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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서산시, 전기자동차 10대 보급
서산시는 친환경차 보급 확산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10대를 민간에 보급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28일 이전 서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으로 차종에 따라 최대 2천200만원을 지원한다.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022


2. 전기차, 정부 보조금 때문에 보험사기 표적되나
보험회사가 책정한 차량 가액은 3천500만원 가량이었다. 보험사는 보험개발원의 기준에 따라 보험에 가입된 차량의 현재 가치를 차량 가액으로 산정하고 있다. 고객의 차량이 전부 손해 처리될 경우 보험사는 차량 가액만큼을 고객에게 보험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고객이 차량을 살 때 실제 부담한 금액은 정부 보조금을 제외한 2천만원에 불과해 고객 입장에서는 구입한 지 1년 지난 이 차량을 폐차 처리하면서 1천500만원 가량을 벌 수 있었던 셈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8/0200000000AKR20180228182200002.HTML


3. '땡큐 한국'…아시아 덕분에 다이슨 작년 매출 40% 급증
이같은 성장을 토대로 다이슨은 전기자동차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이슨은 올해 전기차 부문에서만 300여명의 엔지니어를 추가 고용, 2020년 도로 테스트에 나선 뒤 2021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1/0200000000AKR20180301076700085.HTML


4. 전기차 충전요금, 사업자별로 최대 10배 차이 난다
전기차 충전 이용이 가장 많은 경부하(밤 11시~오전 9시) 때 ㎾h당 충전요금이 가장 저렴한 업체는 지엔텔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34.56원, 봄·가을철 35.22원, 겨울철 48.20원을 각각 책정했다. 또 1년 중에 전기요금이 가장 비싼 여름철 최대 부하(오전 10시~낮 12시 등) 때는 KT가 337원으로 가장 비쌌고, 겨울철 최대 부하 때는 일괄 요금을 적용한 포스코ICT가 313원으로 최고가를 보였다.
http://www.etnews.com/20180228000290


5. 의령군,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소 인프라 구축 앞장
 이번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는 약30분 정도면 충전 할 수 있는 시설이며 모든 종류의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멀티형 충전기다.  급속충전기를 사용하려면 환경부에서 발급되는 그린카드와 은행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충전비용은 1KWh당 173원 정도이다.
http://www.newsgn.com/sub_read.html?uid=197329&section=sc51&section2==


6. 친환경차·고성능차 향연…미리 보는 제네바 모터쇼
폭스바겐은 완전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순수 전기 콘셉트카인 'I.D. 비전'을 글로벌 무대에 처음 선보인다. 이 차는 225㎾급 전기 모터를 탑재했고 시속 180㎞의 최고 속도를 낸다. 111㎾ 리튬 이온 배터리를 실어 1회 충전 시 최대 665㎞ 주행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8/0200000000AKR20180228169800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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