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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2월 2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VR) 한류 위한 혁신리더를 꿈꾼다' 문준석 인스퀘어 대표
이 같은 상황에서 VR콘텐츠 기업 '인스퀘어(대표 문준석)'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인스퀘어는 설립 3년차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전문 VR업계 내에서도 다크호스로 인정받는 업체다. 여기에 영세한 구조의 국내 VR업계를 한데 모아 산업적 생태계를 발전시키려는 시도로 '한국가상현실협동조합'을 만들어내면서 또 다른 발전상을 선보이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225000080


2. "카트라이더가 현실로?"…제주에 가상현실 테마파크 속속 등장
특히 이런 실내 관광 자원은 기상 악천후 상황에 꼭 필요하다. 제주는 지난해 겨울에 이어 이달 초반에도 기록적인 폭설이 이어져 섬을 찾은 관광객들이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없었다. 쌓인 눈에 관광지들이 시설을 제대로 운영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제주도와 업계는 폭설 외에도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봄철과 여름 장마철, 가을에 주로 발생하는 태풍 때에도 VR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5614


3. '겜그맨' 김기열·양선일·이원구, "모아지오 성춘향VR, 다이내믹함이 매력적"
이들이 체험한 VR어트랙션 '성춘향VR'은 세계 최초 전신이용 대전격투 VR게임 '태권도 VR'을 비롯해 '관음포해전VR'·'진포대첩VR' 등 역사기반 콘텐츠와 인기 모바일게임 제작사로 유명한 전북지역 게임콘텐츠 대표 개발사 '모아지오(대표 이경범)'의 작품으로, 전북 남원 배경의 고전소설 '춘향전'의 스토리를 VR에 접목해 그네뛰기 감옥 탈출 등의 테마들을 다이내믹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etnews.com/20180225000045


4. '총기 참극'으로 눈총…페이스북, 행사장 'VR 슈팅게임' 철수
휴고 바라 페이스북 VR사업 담당 부회장은 "VR 게임에는 일부 폭력성이 들어간다. 최근 플로리다에 발생한 사건과 희생자, 유가족에 대한 고려를 맨 처음에 놓지 못한 것은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4/0200000000AKR20180224034500075.HTML


5. 삼성전자, MWC에서 갤럭시S9 공개…‘카메라의 재해석(?)’
이밖에도 달의 중력을 실현한 4D 가상현실 체험, 스노보드·알파인 스키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기어 VR’, ‘기어 스포츠’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휴대전화를 처음 출시한 1988년부터 현재까지 제품 역사, 갤럭시 디자인 철학을 보여주는 전시 공간도 운영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251100001&code=920100


6. KT "동계올림픽 기간 강릉·광화문 체험관 22만명 방문"
일반 관람객뿐 아니라 ICT(정보통신기술) 업계 관계자 400여 명이 5G 기술을 보려 이곳에 왔으며, 2020 도쿄올림픽대회 통신망을 운영하는 NTT도코모 네트워크 기술 임직원들은 5회 이상 방문했다. 스키점프대에서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텔레포트'와 게임으로 5G 영상 데이터 전송을 체험할 수 있는 '아이스하키 챌린지'가 이곳의 인기 아이템이었다고 KT는 설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5/0200000000AKR20180225040700017.HTML


7. 눈앞에서 슝~ 퍽!…VR중계, 살아있네
인텔은 NBC 스포츠 VR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알파인 스키 △아이스하키 △피겨 스케이팅 △스노보드 등 대한민국 평창에서 펼쳐지는 30개 종목 경기 중계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단순히 중계방송 '시청'에 그치지 않고 관객 시점과 선수 시점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경기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year=2018&no=117864


8. 靑 "평창올림픽 ICT 기술선도에 전세계 극찬"
청와대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ICT 강국의 면모를 과시했다며 개막식에서 세계최초 5G 시범망을 이용한 '평화의 비둘기' 공연과 증강현실(AR), 천상열차분여지도 별자리 시연, 미래의 문으로 표현된 LED 디스플레이 등을 최고의 기술로 꼽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0320


9. 세계 첫 5G·AI 등 `하이테크 올림픽`… "한국ICT 알린 최고의 무대"
"5G 평창데뷔" 외신들 앞다퉈 소개
VR·AR 체험장 대기줄로 북새통
AI자동 통번역 앱·스마트밴드 등
실생활속 IT기술 '숨은 공로자'도
"4차 산업혁명 선도 중요한 계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2602100431788001


10. 포스트 반도체, ICT 융합…'미래 먹거리 발굴' 박차
GS리테일은 KT와 손잡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공간인 ‘브라이트’를 선보인다.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선정된 K뱅크에 지분을 투자하기도 한 GS리테일은 금융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종합생활서비스 플랫폼으로 변신을 노리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5668?cloc=rss|news|total_list


11. `영상메카`로 뜨는 대전
융·복합 콘텐츠 미니클러스터에는 테스트베드, 아카데미, 스타트업, 포스트 스타트업, 벤처기업 지원실, 특수영상 전문기업 입주 공간, 가상 스튜디오, 시사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융·복합 콘텐츠 체험관 등 기업 지원시설과 인력 양성, 입주 공간 등이 들어선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7139.html


12. 이통社, 스페인서 5G 혈투…"완벽" vs "최초"
5G 시대에 가능한 서비스도 이번 MWC를 통해 본격 선보인다. 초고화질 3차원 영상을 전송하는 홀로그램은 5G 없이는 실현 불가능한 서비스다. SK텔레콤은 AI 스피커로 AI가 접목된 아바타를 AR로 불러내는 '홀로박스(HoloBox)'를 선보인다. 또한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를 다른 친구들과 VR로 보는 '소셜(Social) VR'도 흥미롭다. 이용자들이 가상공간에서 만나 축구, 영화, 스포츠를 같이 볼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29222


13. KT, 5G 콘텐츠로 'VR 테마파크'…SKT, 통신망 구축시간 20% 줄여
KT는 특히 20일 GS리테일과 VR테마파크 브랜드 '브라이트'를 론칭하겠다고 밝히며 5G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장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5G 기반으로 VR·AR시장을 2020년까지 현재의 5배인 1조원 이상으로 키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KT는 오는 3월 서울 신촌에서 브라이트의 첫 매장을 열고 2020년 이를 전국적으로 200여 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브라이트에서는 VR·AR·혼합현실(MR) 등을 활용한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year=2018&no=117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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