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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천안시 전기자동차 100대 중 48대 신청…신규차종 제외 여파
천안시가 전기자동차 구매시 100대 한해 보조금 지원에 나섰지만, 현대자동차 코나EV 등 신차모델이 지원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보조금 신청률이 4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사업비 23억6000만원 확보, 전기자동차 100대 민간 보급 사업과 노후 경유차 100대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315010006718


2. 자동차 미래 제시한 혁신 콘셉트카 눈도장 '콱'
안소니 로 부사장(Anthony Lo)은 “6인승 자율주행 전기차 이지고는 콘셉트 단계임에도 기술적으로는 당장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에 올라 있다”며 “르노의 차세대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이동 수단의 개발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cm=&year=2018&no=170280&relatedcode==


3. 미래는 친환경車가 대세, 전기차의 메카라고 하는데…
전기차(Electric Vehicle)는 충전시간도 길고, 주행거리는 짧은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친환경은 물론 고성능으로 무장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올해부터는 1회 충전으로 400~500㎞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가 쏟아진다는 업계의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현지시간) 열리고 있는 제네바 모터쇼는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의 전쟁터나 다름없다. 특히 메르데세스-벤츠, BMW, 재규어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앞다퉈 전기차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http://www.ihalla.com/read.php3?aid=1521111600589142323


4. 5G 자율 주행차 올해 안으로 시범 서비스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만난 두 대의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통행 우선순위를 정하고 교차로를 통과했다. 차량 충돌사고를 먼저 발견한 자율주행차가 사고 상황을 알리자 뒤따르던 자율주행차가 속도를 줄이고 차선을 바꿨다. 최근 SK텔레콤이 화성 자율주행 실험도시에서 선보인 5세대(G) 자율주행차 협력 주행 장면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030.html


5. 전기차, 구입 의향 '있다' 69% vs '없다' 26%
카셰어링·차량공유 '필요하다' 54% vs '필요하지 않다' 38%
http://www.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795


6. 인천시 전기차 보급 확대 팔 걷어
내년 시비 200억 확보 1000대 공급 목표 영업용 차량엔 추가 지원·시장형성 관건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41825


7. ADI, 마이크로세미와 협력해 반 브리지 SiC 전력 모듈용 평가 보드 출시
이번에 출시된 보드는 이러한 장점 덕분에 전기자동차 충전,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및 전기자동차의 탑승 중 충전, DC-DC 컨버터, 스위치 모드 전원 공급 장치, 고전력 모터 제어, 항공 작동 시스템, 플라즈마 및 세미 캡 장치(plasma/semi cap equipment), 레이저와 용접, MRI, X-ray 등의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8720


8. 전주시, '전기이륜차' 보조금 30일까지 신청 접수
전주시는 올해 총 1억5000만원을 투입해 환경부 보급평가 인증을 완료한 7종의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시민들에게 최소 230만원부터 대형 350만원 까지 규모별로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올해 지원대수는 약 60대 분량으로, 시는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지 후 구매하는 시민들에게는 20만원의 보조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941


9. '뜨는' 아세안 전기차 시장… 日신생기업까지 '진출 러시'
일본의 신생기업들이 동남아시아의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도요타와 닛산, 혼다 등 일본차 '메이저' 업체들이 최근 5년간 태국 현지 생산량을 늘리는 등 동남아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규모 신생기업들도 전기사 시장 공략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의 EV 신생기업 테라모터스의 'R6'가 방글라데시에 진출했고, 일본 EV 생산 기업 FOMM 역시 올해 말부터 태국에 전기차(EV)의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145


10. LG화학(003490) EV 배터리 모멘텀 이어질 전망
- vW, 2030년까지 300종의 전기차 모델 생산 계획. 2025년까지 연간 300만대 전기차 판매계획 및 2030년까지 300종의 전기차 모델 생산 계획
- 전체 투자 금액 중 약 60조원이 배터리. 3/13, VW은 중국과 유럽 전기차 배터리 공급사 선정 발표. 중국 CATL, 삼성SDI, LG화학이 선정. 기업별 수주 규모는 알 수 없으나 총 수주규모는 25조원 규모
http://vip.mk.co.kr/news/view/21/5/96587.html


