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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괴산·증평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본격 추진
괴산군은 고속 전기차의 경우 차량 성능에 따라 대당 최대 2000만원까지 총 18대 지원하고 저속 전기차의 경우 대당 950만원씩 총 3대를 지원한다. 증평군은 차종에 따라 최소 95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 총 11대의 전기차량 구입비를 지원한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305010001494


2. 수소전기차용 공기압축기 선두주자 ‘뉴로스’
자동차·연료전지·항공분야 아우르는 터보기기 전문기업
차세대 수소전기차 출시와 맞물려 더 큰 성장 기대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531


3. 한국자동차공학회, 車 기술·정책 개발 로드맵 발표회 개최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최근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파워트레인 △e-파워트레인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 대한 기술 전망과 분석을 통해 자동차 기술 및 정책 개발 로드맵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국내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지속성장을 위한 효율적 대응 방안 마련에 기여하고자 한다.
http://www.etnews.com/20180305000154


4. 영하 70도 견디는 배터리, 중국이 개발했다
중국 과학자들이 섭씨 영하 70도에서도 작동이 가능한 리튬 배터리를 개발했다. 앞으로 겨울철 휴대폰이나 전기자동차의 성능 하락을 막고 극지와 우주 탐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푸단대 연구진은 에너지 분야 국제학술지 '줄' 최신호에 "전극과 전해질 등의 소재를 바꿔 영하 70도에서도 상온일 때의 70%까지 효율을 유지하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4/2018030401772.html


5. 볼보 이어 벤츠까지 품은 자동차 광인의 꿈
다임러는 신에너지 자동차 분야에 뒤늦게 합류했지만 전기차량은 물론 하이브리드카 분야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기 때문이다. 2010년에는 중국 BYD와 합자회사인 텅스(腾势)차를 만든 데 이어 지난해 6월에는 베이징자동차 그룹과도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에 7억4000만달러 짜리 배터리 공장을 만들기로 한 상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44131


6. 첨단기술·친환경 향연 제네바 모터쇼 내일 개막
한국 업체 중 현대차는 전기 소형 SUV '코나 일렉트릭'을 일반에 처음 실물로 공개한다. 이 차는 64kWh, 39.2kWh 두 가지 버전의 배터리와 최대 출력 150kW(약 204마력)의 전용 모터를 탑재했다. 자체 측정 결과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유럽 기준 최대 470㎞로 나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4/0200000000AKR20180304055900088.HTML


7.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최대 2천만원' 지원
지원규모는 공용 급속충전기 200기로, 1기당 설치비용의 50%까지 최대 2000만원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 또는 민간법인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에 ‘전기차 충전서비스산업육성 신청서류’를 우편·방문제출하면 된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0232729154385004


8. ‘테슬라’ 넘을 전기차?…친환경차 각축장 된 제네바 모터쇼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실물이 처음 공개되는 전기차 재규어 ‘I-PACE’는 스포츠카의 고성능을 구현한 양산형 전기차다. 90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은 1회 충전으로 최대 480㎞까지 주행 가능하다. 재규어랜드로버가 설계한 두 개 전기모터에서 나오는 힘으로 최고출력 400마력(ps), 최대토크는 71.0kgf·m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제로백)은 4.8초다. 디자인 면에서는 재규어 슈퍼카 C-X75를 연상시키는 짧고 매끈한 본넷 부분이 눈길을 끈다.
http://news.donga.com/3/01/20180305/88962969/1


9. 8일 개막 제네바모터쇼 화두는 ‘SUV 전기차’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자동차 2대 중 1대가 SUV가 될 정도로 SUV가 자동차 판매 시장 주도권을 가져가고 있는 추세"라며 "초기에는 배터리의 한계때문에 소형 전기차 출시가 많았지만, 이제는 배터리 기술이 점차적으로 좋아지면서 SUV 전기차 공개와 출시 빈도가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5160846&type=det&re==


10. 전기차 시장의 숨겨진 큰 손, 얼리어답터
전기차에 대한 호기심과 경험하길 원하는 니즈가 강한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전기차 구매가 아닌 자동차를 경험하기 위해 시승경험을 늘리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시승기회를 만들 수 있는 여행 중 단기렌터카 또는 짧은 시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을 통해 전기차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50BB48AE862D8BB64C980773280C0B7C


11. "올해 전기차 뭘 살까?”...국내 출시 전기차 전격비교
우리나라 전기차 충전요금은 1㎾h당 전기사용량이 많고 적을 때에 따라 최소 34.56원에서 많게는 337원까지 차이 난다. 일반 내연기관차 주유비와 따지면 평균 10~20%수준에서 충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충전요금은 2020년부터 최소 두 배 인상된다. 정부가 2019년까지 한시적으로 전기차 충전에 필요한 전기요금 50% 감면에 매달 기본요금(수전용량 7㎾ 기준) 1만5000원도 면제해줬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305000112


12. [제네바 2018] 기억해야 할 EV 파워트레인 장착차 5선
지난 몇년간의 모터쇼가 그래왔듯, 올해 모터쇼 역시 화두는 전동화(電動化)다. 더욱이 독일연방법원이 유로5 이하 배출가스 규제에 해당하는 디젤차의 도심운행을 법적으로 금지하면서 내연기관 퇴출은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이를 대비하기 위한 자동차 회사의 셈법도 분주하다. 2018 제네바모터쇼가 개막하기 전에 반드시 기억해야 할, 그리고 알아두어야 할 차를 꼽아봤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7601


13. 제주도, 전기차 1만대 돌파...전국 지자체 최초
전국 최초로 ‘전기차 보급 촉진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전기차 중장기(2015~2030)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추진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난 2016년 10월에는 도내 전기차 1% 점유를 기점으로 ‘전기차 2.0시대’를 선포하고 전기차 보급에 따른 많은 난관들을 민과 관이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했다. 제주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도내에 구축된 개방형 충전기는 695기(급속 334, 완속 361)이며 홈충전기(7589기)까지 포함할 경우 총 8284기로 도내 전기차의 약 83% 비중을 차지한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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