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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민대,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국민대 수업 과정은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대표적인 수업과정은 ‘브릿지 교과목’이다. 타 전공생들이 3~4학년에 자동차 또는 소프트웨어 관련 교과목을 수월하게 교차수강 할 수 있도록 2학년 2학기 때 선수 준비 교과목을 마련한 것이다. 같은 이공계라 할지라도 타전공 과목을 수강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국민대의 ‘브릿지 교과목’은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려져 호응과 참여가 높다. 아울러 ‘미래자동차혁명’ 과 같이 전교생 대상의 교양과목을 열어 타 전공생이 자율주행 분야에 입문하여 자신의 본 전공과 연결하여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6e37c36048534ba3a0b8303f29d898c3


2. 아우디 A8 자율주행차, 국내 실도로 투입
아우디 A8 자율주행차량은 차선 유지 보조(Lane Keeping Assist), 예측효율시스템이 결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Predictive Adaptive Cruise Control),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Adaptive Cruise Assist), 속도 제한(Speed Limiter), 전방 추돌 경고(Front Collision Warning)와 같은 반자율주행 기능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090840&type=det&re==


3. 영국, 자율주행차 관련 대대적 법규 논의 시작
자율 주행차이 운전자 또는 책임자를 누구로 할 것인가? 인간과 기술이 제어권을 공유하고 있을 때 민사, 형사 책임을 어떻게 할당할 것인가? 대충 교통, 차량 공유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등장할 사업 분야에서 자율 주행차의 역할은 무엇인가? 새로운 유형으로 등장하게 될 범죄에 대한 대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보행자와 다른 운전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위험은 어떻게 보장하고 보호할 것인가? 등의 다양한 물음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하게 된다.
http://thegear.co.kr/15843


4. KT, 현대차와 평창패럴림픽서 5G 자율주행차 서비스 시연
KT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 기간에도 현대자동차와 자율주행 수소전기차 '넥쏘(NEXO)'에서 5G 서비스를 시연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연에서는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SE: Rear-Seat Entertainment system)을 5G 단말과 연동해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과 영상통화, 신호등 정보를 제공하는 V2I(차량-인프라 통신) 등을 선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8/0200000000AKR20180308109700017.HTML


5. "우버 자율차, 악명높은 피츠버그 도로서 노련한 택시 기사처럼"
"최악의 도로·기후 조건 피츠버그에서 성공하면 어디서도 가능"
"2∼3년내 미전역 상용화 목표"…우버 운전기사들 "내 일자리 빼길 것"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8/0200000000AKR20180308043700091.HTML


6. 삼성전자 하만, 푸조시트로엥과 자율주행차 보안기술 개발 맞손
하만은 2018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하고 앞으로 2년 간 잠재적인 위협 분석, 보안 설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자율주행 등 차세대 차량 네트워크 아키텍쳐를 위한 해킹 탐지 시스템의 타당성 조사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0802109932781008


7. 공공도로서 첫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6일 샌라몬 비숍랜치 비즈니스 파크 인근 도로에서 ‘이지마일(EasyMile)’이 제작한 무인 자율주행 버스 운행 테스트가 실시된 것. 이지마일이 제작한 무인자동차는 소형 셔틀버스로 전기로 구동되며 운전자석이 없이 완전 자율주행을 하며 최대 12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최대 속도는 시속 15마일이다. 이번 시험 운행은 무인 자율주행차로는 처음으로 가주 자동차국(DMV)에서 운행허가를 받아 실시됐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economy&art_id=6049459


8.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수입차 최초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 획득
자율주행 허가받은 기업 17곳 총 40대
2020년 레벨3 자율주행 '상용화 목표'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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