11. 칠레도 친환경차 수요 급증 전망.
코트라 해외시장뉴스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친환경차 판매는 하이브리드 400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5대, 전기차 125대로 나타났다. 특히 전기차 판매는 역대 연간 판매량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Ricardo Lessman Gildemeister CEO은 “앞으로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공급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인프라 발전도 함께 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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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폴크스바겐, 2025년까지 연 300만대 전기차 판매. LG, 삼성서 배터리 공급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215


2. 전기차 보조금 선착순 첫 도입에도...전국 보급률 10% 수준 왜?
전국 지방자치단체 전기차 보급 실적이 크게 저조하다. 정부가 전기차 보급 물량(예산)을 당초 3만대에서 2만대로 줄였고, 역대 처음으로 보조금 선착순 지급방식을 도입했지만 예상보다 보급율이 낮다. 아직까지 사고 싶은 신형 전기차가 나오지 않은 게 주 원인이다.
http://www.etnews.com/20180314000229


3. 기아차 ‘니로 EV’, 고속도로 휴게소서 포착
니로 EV는 이달 초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던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처럼 차량 앞쪽 그릴 부분 오른편에 충전구가 마련됐다. 니로 EV의 급속충전 방식은 DC콤보다. 이 차량이 50kW급 급속충전기 기준으로 충전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4183434&type=det&re==


4. 재규어, 전기차 'I-PACE' 타보니… 스포츠카 주행 질감 느껴져
재규어 I-PACE는 최첨단 90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80km(국제표준시험방법 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3/2018031302861.html


5. '노갤러스의 비극'과 한국 車산업
르노그룹과 도요타도 최근 물건 판매, 차량 공유 등 서비스가 가능한 자율주행 콘셉트카를 선보여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넥쏘, 전기차 코나EV 등 친환경차 모델 등을 선보이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지만 글로벌 업체에 비해서는 무게감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8&no=16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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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천국’ 제주, 1만대 시대 열었다
1년 넘게 전기차를 운행한 결과 김씨도 대만족이었다. 우선 차량 유지비가 엄청나게 줄었다. 예전 타고 다녔던 승용차의 한달 유류비가 15만원에서 20만원 정도가 들었지만 전기차 충전비는 한달에 1만원 남짓에 불과했다. 또 충전이 불편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퇴근하고 집 옆에 설치된 완속충전기로 충전하면 다음날 하루종일 차량을 운행해도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이 뿐만 아니라 차량 소음도 거의 없고, 1년에 한두번 엔진오일 등을 교체할 필요도 없는 등 김씨는 전기차의 매력에 푹 빠졌다.
http://hankookilbo.com/v/0bfea8ab8d344827add1e08826e7a1bb


2.  대중교통도 ‘전기 자동차 시대’..9월에 30대 우선투입 운영한다.
서울시는 이번 30대 보급을 시작으로 25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40% 이상인 3천대를 전기버스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기버스 보급 촉진을 위해 전기버스 운행업체 구매 보조금(국·시비 매칭) 및 충전시설설치비(시비)를 지원하고 전기버스는 대당 2억 9,400만 원을, 충전시설은 기당 최대 5천만 원을 별도로 지원한다.
http://www.radiogfm.net/news/13787


3. 진안군, 전기자동차 지원한다
대기환경 개선과 전기자동차 이용 촉진을 위해 전기 자동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전기 자동차 9대에 한하여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1천800만원부터 최저 70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3월 5일부터 ~ 4월 2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전국에 있는 전기차 판매점에 방문해 희망차종을 신청하면 된다.
http://www.klan.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1040200&gisa_idx=31978


4. ‘하얀 석유’ 리튬, 칠레산 주목 받는 이유는
전기차를 움직이는 배터리에 리튬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특히 전기자동차는 중국이 세계 최대 시장이기도 하다. 장기 집권의 길로 들어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대기 환경 오염 방지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중국 내 전기차 대량 생산이 예고된 상태다. 리튬은 스마트폰엔 30g이면 충분하지만 전기자동차엔 최대 60㎏까지 들어간다.
http://hankookilbo.com/v/0dc51b80bf8a47f1b6b22d29b141361d


