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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를 논하면서 우리는 당장의 일이 아닌 앞으로 닥칠일이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요즘의 날씨를 보다보면 정말 미래의 일이 아닌 당면한 문제라 생각된다.

11월에 들어서서 서울 온도가 26도에 오르고 오늘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것을 보면서 이전에 이런 날씨가 있었나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영역 예를 들어 집에 태양광 발전을 한다던가,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거나 등등의 노력만으로 과연 가능할지, 문득 고민되는 부분이다.

어쩌면 이런 기상이변은 더 커질 것이다. 지금처럼 20도의 11월에 갑자기 영하 20도로 내려가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미국의 일부 주에서도 3일 동안 30도 이상의 기온차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기후변화가 일어나는 현재의 상황에서 과연 극적인 반전이 일어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결국 기성세대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저 지금의 자연을 소비하는 주체가 아니라 잠시 미래의 아이들의 자연을 잠시 빌려서 돌려줘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그저 예전처럼 1월의 날씨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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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 가끔은 연주실황을 같이 보는 것도 많은 울림을 준다.

단순히 음악만을 듣는것과 연주하는 모습을 같이 보는 것은 큰 차이를 주는데 연주하는 모습속에서 큰 감동을 받을 때가 많이 있다.

특히 협주곡이나 교향곡과 같이 여러 사람이 하나의 하모니를 만든다는 점에서 각각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최고의 음악을 만들어 내는 것에서 벅찬 감동을 느끼게 된다.

대학 때 클래식 기타 연주를 할 때도 그랬지만, 실력을 떠나서 각각의 파트에 소속되어서 하모니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습하고,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면서 결국 연주회 당일 성공적인 연주로 마무리 될 때 과정은 힘들었지만, 같이 함께한 선후배가 있어서 그 때의 감동은 잊을 수 없다.

사실 일도 이와 비슷하다. 개인이 혼자서 하는 일과 다같이 무언가를 이루어낼때의 느낌도 비슷할 것이다. 영역은 다르지만,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각각이 최선을 다하면서 만들어 내는 결과물은 하나의 작품과 같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한주의 마무리를 해보는 것은 어떨지... 듣는 것을 넘어서 연주하는 모습을 직접보며 듣다보면 어느순간 그들의 열정을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https://youtu.be/RvDt_KtOz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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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의 어눌한(?) 로봇이 아닌 정말 인간에 흡사한 로봇이 나온듯 하네요.

이미 기사화 되었지만 얼마나 잘하겠어... 그정도였는데...

직접 동영상을 보니 놀라움과 두려움....

로봇의 발전은 인간에게 득이 될지... 또 다른 위험으로 작용할지 의문입니다.

아마 곳 인간과 같이 잘 뛰어다니는 로봇이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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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정책연구소에서 나온 빅데이터로 분석한 키워드를 순위로 나타낸 것입니다.
현재 시장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소 - https://spri.kr/posts/view/21914?code=inderstry_trend]

SW Keyword 10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서 SW산업 및 시장의 환경 변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한 기반자료를 제공하고자, 빅데이터 기반 텍스트마이닝 및 연관어 분석을 바탕으로 선정된 SW관련 10대 키워드이다. 이 분석 결과를 통해 대량의 뉴스, 게시글, 문서 등으로부터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어떤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지 추적하여 지혜/통찰을 발굴하고 가장 최근의 현안이 무엇인지 제시하고자 한다.

8월 한달간 언론사 및 소셜네트워크(블로그 및 트위터)에서 SW가 포함된 27,187건의 문서가 분석 대상이며, 10대 SW키워드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보안, 클라우드, 스마트자동차, 가상현실, 로봇, 4차산업혁명, 빅데이터, 핀테크가 선정되었다. 추가로 10대 키워드별로 SNS 및 언론사에서 버즈량이 높았던 뉴스 기사들의 헤드라인을 추출하였다.

이번 달에는 로봇과 핀테크가 새롭게 SW Keyword 10에 진입하였다. 로봇의 경우, 제4차산업혁명에 따른 인공지능과 연계된 로봇에 관심이 고조화 되고 있다. 따라서, 제조, 물류 등 각 산업계의 로봇을 활용한 사례가 증가하고, 관련 시장에 어떤 파급효과가 있을지 SNS 및 언론기사를 통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로봇 관련 뉴스피드가 증대되었다. 핀테크의 경우는‘ 카카오뱅크’가 13일 만에 200만 계좌를 돌파하는 등 금융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언론사 및 SNS에 인터넷 전문은행 등 핀테크 관련 언급량이 급격히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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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평가원에서 4차산업혁명 주도기술 스타트업 관련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정의하는 4차산업의 주도기술로 5가지를 언급하고 있는데
 - 3D프린팅,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으로 구분하였습니다.

