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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3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이젠 전기차다"…日닛산차도 2020년 100만대 판매 나선다
일본 닛산(日産)자동차는 2022년까지 연간 100만대의 전기자동차(EV)와 하이브리드자동차(HEV)를 판매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판매한 EV와 HEV의 6.7배에 달하는 수량이다. 닛산은 지난해 전세계에서 582만대를 판매했고, 이 가운데 EV와 HEV는 16만3천대 수준이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4/0200000000AKR20180324026300073.HTML


2. 아산시, 전기자동차 지원사업 성공리 마감
72명 신청, 추첨통해 57명 보조금지급 확정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418514


3. 테슬라, 한국 에너지 시장 진출...'스타필드 하남'에 대형 ESS 구축한다
미국 테슬라가 우리나라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진출한다. 테슬라는 국내에 ESS 사업 전담팀을 꾸렸다. 대형 유통점과 대규모 설비 구축 협의도 들어갔다. 배터리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전기자동차 제작사의 배터리 기반 에너지 사업이 통할지 주목된다.
http://www.etnews.com/20180323000264


4. GM파동에 수출 저조까지...자동차 산업 해법은?
세계 자동차 시장은 신흥국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주요국 판매량이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다. 세계 자동차 판매대수 증가율은 2017년 2.5%에서 2018년 1.2%로 하락했다.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 등 파괴적 혁신이 가속화되는 등 산업 내부적으로는 핵심 경쟁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3715&Newsnumb=2018033715


5. 철강도시 포항…국내 대표 리튬전지 생산기지 '발돋움'
포항시는 리튬이차전지에 필요한 양극활 물질을 생산하는 ㈜에코프로지이엠이 지난 24일 포항 영일만산업단지에서 연면적 1만8500㎡ 규모의 제1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공장 착공식을 가진 지 9개월 만이다. ㈜에코프로지이엠은 앞으로 5년간 3000억 원을 투자해 포항에 추가로 제조공장을 건립해 600여 명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43630


6. 전기차에 승부거는 일본… 글로벌 시장 더 치열해진다
일본 닛산(日産)자동차는 2022년까지 연간 100만대의 전기자동차(EV)와 하이브리드자동차(HEV)를 판매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판매한 EV와 HEV의 6.7배에 달하는 수량이다. 닛산은 지난해 전세계에서 582만대를 판매했고, 이 가운데 EV와 HEV는 16만3천대 수준이었다. 닛산차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향후 판매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6년간 EV 8종을 새로 개발할 방침이다. EV와 HEV 판매 지역도 20개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2402109922805008


7. 제네시스, ‘2018 뉴욕 모터쇼’서 브랜드 첫 전기차 콘셉트 공개
25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전기차는 그란 투리스모(GT) 콘셉트카로 1회 충전 주행거리는 500km 이상을 목표로 한다. GT는 장거리 고속 주행에 적합한 차종으로 기존 제품을 바탕으로 동력계·서스펜션 등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고성능 스포츠 쿠페 스타일의 전기차를 2021년 출시할 계획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32501001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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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성료
아산시는 2018년 아산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에 총 72명의 신청서를 접수하여 지난 3월 21일 추첨을 통해 보조금 지급대상자 57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개추첨 방식으로 진행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지급대상자 추첨은 13명의 개인참여자와 차종별 판매점에서 참여해 투명하게 진행됐다.
http://www.ionyang.com/default/index_view_page.php?board_data=aWR4JTNENzk3MjclMjZzdGFydFBhZ2UlM0QwJTI2bGlzdE5vJTNEODQ5MyUyNnRvdGFsTGlzdCUzRDg1MTM=||&search_items=cGFydF9pZHglM0Q2OA==||==||


2. 전기자동차의 고정형 충전기 및 충전 전용 주차구획을 설치하는 행위, ‘증축’이다
!법제처 “공동주택의 일부를 이루는 것으로 부대시설을 늘리는 행위는 ‘증축’”
http://www.areyo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08


