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아산시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최대 2천100만원 지원
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에 10억5천만원의 확보하고, 전기자동차 50대에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보조금은 전기승용차의 경우 국고와 지방비를 합쳐 최대 2천100만원, 초소형 전기차는 810만원, 전기 화물차는 2천만원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068500063.HTML
2. 금산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지원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1대당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등에 따라 국비 최대1200만원, 지방비 800만원 등 총 최대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조건은 군에 공고일 이전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개인 및 법인, 기업이며 보급차종은 환경부로부터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를 받은 차량이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6405
3. 우체국, 전기차시대 촉매가 된다
이런 환경에 딱 맞는 배달 수단이 초소형 전기자동차다. 우정본부는 올해 1050대의 이륜오토바이를 초소형 전기자동차로 바꾸고 2020년에 1만대로 늘리고 2022년에 현재 우정사업본부가 운행하는 이륜오토바이 1만5000대를 모두 전기차로 바꿀 계획이다.
http://news1.kr/articles/?3246726
4. 포스코켐텍, 2차전지 음극재 공장 증설
포스코켐텍(사장 최정우)은 27일 세종시 전의산업단지 내 음극소재사업소에 2차전지 음극재 공장 6, 7호기를 증설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요 고객사인 LG화학, 삼성SDI 관계자를 비롯해 포스코켐텍 최정우 사장 등 포스코 그룹의 소재사업 관련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1517
5. 2초대 제로백 전기차! 테슬라 모델 S P100D 국내 출시
모델 S P100D는 4도어와 넓은 수납공간을 지닌 세단입니다. 그러나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단 2.7초가 소요되는 놀라운 가속성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최고속도는 250km/h에 리미트가 걸렸습니다. 또한 단순히 빠르게만 달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한국 환경부 측정 기준으로 1회 완충시 424km나 주행이 가능합니다. 깜짝 놀랄만한 순발력은 기본으로 장착된 듀얼 모터 AWD 덕분입니다. 고성능 후륜 모터와 고효율 전륜 모터는 한 쌍을 이루며 강력한 트랙션 컨트롤 성능을 제공합니다. 최고출력은 620마력, 최대 토크는 98.0kg.m이며 추가 비용 없이 선택 가능한 카본 파이버 스포일러는 속도 안정성을 높여줍니다.
http://www.motorpd.com/news/articleView.html?idxno=558
6. “남보다 먼저” 혁신성장사업 ‘차부품·OLED’ 집중 육성
대표적으로 GM의 2세대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에 구동모터, 인버터, 차내충전기, 전동컴프레서, 배터리팩, 계기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핵심 부품 11종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차량용 통신 모듈인 텔레매틱스 분야에서 2013년 이후 5년 연속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http://hankookilbo.com/v/fcd4840c5227412cb0295d7921bcf8bc
7. ‘니로’ 전기차 출시로 라인업 완성
- 기아차 니로 EV 예약 판매 개시
- 7월 출시 예정 … 26일부터 판매
- 1회 충전 주행거리 380km 이상
- 주행 패턴 맞춰 LE·ME 선택 가능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701
2018년 02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8. 2. 2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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