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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전문가들 "가상화폐-블록체인 따로 볼 수 없어"
김영욱 MS 에반젤리스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가상화폐는 원장을 만들고 네트워크를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의 보상 개념”이라며 “블록체인을 특정 유통망에 도입할 때 가상화폐가 중요치 않을 수도 있지만 기술 전반 흐름을 따지면 가상화폐가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3/2018022302078.html


2. 떠오르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 스토리지의 장단점과 향후 전망
블록체인 기반 분산 스토리지는 전 세계 수많은 사용자의 하드디스크에 사용하지 않는 스토리지 공간이 많다는 아이디어로 시작한다. 블록체인 업체들은 암호화폐를 혜택으로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이런 스토리지 공간을 수익화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8313


3. KT, 글로벌 통신사들과 손잡고 블록체인 공동플랫폼 개발
CBSG(The Carrier Blockchain Study Group)는 통신사 전용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확산하기 위해 일본 소프트뱅크, 미국 스프린트와 TBCA소프트, 등이 주축이 돼 2017년 9월에 결성한 사업자 연합이다. 국내 사업자 중에서는 KT와 LG유플러스가 가입돼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26635


4. EOS.IO 블록체인에서 뱅코르 프로토콜 시행
"뱅코르 프로토콜은, 감사가 가능한 스마트 계약들로 운영되는 효율적인 자동화된 마켓 메이커들을 기반으로 하는 가치 교환을 위한 완벽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모든 토큰 소유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유동성을 위한 고급스럽고 우아한 솔루션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저비용의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가치 교환의 미래이며 이를 EOS.IO 커뮤니티에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블록닷원의 CTO인 댄 라리마(Dan Larimar)는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3/0200000000AKR20180223060900009.HTML


5. 블록체인 기반의 사물 인터넷 클라우드 센서 서비스
통신장비 업체인 노키아가 사물 인터넷 네트워크를 위한 턴키 방식의 클라우드 센서 서비스(Senser as a Service)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노키아의 기지국 장비를 사용하는 이동통신망 사업자((Mobile Network Operator, MNO)가 실시간 환경 센서 데이터를 도시나 기타 다른 곳에 판매해 전송탑과 같은 기존 인프라를 수익화할 방안을 제공한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8317


6. S&P글로벌플래츠, UAE 석유보유량 수집에 블록체인 도입해
S&P글로벌플래츠는 FOIZ, FEDCom 및 11개의 원유 터미널 운영업체와 협력하여 블록체인의 상업적 사용 방안을 마련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주간 석유보유량 데이터의 정확한 추적 관리가 가능하다. 이로서 터미널 운영업체가 주간재고량을 제출할 때 필요한 과정을 개선하게 되며 FEDCom 또한 제출된 수치를 검증하고, 종합하는 일을 덜게 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603


7. 블록체인, 가까운 미래를 점치다
가까운 미래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상하는 일은 먼 미래의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어렵다.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과 이들이 몰고 올 사회 변화를 예측해야 한다. 정지훈 경희사이버대 교수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미래트렌드 동향’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블록체인이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원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0157


8. 中 칭화대 교수 "블록체인, 400년 금융규칙 바꾼다"
또 "블록체인은 지난 400년 이상의 금융 시스템 발전 과정에서 게임의 룰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라며 "최근의 금융 시스템이 모두 '독점'적으로 생산되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각국 정부가 화폐 발행의 독점권을 가진데다 중앙은행이 모든 금융 시스템 거래를 독점하고 있고 증권거래소 마저 증권 거래 시장을 독점했는데 이러한 독점이 상당 부분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이는 좋은 일이지 나쁜 일이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3065343


9. ‘신기루? 혁신?’… 100만달러에 팔린 블록체인 사진
이 프로젝트는 케빈 아보쉬의 장미 사진 원본을 블록체인 기술로 암호화한 후, 암호화폐 ERC-20 방식의 토큰 형태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INK 재단, ORCA펀드 등 10명의 구매자가 토큰을 10개로 분할해 구매했다. 실제 사진의 원본 파일은 케빈 아보쉬가 갖고 있다. 저작권 등 작품을 통한 수익도 토큰 구매자에게 넘겨지지 않는다. 예술가는 ‘팔았다’ 구매자는 ‘샀다’는 약속만 블록체인에 기록으로 남겨지는 셈이다. 소유한 토큰과 블록체인 주소가 이를 증명한다. 누구나 가치와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134


10. 블록체인과 에듀테크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미국의 MIT는 대학 최초로 111명의 졸업생들에게 전통적인 졸업장 이외에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스마트폰 앱으로 학위를 수여받는 시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 앱은 Blockcerts Wallet으로 검증 가능한 변조 방지 버전을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http://snacker.hankyung.com/article/79276