3. 내쇼날인스트루먼트, 日 스바루 전기차 테스트 시간·비용 절감 기여
스바루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검증 테스트에 실제 도로 대신 NI PXI 제품 및 랩뷰(LabVIEW)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NI HIL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적용했다. HIL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실제 차량 진단 전에 환경 요소를 제거한 뒤, 가상 환경에서 차량 임베디드 컨트롤러를 효율적으로 철저하게 테스트할 수 있었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21696093155198011


4. 전영현 삼성SDI 사장 “전기차 배터리·신재생에너지 기술확보 주력”
이날 전영현 삼성SDI 사장은 "전기차 시대가 본격적으로 오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시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는 성장의 날개를 더욱 크고 튼튼하게 만드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모든 부문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해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32312212823681ab245d71a_18


5. ‘모세관현상 닮은꼴’ 고성능 리튬-황 전지 소재 구현
주사전자현미경(SEM)을 통해 관찰한 결과 고체 황이 전기화학 반응 중 중간 산물인 액체 리튬 폴리설파이드로 변화했다. 이들은 탄소 나노 섬유 사이에 일정한 모양으로 맺힌 후 충전과 방전 과정에서 그 형태를 유지하며 녹아 나가지 않았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AA%A8%EC%84%B8%EA%B4%80%ED%98%84%EC%83%81-%EB%8B%AE%EC%9D%80%EA%BC%B4-%EA%B3%A0%EC%84%B1%EB%8A%A5-%EB%A6%AC%ED%8A%AC-%ED%99%A9-%EC%A0%84%EC%A7%80-%EC%86%8C%EC%9E%AC-%EA%B5%AC%ED%98%84


6. 서울서 첫 전기차 박람회 열린다
환경부 ‘EV 트렌드 코리아 2018’ 개최
현대차 코나EV, 재규어 I-페이스 아시아 최초 소개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21707240155222005


7. 글로벌 자동차업계, '전기차 양산' 가속페달
업계에 따르면 미국 제너럴모터스(GM)는 최근 미국 디트로이트시 오리온 공장에서 인기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EV를 증산하기로 결정했다. 매리 바라 GM 회장은 지난 5~9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국제에너지업계 연례회의 '세라위크'에서 기자들에게 "볼트 EV는 올해 하반기 증산에 돌입한다"며 "구체적인 증산 물량을 확정 짓지 않았지만 디트로이트의 추가 고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8032214588061307&code=w0404&MRN


8. 2025년,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싸진다?
오는 2025년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저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전기차는 2024년 내연기관차와 생산 비용이 대등해지며, 2025년에는 생산 비용이 역전돼 오히려 저렴한 가격에 공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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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서천군, 2018년 전기자동차 차종 따라 최대 2000만원 지원
서천군은 2018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활성화를 위해 차종에 따라 전기자동차 지원 금액을 대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대기질을 개선하고 탄소 배출을 저감해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등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06667


2. 김포소방서, 자동차전문가 초빙 특별교육 실시
전기자동차 등 차량사고 현장대응력 강화 목적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73955


3. 한번 충전해 400km 충방전 100번 '차세대 전지' 성큼
최근 전기자동차,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높은 용량을 갖는 이차전지 개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존 리튬이온 전지팩은 전기자동차에 적용하면 한번 충전으로 200km내외 거리밖에 주행하지 못한다. 이에 비해 리튬-황 전지는 한번 충전으로 400km이상 거리를 주행할 수 있어 차세대 고용량 전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석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다량 생성돼 양이 풍부하고 값이 싸다. 리튬이온 전지에 적용되는 금속 산화물에 비해 가볍고 무독성하다는 장점이 있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4465