글로벌의 스타트업 증가에 따른 투자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국내의 경우 4차 산업혁명 스타트업의 부족으로 관련 스타트업의 육성과 성장 지원 방안의 모색이 필요 하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국내의 스타트업을 위한 환경이 그리 좋은편이 아닌건 이미 아는 사실이지만 특히나 4차산업의 경우 고른 성장이 되어야 하는데 특정 기술 예를 들면 AI 등에 몰입되는 현상이 있는듯 하는 아쉬움입니다.

4차산업혁명의 핵심은 다양한 기술들이 서로 융합되면서 시너지를 내고 그 시너지를 통해서 전혀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있는데 우리의 환경이 그러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래 리포트를 보시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넓히시는데 도움이 되디라 생각됩니다.


[관련자료 받기]
http://www.kistep.re.kr/getFileDown.jsp?fileIdx=8260&contentIdx=11527&tbIdx=BRD_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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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관련 뉴스들을 종합해 봅니다.


1. 사람중심 4차산업혁명 빨라진다
"사람중심의 4차산업혁명을 이야기하십니다. 그런데 많은 국민들이 인공지능기술이 발전되면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 아니냐고 걱정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아까 대통령님이 뽀로로와 화기애애한 대화를 하셨습니다. 그렇게 이런 인공지능 인형, 강아지가 외로운 노인들의 벗이 된다면 어떨까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2302102251607001


2. 혁신성장의 핵심방안은 산업융합이다
연결과 지능화가 융합경제 특징 생산시험장 구축해 IT접목 촉진
제조+서비스로 플랫폼 장악해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298981


3. 4차 산업혁명 '주요 광물자원' 관리 일원화 절실…"망간·리튬 관리 부실
전기자동차·첨단로봇 등 4차 산업혁명의 필수 광물자원 일부가 목표량보다 현저히 부족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물자원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로서는 금속자원 비축 계획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2339


4. 4차 산업혁명 이끌 제조 기술은…한국기계전 24일 개막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이란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기계류, 부품·소재뿐 아니라 정보기술(IT) 융합, 스마트공장,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941


5. 4차 산업혁명시대, 뉴스미디어는 어떤 모습일까
20일 오전 10시,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과 한국언론학회(회장 문철수) 공동 주최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뉴스미디어와 4차 산업혁명 대토론회'가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뉴스미디어를 큰 주제로 삼고, 산업·공공성·법과 제도 차원의 변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69973


6.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 ‘정밀의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의료’가 꼽히고 있지만, 정밀의료의 발전에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약학계의 관심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http://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32322


7. 무협 "국내 4차 산업혁명 수출경쟁력, 걸음마 단계"
주요 7개 품목 중 리튬 2차전지, 차세대 디스플레이만 선전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정보통신기술(ICT) 제품의 수출 경쟁력은 비교적 높지만,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품목의 수출경쟁력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5290&g_menu=0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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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심포지엄에서 2018년 대부분의 조직에 영향을 끼칠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Gartner 자료를 통해서 소개합니다.
[원본링크(바로가기) : Gartner 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18]
[보고서와 별도로 일부 기술에 대해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먼저 3가지 유형으로 나누었는데
 - 지능형 : AI가 거의 모든 기술에 스며 들어 있으며 동적인, 유연하고, 잠재적 인 자율시스템 허용
 - 디지털 : 가상 세계와 실제 세계를 융합하여 몰입형 디지털 방식으로 향상, 연결된 환경 조성
 - 메쉬 (Mesh) : 디지털 결과를 제공하기위한 인물, 비즈니스, 장치, 컨텐츠 및 서비스 간의 연결.