5. 日 수소사회 박차…한국 '제자리걸음'
지난해 4월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세계 최초로 수소 사회를 실현시키겠다"며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는 국제적 수소 공급망을 구축해 안정적 수요를 창출하겠다"고 수소사회 실현을 천명한 바 있다. 당시 일본 정부는 구체적으로 수소전기자동차를 현재 1800대 수준에서 2020년까지 4만대로 늘리고 충전 시설도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35181


6. 전기차 급속충전소 이용료 최대 4배 올린 테슬라…이유는?
애초 테슬라는 "슈퍼차저로 이익을 얻을 생각이 없다"며 2017년 1월 슈퍼차저를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차량 판매 기간을 늘리는 등 조처를 했다. 2017년 1월 15일 전에 테슬라의 모델S와 모델X를 구매한 고객은 연간 400kWh를 무료로 충전할 수 있다. 하지만 테슬라가 슈퍼차저 가격을 조용히 올리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073


7. 글로벌 자동차시장 전기차로 향해 달려간다…한경닷컴 EV 투자설명회
한경닷컴 전기차 투자설명회 'EV가 바꿀 미래'
30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 오후 2시
전기차 전망·트렌드 및 산업투자 등 소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131287g


8. 6월 출시 기아차 '니로EV'…“차 이미 다 팔렸어요”
기아자동차가 6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니로 전기차(EV)를 첫 공개한다. 1회 충전으로 380㎞ 주행이 가능한 '니로EV'는 사전계약 이틀 만에 올해 판매 계획물량이 모두 매진됐다. 기아차는 추가 계약자가 쇄도하고 있지만, 국가 전기차 보조금 등 시장 수요를 고려해 더 이상 계약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http://www.etnews.com/20180313000184


9. 미리 본 전기차 세상… 에어모듈 날아와 합체 ‘플라잉카’ 깜짝
180여개 업체 신차만 110종 전시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선점 각축
쌍용차 미래형 컨셉트카 e-SIV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첫 공개
http://hankookilbo.com/v/3b56534ce97d42f181b77a4c730a5872


10. 넥센테크, CB 발행해 전기차 사업 등 공략 나서
CB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넥센테크가 진행 중인 자율주행 신규사업과 EV 관련 부품 사업 등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지원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넥센테크는 중국 BYD, BAIC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장피에르 라파랭 이사회 회장을 통해 중국 EV 시장을 공략하고자 했으며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 생산 공장 설립 추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35601


11. 자동차공학회 "친환경차 시대 열려도…디젤 경쟁력은 유지"
학계 "폭스바겐 새 디젤기술 잠재력 클 것"
"상용차 등 디젤은 산업계 큰 수익 모델"
"2030년 내연기관 전체 80% 전망"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13203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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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르노-닛산 “2025년 전고체 배터리차 내놓을 것”…전기자동차 경쟁 심화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르노-닛산이 전고체 배터리에 초점을 맞추면서 신기술 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되려 한다고 전했다. 전기차 부문을 담당하는 질 노먼 르노그룹 부회장은 “많은 도전이 있지만 우리는 2030년 이전에 전고체 배터리 전기차를 시장에 출시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가능하다면 2025년까지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02754


2. 문경새재도립공원 친환경 전기자동차 운행
이에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천혜의 아름다운 문경새재를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옛길박물관 앞에서 오픈세트장까지 1km구간을 운행한다. 또 동절기 휴행기간까지 연중무휴 운행하며 이용료는 어른 1000원, 청소년·군인 800원, 어린이 500원이며. 2008년 운행 개시 이후 해마다 늘어 지난해에는 약 40만명이 전동차를 이용했다.
http://nbnnews.co.kr/news/view.php?idx=129522


3. '전자산업의 쌀' MLCC… 반도체 안 부럽네
IT기기 핵심 부품 몸값 천정부지… 10년 뒤에는 시장 규모 20조원
고사양 제품은 기술 장벽 높아 중국 업체들은 개발조차 못해
자동차용은 스마트폰용의 4배, 업계 전장용 생산비중 확대 나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2/2018031200048.html


4.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진안군이 대기환경개선과 전기자동차 이용 촉진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전기자동차 9대를 민간인들에게 보급 할 계획이며, 초기 구매비용을 덜어주고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대상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1,800만원부터 최저 70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533


5. “친환경에 연료비도 싼데...”LPG트럭·CNG택시 나오나
직분사 LPG 개발 등 환경 조성
천연가스 가격경쟁력 강화 한몫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1302100351027001


