기자동차와 충전기가 디지털통신으로 전력과 정보를 양방향으로 전송하는 기술로 전기요금이 비싸거나 전력사용량이 많은 시간대를 피해 값싸게 충전하거나 전력피크 수요를 저감하는 것은 물론 전기자동차에 저장된 전력을 다시 전력망으로 보내거나 건물 등으로 보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기자동차를 에너지저장장치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알려지고 있다.
http://www.energ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3786


8.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테슬라의 주가와 채권가격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는 것은 첫 보급형 전기차인 ‘모델3’의 생산 차질, 재무상황 악화로 주가가 하락 압력을 받는 가운데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텔X의 교통사고까지 발생했기 때문이다. 27일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미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인근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모델X의 교통사고 조사를 위해 2명의 조사관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bc3bb9e4b04a59a31442f4


9. 보쉬·닛산·다임러, 배터리 사업 철수…"한·중·일이 시장 이끌 것"
“우리는 최고의 배터리를 가졌지만 (다른 회사의) 제품과 차이가 거의 없었고 비용도 너무 많이 들었다.”
디터 제체 다임러 최고경영자(CEO)는 다임러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자체 생산을 포기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전 세계적으로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탄탄한 고객 기반을 확보한 전문 제조사가 아닌 기업의 경우 사업에 어려움이 많다는 의미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8/2018032802459.html


10. ‘전기차(EV) 유럽 컨퍼런스·전시회 2018’ 개최
Electric Vehicles: Everything is Changing에서는 급속히 변모하고 있는 EV(Electric Vehicles) 업계의 최신 동향 및 향후 전망 등이 소개된다. 컨퍼런스에서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신규 기업의 임원도 등장하여 연구개발의 중요 성과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IDTechEx는 기존의 틀을 초월하는 기업 및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40


11.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1회 주행거리 400㎞ 넘었다…“보급형 전기차 중 최고”
이에 따라 코나 일렉트릭(일반형 기준)은 환경부 국고보조금과 지방자치단체별 지원금을 더해 3000만원대로 살 수 있는 전기차 가운데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가장 긴 차가 됐다. 이전까지 가장 긴 주행거리를 보유한 전기차는 383㎞를 주행할 수 있는 한국지엠의 볼트EV였다. 또 보급형 전기차를 제외하고 1회 충전으로 400㎞ 이상 주행 가능한 차량은 테슬라 모델 S 100D(451㎞)와 P100D(424㎞) 등 2종에 불과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3002100932052001


12. "상용차, 전기가 아닌 수소로 가야 정답"
임 연구원은 “트럭과 버스 등 업무를 목적으로 하는 상용차량들은 시간이 정말 돈”이라며 “시간으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전기차를 타게 될 경우 장시간 충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따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대차의 신형 수소전기차 넥쏘의 충전 시간이 약 5분인 것을 감안해서 말한 것으로 보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9134431&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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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사망사고 낸 테슬라 전기자동차
지난 23일 미 캘리포니아주 마우틴뷰의 101번 고속도로에서 테슬라 전기자동차의 모델 X SUV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다른 2대의 차량과 연쇄 충돌 후 화재가 발생해 38살 남성 운전자가 사망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85017


2. 한전산업, '전기자동차 제조 클러스터' 조성 나선다
한전산업개발(사장 주복원)이 전 세계적인 미래 자동차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증가하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요를 회사 미래사업 영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전기자동차 제조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327000342


3.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이 주차하면 과태료
이러한 제도개선으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이 만들어지고 있으나, 일반 차량들의 무분별한 주차를 막기 위한 법적 장치가 없는 탓에 전기 자동차 운전자들이 제대로 충전구역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발생하였다. 이에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지난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의 개정이 있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2112


4. '미세먼지는 재난', 경남도청-교육청 대책은?
경남도, 어린이 등에 황사마스크 보급 .. 경남교육청, 소규모 학교에도 지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18598


5. ‘전기차(EV) 유럽 컨퍼런스·전시회 2018’ 개최
IDTechEx이 개최하는 전기차(EV) 유럽 컨퍼런스·전시회 2018(Electric Vehicles: Everything is Changing Europe 2018)이 2018년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Electric Vehicles: Everything is Changing에서는 급속히 변모하고 있는 EV(Electric Vehicles) 업계의 최신 동향 및 향후 전망 등이 소개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434


