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경기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가상현실(VR)콘텐츠 운영
대학측은 서대문구청의 협력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의 고증을 바탕으로 경기대 첨단미디어테크랩연구소가 VR콘텐츠를 제작하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옥고를 치렀던 서대문형무소 역사기록을 VR콘텐츠로 제작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는 관람객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2281520001&code=940100
2. KT, 스위스 가상현실(VR) 시장 공략 본격화
세컨드월드는 VR 체험사업뿐 아니라 렌탈, 카페 등을 추진하는 사업자다.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스위스 이베르동(Yverdon), 부시니(Bussigny) 지역에 VR 체험공간을 오픈, 이후 10여개 이상으로 사업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는 세컨드월드에 VR 플랫폼과 VR 어트렉션 2종을 제공하기로 합의하고 향후 세컨드월드와 공동으로 유럽 내 타사업자로 시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03
3. 리얼리티리플렉션, 쓰리래터럴과 'VR 디지털 휴먼' 개발
리얼리티리플렉션은 설립 초기부터 가상현실 세계에 가장 사실적인 디지털 휴먼을 만드는 기술을 연구해 왔다. 이에 160대의 DSLR 카메라와 뎁스(Depth) 카메라가 설치된 3D 스캐닝 스튜디오 설비를 구축하고, 3D 휴먼 스캐닝과 이미지 컴프레션, 리얼타임 포토리얼리스틱 렌더링 기술력을 쌓아왔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8093735
4. ‘360도 카메라 없이 VR 콘텐츠 만든다’ 네이버, 관련 기술 특허
네이버가 손쉽게 VR(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360도 카메라 없이 네이버 지도 파노라마(거리뷰) 데이터를 활용해 VR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최근 개발했다. VR 콘텐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확산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8/2018022800930.html
5. [MWC 2018] 눈앞에 다가온 '5G'…응용 서비스 봇물
특히, 통신 장비업체들은 5G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IoT로 대표되는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같은 개인(B2C) 영역으로 통신사를 설득할 수 있게 사례 중심으로 전시관을 꾸몄다. 또 기존 4G 망 업그레이드를 통해 장비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8/2018022801145.html
6. 5G의 킬러서비스는 무엇이 될까?
5G 시대의 킬러 서비스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다. VR/AR은 일반 멀티미디어 콘텐츠보다 용량이 4배 가까이 크다고 한다. 이 때문에 훨씬 대역폭이 넓고 빠른 데이터 전송 기술이 필요하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1600
7. '가상현실·증강현실 용접교육' 꿈 아닌 현실로
[2017 지역특화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탐방] (1)빅스스프링트리
고위험·고숙련 산업현장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지원
가스터빈 자체 개발도 박차 "정비 통합플랫폼 구축할 것"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0312
8. 국립생태원, 스마트폰용 증강현실 콘텐츠 3월 1일부터 제공
호랑이와 금강앵무를 주제로 그려진 체험활동지를 색칠한 뒤에 증강현실 전문 개발사 서커스컴퍼니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전용 앱 ‘서커스AR’을 스마트폰에 내려받아 체험활동지에 비추면 색칠한 동물들을 증강현실(AR) 그래픽으로 볼 수 있다. 체험활동지는 3월 1일부터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 자료실에서 그림파일(JPG)을 내려받아 직접 인쇄하거나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1층 상설 체험존에서 인쇄물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http://www.news-stor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86
9. "기사를 실감나게"…NYT·WP, 평창올림픽때 AR기술 활용
해외 주요 언론사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증강현실(AR) 기술 실험장으로 적극 활용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28일 한국신문협회와 NYT 등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평창올림픽에서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는 AR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보도를 쏟아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095600033.HTML
10. 스마트폰 이을 모바일은?…노키아 '커프'·'슬리브' 개발
신종 모바일 기기 공개…근육 움직임만으로 제어·키보드 불필요
웰던 CTO "스크린 없는 스마트폰도 가능…통신장치 역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8/0200000000AKR20180228134000017.HTML
11. 부산 영화체험과 트릭아이를 한 번에
특히 2017년에는 세계 최초로 AR(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3D 입체 착시 체험을 보다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전시 업종 외 IT 분야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MR(혼합현실) 기술을 적용한 작품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특히 트릭아이뮤지엄측은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용두산 공원 주변 관광지에 VR(가상현실)과 AR, 그리고 MR 기술을 적용 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travelnb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4621
2018년 02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 3. 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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