3가지 유형을 10개의 세분화 된 사항으로 나누면
1. 인공지능 강화 시스템(AI Foundation)
2. 지능형 앱·분석(Intelligent Apps and Analytics)
3. 지능형 사물(Intelligent Things)
4.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5. 클라우드에서 에지로(Cloud to the Edge)
6. 대화형 플랫폼(Conversational Platforms)
7. 몰입 경험(Immersive Experience)
8. 블록체인(Blockchain)
9. 이벤트 기반 모델(Event-Driven)
10. 지속적이며 적응할 수 있는 리스크 및 신뢰 평가(CARTA) 접근법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인공지능 강화 시스템(AI Foundation)
의사 결정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모델과 생태계를 재창조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AI를 사용하는 능력은 2025년까지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것이다.
최근 Gartner설문 조사에 따르면 조직의 59%가 AI전략을 구축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이미 지능형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채택하는 과정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공지능 강화를 위해서 기업은 사업에 특화된 인공지능에 투자하고 일반적인 인공지능은 다양한 협업 주체들과 같이 해 나아가야 한다

2. 지능형 앱·분석(Intelligent Apps and Analytics)
앞으로 몇 년 동안 모든 응용 프로그램, 응용 프로그램 및 서비스는 AI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통합 할 것입니다. AI는 완전히 익숙한 응용 프로그램 범주를 배경으로 눈에 띄지 않게 작동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 범주를 생성합니다. AI는 ERP의 측면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시장에서 다음으로 중요한 전장이되었습니다. "패키지 형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제공 업체가 첨단 분석, 지능형 프로세스 및 고급 사용자 경험의 형태로 비즈니스 버전을 추가 할 때 AI를 사용하는 방법을 간략히 설명하십시오."라고 Cearley는 말합니다.
또한 인텔리전트 응용 프로그램은 사람과 시스템간에 새로운 지능적인 중간 계층을 만들고 가상 고객 지원 담당자, 엔터프라이즈 고문 및 지원자와 같이 업무의 본질과 작업 구조를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사람들을 대체하는 방법이 아닌 인간 활동을 증진시키는 방법으로 지능형 앱을 탐색하십시오."라고 Cearley는 말합니다. 확장 분석은 특히 광범위한 비즈니스 사용자, 운영자 및 시민 데이터 과학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준비, 통찰력 발견 및 통찰력 공유를 자동화하는 기계 학습을 사용하는 전략적으로 성장하는 분야입니다

3. 지능형 사물(Intelligent Things)
지능형 사물은 인공 지능과 기계 학습을 사용하여 사람들과 주변 환경과 보다 지능적인 방식으로 상호 작용합니다. 일부 지능형 사물은 AI가 없으면 존재하지 않지만 다른 것들은 지능형 인공 지능 (즉, 스마트 카메라)이 만드는 기존의 것들 (즉, 카메라)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자율적으로 또는 자율적으로 감독되지 않은 환경에서 일정한 시간 동안 작동합니다 예를 들어 자율형 농업 차량이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공 지능과 기계 학습은 스마트 헬스 케어 장비에서부터 농장을 위한 자율 수확 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객체에 점점 더 많이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지능형 사물이 확산됨에 따라 독립된 지능형 물건에서 협력적인 지능형 물건으로 바뀔 것을 기대하십시오.

4.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디지털 트윈은 실제 대상 또는 시스템을 디지털 방식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IoT의 맥락에서 디지털 트윈은 실제 대상과 연결되어 상대방의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변화에 대응하며 운영을 개선하고 가치를 부가합니다. 2020 년까지 약 210 억 개의 센서와 종단점이 연결되면 가까운 미래에 수십억 가지의 디지털 트윈이 존재할 것입니다. Cearley는 유지 보수 수리 및 운영 (MRO) 및 최적화 된 IoT 자산 성능에서 잠재적으로 수십억 달러를 절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단기간에 디지털 트윈은 자산 관리에 도움을 주지만 궁극적으로 운영 효율성 및 제품 사용 방법 및 개선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 할 것입니다.
IoT 이외에 디지털 트윈을 단순히 "사물"이 아닌 개체와 연결시키는 잠재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Cearley는"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 세계의 모든 측면에 대한 디지털 표현은 실제 세계의 디지털 요소와 동적으로 연결되며 AI 기반 기능을 주입하여 고급 시뮬레이션, 작동 및 분석을 가능하게합니다 "고  말합니다. "도시 계획자, 디지털 마케터, 의료 전문가 및 산업 기획자 모두 통합 디지털 쌍둥이 세계로의 장기적인 변화로부터 이익을 얻습니다."예를 들어, 미래의 인간 모델은 생체 인식 및 의료 데이터를 제공 할 수 있으며 도시 전체에 대한 디지털 쌍둥이 고급 시뮬레이션을 허용합니다.
※ GE의 동영상