6. 전기차 관심 없나?…도요타의 하이브리드車 고집
전기차 대항마로 '1.5L 프리우스' 이달 판매
전기차에 쏠린 한국서 하이브리드차 대중화 전략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3127610g


7. 보급형 전기차 판매 3파전 '후끈'
올해초부터 한번 충전으로 최소 380km 이상 주행가능한 장거리 보급형 전기차 판매 경쟁이 치열하다. 2만대 규모로 책정된 보조금 지급 혜택을 받기 위한 업체의 마케팅도 빨라졌다. 올초부터 치열한 판매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차량은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기아차 니로 EV, 한국GM 볼트 EV 등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2154422


8. 한경닷컴, EV 투자설명회 개최
이번 설명회에서는 EV산업과 관련 회사에 관심이 많은 업계 관계자들과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시장 트렌드와 주목받는 EV업체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2부로 나눠 진행하며 1부에는 키움증권 장문수 연구원의 '2018년, 전기차 투자 유망종목 분석'과 포스코경영연구원 박형근 수석연구원의 '전기차 시대, 자동차 부품회사의 변신' 강연이 이어진다. 2부에는 자동차 부품업체 '코다코'의 정인모 상무와 자동차 부품업체 '우수에이엠에스'의 박영목 총괄사장이 나와 회사 설명회를 가진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3121146391


9. 혼다, “전기차는 미래 자동차 디자인에 영향 미칠 것”..왜?
해외 자동차전문매체 카스쿱은 11일(현지 시각) 이와키 마코토(Iwaki Makoto) 혼다 디자인 총괄이 “자동차의 형태는 전기차로 인해 크게 변화할 것”이라며 전기차 디자인이 거대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은 인테리어 디자인 방향성도 크게 바꿀 것”이라며 “가령 음성명령 시스템을 통해 모든 버튼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556


10. 쉐보레, 2018 볼트EV 3월부터 본격 출고
쉐보레(Chevrolet)가 2018 볼트EV(Bolt EV)의 국내 고객 인도를 이달 본격 개시한다. 쉐보레는 고객의 폭발적인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볼트EV의 도입 물량을 작년보다 대폭 확대했고, 올해 초 계약 접수를 개시한지 3시간 만에 매진되며 2년 연속 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운 바 있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80312090013


11. "구매사·원료 가까운 곳으로" 배터리업계, 생산설비 글로벌화 박차
배터리업계가 생산 설비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차 모델을 개발 중인 자동차 업체들이 몰려 있는 지역과 이차전지를 만들 때 필요한 광물이 생산되는 지역에 진출해 각각 영업·공급과 원료 조달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다. 12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삼성SDI·포스코는 칠레 생산진흥청(CORFO)의 리튬 개발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돼 오는 2021년까지 575억원을 들여 칠레 북부 메히요네스시에 배터리 양극재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160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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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3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청양군,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자 최대 2000만원 지원
군에 따르면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자에 대한 보조금은 최대 2000만원으로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보급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EV, 기아자동차의 레이EV,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 BMW의 i3, GM의 볼트, 테슬라의 모델S, 닛산의 LEAF 등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평가를 만족하는 13종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04305


2. 장성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이에 따라 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10대를 보급할 예정으로, 환경부 지침에 따라 구입자에게 차종별로 초소형 780만원, 승용차는 최소 1586만원부터 최대 208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지원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EV, 기아자동차의 레이EV,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 BMW의 i3, GM의 볼트, 테슬라의 모델S, 닛산의 LEAF 등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평가를 충족하는 13종이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910


3. 함양군 강현출 부군수,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문회사 에디슨모터스(주) 방문
현황 및 애로사항 등 폭넓은 의견 교환…경남하이트랙·일자리 창출 등 적극 동참당부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163


4. 대구시, 미래형자동차 선도기술개발사업 '성공적'
권영진 시장 "지역기업 혁신기술개발 지원 강화하겠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9888


5. 글로벌 기업들의 미래전략중국·신소자 주도의 전력전자 산업 변화
전기차와 관련해서는 리튬이온배터리와 고속·대용량 충전장치가 주목받았다. 전기차용 무선충전은 상용화가 목전이었다.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장이 열린 데 이어 사물인터넷이나 웨어러블 기기, 로봇, 드론 등으로 적용범위가 커졌다. 센서용 에너지 수확(하베스팅) 기술로는 광전지, 전파, 진동에너지가 주로 시도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309000232


