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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2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시흥시, 전기자동차 150대 민간보급 시행
시는 전기자동차 성능 개선과 신차 출시 등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전년 대비 5배 증가한 총 150대를 보급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25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시에서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지원하는 보조금은 국가보조금을 포함, 최대 1700만 원으로, 이는 작년 대비 200만 원 줄어든 금액이나, 보다 많은 시민에게 전기자동차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보급 대수를 대폭 확대했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815


2. 용인시, 올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225대 지원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최대 1700만원까지이며 올해에는 차량 보급대수가 늘어 지난해 1900만원보다 지원금이 소폭 줄었다. 보급차종은 환경부가 고시한 승용·초소형 등 14종으로 현대차 아이오닉, 기아차 레이·쏘울, 르노삼성 SM3·트위지, BMW i3, 닛산 리프, 테슬라 모델S 75D․90D․100D, 한국GM 볼트EV, 파워프라자 라보, 대창모터스 DANIGO, 쎄미시스코 D2 등이다.
http://news1.kr/articles/?3233477


3. 경기광주시, 2018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진행
경기 광주시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5억1000만원의 예산(국비 3억6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2018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으로 전기차 1대당 최대 1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보급대수는 고속 전기승용차 30대, 저속 초소형차 2대로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 전비(연비) 등에 따라 금액은 차등 지원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211010006155&ref=section_list


4. '비용절감 달인'에서 '자동차 왕'으로 변신 꿈꾸는 카를로스 곤
인텔리전트 파워는 한마디로 전기차를 어떻게 쉽게 충전해 오래 달리게 할 것인가에 대한 설명으로 채워졌다. 닛산은 2010년 12월 세계 최초로 100% 전기차 '리프'를 내놓을 정도로 이 분야 선두주자다. 리프는 누적 판매량 30만 대로 베스트셀링 전기차가 됐다. 도이 부사장은 "닛산은 수소전기차 기술은 확보하고 있으나 수소의 가격이 비싸고 충전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전기차로 방향을 잡은 것"이라며 "2022년까지 12종의 전기차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63055


5. 조선대 LINC+사업단, '차량 전자 제어 시스템 개발 스킬 업 캠프'
최재혁 단장은 “차세대 전기자동차 연계 전공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운영해 4차 산업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여 학생들이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211000002


6. BMW, 순수 전기차 iX3 테스트 돌입
11일 외신에 따르면  iX3는 3세대 X3를 기반으로 하는 BMW의 첫 번째 전기 SUV다. 차 밑바닥에는 대형 배터리팩을 장착하고 충전포트는 운전석 앞 휠하우스에 배치했다. 1회 충전 후 최장 주행거리는 200마일(321㎞) 이상을 목표로 하며, 오는 2020년 출시한다.  BMW는 iX3를 시작으로 전기 SUV의 제품군을 대거 늘린다. 회사측은 이에 앞서 지난해 기존 친환경차 서브 브랜드 'i'의 활용범위를 넓혀 'i1~i9'뿐 아니라 'iX1~iX9'까지 상표를 등록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2100949061


7. 슈퍼카 브랜드도 '전기차 경쟁'…내년부터 상용화
고성능 순수전기차(EV) 개발 경쟁이 슈퍼카 브랜드 사이에서도 한창이다. 이르면 내년에 첫 양산 모델이 나올 예정인 가운데 전기차로도 기존의 '스포츠카 감성'을 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9/0200000000AKR20180209171500003.HTML


8. 전기차 vs 수소차,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차이점은 전기차의 경우 리튬이온전지(2차전지)를 사용, 수소연료전지차는 연료전지(Fuel Cell)를 사용해 전기를 생산한다. 리튬이온전지는 외부에서 생성된 전기를 저장하는 역할을, 연료전지는 수소를 투입하면 전기와 물을 생성해 전기를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96649


9. "르노-닛산 전기차 기술 통합, 효율화로 최고 판매 기록할 것"
도이 부사장은 '궁극의 친환경차'로 부각되고 있는 수소전기차에 대해선 "아직 인프라 등의 비용이 높아 시기상조여서 현실적인 전기차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현대·기아차 등 한국 자동차 업체들에 대해선 "기술력이 우수한 부품 기업들이 많아, 미래차 시장에서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1111234298809


10. [시승기] 쉐보레 볼트 EV ‘서베리아’ 찬바람 견딜 수 있을까?
쉐보레 볼트 EV를 직접 시승했다. 전기차가 태생적으로 추위에 약점을 보인다는 점에 최대한 주목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볼트 EV는 ‘서베리아’(서울+시베리아를 뜻하는 신조어) 한파를 버틸 수 있는 충분한 체력을 보여줬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43273


11. 부안군, 이달말까지 전기차 민간보급 접수
지원대상은 공고일 이전 부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기업, 법인, 단체 등이며 전기차 민간보급 신청자는 전기차 제조판매 영업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전기차 영업점에서 구매 지원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오는 28일까지 부안군 친환경축산과로 접수하면 된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9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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