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종합] 2018년 02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AR 콘텐츠, '뇌'를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 느껴지는 입체감이나 공간감 등이 다르다 보니까 신체에 적용되는 부담도 다르다. 대부분 가상현실 장치 및 콘텐츠를 장시간 즐기면 두통이나 멀미 증상을 호소한다. PC나 콘솔 기반의 HMD 장치도 그렇거니와 모바일 기반의 HMD 장치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http://it.donga.com/27410/
2. “설 연휴에 더 뜨거웠다”… 글로벌기업, 평창서 ‘기술 마케팅’
삼성전자 '기어 VR' 활용 체험존 운영
KT '5G 커넥티드'에 대용량 게임 활용
현대기아차는 수소차·자율차 시승 행사
인텔·알리바바 등 홍보관 통해 기술 홍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1902100431781001
3. 멀미ㆍ어지럼증 제어하는 VR 제작지침 나왔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최근 가상현실(VR) 콘텐츠 시청시 사용자가 경험하게 되는 어지럼증과 멀미, 구토감을 제어하고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VR 제작지침을 발표했다. TTA는 ▷지연시간 ▷프레임률 ▷가상카메라 움직임 ▷모션플랫폼 ▷사운드 ▷사용자인터페이스 등으로 나눠 제작 지침을 제시했다.
http://heraldk.com/2018/02/17/%EB%A9%80%EB%AF%B8%E3%86%8D%EC%96%B4%EC%A7%80%EB%9F%BC%EC%A6%9D-%EC%A0%9C%EC%96%B4%ED%95%98%EB%8A%94-vr-%EC%A0%9C%EC%9E%91%EC%A7%80%EC%B9%A8-%EB%82%98%EC%99%94%EB%8B%A4/
4. VR헤드셋 쓰고 스켈레톤·스노우보드 즐기는 올림픽
평창겨울올림픽에서 펼쳐진 첨단 기술 경쟁
삼성전자, 본격화되는 VR 시대 예고
드론쇼 펼친 인텔, 5G 관람기술 선보인 KT
http://news.joins.com/article/22373753
5. '2천원'으로 즐기는 올림픽…강릉 올림픽파크 '인기짱'
또한 동계스포츠를 가상현실(VR) 로 체험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KT·노스페이스·코카콜라·알리바바 등 다국적 기업 홍보관에서 제공하는 올림픽 모티프 즐길거리 무료체험도 다향한 올림픽 분위기를 느끼는데 손색이 없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금메달을 거머쥔 윤성빈 선수가 출전한 스켈레톤 종목을 4D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실제로 바람과 진동을 느끼며 평균시속 100㎞를 질주할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5884
6. 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 교육기부 프로그램 진행
또 ‘미래기술 체험’ 시간에는 대표적인 미래기술 중의 하나인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키트를 직접 조립하고 체험하며 기술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파악했다. 마지막으로 ‘미래직업 탐구’ 시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 생겨날지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며, 미래의 직업에 대해 알아보았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7930
7. KT, MWC 2018서 5G 기술과 서비스 시연
KT가 삼성, 노키아, 에릭슨 등 글로벌 리딩 제조사와 공동 개발한 Pre-5G 규격과 NR(New Radio) 규격 기반 5G 기지국 장비도 전시한다. 5G 네트워크 기반의 VR 체험형 게임을 KT의 무선VR 전송기술인 VR 워크스루(Walk-through)기술을 적용해 어지러운 증상 없이 게임을 해볼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8/2018021800323.html
8. ‘증강현실’ 헬스케어 분야도 주요 영역 부상
수술및 재활 훈련, 의료수련 다방면 활용…고비용 우려 표준화 시스템 구축 과제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8199
9. 포르쉐, 공장에 증강현실 기술 도입
먼저 자동차를 구성하는 각 부품의 CAD 데이터를 응용 프로그램에 불러온다. 이 CAD 이미지를 실제 이미지에 겹쳐 부품의 파손 여부나 결함을 즉시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파악한 결함은 공장의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886
10. 언어장벽 허물고 길찾기도 한눈에… 대전 출연연 기술들, ICT올림픽 일조
지니톡 외에도 방송미디어연구소를 주축으로 UHD와 동등한 화질을 유지하면서 현장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UWV(Ultra Wide Vision)를 활용한 올림픽 홍보 및 주요경기 실황중계를 지원하고 초연결통신연구소는 입국에서 출국까지 증강현실(AR) 기술 활용한 개인위치기반 길안내 서비스 'AR Ways'를 지원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00430
11. 수성알파시티 '대구형 스마트시티' 선도모델로 만든다
지난달부터는 민간·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인구 및 상권입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구수목원에 VR(아마존 열대우림), AR(모바일 숲 해설사) 콘텐츠를 가미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3/0200000000AKR20180213161400053.HTML
12. "설 연휴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해보세요" 평창서 관람객 맞는 VR·AR
지난 12일 방문한 강릉 부스엔 특히 외국인 관람객들이 체험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잉글랜드에서 가족들과 함께 왔다는 알랙스는 "VR로 봅슬레이를 경험했는데, 손쉽게 앉아서 보기만 하면 봅슬레이를 역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재밌었다"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1502109931043002
13. 올해 주목끌 게임 기술은
가장 먼저 주목 받고 있는 기술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결합한 '혼합현실(MR)'이다. 혼합현실은 두 기술의 장점을 결합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몰입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MR은 VR게임의 최대 단점이었던 몰입도 부족과 복잡한 시스템 구성을 해소하기 위해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VR 시스템이 FHD 해상도를 출력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면, MR 기기들은 대부분 QHD 해상도를 지원하면서 현실적인 체험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11
14. "모르고 지나칠라"…평창올림픽에서 꼭 봐야할 '5G' 기술
미래 IT기술, 올림픽 기간만 전시
강릉 올림픽파크 ‘5G 커넥티드’,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 5G 빌리지' 등
http://news.hankyung.com/pyeongchang2018/view?aid=201802145902g
[연휴종합] 2018년 02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 2. 1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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