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달리는 자율주행차, 5G 통신으로 通했다
이날 시연에는 SK텔레콤과 공단이 개발하고 있는 5G자율주행차 2대가 등장했다. 이 차량들은 ▲5G 차량통신 기술(V2X) ▲3D HD맵 ▲딥러닝 기반 주행 판단 기술을 활용해 서로 통신하고, 신호등·관제센터와 교통 상황을 주고받으며, K-시티의 스쿨존·교차로·고속도로 상황 등으로 구성된 자율주행 트랙 약 2km 구간을 안전하게 달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05085614&type=det&re==
2. 한국 '자율주행차 준비' 20개국 중 10위…네덜란드 1위
KPMG 분석…"기반시설 우수하나 기술·혁신 부족"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4/0200000000AKR20180204044500003.HTML
3. 수소자율주행차 서울∼평창 주파
문 대통령이 탄 수소자율주행차는 이날 공해를 배출하지 않고 운전자의 개입도 없이 15분가량을 안전하게 주행했다. 이 모델은 같은 날 서울∼평창 구간 고속도로에서도 약 190km를 달렸다. 수소차로 100km가 넘는 장거리를 최대 시속 110km로 달리며 자율주행에 성공한 것은 세계 최초다.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80205/88507670/1
4. 자율주행차 길잡이 ADAS 센서, '고성능?소형?경량?저가' 끝없는 진화
전문가들은 향후 10년간 자율주행 레벨 1~2에 해당하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가 호황을 누릴 것이라 입을 모은다. 스트래티지 어낼리틱스(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세계 ADAS 시장규모는 2016년 160억달러에서 2021년 370억달러까지 연평균 18%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etnews.com/20180205000223
5. SKT "5G 자율차, 세 가지 수익모델 가능해"
'5G+HD지도' 이용해 교통보험·전자상거래·데이터 판매 예상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05155220
6. 격렬해지는 자율주행차 경쟁…벤츠의 다임러·車부품업체 보쉬도 뛰어들어
폴크마 덴너 보쉬 최고경영자(CEO)는 아우토빌보헤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몇 달 동안 거리에 시험용 차량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시험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다임러와 보쉬는 지난해 로보 택시의 개발과 생산에 협력하기로 하고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팀을 구성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91261
7. 아우디코리아, 2년만에 모터쇼 참가…자율주행차 선봬
A8, e-트론,Audi Aicon 전시 추진
2025년까지 모든 차종, 친환경 자율주행차로 전환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205000080
8.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자율주행차 기술발전 선도할 것"
이어 "자율주행차 기술발전과 4차산업혁명 관련 산업동향을 면밀하게 확인해 도로교통 안전분야 제도 개선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구현과 경영혁신에도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205000240
9. 넥센테크, 자율주행차 정책 기대.. '강세'
문 대통령은 2일 경기도 성남의 판교 창조경제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열린 '미래자동차 산업간담회'에서 "2022년까지 고속도로·스마트도로에서 완전 자율주행 차량이 상용화되도록 목표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2년까지 전기·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분야에 민관 합동으로 35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205000125
10. 차끼리 대화하는 자율주행차 상용화 ‘가속 페달’
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차량. 어린이가 갑자기 뛰어들자 앞차가 즉각 멈추고, 뒤에 가던 차량도 거의 동시에 멈춰섭니다.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는 누가 먼저 갈지 자연스럽게 순서를 정해 주행합니다. 차량끼리의 대화는 0.001초 만에 이뤄집니다. 4세대인 지금의 LTE보다 50배까지 빠른 5세대 통신인 5G 무선망 덕분인데, 5G는 처리 용량도 100배나 많아 동영상 같은 대용량 데이터도 빠르게 전달합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7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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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2018. 2. 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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