4. 중국의 전기슈퍼카와 GM 납품 파워트레인 성능이 후덜덜…
GM은 2019년부터 중국의 친환경차 개발업체 테크룰스(Techrules)로부터 파워트레인을 공급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테크룰스가 GM에 공급하기로 한 마이크로 터빈(Micro-turbine) 파워트레인은 기존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엔진 보다 부피를 줄인 주행거리 연장 시스템(Range Extender)을 장착하고 이를 통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2/2018032201190.html


5. 中 전기차 배터리도 굴기…CATL, 세계 1위 넘봐
CATL은 현재 중국 선전 증시 상장을 추진 중으로 시가총액만 21조원에 달할 것으로 파악된다. 증시에 상장하면 공모자금을 활용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중국을 넘어 BMW, 폴크스바겐 등 유럽 자동차 회사까지 공략하면서 한국 배터리 제조사에도 위협적인 경쟁자로 부상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1/2018032102662.html


6. 전기학회, ‘전기차 연구회’ 설립 추진
국내외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산업의 발전도 급속화되면서 관련 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 성과를 나누고 공학의 발전을 도모하는 학술단체는 아직 국내에 없었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1592721155116007


7. '모세관현상 닮은꼴' 고성능 리튬-황 전지 소재 구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김도경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탄소 나노 섬유 사이에 황을 잡아두는 방식을 이용해 리튬-황 기반 이차전지 전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리튬-황 전지는 차세대 고용량 리튬 이차전지로 주목받는다. 이론적으로는 현존 리튬이온 전지보다 6배 이상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진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2/0200000000AKR20180322092700063.HTML


8. BMW “2018년 전기차 14만 대 판매할 것”
BMW 그룹은 2년 전 발표한 넘버원 넥스트 전략(Strategy NUMBER ONE > NEXT)과 함께 2018년에 사상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비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익성 있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창출로 9년 연속 최다 실적 경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363


9. 광주·전남 미국 수출 감소세…美 보호무역주의 대응 시급
오 연구위원은 "미국에 수출하는 자동차를 중소형 세단 중심에서 SUV와 픽업트럭 등으로 다양화해 한미 FTA 개정 협상의 파도를 넘어서야 한다"며 "한국산 철강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강화에 대응해서는 인도, 아세안 등 신흥국가로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미국 내 제조업체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철강 관세 강화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한 점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2/0200000000AKR20180322068600054.HTML


10. 전기차 코나 EV·재규어 I-페이스..“베일 벗는다”..‘주목’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과 재규어 I-페이스는 내달 개최되는 전기차 엑스포 ‘EV TREND KOREA 2018’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전기차 민간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EV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2/2018032201192.html


11. 서울서 첫 전기차 박람회 열린다
환경부 ‘EV 트렌드 코리아 2018’ 개최
현대차 코나EV, 재규어 I-페이스 아시아 최초 소개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1707240155222005


12. “국내 친환경車 모여라”…4月 'EV 트랜드 코리아 2018' 코엑스 개최
이번 행사는 친환경차 수요가 급증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전기차(EV) 민간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EV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서울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EV 엑스포라는 상징성을 가져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민간 보급 확대를 위한 정부, 지자체 보조금 상담, EV 전용 금융상품 소개 등 구매 상담까지 가능한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해 타 EV 행사와 차별성을 가진다.
http://www.etnews.com/20180322000180


13. 아이오닉 일렉트릭 시장 출격…주행거리↑, 가격 85만원↓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늘리고 가격을 낮춘 새로운 아이오닉이 시장에 출격한다. 현대자동차는 상품성을 강화한 ‘아이오닉 2018’ 시리즈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오닉 시리즈는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로 구성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66698


