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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삼성이 소비자 중심의 AI 세상을 열어가는 법
삼성은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 모바일 기기부터 TV, 가전, 그리고 PC, 사이니지(Signage), 삼성 플립(Filp)같은 사무기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폭넓은 ICT 기기들을 만들고 있다. 또 이미 이번 CES에서 스마트폰 음성인식으로 취향에 맞는 음악, 방송을 TV에서 실행하고, TV에서 현관에 누가 왔는지,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시연했다. 냉장고가 가족구성원의 목소리를 구별해 각기 다른 하루 일정을 안내해주는 AI 기반 IoT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https://news.samsung.com/kr/%EA%B8%B0%EA%B3%A0-%EC%82%BC%EC%84%B1%EC%9D%B4-%EC%86%8C%EB%B9%84%EC%9E%90-%EC%A4%91%EC%8B%AC%EC%9D%98-ai-%EC%84%B8%EC%83%81%EC%9D%84-%EC%97%B4%EC%96%B4%EA%B0%80%EB%8A%94-%EB%B2%95


2. 강서구, 사물인터넷 자동화재속보기 설치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 내 전통시장 6곳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자동화재속보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발생한 의정부 제일시장 화재와 서울 청량리시장 화재는 총 4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진화됐다. 조기 진화를 했더라면 재산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105


3. KT·신성금고, 사물인터넷 금고 출시 ‘맞손’
KT IoT플랫폼과 연동을 통해 스마트폰 앱으로 금고 기능 제어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189


4. 생활 속 AI. 1편: 가전 스스로 진단하고 제안하는 ‘홈케어 매니저’
삼성전자의 세탁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패밀리허브 등 2018년 스마트 가전제품들은 운전이 끝나면 자동으로 제품 상태 데이터를 ‘HRM (Home appliance Remote Management) 서버’로 보내 AI 알고리즘에 따라 24시간 분석하고 학습한다. 이렇게 빅데이터가 쌓이면서 가전제품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원인과 해결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원리다
https://news.samsung.com/kr/%EC%83%9D%ED%99%9C-%EC%86%8D-ai-1%ED%8E%B8-%EA%B0%80%EC%A0%84-%EC%8A%A4%EC%8A%A4%EB%A1%9C-%EC%A7%84%EB%8B%A8%ED%95%98%EA%B3%A0-%EC%A0%9C%EC%95%88%ED%95%98%EB%8A%94-%ED%99%88-%EC%BC%80


5. 글로벌 칼럼 | 멜트다운과 스펙터, 얼마나 심각한가
멜트다운과 스펙터는 거의 모든 현대 운영체제(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애플 OS X, iOS, 리눅스, BSD), 그리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CPU 칩(인텔, ARM, AMD)에 영향을 미친다. 서버,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태블릿, 모바일 기기, 네트워크 장비, 클라우드 서비스, 그래픽 카드, 일부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영향을 받는다. 이게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8015


6. 삼성·SK하이닉스, 반도체 매출 첫 100조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나란히 사상 최고 실적을 세운 것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하고 스마트폰을 비롯해 제품에 들어가는 메모리 사양이 높아지면서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덕분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252116005&code=920100


7. 전남도, 4차 산업혁명 대응 잰걸음
이에 대비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발굴한 주요 신규사업은 순천만 4차 산업혁명박람회 지원을 비롯한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통합해양안전체계 구축, 4차 산업혁명 대응 첨단화학소재 개발 플랫폼 구축, ICT기반 스마트 팜 난대수종 재배단지 조성, 농업용 로봇(드론)센터 및 실증단지 조성 등 총 1천51억 원 규모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3626


8. 말 잘 듣는 TV… 신통하네
SK브로드밴드 'Btv 누구' 출시
인터넷TV에 인공지능 결합, 음성으로 영화 등 콘텐츠 검색
셋톱박스로 가전 기기도 제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6/2018012600059.html


9. LGU+, 경찰청 평창기획단에 IoT헬멧 올림픽 기간 무료 대여
LG유플러스는 경찰청 평창동계올림픽기획단에서 사용할 ‘사물인터넷(IoT) 헬멧’을 올림픽 기간에 무료로 빌려준다고 24일 밝혔다. IoT헬멧은 국내 최초로 롱텀에볼루션(LTE) 모뎀과 카메라, 무전 기능,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등이 제공되는 스마트헬멧이다. 
http://news.donga.com/3/01/20180125/88358929/1


10. 래리 헥 "삼성, AI 서비스 가장 빨리 구현할 기업"
그는 그러면서 "어떤 회사는 스마트폰, 또 다른 회사는 냉장고와 세탁기로 AI 서비스를 구현하려고 몰두할 때 삼성은 가정과 외부, 사무실 등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된 공간에 어떻게 AI를 주입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0032


11. 공정위, 제약사 부당 특허·빅데이터 활용 방해 적극 차단
2018년도 업무계획 발표.."ICT·헬스케어 혁신성장 뒷받침" 예고
4차산업혁명분야 진입제한 등 규제 발굴·개선.경쟁저해 차단
https://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1503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12. 스마트 기능이 아파트로 쏙~, 서초동 '래미안서초에스티지S' ②단지편
서울 서초구 서초동 우성2차를 재건축해 지하 2층~지상 32층, 5개동, 전용면적 59~134㎡, 593가구 규모로 새로 선보인 ‘래미안서초에스티지S’는 삼성물산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스마트홈' 기술이 처음으로 적용된 단지다. 이에 따라 입주민은 아파트 세대 현관에 설치되는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 2.0’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외출이나 귀가를 할 때마다 맞춤형 정보를 화면과 음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 날씨∙주차위치∙택배 등의 정보도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0690


13.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 Vs. 애플 홈팟, 누가 누가 나은가 장단점 비교
애플은 홈팟을 오디오 기기로 광고하고 있다(그래서 애플 공식 사이트 상에는 “뮤직(Music)”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다). 그러나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으로 음성 비서 세계가 확대되는 시대에 AI를 탑재한 경쟁 제품과 겨루기 위해서는 그냥 아주 좋은 스피커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들의 대결이 어떻게 전개될지 소개한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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