6. 전기차 대중화 '성큼'…코나 예약 1만 대 돌파, 볼트도 5천 대
2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 일렉트릭'(전기차)의 경우 19일 현재 1만846대의 구매 예약 신청이 접수됐다. 지난 15일 판매 예약이 시작된 지 불과 5일 만에 예약 대수가 1만 대를 넘어선 것이다. 작년 국내 전기차 판매 1위인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예약 판매 대수도 같은 기간(15~19일) 2천400대를 넘어섰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83424


7. 전기차 세상 코앞인데 ‘수소차’ 매달리는 현대차…고통스런 ‘희망고문’ 아닐까
문제는 이 같은 현대차의 친환경차에 대한 투자 의지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계속 뒷걸음질 치고 있다는 점이다. 현대차 주가는 지난 2013년 27만원대에서 현재 15만원대로 거의 반토막난 상태다. 당연히 투자자 일각에선 ‘현대차가 시장 흐름을 잘못 읽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나아가 ‘현대차의 수소차 투자는 일종의 홍보수단으로 전락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증권가에선 현대차가 지배구조 개편 발표 후 주주총회에서 수소차를 중심으로 한 미래 전략을 주주 설득용으로 활용할 것이라는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224


8. '방전 끝' 2차전지株, 올해도 전기차 타고 달릴까
삼성SDI·LG화학 1.9%·4.2%↓, 2차 전지 부품주도 일제히 하락…"1Q 이후 실적개선 전망, 주가도 반등할 것"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32814030876067


9. 제주도, 전기차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 확대
환경부 승인을 받은 모델은 테슬러사의 모델 P100D, 현대차 2018년형 아이오닉, 기아 2018년형 쏘울 EV 등이다. 보조금은 P100D가 1800만원으로 가장 높으며, 2018년형 아이오닉 1719만~1726만원, 2018년형 쏘울 EV 1627만원 등이다. 1회 충전으로 300㎞ 이상 운행이 가능한 현대차 코나, 기아차 니로 등 신규출시 예정인 차종들은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평가를 통과한 이후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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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롯데렌터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렌터카로 2년 연속 선정
롯데렌탈 선릉타워에서 진행된 제 5회 국제전기차엑스포 공식렌터카 선정 협약식에는 롯데렌탈 대표이사 표현명 사장과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김대환 조직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으로 롯데렌탈과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제 5회 국제전기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각적인 업무 협조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렌터카는 오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되는 제 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공식렌터카 업체로 참여해, 행사 운영 차량 지원, 참석자 대상 특별할인 제공 등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4904&mn_name=news


2. 제주도, 차량 전기차로 100% 대체 2020년에서 2년 연장
도, 여건 변화로 중장기 종합계획 수정 로드맵 제시
2030년까지 도내 모든 차량 100% 전기차 대체는 불변
향후 5년간 총 1조6783억원 재정투자계획도 제시
http://news.joins.com/article/22479432


3. 한전산업, 전기자동차 제조 클러스터 조성 나선다
관련 기업·협회와 함께 협약… 미래 사업 영역 확대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355


4. 영광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2차 접수 시작
신청이 30대 이상일 경우 추첨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 등은 차량 대리점을 방문해서 전기차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군청 방문 없이 대리점에 등본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된다. 또 이번 2차 공고에서는 테슬라코리아 Model P100D가 보급대상 평가시험에 통과돼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게 됐으며 기아 쏘울 EV(‘18, HP)와 EV(‘18, PCT) 모델은 보조금이 각각 1044만원과 1027만원으로 변경됐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32715500006182


5. 제주도, 전기차 중장기 종합계획 일부 수정
차량 100% 전기차 교체 시기 2020년에서 2년 연장
전기차·충전기 콜센터 통합·운영, 안전지원센터 구축 등 포함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2136789155406005


