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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뉴욕, 스파이 박물관 개관 · 가상현실(VR)로 비행 체험
목적지에 도착하면 손님들은 VR 고글을 통해서 360도로 펼쳐지는 도시를 관광할 수 있다. 바쁜 일상이나 비싼 항공료, 수화물 운송 비용, 붐비는 공항 터미널을 이용하지 않고도 비즈니스석, 일등석에 앉아서 호화로운 세계여행을 할 수 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lifenleisure&art_id=6039830


2. 5G 상용화 앞둔 이통 3사, 일제히 VR 시장에 '점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같은 국내 이동통신 3사가 VR(가상현실)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9년 5G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VR 기술의 기반이 되는 통신 기술이 빨라져 고화질·고용량 VR 서비스의 실시간 전송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앞으로 커질 VR 시장을 미리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VR 산업 관계자들은 이로 인한 VR 시장 활성화를 환영하면서도 통신 대기업의 관련 산업 독점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8/2018022802124.html


3. [MWC 결산]① 기대 가득한 5G…수익성은 안갯속
화웨이 기술력 과시…한·중·일 통신사 주도권 경쟁
커넥티드카·VR 체험존 인파…구글 생태계 확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1/0200000000AKR20180301029300017.HTML


4. 인천 내항 곡물창고 가상현실·드론 메카로 재탄생
그간 이 지역은 항만기능 재편에 따른 기능 약화와 배후지역 산업 쇠퇴,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인구감소 등으로 공동화 현상을 겪었다. 해양수산부와 인천시는 청년 창업 등 일자리 창출 지원, 가상현실·드론 등 미래 성장산업 지원, 문화·예술·쇼핑 기능 등을 갖춘 상상플랫폼을 조성해 지역 관광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7506


5. '홀로그램ㆍVR 게임으로 더 실감나게'…5G 경쟁
<장현욱 / KT VR서비스팀> "서로 멀리에 있는 사용자들끼리 VR게임 공간 안에서 만나서 같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협력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고요. 다가오는 봄에 한국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80301012100038


6. “5G 수익성 고민”…권영수 부회장 직접 뛴다
이어, “B2B 서비스는 여러 가지 비즈니스 모델(BM)이 나와 있지만 시기적으로 의미있는 볼륨을 갖추려면 시간이 걸리고 B2C는 AR, VR, 게임이 가능성이 있어보여 이 세가지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8212627


7. 쇼핑·문화·레저까지… 정관신도시 가면 다 된다
정관신도시에는 지난해 말 멀티플렉스 CGV 정관점이 개관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총 9개 관, 659석의 초대형 규모를 자랑한다. 영화관 로비 층에는 할리스, 찡오랑, 맘스터치 등 다양한 먹거리 코너가 운영 중이다. 같은 층에는 스나이퍼 사격, VR게임, VR탱크 외에 50여 종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VR랜드가 입점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301000201


8. [MWC 폐막] 5G시대 '성큼'…존재감 드러낸 '車·AI·VR'
'더 나은 미래 창조(Creathing a Better Future)'를 주제로 열린 올해 MWC 2018 행사는 5세대(5G) 조기 상용화를 내건 주요 국가와 통신사들로 인해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을 모았다.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등 5G 네트워크 기반 기술도 대거 선보였다
http://news1.kr/articles/?3248383


9. 스마트폰 AR 콘텐츠로 호랑이와 금강앵무 만난다
이번에 개발한 콘텐츠 2종은 민화 속에 등장하는 호랑이와 사람의 말을 따라 하는 것으로 유명한 금강앵무를 주제로 구성했다. 호랑이와 금강앵무를 주제로 그려진 체험활동지를 색칠한 뒤에 증강현실 전문 개발사 서커스컴퍼니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전용 앱 ‘서커스AR’을 스마트폰에 내려받아 체험활동지에 비추면 색칠한 동물들을 증강현실(AR) 그래픽으로 볼 수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182


10. 권영수 LGU+ 부회장 “5G로 돈 벌기 쉽지 않을 것 같다”
권 부회장은 “문제는 수익 모델”이라는 고민도 내놨다. 그는 “눈에 띄는 5G 서비스가 보이지 않아 고민이다. (여기 와서) 다른 통신사 경영진을 만나도 5G 하면서 돈 벌기 쉽지 않겠다는 얘기를 이구동성으로 한다”고 말했다. 그는 “5G 서비스는 크게 비투비(B2B·기업 대상)와 비투시(B2C·소비자 대상) 영역으로 나뉘는데 비투비는 여러 사업 모델이 나와 있지만 아직은 규모가 크지 않고, 비투시는 당장은 증강현실(AR), 가상현실(AR), 게임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4207.html


11. 드론 택시·원격 진료…미래사회 ‘성큼’
더블미는 5G 기반 홀로그램 혼합현실(MR) 통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사람과 동물 같은 움직이는 피사체를 그대로 4차원(D) 형태로 보존하는 기술이다. ‘홀로렌즈’를 착용하면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같은 홀로그램을 다른 각도에서 관찰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282111005&code=9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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