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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세계 최대 모바일 축제' MWC D-3…5G·AI로 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통신 5G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커넥티드카 등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은 전시 체험을 한층 풍성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기기 가운데는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에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될 전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2/0200000000AKR20180222160400017.HTML


2. 인텔, MWC서 5G 기반 노트북 공개…출시는 내년 하반기
인텔은 그 동안 노트북과 태블릿을 하나로 합친 형태인 투인원(2-in-1) 제품에 무선통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시장을 이끌어왔다. 이번 MWC에서도 인텔은 최신 8세대 코어i5 프로세서와 자사 5G 모뎀칩 ‘인텔 XMM 8000 시리즈’를 결합한 시제품을 선보인다. 또 5G 통신망을 이용해 PC에서 영상 스트리밍(실시간 중계)도 시연할 계획이다. 실제 제품 출시로 순조롭게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체제(OS) 개발사인 MS는 물론 PC제조사와 협업을 강화한다. 나아가 가상현실(VR), 자율주행 등 5G 통신을 이용한 응용 서비스 관련 역량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3/2018022302063.html


3. `VR 신세계` 강릉 기업 홍보관 가보니…평일에도 ‘북새통’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을 하면 곳곳에서 포인트를 획득하고 삼성전자의 올림픽 배지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4D 가상현실 VR 체험 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VR체험존에서는 삼성전자의 360도 기어 VR을 착용한 채 움직이는 의자에 앉아 알파인스키와 봅슬레이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 즐길 수 있었다. 또 달의 중력을 그대로 재현한 우주탐사 코너에선 VR 기기를 쓰고 몸을 로프에 맡긴 채 달 표면을 걷는 듯한 체험관도 있었다. 이 밖에도 코카콜라와 노스페이스 이벤트 행사장에도 사람들이 몰렸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2302109931781001


4. 유니티, VR·AR 분야 세계 10대 혁신 기업으로 선정돼
유니티는 유니티 엔진의 폭넓은 사용자층과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선도적으로 지원한 점 등을 인정받아 ‘가장 혁신적인 VR 및 AR 기업’ 10개 중 4위에 선정됐다. 유니티의 실시간 개발 플랫폼은 VR·AR 개발 분야의 중심을 차지하며, 전세계 VR 및 AR 콘텐츠의 60% 이상이 유니티를 사용해 제작되고 있다. 유니티 엔진의 고도로 최적화된 렌더링 파이프라인과 에디터의 신속한 반복 작업 수행 기능은 VR, AR, MR 등 확장 현실 분야의 모든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주고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4669


5. [미리보는MWC]③VR-AI-드론 등 '눈에 보이는 5G' 실현
이같은 5G 특성을 극대화 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가 바로 가상현실(VR)이다. 오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에서는 5G 기술과 함께 이를 실제로 구현한 VR 콘텐츠와 미디어 등이 대거 공개된다.
http://news1.kr/articles/?3243808


6. KT, MWC서 중소기업 5곳과 동반 전시…AR·5G 기술 소개
참여 기업 중 맥스트(MAXST)와 버넥트(VIRNECT)는 증강현실(AR) 기반의 원격지원 서비스를 선보인다. AR 원격지원은 현장 작업자가 스마트글라스나 태블릿PC를 통해 원격 전문가에게 영상을 전송하면 이를 보고 전문가가 작업지시를 내리거나 조언하는 방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3/0200000000AKR20180223044600017.HTML


7. "가상화폐, 게임 속 디지털 재화로지속가능"
리얼리티리플렉션이 개발중인 증강현실(AR) 게임 ‘모스랜드’는 실제 존재하는 건물을 카메라로 비추면 디지털 세계에서 소유할 수 있다. 디지털 세상에서 건물 소유주가 되고 AR로 이를 표시하는 형태다. 건물을 사고 파는 재화인 ‘모스코인’을 이더리움 기반 가상화폐로 만들어 ICO를 실행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3/2018022301939.html


8. 삼성, 25일 갤럭시S9 언팩 전용앱 통해 AR로 선보여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 S9의 언팩에 활용될 예정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UNPACKED 2018’을 선보였다. 행사장 참석자들이나 언팩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이 이 앱을 내려받은 뒤 스마트폰으로 삼성이나 갤럭시 로고를 카메라로 스캔하면 AR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언팩 행사장 모습을 볼 수 있거나 장소, 시간 등의 정보를 디스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donga.com/3/01/20180222/888085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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