14. 롯데렌터카, 브랜드파워서 렌터카 부문 16년 연속 1위
지난해 3월 롯데홈쇼핑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 장기 렌터카 특별 방송을 국내 최초로 진행할 뿐만 아니라 테슬라 모델S 90D, 쉐보레 볼트EV 등 최신 전기차 모델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특히, 롯데렌터카는 지난해 업계 최대 규모인 2200대의 전기차를 장기 렌터카 서비스로 제공해 국내 전기차 보급대수의 약 15%를 차지하는 등 국내 전기차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32215314232571ab245d71a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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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NI 기술, 스바루의 전기자동차 테스트 개발 시간 90% 단축 성공
스바루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검증 테스트에 실제 도로 대신 NI PXI 제품 및 랩뷰(LabVIEW)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NI HIL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적용했다. HIL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실제 차량 진단 전에 환경 요소를 제거한 뒤, 가상 환경에서 차량 임베디드 컨트롤러를 효율적으로 철저하게 테스트할 수 있었다.
http://www.itworld.co.kr/news/108613


2. 영국, 내연기관차 대체할 수소전기차 주목
2020년까지 65개 수소충전소 설치 목표
내년 초 영국서 현대차 수소차 ‘넥쏘’ 판매 예상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581


3. 전기차 정비 시스템 구축 시급
4년 뒤 2022년까지 정부 전기자동차 35만대 보급 계획 그러나 전문교육시설 1곳뿐
http://www.daily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43


4. 코스모신소재, 전기차용 NCM 양극재 내달 본격 양산
코스모신소재는 지난해 증설 투자한 전기차용 NCM 양극활물질 생산 설비를 현재 양산 테스트 중이다. 이달 중 신규 라인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하고 4월부터 정식 가동을 시작한다. 기존 LCO(리튬코발트산화물) 양극활물질 생산라인을 풀가동 중인 코스모신소재는 신규 라인 가동으로 연간 1만톤의 생산능력(CAPA)을 확보하게 된다.
http://www.etnews.com/20180321000104


5. "한푼이라도 아끼자"…자동차 보조금 지원사업 '인기'
노후 경유차 폐차지원부터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지원사업,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사업까지 신청이 봇물처럼 이어지고 있다. 경기가 어려운 만큼 조금이라도 보조금을 받아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식들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21일 전주시에 따르면 올해 미세먼지 저감과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자동차 관련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은 크게 4가지 정도며, 이중 신청률이 2:1에 육박하는 경우도 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02739


6. LG화학 "폭스바겐 전기차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된 바 없어"
"공급 업체 중 하나로 선정…향후 구체적 내용 결정되면 재공시"
http://www.nocutnews.co.kr/news/4941695


7. 홍재식 코아비스 대표 “어려워지는 자동차 부품 시장, 신기술로 성과 낼 것”
홍재식 코아비스 대표는 올해 친환경 전기차 부품 R&D에 회사의 개발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그동안 연료펌프 모듈을 비롯한 전동식 펌프를 개발한 역량을 기반으로 전동워터펌프(EWP)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급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분야에 한발 앞서 들어가 미래에 대비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EWP 시작품을 제너럴모터스(GM)를 비롯한 완성차 업체에 소개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321000224


8. 폭스바겐, 산악 레이스 출전 위한 전기 레이스카 ‘I.D. R 파이크스 피크’ 공개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차 I.D 라인업에 합류하는 최신 모델인 ‘I.D. R 파이크스 피크’는 오는 6월 24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리는 산악 경주인 ‘파이크스 피크 국제 힐 클라임(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에 출전한다. ‘I.D. R 파이크스 피크’는 폭스바겐 고성능 브랜드인 ‘R’과 폭스바겐 모터스포츠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제작된 모델이다.
http://www.evnews.co.kr/2018/03/%ED%8F%AD%EC%8A%A4%EB%B0%94%EA%B2%90-%EC%82%B0%EC%95%85-%EB%A0%88%EC%9D%B4%EC%8A%A4-%EC%B6%9C%EC%A0%84-%EC%9C%84%ED%95%9C-%EC%A0%84%EA%B8%B0-%EB%A0%88%EC%9D%B4%EC%8A%A4%EC%B9%B4-i-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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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다가온 EV(전기자동차) 시대, 최후의 승자는 … EV가 바꿀 미래
세계 각국이 ‘EV 시대’를 향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전기차 판매량이 많진 않지만, 탈(脫) 가솔린 · 디젤 자동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각국 정부의 EV 장려 정책이 자동차 구입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은 디젤과 가솔린 자동차의 생산을 줄이고, 전기차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영국, 프랑스, 노르웨이, 네덜란드, 인도 등이 향후 가솔린과 디젤차를 단계적으로 폐지키로 했다.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 중국 정부도 EV 확대 쪽으로 가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2079807