6. WSJ “트럼프가 중국에 원하는 것은 자동차 시장 완전 개방”
현재 외국 자동차 기업이 중국 현지에서 자동차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중국 법인과 합작회사를 설립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외국 기업이 확보할 수 있는 지분도 50%로 제한돼 있다.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는 중국 상하이에 지분 100%를 가진 생산 공장을 설립하려고 했지만 중국 정부에 의해 제동이 걸린 상태다.
http://news.donga.com/list/3/02/20180327/89319717/1


7. [미래를 향해 뛴다]테크트랜스
테크트랜스는 2015년 8월부터 테슬라 모터스 모델 S의 브레이크 및 액셀레이터 페달 표면처리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페달 제조업체로부터 부품을 받아와 친환경 알칼리성 용액으로 표면처리해 내부식성, 고광택, 강도를 높인 제품이다. 테슬라 차세대 모델인 X에도 제품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공급 물량이 지속 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327000264


8. 경기도 미세먼지 대책 ‘알프스 프로젝트’ 실효성 의문
2016년 ‘알프스 프로젝트’ 착수…매년 2천억 투입
연평균 미세먼지 서울·인천은 25㎍/㎥에 경기도는 27㎍/㎥
경기도, 알프스 프로젝트 사업 40개에서 6개 추가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37900.html


9. 현대차-울산시, 미래 꿈의 공간 '수소전기하우수' 개관
수소전기차 기술과 수소에너지가 만드는 미래 체험공간
현대차-울산시, 세계 수소산업 메카 육성 공동노력
http://www.sedaily.com/NewsView/1RX56KOPLN


10. 쎄미시스코, 초소형 전기차 'D2' 한국서 생산한다
27일 쎄미시스코에 따르면 회사는 전국 이마트 10여 곳에 판매 중인 중국산 초소형 전기차 'D2'의 국내 생산을 결정했다. 지난해 5월 100억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해 세종시 미래산업단지에 구축한 생산공장에서 올 하반기부터 부품조립생산(SDK)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차 차체는 기존 것을 활용하지만, 핵심 부품인 배터리시스템이나 파워트레인 등은 독자 개발을 통해 차량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3270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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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미리 몬’ 내달 상용화…전통시장 등 우선 공급
공사는 오는 4월 미리 몬을 상용화한다. 우선 전통시장 등 사람이 몰리는 곳부터 4000여대를 보급한다. 하반기에는 전기자동차 충전소 등에도 공급한다. 아울러 공사는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전기화재 위험예측·예방’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전기설비의 점검기록 등을 분석해 전기재해 위험지역이나 시설물들을 파악하기 수월하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22691&code=11151400&sid1=eco


2. '맑은 고을 명성 되찾자'…청주시 미세먼지 줄이기 팔 걷어
또 9억6천만원을 들여 분진 흡입차 4대를 구입, 구청별로 배치할 계획이다. 도로 미세먼지가 퍼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클 것이라고 청주시는 전했다. 시는 미세먼지를 다량 뿜어내는 사업장과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을 강화하고 새벽이나 야간 등 취약시간대를 이용한 불법소각 근절에도 나서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6/0200000000AKR20180326121900064.HTML


3. "기술 고도화된 내연기관 자동차, 2030년에도 세계시장 주류될것"
배 교수는 "한 가지에 치우친 일방적·감상적·정치적 정책 결정은 전망 오류와 예산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며 "사안별 중요성을 고려하고 균형 잡힌 분석을 통해 시기에 맞는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파워트레인 기술별로 적합성을 판정하기 위해 모든 사항을 고려한 전 주기적 분석과 공정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며 "한 기술에 인위적으로 치중되지 않도록 시기별로 다양한 기술 수준에 균형 잡힌 정책과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기술별 연구개발(R&D) 투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85021.html


4. 닛산, 완전자율주행차 IMx 양산 결정
닛산이 콘셉트카 IMx를 양산하기로 결정했다. 글로벌 시장 투입을 전제로 하는 크로스오버 전기차(EV)가 될 예정이다. IMx는 2017년 가을 도쿄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고,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는 검은색을 주제로 꾸민 IMx 쿠로가 모습을 드러냈다. 완전자율주행기술을 탑재한 차세대 크로스오버 EV를 표방하고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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