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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일취월장[日就月將]! 2018. 1. 1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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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내 자율주행차 운행거리 19만㎞ 돌파… 차량 30대 시험운행
운행허가 기관과 차량 대수는 현대차가 6대로 가장 많고 서울대 4대, 교통안전공단과 기아자동차·삼성전자 등이 각 2대, 네이버랩스·만도·쌍용차·SK텔레콤·엘지전자 등이 각 1대다. 2016년 말까지 주행 실적은 11대, 2만6천km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자율주행차 운행허가 조건이 완화됨에 따라 주행 실적이 급격히 늘어났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82292Y


2. 중국 바오쥔, '자율주행' 자동차 주차 영상 공개.
바오쥔 E100은 보급을 앞두고 세 가지 원칙을 정했다. 우선 자율주행 최적시 원가가 2000위안 가량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두번째는 인터넷에 기반해 특정한 환경과 구역 조성이 필요하며 기존 모델과 구분돼야 한다. 세번째는 소형 전기차에만 응용해야한다는 점이며 '공유 외출'에 적용해 소비자들이 차를 사용하거나 교환하는 등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69


3. "자율주행차 등 혁신 기술이 새로운 인프라 투자 기회 창출"
인프라레드가 투자한 영국의 그린프로그파워, 스타트라에너지 등이 대표적이다. 그는 “소형 천연가스 발전이나 배터리 기술 등을 통해 친환경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생산, 공급해주는 회사들”이라며 “매우 유망한 투자처”라고 강조했다. 기오노 대표는 “자율주행차도 기술 혁신이 가져올 또 다른 인프라 투자 기회”라고 소개했다. 자율주행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전력 네트워크가 확대돼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글로벌 톱10 자동차 업체들이 연구개발(R&D) 예산의 대부분을 이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며 “자율주행차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다”고 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11843841


4. CES에서 만난 자율주행차들...보안 고려 ‘첫손’
세계 최대의 가전·IT쇼인 CES(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서 다양한 자율주행차(Self-Driving Car)와 관련 제품과 기술들이 선보였다. 세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벤츠와 포드, 닛산 등 자동차 전문 브랜드는 물론, 인텔과 엔비디아 등 AI 전문 기업들이 기술을 자랑했고, 국내 자동차 업계를 대표하는 현대차와 기아차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138


5. 재규어랜드로버, 자율주행 택시 스타트업에 32억 투자
재규어랜드로버는 자사 벤처 투자부문인 인모션벤처스를 통해 보야지에 300만달러를 투자한다. 이미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자율주행 택시의 시험 서비스를 개시한 보야지는 투자금으로 이 서비스의 완전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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