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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드론·자율주행차 인재 찾는다…산업부, 9·10월 경진대회 개최
드론 경진대회에는 9월 8일 강원도 영월군에서 펼쳐진다. 해마다 20∼30개팀, 150∼300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임무 난이도에 따라 초급·정규 부문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목표물 탐지, 추적 등 기본 임무부터 택배 배송, 물품 투하, 드론 잡는 드론, 고도별 정밀 촬영 등 까다로운 임무를 수행하며 기량을 겨룬다. 대상 수상 팀에는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고, 이와 별도로 최대 1000만원까지 국제 드론 종합전시회 참가 비용이 지원된다.
http://www.etnews.com/20180221000220


2. 한국 자율차 R&D '각개전투'···융합·오류 공유 必
국내 ETRI KAIST 서울대 등 17개 기관 30대 자율차 임시운행 허가
최정단 ETRI 그룹장 "학술용 성과 공유하며 레벨 4, 5 자율차 개발할 것"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4190


3. “불안할줄 알았는데…”현대 자율차 체험 ‘문전성시’
현대차 자율차 체험센터 문전성시
"불안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안정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2202100431052001


4. 폭스바겐의 새 라인업은 자율주행 전기차
폭스바겐은 오는 3월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I.D.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I.D. 비전은 페달이나 핸들이 없는 세단이며 완전 자율주행 기능을 답재한 순수 전기차다. 자율주행 자동차 콘셉트는 폭스바겐의 모회사인 폭스바겐 그룹의 약속이기도 하다. 이들은 지난 2017년 9월에 2030년까지 300개 라인업을 전기차로 바꿀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 2025년까지 20종의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새로운 I.D. 비전이 다른 콘셉트 차와 마찬가지로 빠르고 강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111kWh의 배터리 팩으로 665km를 주행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0419


5. 평창 마스코트 ‘수호랑’과 함께 ‘5G 자율주행버스’ 타보니…
‘놈’의 정체는 5G 자율주행버스였어. KT가 올 1월 도심지역 일반도로 주행허가를 받아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일반 승객을 태웠대.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승강장에서 출발해 경포호 동편을 끼고 도는 3.7km 구간을 매일 8시간씩 운행 중이지. 현재까지 계기판에 찍힌 주행거리는 6671km. 1월부터 시작한 연습주행까지 합하면 두 달간 1800여 번을 왕복한 셈이야.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221/88780513/1


6. "고령화 시대, 결국 자동차는 자율주행으로 질주한다".
닛산이 먼저 보여준 미래차
NASA 기술 기반, 돌발 상황서 자율주행 끊기지 않도록 연구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0/20180220018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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