5. 클라우드에서 에지로(Cloud to the Edge)
에지 컴퓨팅은 정보 처리 및 콘텐츠 수집 및 전달이 정보의 소스에 더 가깝게 배치되는 컴퓨팅 토폴로지를 나타냅니다. 연결 및 대기 시간 문제, 대역폭 제약 및 가장자리에 내장 된 더 많은 기능이 분산 모델을 선호합니다. 기업은 특히 IoT 요소가 중요한 사람들을 위해 인프라 아키텍처에서 에지 디자인 패턴을 사용해야합니다. 시작점은 co-로케이션 (corocation)과 에지 특정 네트워킹 기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에지 컴퓨팅은 서로 경쟁하는 접근 방식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개념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입니다. 에지 컴퓨팅은 컨텐츠, 컴퓨팅 및 처리를 사용자 / 사물 또는 네트워킹의 "가장자리"에 더 가깝게 배치하는 컴퓨팅 토폴로지에 대해 말합니다. 클라우드는 인터넷 기술을 사용하여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지만 중앙 집중식 또는 분산 형 서비스 제공 서비스를 지정하지는 않습니다. 함께 구현되면 클라우드는 서비스 지향 모델을 만드는 데 사용되며 에지 컴퓨팅은 연결 해제 된 클라우드 서비스 측면을 실행할 수있는 전달 스타일을 제공합니다.

6. 대화형 플랫폼(Conversational Platforms)
대화형 플랫폼은 사용자가 컴퓨터에서 컴퓨터로 전환하는 번거로움을 일으키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게 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간단한 답변 (날씨는 어떻습니까?) 또는 보다 복잡한 상호 작용 (Parker Ave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예약)이 가능합니다. 대화형 플랫폼이 직면한 과제는 사용자가 매우 체계적인 방식으로 소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종종 실망스러운 경험입니다. 대화형 플랫폼의 주된 차별화 요소는 복잡한 결과를 전달하기 위해 타사 서비스에 액세스하고 사용하는 데 사용되는 대화형 모델과 API및 이벤트 모델의 견고함과 동기화입니다.

7. 몰입 경험(Immersive Experience)
증강 현실(AR), 가상 현실(VR)및 혼합 현실은 사람들이 디지털 세상을 인식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대화형 플랫폼과 결합하여 사용자 경험이 보이지 않는 환경에서 사용자 환경의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입니다. 애플리케이션 벤더, 시스템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및 개발 플랫폼 벤더가 이 모델을 제공하기 위해 경쟁합니다.
향후 5년 동안 사용자는 물리적 환경을 유지하면서 디지털 및 실제 객체와 상호 작용하는 생동감 있는 경험으로 부각되는 복합적인 현실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혼합된 현실은 스펙트럼을 따라 존재하며, AR이나 VR기반 AR뿐만 아니라 AR또는 태블릿 기반 AR에 대한 Head-mounted(HMD)를 포함합니다. 모바일 기기와 애플의 아이 폰 엑스, 구글의 탱고, 구글과 같은 크로스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의 유용성을 감안할 때, 우리는 스마트 폰 기반 AR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와 스마트 폰 기반 AR을 2018년에 가열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관련 예시]