6. 현대차의 미래 디자인 방향 제시한 콘셉트카 ‘르 필 루즈’
르 필 루즈는 자율주행 기능이 적용된 전기자동차로 제작된 콘셉트카다. 경쟁사들이 최근 선보인 자율주행 전기차 콘셉트카가 현재 판매되는 자동차들과 완전히 다른 형태의 모습을 한 반면, 르 필 루즈는 전체적으로 일반적인 차와 비슷한 형태의 외관을 갖고 있다. 긴 휠베이스와 짧은 오버행 등이 적용된 것 정도만이 눈에 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0/2018031001149.html


7. 한 지붕 다른 전기차...현대차 '코나EV' Vs 기아차 '니로EV'
올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과 기아차 '니로EV'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들 전기차는 공통점이 많다. 세계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카(SUV)형 전기차면서, 올해 국내 출시되는 유일한 보급형 신차 모델이다. 같은 현대차그룹 계열사로 같은 용량의 배터리를 달아 주행성능과 판매가격도 비슷하다. 하지만 각각 유형이 다른 배터리를 채용해, '코나 일렉트릭'는 스포티한 주행감, '니로EV'는 패밀리카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엇갈린다.
http://www.etnews.com/20180309000211


8. 폭스바겐 전기차 생산의 거점, 드레스덴 공장을 가다
전기차의 흐름은 피할 수 없지만, 내연기관 시장은 여전히 건재하다. 이에 폭스바겐은 고민하기 시작했다 독일 내에 다양하게 퍼져 있는 생산 시설 중 어떤 곳을 전기차 생산의 선봉으로 맡겨야 할지 고민한 것이다. 완전히 새로운 시설을 완전히 증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반대로 전기차 생산 설비를 가지고 있는 업체나 기업을 인수, 합병하는 것은 자금 상황에 큰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유연한 전환의 발단이 필요한 셈이었다.
http://www.hankookilbo.com/v/DECBA67837A0E39D91F46CCBF39782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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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선두주자' 아이티엔지니어링 김제에 둥지
김제지평선일반산단에 1차로 8만2211㎡ 매매계약 체결
2020년 본격생산…순차적으로 부지 9만4910㎡도 매입
http://news1.kr/articles/?3256199


2. 청양군, 전기자동차 ...최대 2천만 지원
군에 따르면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자에 대한 보조금은 최대 2000만원으로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보급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EV, 기아자동차의 레이EV,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 BMW의 i3, GM의 볼트, 테슬라의 모델S, 닛산의 LEAF 등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평가를 만족하는 13종이다.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517


3. 대구 미래형자동차 기술개발사업, 매출·고용 효과 뚜렷
대구시는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핵심기술 개발 지원으로 기업 매출 증가와 신규고용 창출 등 효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성장 발판을 마련하려고 2016년부터 40억원으로 전기충전기 개발 등 7개 과제 참가기업과 '미래형자동차 선도기술개발사업'을 했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8/03/09/0706000000AKR20180309128400053.HTML


4. '깜놀할' 중국의 첨단 기술 혁신 사례 9선
1. 주행 중 전기차 충전하는 태양광 고속도로
http://www.ciokorea.com/news/37522


5. 석유화학업계, 유럽시장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들 업체들은 유럽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현지에서 제품을 생산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LG화학은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LG화학은 재규어 모델 전기차(EV) 'I-페이스'에 배터리팩을 공급, 지난해보다 전기차 배터리 매출을 50%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26275?cloc=rss|news|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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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에너지硏, 전기자동차 주행거리 4배 늘리는 신소재 개발
생산단가 日 상용화제품에 비해 50% 수준…기술 이전 통해 내년 1월 양산화
http://www.daily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70


2. 세계가 'EV 시대'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 한경닷컴 전기자동차 투자설명회
"세계가 'EV 시대'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경닷컴 전기자동차 투자설명회 'EV가 바꿀 미래'
3월30일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 오후 2시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30849127


3. 현대차 '코나EV' 내달 출시…코엑스에 새 전기차 몰려든다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 코나EV 등 국내 첫선
현대차, 르노삼성, 재규어, 테슬라, BMW, BYD 등 참가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 5월 개최로 서울 행사 부각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3086070g


