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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2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오는 21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신청접수
보조 대상 전기자동차 지원차량 규모는 사회취약계층 30대, 일반(승용) 115대, 일반(초소형) 10대 등 총 155대이며, 지원 금액은 올해부터 환경부의 전기자동차별 차등지원계획에 따라 1,640만원에서 1,900만원까지 지원(초소형 800만원 정액지원)된다.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29156


2. 전기자동차로 달리며 충전할 수 있는 도로 만든 부부
태양광 패널을 통해 생산된 에너지는 기업과 가정에 전기를 공급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무선 충전기술을 통해 도로 위의 전기자동차를 충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5_201802031131513127


3. 안산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지원 100대→197대로 확대
지원하는 전기차는 현대 아이오닉, 기아 쏘울과 레이, 르노삼성 SM3, GM 볼트, BMW i3, 테슬라 모델S, 닛산 LEAF 등이며, 보조금은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1,7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519


4.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5월 1~6일 개최
제5회 엑스포는 도가 주최하고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공동주관한다. 단 엑스포는 전시를, 컨벤션센터는 컨퍼런스를 각각 맡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엑스포 개최시기가 3월에 열려 춥다는 의견이 제시돼 전기차의 날(매년 5월 6일)에 맞춰 개최일을 늦췄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5846


5. [전기오토바이·자전거 천국 중국] 거리의 매캐한 매연, 요란한 소음 확 줄어
하지만 최근 중국 거리는 전기오토바이로 가득하다. 내연기관 오토바이를 찾기가 쉽지 않을 정도다. 설혹 있다고 해도 조용하고 공기 맑은 거리의 무법자로 금세 비난 받을 수밖에 없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중국 거리는 갈수록 조용해지고, 매연은 줄어들고 있다. 전기자동차의 확대에 전기오토바이의 활발한 보급으로 중국 도시의 대기오염은 해결의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42883


6. 거창군, 전기자동차 구매 시 최대 1,800만 원 지원한다
거창군의 보급 계획에 따르면 지원 차량대수는 전년보다 4대 늘어난 5대로서 대당 지원 금액은 차종에 따라 다르며 레이는 1,306만 원, 볼트는 1,800만 원까지 지원된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900


7. JDC, 스마트시티·친환경 사업 추진…일부 개발사업 취소
신규 사업용 토지 등 33만㎡에 1천98억원을 투입해 폐유리 재활용 공장과 관련 연구개발(R&D) 센터, 홍보 및 체험관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제주시 제2첨단과학기술단지에 전기자동차 시범단지를 조성해 국내외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4/0200000000AKR20180204014200003.HTML


8. 현대차 전기車 전용모델 2020년 나온다
'NE' 코드명 준중형 CUV 개발, 충전 한번으로 500km이상 주행
닛산 리프·GM 볼트EV에 도전장, 고급형 '제네시스 전기차'도 출격
http://www.sedaily.com/NewsView/1RVKOTHN7M


9. [마이더스] 탈만 해진 전기차, 대중화 ‘시동’ 걸었다
최근 몇 해간 산업화 기반을 다져온 전기차가 연초부터 본격적인 대중화 ‘시동’을 걸었다. 1월이 채 가기도 전에 전기차 예약판매 대수가 지난해 전체 판매량을 넘어선 게 단적인 예다. 자동차 업계는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게 했던 짧은 주행거리, 부족한 충전소 등의 단점이 개선되면서 소비자의 관심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2/0200000000AKR20180202148100980.HTML


10. 올해 첫 美 차량 판매…“현대차 울고, 기아차 안도”
현대·기아차는 이와 함께 다양한 신차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 소형 SUV '코나'와 신형 벨로스터를 출시한다. 하반기엔 신형 싼타페와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된 투싼 등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코나 전기차(EV)와 수소전기차(FCEV) 넥소 등으로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http://www.etnews.com/201802020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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