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년12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 신에너지 차량 구매 세금 환급 연장
Thedrive에 따르면 중국은 오는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수소전기차를 포함하는 이른바 ‘신에너지 차량’ 구매에 대한 세금 환급을 연장할 예정이다. 이는 신에너지 차량의 판매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차원이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376


2. LPG차 사용제한 완화 1600cc까지 갈까
환경부는 12월 6일 “전기자동차,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등 무공해차와 달리 경유, 휘발유, LPG 등을 사용하는 내연기관 차량에서는 미세먼지가 검출된다”며 “따라서 LPG차에 대해서도 ‘배출허용기준’을 설정해 관리하고 있는 것이며, 미세먼지가 검출됐다고 친환경차가 아니라는 기사의 내용은 사실과는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09


3. “전기차 미세먼지 배출량, 휘발유차 대비 92.7%”
전기차 보급정책 재평가하고 수익자 부담원칙 따라 도로교통이용세 전기차에도 부과해야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299


4. BMW 그룹, 올 한해 전 세계에서 다양한 수상 실적 거둬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이 주관한 독자 투표에서 i3는 전기차 부문 '아우토 트로피(Auto Trophy)'의 영광을, i8은 '그린 모빌리티 트로피(Green Mobility Trophy: 환경친화적 이동성)' 부문 '베스트 하이브리드 카(Best Hybrid Car)'로 선정됐다. 또한 두 모델 모두 독일 자동차 매거진 '아우토 테스트(Auto Test)'와 독일 과학 연구소이자 자동차 평가기관인 'Öko trend'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그린 아우토 테스트 위너(Green Auto Test Winner)' 투표에서도 모든 경쟁자를 물리치고 '가장 친환경적인 자동차(Most Environmentally Friendly Car)'로 선정됐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2845


5. 지천명 맞은 현대차, 과거 영광 재현하려면
이제 50년을 맞은 현대차그룹은 '미래차'로 다가올 50년을 대비하고 있다. 내년 미국 최대 가전쇼인 CES와 디트로이트 모터쇼, 평창동계올림픽 등 글로벌 무대에서 ‘차세대 수소전기자동차’ 공개가 그 시발점이 될 예정이다. 정몽구 회장의 숙원사업으로 꼽히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착공 등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사업이 다수 포진해 있는 내년이 재도약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323282


6. 경남의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전기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한도가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늘어난다.
http://www.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37


7. AI·전기차·가상화폐…2018년 우리 삶을 바꿀 기술들
전기차는 내년에 가격이 낮아지면서 대중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소비자들은 더 많은 전기차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며, 미국 기준 평균 3만5000달러(약 3750만원)에 전기차를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테슬라 ‘모델3’은 3만5000달러, 쉐보레 ‘볼트’는 3만6620달러에 구매가 가능해진다. 닛산 ‘리프’는 2만9900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http://heraldk.com/2017/12/28/ai%C2%B7%EC%A0%84%EA%B8%B0%EC%B0%A8%C2%B7%EA%B0%80%EC%83%81%ED%99%94%ED%8F%902018%EB%85%84-%EC%9A%B0%EB%A6%AC-%EC%82%B6%EC%9D%84-%EB%B0%94%EA%BF%80-%EA%B8%B0%EC%88%A0%EB%93%A4/


8. 눈앞에 다가온 미래 더 멀리 가는 전기차 시대
“내연기관을 대체하는 친환경차로 전기차가 기정사실화되고 있지만 정부보조금이 없다면 가격 부담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며 “현실적으로 2020년대 전기차 세상이 될 거란 전망은 장밋빛에 가깝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61384


9. 친환경차 대중화 물꼬 트인다…내년이 구입 적기
전기차 주행 가능 거리 늘어 , 조금 고려한 구매 필요” , EV 등 친환경 신차 등장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2267279g


10. 볼보 V40, 라인업에 전기차 추가한다
볼보의 새로운 모델 '더 뉴 XC40'이 컴팩트 모듈러 아키텍처 플랫폼(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을 기반으로 하며 디젤, 가솔린 및 전기 등 세 가지 동력기반의 해치백이 될 것이라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새로운 CMA 플랫폼으로 만들어지는 최초의 전기차는 2019년 하반기에 등장할 예정인 폴스타 2 세단이다. 이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차 버전으로 등장할 V40은 배터리 크기와 범위에 대한 선택권이 제공된다. http://www.gpkorea.com/bbs/board.php?bo_table=gp_motorsports&wr_id=19223


11. [2018 신차] 가장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는 전기차
여기에 닛산의 신형 리프와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늘린 르노삼성의 SM3.Z.E,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 상품성 개선 모델이 줄어든 정부 보조금 이상의 혜택을 제공하는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64


12. 군포시, 전기차 공용충전시설 설치
시청·차량등록사업소 4대 설치… 내년 14대 추가 확충 계획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9245


13. ㈜파워프라자 전기차 YEBBUJANA R2
예쁘자나의 탄생은 프로세스 중심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파워프라자의 철학이 녹아있다. 핸들 컨트롤은 운전자의 손을 통하고자 하였다. 프로세스를 최소화한 운전이 파워프라자가 지향하는 미래형 자동차이다
http://www.ceo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3


14. 포르쉐, 순수 전기차 미션 E 라인업 공개..판매 가격은?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바일 매거진은 27일(현지시각) 포르쉐 미션 E에 관한 세부 제원을 공개했다. 이들은 포르쉐 내부 관계자의 말을 빌려 미션 E에는 300kW(402마력)와 400kW(536마력), 500kW(670마력) 출력으로 나뉘는 세 가지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012


15. 영화테크, 정션박스 제조사에서 전기차 부품사로 발돋움…투자의견 '매수' 제시
영화테크는 2002년 전장부품인 정션박스 생산을 시작해 전기차 및 이차전지 핵심부품을 제조하는 부품사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정션박스는 배터리로부터 공급받은 전원과 신호를 분배해 각 전장품에 전달하고 회로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테크의 매출비중은 정션박스가 90.3%, 전기차부품 3.0%로 정션박스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http://www.nbntv.co.kr/news/view.php?idx=72946


[이전뉴스]
 - 2017년12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