2. 에스트래픽, 환경부 전기차 충전사업자 선정 소식에 급등
이날 에스트래픽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18년 완속충전기 구축 사업` 충전사업자 공모에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와 컨소시엄으로 참가해 최종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에스트래픽 컨소시엄을 포함한 6개 회사가 참여했으며, 그 중 3개 기업이 선정됐다.
http://vip.mk.co.kr/news/2018/178105.html


3. 우버 자율주행자동차 사고 '일파만파'
자율주행자동차 규제 강화 여론 힘 실릴듯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20


4. 에스트래픽, 전기차 충전소 전국에 확충 나선다
올해 환경부 전기차 충전사업자로 선정돼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와 컨소시엄으로 참가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79234


5. 3D프린터로 제작한 깜찍한 전기차 등장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업체인 X Electrical Vehicle이 19일 깜찍한 외관의 전기자동차 새 모델 출시를 예고했다. 더욱 놀랄만한 사실은 이 자동차의 주재료는 나일론이다. 자동차의 뼈대인 섀시와 타이어, 창문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3D 프린터로 인쇄하듯 제작한다. 자동차 총 중량은 고작 450kg에 불과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57700


6. 폭스바겐 임원,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이 중요한 역할 한다"
스위스에서 열린 제네바 모터쇼 2018 회의에서 젱어는 중국이 자율주행 자동차를 장려하는 규정을 채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젱어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전기 자동차를 구입하는 시민들에게 보조금을 주고 있으며 곧 특정 자율주행 수준을 갖춘 자동차에도 이와 비슷한 규정을 도입할 예정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800


7. "코발트 리튬 확보하라" …삼성 LG 애플 배터리용 광물 경쟁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IT기기 등에 들어가는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자 핵심 소재인 리튬, 코발트, 니켈 등 광물 확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LG화학, 삼성SDI (207,500원▲ 1,500 0.73%), SK이노베이션 (211,000원▲ 0 0.00%)등 국내 배터리 제조사는 물론 애플, 도요타를 비롯한 글로벌 IT·자동차 회사들까지 입도선매에 나서고 있는 형국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9/2018031902141.html


8. 태국, 중 BYD 전기차 1천대 도입…고급 택시용
각국의 전기자동차(EV) 도입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빠르면 올 여름부터 중국 EV 택시가 태국 거리를 달릴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전기차 메이커 BYD차량을 수입판매하는 업체와 태국 택시회사는 19일 BYD 차량을 고급 택시용으로 수입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내년까지 BYD 전기차 1천대를 중국에서 수입키로 하고 올 여름에 우선 100대를 도입해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5인승인 BYD 전기차는 1회 충전으로 350㎞를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0/0200000000AKR20180320055400009.HTML


9.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는 포뮬러 e 챔피언십
한편 친환경이라는 요소 역시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실제 2010년 이후에는 전세계에서는 전기차를 기반으로 하는 모터스포츠의 등장에 대해 많은 고민하며 새로운 모터스포츠의 등장을 예고하는 듯 했다. 그리고 2012년, FIA(국제자동차연맹)는 ‘포뮬러 e 챔피언십(Formula e Championship)’의 도입을 알리고 2014년 10월, 2014-2015 시즌을 첫 출범 시즌으로 하는 전기차 싱글 시터(Single-seater) 레이스의 막이 올랐다.
http://hankookilbo.com/v/487D754D39C6EA48B38379ADF94F2967


