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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각 영상

여몽의 풀각

여몽 스킬
일반스킬 : 적군 전체 135% 물댐
각성스킬 : 무장 데미지 받을 경우 아군 데미니 4% 감소 2턴 지속

영상에서도 보지만 여몽이 상대에게 데미지를 받는 경우 바로 전체 병력에 4%의 데미지 감소를 발생하여 전체적인 데미지 감소효과가 지속적으로 증가, 하지만 상대방의 연전기에 속수무책

각성장수
악진, 방통, 우금, 관우, 여몽, 노숙, 하후돈, 관우, 유비, 위연, 저수, 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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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희 풀각 영상

비각을 상대로 견희의 각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견희 스킬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스킬 : 전체 적군 150% 계책 데미지
각성스킬 : 라운드 종료시 임의 적군 3명에 25% 계책 데미지
병종 : 무녀

데미지가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견희의 각성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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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의강산 - 풀각영상

오늘은 흑인님과 달려님의 전투 영상입니다.

각 장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흑인님 장수 : 관우, 황원희, 하후돈, 위연, 장합, 손상향
달려님 장수 : 관우, 황충, 하후돈, 종회, 문숙, 위연, 오기

요즘 인기인 관우와 위연의 조합인데 여기에 인상적인 부분은 오기가 아닐까 하네요.
일정 관직에 오르면 획득하는 무장이 새롭게 생기는데 아마 상서 이상이 아닐까 합니다.

또하나... 요즘 장합을 많이 사용하는데 전열 방어를 무너트리는 용도로 자주 사용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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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 풀각 영상

강유 풀각 핵심
1. 기본스킬 : 50% 확률로 자신의 분노 2 회복
2. 각성스킬 : 100% 확률로 추가공격가능, 15% 데미지 증가, 2턴 지속

동영상처럼 스킬이 되는 이유는 기본 스킬에 각성스킬이 연속으로 발생하면서 계책으로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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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장수 전투모음

백운검 : 동탁, 하후돈, 관우, 마초, 가후, 여포
상대방 : 하후돈, 장료, 이전, 서황, 악진, 장합

장료의 불사망상태를 만들어주어서 후열의 병력이 죽지 않고 버티는 모습

전투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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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의 강산 전투영상

호이짜님의 606병력으로 12만 병력을 잡는 영상

장수구성
호이짜 : 왕원희, 장합, 관우, 위연, 유비, 가후, 대교, 연아
상대방 : 하우돈, 황충, 유비, 조운, 악진, 저수

병력
호이짜 : 606
상대방 : 121949

전투방법 : 관우와 위연의 연속킬과 연아의 불괴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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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의강산은 매주 주말 이벤트가 있습니다. 주말 이벤트인 모의 황제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모의 황제전은 기본적으로 3명의 유저가 한팀으로 설정됩니다. 3명의 유저가 한곳의 성지에 포진하게 되며 그것을 기점으로 일반적인 전쟁과 동일하게 전투가 시작됩니다.

시작년도는 240년도이며 280년도가 되면 자동종료가 됩니다.

짐의강산의 주말이벤트는 특이하게 금요일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주말이벤트를 고려하지 않고 금요일 오전에 신규전투에 참여하는 경우 주말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늦게 참여하여 포인트를 얻지 못하게 됩니다. 참고로 포인트는 교환상점에서 유용한 아이템과 바꿀 수 있는 것이여서 주말이벤트는 매우 중요합니다.

모의황제전은 40시간 동안 하나의 전투가 개시가 됩니다. 40개 팀이 40시간동안 전쟁을 벌이고 그 전쟁 순위에 따라서 포인트를 획득하게 됩니다. 다른 주말이벤트보다 장시간 소요되고 자칫 노예가 되어버리면 포인트도 못얻고 40시간을 시간낭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의황제전은 친구 3명으로 팀을 맺어도 되고 혼자서 신청하면 다른 유저와 3명으로 팀이 구성됩니다.

위 이미지와 같이 3명이 한팀이 되며 각각 주공, 대장, 책사로 자동 구분이 됩니다. 3명의 유저별 자원과 병력이 할당이 되고 전투는 기본적인 전투와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한 성지에 3명의 유저가 순서대로 나올 수 있다는 점이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3명이 한팀이 되지만 결과적으로 한명의 유저에 의존적이여서 자칫 팀원 전체가 노예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채팅창에서 모황 동료를 구하기도 하는데 바로 이런 문제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같은 팀원 중 잠수하는 팀원이 있는 경우 이벤트에서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이 어렵게 됩니다.

주공은 전투 순서를 정할 수 있으며 그 순서대로 상대방 공격에 따라서 장수들이 방어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순서대로 6명의 장수가 대기한다면 총 18명의 장수와 상대하게 되어서 공격력이 확실히 높지 않은 경우 패배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한 성당 보유병력도 3배가 존재하므로 일반 전투보다는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모황을 하면 위와 같이 순서대로 받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하나의 세력을 처치할때마다 300의 포인트를 더 획득하게 됩니다. 사실 이 포인트가 왜 중요하냐하면 주말이벤트에서 획득한 포인트로 교환상점에서 아이템을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획득한 포인트로 위와 같이 교환상점에서 교환이 가능합니다. 총 9개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아이템의 경우 구매한도가 있어서 주황색 무장파편의 경우 최대 20개까지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이벤트를 통해서 획득한 포인트로 구매하고자 하는 우선순위로는
 - 주황색 무장파편
 - 모집령
 - 무혼
정도가 가장 많이 구매하는 대상입니다. 주말 이벤트를 통한 포인트 획득이 왜 중요한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그렇다면 모의황제전은 어떻게 하면 잘할까!!!
1. 상대가 강할 경우
 - 빠르게 아웃되는 방법으로 주변 세력들에게 "kill Me"를 외침
 - 빠르게 아웃되면 300 포인트를 획득하며 다시 모의황제전에 참여가 가능
2. 상대가 약할 경우
 - 팀원들의 전투력이 높다고 판단된다면 빠르게 세력들을 제거(한 세력당 300 포인트 획득가능)
 - 계책을 사용하여 최대한 빠르게 주변의 약한 세력들을 정리
 - 이벤트 기간을 고려해서 통일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면 주변 세력에게 Kill Me를 외침

