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예산군, 친환경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고속 전기자동차 최대 2000만원, 저속 전기자동차 810만원 지원
http://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88883
2. 대구시,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에 일반자동차 주차단속근거 마련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내 일반자동차를 주차하거나 충전을 방해하는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를 요지로 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어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에 일반자동차의 주차단속 근거를 마련했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8030610063567721
3. 전기자동차 생산량 증가, 토크센서 수요 동반 상승
기존 석유 연료와 엔진을 사용하던 자동차와 달리 전기자동차는 전기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데 배터리에 축적된 전기로 모터를 회전시켜서 자동차를 구동시킨다. 이 때 구동되는 전기모터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테스트 용도로 토크센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의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한 EPAS(Electric Power Assist Steering) 시스템의 채용 증가도 토크센서 수요 증가에 한 몫을 하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200774
4. 뮐러 폴크스바겐 회장 “미래차에 5년간 45조원 투자할 것”
뮐러 회장은 5일(현지시각) 2018 제네바 모터쇼의 사전 행사로 열린 폴크스바겐그룹 나이트에서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그리고 모든 도로 이용자들을 연결하는 디지털 네트워킹 등 새로운 이동 서비스는 폴크스바겐이 추구하는 변화의 핵심요소”라고 강조하며 향후 5년간 이 분야에 340억유로, 한화로 약 45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6/2018030601480.html
5. 도요타, 디젤차 유럽판매 종료…하이브리드차 집중
이에 도요타는 올해 이후 발매하는 신형차에 디젤 엔진을 장착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하이브리드 차를 확충해 판매의 중심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하이브리드차란 기존 일반 차량에 비해 연비 및 유해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차세대 자동차를 말한다. 도요타는 서유럽뿐 아니라 러시아 및 터키 등을 포함한 전 유럽에서 디젤차 판매를 종료할 방침이다. 다만 '랜드크루저' 및 '하이럭스' 등 업무용 대형 사륜구동차는 예외다. 또 6일 발표할 신형 '오리스'도 디젤차는 없애고, 하이브리드는 종래형과 고출력형의 2개 종을 갖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17171
6. 가까이 온 전기차 시대… “누가 테슬라를 넘어설 것인가”
테슬라와 직접 경쟁할 만한 차량을 내놓을 업체로는 영국 재규어랜드로버가 대표적이다.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실물이 처음 공개되는 전기차 재규어 ‘I-PACE’는 스포츠카의 고성능을 구현한 양산형 전기차다. 90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은 1회 충전으로 최대 48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재규어랜드로버가 설계한 두 개 전기모터에서 나오는 힘으로 최고출력 400마력(ps), 최대토크는 71.0kgf·m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제로백)은 4.8초다. 디자인 면에서는 재규어 슈퍼카 C-X75를 연상시키는 짧고 매끈한 보닛 부분이 눈길을 끈다.
http://bizn.donga.com/car/3/all/20180305/88965713/2
7. '2018 제네바모터쇼' 신차大戰…국내외 완성차 업체 키워드는
현대·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는 현지 전략형 차와 전기차(EV) 등 친환경차 모델을 앞세워 유럽 시장 주도권을 거머쥔다는 구상이다. 현대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코나 일렉트릭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 차는 전용 모터를 장착해 환산 시 최고 출력 204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64㎾h와 39.2㎾h 용량의 배터리가 들어갔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3066892g
8. 수소에너지 법률 정비 필요성 제기
“수소 안전‧품질‧거래 기준 정한 법률 제정 바람직”
유재국 입법조사관, ‘수소에너지 입법적 개선방향’서 밝혀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549
9. 쌍용차, 제네바모터쇼서 렉스턴 스포츠·전기차 콘셉트카 공개(종합)
쌍용자동차가 6일(현지시각) 개막한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픽업트럭과 전기차 콘셉트카(양산 전 개발단계 차량)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이날 최종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데이 행사를 열고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수출명 무쏘·Musso)와 전기차 콘셉트카 'e-SIV'를 유럽 시장에 처음 소개했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6/0200000000AKR20180306108751003.HTML
10. “SUV 전기차 새롭게 부각”…친환경·최첨단 기술 자동차 '스위스' 집결
'제88회 제네바 모터쇼' 6일 미디어데이 시작으로 18일까지 열려
전기차,반자율주행차 등 전면 배치…현대차 '코나 EV' 최초 공개
http://news.joins.com/article/22417286
2018년 03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8. 3. 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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