10. 삼성전기, MLCC 품귀현상 속 실적 우상향
전기자동차 시대와 5G 이동통신 기술이 본격화되며 삼성전기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전자제품 전기출력 제어에 필요한 핵심부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며 품귀현상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MLCC 시장에서 일본 무라타에 이은 2위 업체인 삼성전기는 이번 기회에 생산설비를 크게 확충하며 시장점유율을 높이겠다는 계산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319010010116


11. 전기車 르네상스…배터리·부품株 들썩
최근 정부의 환경규제 강화, 전기차 가격 인하, 소비자 인지도 증가 등으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앞다퉈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내연기관차 시장을 건너뛰고 전기차 시장으로 직행해 이 분야에서 글로벌 넘버 원이 되겠다며 국가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이 활력을 띠기 시작하자 우리 증시에서도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18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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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3D프린터로 만든 전기차 나와…제작기간 ‘불과 3일’
제작기간은 단 3일이고, 제작비는 약 800만원 수준으로 일반 자동차나 전기자동차와 비교하면 매우 빠르고 저렴하게 제작됐다. 이미 7천건의 주문을 받은 만큼 양산도 가능하다. 19일 미국 경제방송 CNBC, 쓰리디프린터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전기차 제조 스타트업 XEV와 중국 3D프린터 소재 전문기업 폴리메이커(Polymaker)는 최근 3D프린터로 제작한 전기차 ‘LSEV’를 내놨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9082127&type=det&re==


2. 자동차 다이어트에 특효약, ‘금속플라스틱 복합체’의 정체
자동차 다이어트에 특효약… 연비는 높이고 배출가스 낮춰
'금속 플라스틱 복합체'로 제품 혁신
공정 단순화로 소형화·생산성 향상
자동차 무게 10㎏↓연비는 2.8%↑
업계, 경량화 소재 찾기 경쟁 치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2002101832781001


3. 서울시, 편의점·식당·주유소 등 전기車 충전기 보조금 지원
서울시는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전기자동차충전서비스산업 육성 사업자로 선정돼 관내 전기자동차용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는 편의점·식당·커피숍·주유소 등의 민간사업자나 개인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전기자동차용 급속충전기 설치비용은 3000~4000만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서울시는 모두 50기를 설치할 수 있는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http://www.energ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3664


4. 배터리 소재 확보…해외 광산개발 정책 도입 시급" 주문 왜?.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배터리 시장 확대로 수요 폭증
현재 주류인 리튬이온전지 향후 5∼10년내 성능·용량 등 한계 도달
리튬·코발트·니켈·망간 등 핵심소재 확보위한 해외광산 개발도 시급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0027


5. 전기차 사전계약 2만 2000대 육박…환경부 보조금 예산 추월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 이전 새로 출시되는 전기차 3종의 사전계약대수는 2만 2000대로 현대차의 전기차 코나가 1만 2000대, 기아차 전기차 니로는 5000대, 한국GM 전기차 볼트 EV 5000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울러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전기차 물량까지 합하면 전기차 수요는 3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올해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수인 약 2만대분을 훌쩍 넘어서는 것입니다.
http://news.mtn.co.kr/v/2018031908432141271


6. 현대 넥쏘·기아 니로EV…가성비 최고 새차는?
자동차 업계가 봄 시즌 시장주도권을 판가름할 3월 판촉 경쟁에 열 올리고 있다. 전기차 정부 보조금이 쏠쏠해지면서 기아자동차 니로EV와 쉐보레 볼트EV 등 국산차 브랜드와 수입차 브랜드간 자존심 싸움도 치열해졌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3182234065426dd55077bc2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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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3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산업연 "배터리 핵심소재 확보용 해외광산 개발 시급"
산업연구원이 18일 발표한 ‘국내 2차전지 산업 현황과 발전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배터리 시장의 주류인 리튬이온전지가 향후 5~10년 이내 성능, 용량, 안전성 측면에서 한계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2차전지의 출력과 에너지밀도 등의 성능을 높이고 가격을 낮추기 위해 전고체전지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튬이온전지는 충격이나 압력으로 인한 발화 위험이 높고 충전시간도 길다. 반면 전고체전지는 안전성이 높으며 충전속도도 짧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8/2018031800440.html