4. SK이노, 헝가리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 ‘첫 삽’
유럽 시장 공략 ‘교두보’ 축구장 60개 규모 43만㎡ 2020년 초 본격 양산 계획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13675&code=11151400&cp=nv


5. 재규어, 순수 전기차 'I-PACE' 디자인·성능 살펴보니…
이안 호반 재규어 자동차 라인 디렉터는 "처음부터 EV 성능, 공기역학 및 내부 공간이 전기차에 최적화될 수 있는 아키텍처를 설계해 재규어 전기화의 꿈을 실현한 진정한 I-PACE가 탄생됐다"며, "하룻밤 동안 충전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탱크가 가득 차 있기 때문에 I-PACE 고객들에게 이제 주유소는 과거 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7/2018030702595.html


6. 고성능·럭셔리 무장한 ‘전기차’, 새로운 미래車 제시
오는 18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되는 ‘제네바 모터쇼’의 올해 화두는 단연 친환경차다. 특히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들이 너나할 것 없이 전기차를 선보이면서 고성능 미래 주행기술을 제안해 주목된다. 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해 제네바 모터쇼는 전기차 럭셔리화를 선언한 재규어를 필두로 포르쉐, 폭스바겐, 아우디, 벤츠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가 전기차 열풍에 가세한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308010002636


7. 中 초소형 EV D2, 국내 시장 본격 공략... 가격은 2,200만원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146


8. 日, EV 충전내역 블록체인 관리 실증
스마트재팬 보도에 따르면 주부전력, Nayuta, 인포테리아가 지난 1일 주부전력 기술개발본부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저렴하고 안정적인 충전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실증실험에 나섰다. 이번 실증시험에서 Nayuta가 개발한 블록체인에 대응한 충전용 콘센트와 인포테리아가 개발한 스마트폰 앱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언제 충전했는지 등의 차량 충전내역을 블록체인에 기록해 보안을 담보하는 관리기술 검증을 실시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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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에너지硏, '전기자동차 주행거리' 늘리는 신소재 개발
저비용 고효율… 중·대형 리튬이온전지 시장 패러다임 변화 기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30712555946720


2. 공주시, 올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20대 지원
전기자동차 구매자 최대 2천만원까지 지급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857


3. 홍성군, 전기자동차·이륜차 지원…최대 2000만원
현재 군은 6대의 전기자동차를 관용차량으로 사용하며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홍주종합경기장과 광천생활체육공원에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구축한 바 있다. 또한 전기자동차 구입을 망설이는 대다수 군민들의 걱정인 충전소 부족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년에는 홍성읍사무소, 금마면사무소, 구항면사무소 3곳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올해는 충남도청, 홍성읍, 서부면 3곳에 충전소 추가 설치를 할 예정이어서 군민들의 전기차 이용 편의성이 점차 증대될 전망이다.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40917


4. '지지부진' 전기車 보험…시장 확대 시급
전기車 보험, 대형사 이후 상품 등장 '뚝'
작년 6월 삼성화재 출시 이후 소식 없어
낮은 이용률 원인 꼽혀…1월 말 기준 2만대 수준
인프라 개선과 시장 확대 전엔 상품 출시 어려울 듯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225010008814


5. SUV도 럭셔리카도 ‘친환경’...내연기관차가 사라진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는 마치 100년 넘게 자동차 시장의 중심이 돼 왔던 내연기관의 시대가 저물고 전기자동차를 포함한 친환경차가 새로운 대세가 되고 있음을 확실히 증명하는 자리와 같았다. 특히 올해는 순수 전기차로 만들어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하이브리드차로 제작된 초고가 럭셔리카 등 지금껏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형태의 친환경차들이 다수 출품돼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7/2018030700523.html


6. 수소에너지로 생활하는 미래, ‘수소전기하우스’
수소전기차로 미래 수소사회 체험 가능
증강현실 이용 하우스 투어…입체감 살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53


7. 제주에도 ‘어르신 행복택시’ 뜬다
9일부터 읍·면 거주 만 70살 이상 주민 대상
1회당 7천원까지 무료 이용, 연간 24회 가능
도의원들 “선심성 예산 편성” 비판하기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350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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