주말이벤트의 핵심은 포인트 구매를 통해서 주로 무혼을 획득하는 목적이 강합니다. 특히나 무과금/소과금 유저들의 경우 황색장수보다는 오히려 무혼의 부족으로 장수들을 승급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이벤트는 이런 소과금/무과금 유저에게 정말 필요한 이벤트이므로 꼭 참석하시고 포인트도 획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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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지박령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중에 지박령이 있습니다. 이른바 한 관직에서 오래동안 머물러 있는 유저를 지칭하는 것으로 관직승급은 하지 않고 하나의 관직에서 오래 머무르며 무혼을 획득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들 무과금 또는 소과금 유저들의 게임 전략으로 빠른 승급에 따른 노예를 하지 않기 위한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박령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한 관직에서 오래 머무르는 방법은 간단하게 관직포인트 이른바 '관포'를 먹지 않으면 됩니다. 즉 상대유저의 성지 중 최종 성지를 Kill 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통일을 하지 않고 적당히 게임을 포기하면서 관포를 먹지 않으면서 해당 관직을 계속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지박령을 할까!!!

이 게임의 핵심은 바로 황장의 보유와 무혼의 확보 두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군수 이상부터 황장이 필요하게 되는데 특히 20레벨 이상 오르게 되면 보장이나 파장으로는 한계가 옵니다. 그래서 황장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가와 그 황장의 승급이 어느정도인지가 게임의 판세를 좌우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황장과 무혼은 단기적으로 얻는 방법은 현질밖에 없기 때문에 핵과금러가 아니라면 군수 이후부터 이른바 노예생활에 빠지게 되며 급 게임의 흥미를 잃게 됩니다. 그래서 현장, 현령때부터 이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박령을 하게됩니다.

지박령을 한다는 것은 오랜동안 한 관직에 있으면서 모집을 통해서 얻는 장수로 유지하고 무혼을 확보하는 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현령까지 유료모집이 1회 무료이므로 계속 1달간 30번의 뽑기를 통해서 황장도 모으고 무혼도 모으게 됩니다. 하지만 하루 1회라는 점이 아쉬워서 다들 지박령은 군수부터 하는 것을 권하는데 이유는 군수부터 2회의 유로뽑기가 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보다 빠르게 황장과 무혼을 모을수 있게 됩니다.

지박령은 군수나 자사에서 많이하게 되는데 이유는 주목부터 황장의 각성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문제는 황장 각성에 소요되는 무혼의 양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황장 5성을 하기 위해 필요한 무혼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성 : 1000 무혼
 - 2성 : 2000 무혼
 - 3성 : 4000 무혼
 - 4성 : 6000 무혼
 - 5성 : 8000 무혼
즉 21000 무혼이 들게 됩니다. 1군 6명의 5성 황장을 기준으로 한다면 126,000의 무혼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른바 핵과금이 아닌 한 저정도 무혼을 확보하는 것은 단기간에 불가능하거니와 1각당 들어가는 무혼이 7000이므로 풀각을 하기 위해서는 49,000무혼이 필요하게 되어서 무혼없이 주목에 오른 유저들은 엄청난 노예지옥에 빠지게 됩니다.

자 그렇다면 관포를 안먹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무조건 죽기만 한다면 게임이 재미가 없게 됩니다. 그리고 유저를 Kill하면 2유저당 1 보물상자가 획득이 가능하게 되어서 관포안먹는 유저를 Kill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죠. 5개 미만 성지보유 유저로 알고 쳤는데 보니 관포가 쌓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팁은 아래 이미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지를 보면 아이디와 레벨이 나오고 그 다음에 기울어진 글씨로 안분수기, 성벽등급, 별유용심이라고 나옵니다. 이것을 통해서 관포를 안먹는 유저를 판단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 성벽등급(관포 0) : 1~4개 성지보유한 유저
 - 안분수기(관포 2) : 5~9개 성지보유한 유저
 - 별유용심(관포 4) : 10개 ~19개 성지보유한 유저
 - 야심만만(관포 8) : 20개 이상 성지보유한 유저

즉 '성벽등급'으로 된 유저만 치면 경험치를 획득하고 관포는 획득하지 않게 됩니다. 지박령을 하고자 할 경우 해당 유저의 상태를 보고 Kill을 하면 관포없이 경치만 획득하면서 보물상자도 획득할 수 있게 됩니다.

단, 주의할 점은 성지수량을 가장 많이 보유하지 말것, 이유는 220년에 항복을 할 수 있게 되는데 최다 성지보유는 항복이 불가능하게 되어서 졸지에 나머지 유저들이 항복함에 따라서 관보를 몰빵당할 수 있습니다.

적대도가 0인 경우 상대가 항복을 하더라도 관포를 먹지 않지만 원수로 되어 있는 경우는 해당 유저가 항복하면 유저의 성지수량에 해당하는 관포를 먹게 되니 Kill할 것이 아니라면 주변 유저들과의 원수관계를 만들지 말고 10~20개 내외의 성지만을 보유하는 것이 지박령을 위한 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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