2. [IR52 장영실상] 대통령상 아시아종묘 '월동형 양배추'
중소기업 부문 국무총리상은 에코프로비엠의 고니켈 함유 고용량 이차전지 양극 소재가 차지했다. 리튬이온 이차전지는 휴대폰 외에도 전기자동차, 전동 공구 등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차전지용 양극 소재로 많이 쓰이는 건 리튬·코발트 산화물(LCO)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74779


3. 영화테크, 인도 전기차 부품 시장 진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화테크는 직류컨버터(DC Converter), 전력분배장치, 차량탑재형 충전기 등 전기차 4대 핵심 부품 기술과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MEM은 현지 생산 및 마케팅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전기차 시장에서 협력 시너지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다른 부품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
http://www.etnews.com/20180316000166


4. 재규어 I-페이스와 현대 코나 EV, 차세대 전기차의 아이콘은 누구?
국내 전기차 시장의 초반 경쟁은 말 그대로 난전이었다. SM3 Z.E.가 전기 택시를 비롯해 세단형 차체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시했고 레이와 소울 EV는 실용성이라는 측면을 강조했다. 여기에 스파크 EV는 작은 차체에 폭발적인 출력이라는 기형적인 조합을 제시했다.
http://www.hankookilbo.com/v/5ABB2C561F0B5D6A05FF7E0ECDD89C49


5.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하나로…아이오닉 PHEV 타보니
EV모드 시 주행거리 45km…최대 900km 이상 주행 가능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12313


6. 연비인증 늦은 ‘코나 일렉트릭’, 자칫 보조금 못받을수도…
현대차, 사전계약 보름만에 신청
이르면 이달 인증… 내달쯤 출고
더 늦어지면 보조금 못받을수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190210083205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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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BMW 전 직원이 설립한 전기자동차계의 애플, 이벨로즈시티.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이벨로즈시티(EVelozcity)는 전기자동차 업계에서 주목받는 벤처기업이다. 3명의 창립 멤버는 BMW 출신으로 자동차 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았다. 이벨로즈시티는 5만 달러 이하의 자동차 3종을 2021년까지 출시할 예정이다. 이벨로즈시티는 프로토타입은 아직 완성 전이지만, 투자가에게서 10억 달러를 조달했다. 이벨로즈시티의 CEO인 스테판 크라우스(Stefan Krause)는 “전기자동차를 개발하려면 약 10억 달러의 자금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미 중국과 유럽, 미국 투자가에게서 투자 약속을 받았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49046


2. 안성시, 소형 전기자동차로,,,대기오염 예방 및 주차난 해소에 앞장
안성시,안성2동 통장협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안성2동 아양2통 김승관 통장은 이번에는 소형 전기자동차 이용을 통해 자동차 배출가스에 의한 대기오염 예방 및 주차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66576


3. 관제탑 없는 항공산업…전기비행기·플라잉카 개발 '강 건너 불'
부처간 조율기능 떨어져…무인기사업 등 무산 위기
보잉·에어버스 등 외국선 신개념 항공기 개발 박차
한국도 자율비행 가능한 중소형 민항기 서둘러야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72630&sID=501


4. [미래기업포커스]더블유에프엠
이차전지 시장은 고용량, 초경량화가 화두다. 더블유에프엠이 개발한 SiOx는 LiB 용량은 늘리고 무게는 줄인다. g당 1650~1800mAh까지 용량을 확대할 수 있다. 전기차용 배터리에 적용하면 차량 무게를 감소시키면서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있다. 높은 온도에서 음극재를 생산하는 경쟁사와 달리 상온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절반 이하의 공정 단가로 대량 생산이 된다.
http://www.etnews.com/201803150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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