11. 美-中,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맞손
500 스타트업스는 미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스타트업 보육 및 투자사이며, 훠비랩은 중국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로 꼽힌다. 이번 협력을 통해 훠비랩은 중국 내에서 구축한 인적 인프라를 이용해 500 스타트업스의 블록체인 영역 발굴을 지원하고, 스타트업도 지원한다. 만약 스타트업이 500 스타트업스와 훠비랩의 채택을 받게 되면 500 스타트업 산하 '배치(Batch) 23' 창업 프로젝트에 편입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3072804


12. '산으로 가는' 블록체인협회..걸핏하면 회원사간 갈등폭발
가상통화 거래소들이 모인 한국블록체인협회가 운영위원장과 자율규제위원을 선출하기 위해 회의를 열었지만 일부 회원사들이 불참하면서 회의가 성사되지 않았다. 1월26일 출범한 협회는 회비 납부, 신규 코인 상장 금지 등을 두고 협회와 회원사, 대형 거래소와 중소거래소간 갈등이 확산되는 등 총체적 난맥상에 휩싸였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2310374417241


13. 일본 의료 블록체인 프로젝트 ‘남코인’, 국내 첫 정식공개
남코인을 개발한 일본 기업 남(NAM)은 의료 분야에 특화한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딥러닝과 AI를 이용해 개발하는 회사다. 관계자는 “남코인은 보유 중인 AI를 사용해 환자의 경과를 의사가 완전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고, 블록체인을 이용한 진료 차트 시스템을 통해 국가적으로 소요되는 의료 시스템 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125


14. 김익환 코인네스트 대표 "가상통화거래소 역할은 블록체인 알리는 것"
김 대표는 "정부에게 가상통화 거래가 투기가 아닌 이성을 바탕으로 한 투자라는 것을 설득하려면 블록체인 기술을 직접 보여줘야 한다"며 "국내 투자자가 세계 가상통화 시장에서 거래량 30%를 차지하는데 블록체인 관련 전세계 프로젝트 8000여개 중 국내에서 진행되는 것은 손에 꼽을 정도이니 정부가 가상통화 투자를 투기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2322141135090


15. 가브린트, 블록체인 유언장 포털 서비스 발표
고객들은 블록체인 유언장 플랫폼을 통해 구체적으로 손쉽게 자신의 유언장을 공개 또는 비공개로 작성할 수 있다. 가브린트는 무료로 제공하는 법률 자문, 법정에서 인정받는 과정 일체의 법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유언장에 대한 대중의 보편적인 인식 개선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유언장 문화가 생활에 좀 더 깊이 자리를 잡고 있는 서양에서도 주목받을 만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963


16. "올해 가상화폐 상승 잠재력 충분한 5가지 이유"
최근까지 “가상화폐 시장에 끼여있는 거품은 올해 모두 빠질 것”이라고 주장했던 호스프 전문가가 꼽은 가치 상승 요소는 총 다섯가지로 블록 확장성 이슈 해결, 대규모로 형성되고 있는 ICO 시장, 적절한 규제, 가상화폐 활용도, 그리고 기관투자자들의 움직임이다. 단 그는 “언급한 다섯가지가 올해 모두 발생할 확률은 70~75% 정도다”라며 “각각의 요소들은 가상화폐 시장을 쥐고 흔들만한 중요한 요소들”이라고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3/2018022302226.html


17. "가상화폐, 게임 속 디지털 재화로지속가능"
리얼리티리플렉션이 개발중인 증강현실(AR) 게임 ‘모스랜드’는 실제 존재하는 건물을 카메라로 비추면 디지털 세계에서 소유할 수 있다. 디지털 세상에서 건물 소유주가 되고 AR로 이를 표시하는 형태다. 건물을 사고 파는 재화인 ‘모스코인’을 이더리움 기반 가상화폐로 만들어 ICO를 실행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3/2018022301939.html


18. 이란 정부, 자체 가상화폐 발행 준비중
CNBC는 베네수엘라에 이어 이란도 자체 가상화폐 개발에 나서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두 국가가 가상화폐를 발행함으로써 미국의 경제 제재를 피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베네수엘라, 이란 등의 국가는 그간 미국의 경제 제재 압박속에서 심각한 유동성 위기를 겪어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3/2018022301010.html


19. 영국 재무위원회, 가상화폐 규제·육성 위해 심층연구 착수
이 뿐만 아니다. 위원회는 가상화폐가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가상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을 활용해 혁신적인 기회가 창출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통적인 결제 시스템을 대체할 방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모건 위원장의 주장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3/2018022301237.html


20. 새 패러다임의 가상화폐 우고스 ‘딜링(DLC)’ 출시 예정
이에 대해 ㈜트라이그람스코리아 강찬고 대표는 “딜링은 기본적으로 우고스 전용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우고스가 진행하는 글로벌 우고스 사이트에서 해외 직구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 우고스 회원이 우고스 재팬에서 현지 상품을 구매하거나 우고스를 기반으로 하는 셀러(기업)가 수출입 거래수단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라며 “향후 우고스와 제휴를 맺은 온‧오프라인 가맹점 및 웹사이트에서도 딜링 사용을 확대하는 등 활용 부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0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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