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전기자동차

2018년 01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일취월장[日就月將]! 2018. 1. 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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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대구시, 전기자동차 2017년 기준 총 2441대 보급 완료
보급 공모 불과 3일만에 완판 승용차 591대 명실공히 대구는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우뚝’
http://www.yangpatv.kr/news/articleView.html?idxno=9773


2. 토요타, 마쓰다·덴소에 이어 스즈키·스바루 등과 전기차 만든다
이 기술개발 회사는 토요타가 90%, 마쓰다와 덴소가 각각 5%를 출자해 지난 9월 설립된 'EV 씨에이 스피릿(EV C.A Spirit)'이다. 이들 업체는 다음 달 이 회사에 인력을 파견해 소형차(스즈키·다이하쓰)와 중형차(스바루), 상용차(히노) 등 각사가 강점을 가진 분야 차종에 필요한 전기차 기술개발에 나선다.
http://www.etnews.com/20180101000087


3. "컨트롤타워 만들어 체계적 육성시스템 가동… 칸막이 없애야"
먼저 지난해부터 열풍이 불고 있는 친환경차 시장은 각국 정부의 친환경 규제 강화와 맞물려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는 세계 친환경차 시장 규모가 연평균 24% 성장해 지난해 235만대에서 2025년에는 1627만대로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당장 올해는 신차 출시 확대와 정책적 수혜에 힘입어 배터리 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를 중심으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202100532048001


4. 지구에서 가장 싼 자동차 ‘타타 나노’의 꿈
그렇다면 새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어떤 길이 있을까? 전기차 시대가 계기가 될 수 있다. 인도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을 40%로 높일 계획이다. 부품을 절약한 나노의 제작 노하우가 전기차에 통할 수 있다. 비싼 배터리값을 정부가 보조해주면 정부, 소비자, 기업이 ‘윈윈 효과'를 볼 수 있다. 인도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잘 활용하면 차의 안전도와 안락감을 동시에 높일 수도 있다. 타타엔 인도 최대 소프트웨어개발업체가 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25793.html


5. [새해 달라집니다] 중증질환 의료비 무제한 세액공제… 신입사원도 11일 휴가
◇전기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한도 확대=전기차 개별소비세 감면 한도를 300만원으로 늘린다. 2020년까지 적용.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74496&code=11151100&sid1=eco


6. 새해 중국 경제 10대 추세...녹색규제 폭탄⋅위안화 절하 압력
환경보호를 위한 인센티브도 지속되거나 확대된다. 1.6리터 및 그 이하 배기량 자동차의 취득세는 기존 우대세율 7.5%에서 10%로 원상복귀되는 반면 전기자동차 등 신에너지 자동차 취득세의 경우 면세 혜택이 2020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더 연장된다. 또 신에너지자동차를 살 때 85%를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한 규정이 1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기존 일반 자동차의 대출 비율 80% 보다 5% 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종전에는 일반자동차와 신에너지자동차 구분없이 80%가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한도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1/2018010100890.html


7. [신년특집] 2018년 이제는 전기차 시대… 국내 완성차 업계 ‘빅뱅’
전기차 시장은 그야말로 '폭풍 성장' 중이다. 지난 2010년 61대에 그쳤던 전기차 신규등록 대수는 2014년 1308대로 1000대를 넘어선 후 2015년 2917대, 2016년 5099대 등 해마다 두 배이상 커졌다. 또한 지난해 11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전기차는 총 1만2055대로 처음으로 1만대를 돌파하면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283


8. 알루미늄·구리·니켈… 작년 20% 넘게 올라… 환경 규제로 공급 줄어 철강도 계속 오를 듯
전기차 배터리의 원료인 니켈은 전기차 보급 확대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 중국은 올해부터 자동차 생산 업체를 대상으로 전기차 의무 할당 생산제를 시작한다. 세계 최대 광산 업체인 글렌코어의 이반 글라센버그 CEO는 "세계 전기차 보급률이 10%만 되어도 현재 연간 7만t인 니켈 수요가 40만t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31/2017123101658.html


9. '비트코인, 전기차…' 2018 세계 에너지 시장 주목할 8가지 요인
올해 전기자동차 시대가 활짝 개화했다. 틈새시장에 머물던 전기차가 점차 일반적인 선택 사항 중 하나로 변하기 시작했다. 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BNEF)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28만7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급증했다. 전 분기 대비로도 23% 늘었다. 내년 전기차를 향한 움직임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생산 차질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테슬라의 최초 양산형 전기차 모델 3는 내년 본격적인 양도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BMW, 다임러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기업들은 전기차 모델을 늘릴 방침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34097


10. [배터리 4차혁명 ①] '500km 주행' 한국산 배터리 책임진다
전기차 배터리 향후 1회 충전에 500km 이상 가능
LG화학 등 한국업체가 글로벌 기술 경쟁 주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31000026


11. [2018 신년기획]미래차 주목할 3가지 이슈
새해에는 300㎞ 이상 주행이 가능한 '장거리 전기차' 보급이 본격적 확대될 전망이다. 현대·기아차는 1회 충전 시 380㎞ 이상 주행이 가능한 '코나EV와 '니로EV'를 출시한다. 재규어는 유럽연비기준(NEDC) 1회 충전 500㎞ 주행이 가능한 'i페이스'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닛산은 일본 JC08 모드기준 400㎞ 주행하는 신형 '리프'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1회 충전 시 580㎞ 주행이 가능한 '수소전기차(FCEV)'를 출시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600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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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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