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2018년 01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거품과 가능성.
광풍 볼썽사납지만 낙인을 찍어서야, 분권형 블록체인의 활용가능성은 커,
동전의 양면 보되 리스크는 대응해야
http://hankookilbo.com/v/c82d36c43acc4aaab6111a220890ccff


2. '공공 서비스에도 블록체인이…' 외국 정부의 활용례
지난주 런던에서 열린 블록체인 위크(Blockchain Week)에서 시장조사기업 AAA(Abt Associates-Australia)의 CEO 제인 토마슨 박사는 "블록체인이 공공 서비스에 도입되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빠르고 안전하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수단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7121


3. 상용SW협회, 폴리텍대학과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 협약
스마트금융과는 올 3월부터 하이테크 과정을 신설, 금융데이터 분석을 위해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빅 데이터분석 프레임워크인 스파크(Spark)와 프로그램언어 ‘파이썬’, ‘스칼라’ 및 웹 프로그래밍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이 과정은 취업을 희망하는 2년제 대학 이상 졸업(예정)자나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30161024


4. 암호화폐 기프토, ‘2018 글로벌 블록체인 서밋 아시아투어’ 서울 행사 참가
기프토는 이더리움(Ethereum)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하는 탈중앙화 통합 기프팅 프로토콜이다. 기프토의 기프팅 프로토콜은 전세계 3,0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10만명이 넘는 스트리머 (생방송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사용하는 아시아 이노베이션 그룹(Asia Innovation Group)의 생방송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업라이브(Uplive)로부터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디지털 상품의 제작, 매매 및 선물하기를 세계 모든 SNS 플랫폼에서 활용해 컨텐츠 크리에이터와 시청자 또는 팬들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도모하고, 수익성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307


5. '아시아 블록체인 투어' 2월 2일(금) 서울에서 개최…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시아 순회 소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모여 관련 분야 지식을 교류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아시아 각국을 순회하며 강연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통찰을 참석자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310


6. SCRY.INFO 설립자 Eva Foo, 블록체인 기반의 평판 경제 대해 연설
국제적인 괴짜 개발팀 SCRY.INFO의 설립자 Eva Foo는 유엔 세계은행의 초청을 받고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제 거래 데이터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그녀는 기존 사업 형식에서 불평등을 제거하고, 이타주의를 도모하는 데 있어 블록체인 가치 협의가 수행한 획기적인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젊은 SCRY.INFO의 설립자 Eva Foo는 이번 연설로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다양한 국가 귀빈 및 정치인들과 자신의 관점을 논의하고 교환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30/0200000000AKR20180130002100009.HTML


7. "발렌타인 앞두고 블록체인에 영원한 사랑 기록하세요"
중 바오펑, 발렌타인데이 앞두고 AR게임 '더 로즈' 출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통해 장미 키우는 내용
'크립토 장미'는 2월 14일 자정에 애인에 전송
http://www.sedaily.com/NewsView/1RUMPAUAB0


8. [가상화폐] "무역에 블록체인? 생각보다 별로다"
블록체인, 익명 공공장부…무역거래에 부적합
네트워크 조작 위험 노출…새로운 개념 아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130000113


9. 가상화폐 거래실명제 첫날…큰 혼선 없어
실명계좌 미리 개설한 고객 있고
신규투자자 제한돼 대체로 차분
“은행 증빙서류 요청 많아”
창구 찾았다 계좌 개설 포기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30101.html


10. 美 증권앱 로빈후드, '수수료 없는 가상화폐 거래소' 출시
로빈후드 측은 “주식 거래 서비스와 동일하게 가상화폐 거래 역시 수수료를 내지않고 이용할 수 있다”며 “향후 리플, 라이트코인 등 다른 가상화폐 도입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로빈후드의 공동창립자 바이주 바트(Baiju Bhatt)는 비즈니스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앞으로 가상화폐가 전 세계를 바꿀 것”이며 “로빈후드가 함께 그 변화에 앞장서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30/2018013001503.html


11. 도이치방크 "투자자 손실 막기 위해 가상화폐 규제 필요"
마르쿠스 뮐러(Markus Mueller) 도이치방크 투자청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는 이미 투자가 아닌 투기 수단으로 전락했다”면서 “법적인 구제 수단이 없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가상화폐 투자 손실을 오롯이 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30/2018013001746.html


12. 상승 랠리에 빚내서 주식투자 11조원…풀죽은 가상화폐 시장과 대조
금융투자협회(금투협)에 따르면 이달 26일 기준 국내 주식거래활동계좌 수는 총 2507만8950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14일 2400만개를 돌파한 주식거래활동계좌 수는 4개월만인 이달 19일 2500만개를 넘어섰다. 월평균으로 보면 25만개씩 늘어난 셈이다. 올해 1월에만 30만개가량 급증하는 등 점점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9/2018012902368.html?main_ho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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