8. 블록체인(Blockchain)
Blockchain은 개별 응용 프로그램이나 참가자와 독립적으로 비즈니스 마찰을 제거하는 분산, 분산 및 토큰 화 된 공유 원장입니다. 신뢰할 수없는 당사자가 상업 거래를 교환 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산업을 변화 시키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으며, 대화가 금융 기회를 둘러싸는 경우가 많지만, 블록 체인은 정부, 의료, 콘텐츠 배포, 공급망 등에서 많은 잠재적 응용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블록 체인 기술은 미숙하고 입증되지 않았으며 대부분 규제가 없습니다.
블록 체인에 대한 실질적인 접근 방식은 비즈니스 기회, 블록 체인의 기능 및 한계, 신뢰 아키텍처 및 필요한 구현 기술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요구합니다. 분산 원장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팀이 무엇이 가능하고 불가능한 것인지 이해할 수있는 암호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기존 인프라와의 통합 지점을 확인하고 플랫폼 진화 및 성숙도를 모니터링하십시오. 공급 업체와 상호 작용할 때 각별한주의를 기울이고 "블록 체인 (blockchain)"용어의 사용 방식을 분명히 밝히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9. 이벤트 기반 모델(Event-Driven)
디지털 비즈니스는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순간을 감지하고 사용할 수있는 능력에 의존합니다. 비즈니스 이벤트는 구매 주문서 작성과 같은 주목할만한 주나 국가 변경의 발견을 반영합니다. 일부 비즈니스 이벤트 또는 이벤트 조합은 비즈니스 순간을 구성합니다. 이는 특정 비즈니스 조치를 요구하는 감지 된 상황입니다.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순간은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 비즈니스 라인 또는 파트너와 같은 여러 당사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비즈니스 순간입니다.
AI, IoT 및 기타 기술의 출현으로 비즈니스 이벤트를보다 신속하게 탐지하고 더 자세히 분석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의 일환으로 "이벤트 사고"를 받아 들여야합니다. 2020 년까지는 이벤트 소스, 실시간 상황 인식이 디지털 비즈니스 솔루션의 80 %에 필수 특성이 될 것이며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의 80 %는 이벤트 처리 지원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10. 지속적이며 적응할 수 있는 리스크 및 신뢰 평가(CARTA) 접근법
디지털 비즈니스는 복잡하고 진화하는 보안 환경을 만듭니다. 점차 정교 해지는 도구를 사용하면 위협 가능성이 커집니다. 지속적인 적응 형 위험 및 신뢰도 평가 (CARTA)를 통해 실시간으로 위험 및 신뢰 기반의 의사 결정을 내림으로써 보안이 가능하도록 디지털 비즈니스를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신뢰보다는 소유권과 통제력을 사용하는 전통적인 보안 기술은 디지털 세계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인프라 및 주변 보호로 정확한 탐지가 보장되지 않으며 경계 내부자 공격으로부터 보호 할 수 없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사람 중심 보안을 수용하고 개발자가 보안 대책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요구해야합니다. 지속적인 "DevSecOps"프로세스를 제공하고 네트워크에 침투 한 악의적 인 사람을 잡으려고하는기만 기술 (예 : 적응 형 허니팟)을 모색하는 DevOps 노력에 대한 통합은 CARTA를 실현하기 위해 탐구해야하는 두 가지 새로운 기술입니다.


[관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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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라 관련 소식입니다.
요즘 가장 핫한 기업인데 이런저런 기사들도 많이 나오는듯 하네요.

가장 이슈는 테슬라가 직원을 대량 해고 했다는 소식과 재난재해속에서 테슬라의 파워팩 공급으로 앞으로 활용도가 높아진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고배제강의 품질조작 철강을 테슬라도 사용했다고 하는군요.


1. 테슬라, 직원 400명 대량 해고…“업무평가 결과에 따른 조치”
글로벌 전기자동차 제조사 테슬라가 400여명에 달하는 직원들을 지난주 해고했다고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전직 직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해고는 사무보조에서부터 팀 리더, 관리직 등 전 분야와 직급을 망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14788


2. 테슬라 모델S, 모델X용 듀얼 충전 포트 공개
테슬라가 모델S, 모델 X에 두 가지 다른 방식의 충전 포트를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충전 포트를 16일(현지시각) 발표했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전했다
http://thegear.co.kr/15262


3. 테슬라도 태양광 세이프가드 반대… “사업에 부정적 영향”
美 ITC, 한국산 등 수입 태양광 전지 세이프가드 추진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016/1081795


4. 테슬라, 푸에르토리코에 파워팩 공급…전력복구 기대
허리케인 마리아가 휩쓸고 간 푸에르토리코의 원조와 복구를 위해 태양열 등으로 만들어진 에너지를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는 파워팩을 지원하기로 했고, 본격적으로 배에 실어 푸에르토리코로 보내는 중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249


5. '테슬라 제도' 1년 지났지만...상장예심 청구 '0'
적자 기업이라도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으면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한 테슬라 요건 제도가 도입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단 한 건의 성과도 올리지 못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MC6UDA8H


6. 시총 100대 기업, 한국은 제조ㆍ금융 중심…미국은 혁신기업이 주도
지난 10년간 국내 증시에서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 가운데 40% 이상이 교체됐지만 제조ㆍ금융업 중심의 전통 대기업이 다수를 차지하는 구조에 큰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http://www.hankookilbo.com/v/35f2ec178985430fbb24d9ad86b14e6d


7. `고베제강 품질조작` 해외로 번져…美도 조사 착수
피해 업체는 당초 200개에서 약 500개까지 늘어났다. 보잉, 에어버스 등 항공기 제조업체와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 자동차 제조업체 등도 피해 업체에 이름을 올렸다. 테슬라가 생산한 전기차에도 고베제강의 부품이 사용됐다.
http://vip.mk.co.kr/news/view/108/20/15422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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