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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가능성 봤다" VR 챌린지 비즈니스 데이 개최.
다중참여가 가능한 안전교육용 콘텐츠로 예방과 훈련 효과를 높인 co-op VR콘텐츠(스튜디오코인)를 비롯해 △사용자 선택에 따라 영화 주인공의 전생을 체험할 수 있는 시네마틱 VR콘텐츠 '포춘 다이어리(코리아버드)' △MR기술을 활용한 가상·가창 시뮬레이션 콘텐츠(포더비전) △유네스코 지정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 VR체험 콘텐츠(유콘크리에이티브·지윅스튜디오) △가상현실 과학수사 교육 콘텐츠(브릴라) △VR공룡 교육 콘텐츠(제이지비퍼블릭) △어린이 환자를 위한 체험형 설명처방 교육 콘텐츠(제이에스씨·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공연 '난타'를 VR로 새롭게 구성한 콘텐츠(피엠씨프러덕션·이머시브미디어)가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http://www.etnews.com/20180308000191


2. 국내 VR·AR 시장 급속 팽창…2020년 6조원 예상 '5배↑'
무선 VR 게임 등장…유통·교육·숙박업계서도 접목 활발
5G 상용화 시 불편함 줄고 콘텐츠 확대 기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7/0200000000AKR20180307089200017.HTML


3. 가상현실 재미붙인 CGV-덱스터 '살려주세요' 차기작 선보인다
8일 CGV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덱스터스튜디오와 VR툰 '살려주세요' 차기작 개발을 시작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영화 신과 함께를 제작한 국내 최정상 시각특수효과(VFX) 회사다. CGV 관계자는 “덱스터스튜디오와 VR툰 차기 작품을 준비 중”이라면서 “다른 스튜디오와도 협업해 유명 웹툰 작품을 VR로 만나볼 수 있도록 3월 중 콘텐츠를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308000214


4. AR·VR이 비즈니스와 만날 때··· 눈길 끄는 파일롯 프로젝트 3가지
거대 기업 GE와 보잉, 포드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하는 측면에서도 선도적이다. 하지만 이들 기업의 비즈니스 규모나, 업종을 감안할 때 다른 기업들에게는 다소 먼 이야기로 들릴 수 있다. 다행히 이들 외에도 고객 경험 쇄신과 직원 트레이닝에 AR/VR을 도입해 활용하려 시도하고 있는 회사들이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7505


5. ‘글로벌 IT 공룡’들의 가상현실 사업 전략
소프트웨어 저작도구(tools) 중심의 소프트웨어 기술 플랫폼은 이미 유니티나 언리얼[1] 등을 중심으로 재편됐다. 게임 산업에서 입증된 그들의 업무 방식으로 미뤄볼 때 가상현실 산업 전체 생태계를 좌우할 만큼 플랫폼 비즈니스를 공격적으로 확장하진 않을 전망이다. 또한 애플·페이스북 등 독자적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하는 거대 기업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는 가상현실에 최적화된 저작도구라기보다 자신의 플랫폼과 기존 개발 키트의 호환용 플러그인에 가깝다.
https://news.samsung.com/kr/%EA%B8%80%EB%A1%9C%EB%B2%8C-it-%EA%B3%B5%EB%A3%A1%EB%93%A4%EC%9D%98-%EA%B0%80%EC%83%81%ED%98%84%EC%8B%A4-%EC%82%AC%EC%97%85-%EC%A0%84%EB%9E%B5


6. 5G 상용화 코앞… 이통3사 "맞춤 `킬러 서비스` 승부"
SKT, 자율차·5G보안기술 집중
KT, VR·LGU+스마트시티 강화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선점 기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0902101131055001


7. 포켓몬고·갤럭시S9·가우디…증강현실(AR), 삶의 도우미로 녹아들다
증강현실(AR)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AR은 현실의 이미지에 가상의 이미지를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 만화 ‘드래곤볼’의 스카우터나 게임 ‘포켓몬고’가 대표적 사례다. 가상현실(VR)과는 다르다. VR은 ‘가상+가상’ AR은 ‘현실+가상’이다. 실제와 같은 느낌을 강조하는데는 AR이 유리하다. 포켓몬고의 인기의 등락과 함께 일반인이 AR을 경험할 기회가 사라진 듯 했다. 그러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8’은 AR의 효율에 대해 강조했다. 삶과 보다 밀접한 영역에서 AR의 활용법을 제시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560


8. 사우디아라비아, AR 기업 매직리프에 4933억원 투자
7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증강현실 업체 매직 리프(Magic Leap)는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4억6000만달러(4933억5000만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매직 리프는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테마섹(Temasek) 등으로부터 9억6300만달러(1조328억1750만원)의 자금을 모금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7862


9. 카이비전, 중국 심양 치디과기원유한공사와 전략적 제휴 체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증강현실(AR)과 혼합현실(MR)의 미디어 융복합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증강현실과 혼합현실 분야의 미디어 융복합센터를 중국 심양에 설립해 중국과 한국 일본 러시아 미국 및 유럽 등에 분산돼있는 미디어 사업 기술을 결집하고, 결집된 기술력을 이용해 궁극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관련 제품과 콘텐츠들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또한, 중국 심양을 4차산업 중심지로 성장시키고 신산업분야의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0802109952660014


10. 레드로버, VR·AR 관련 영상표시 특허 취득
이 발명은 입체영상 에이치엠디 장치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상황에 따라 때로는 가상화면을 보여주기도 하고 때로는 가상화면과 현실화면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도록 구현된 입체영상 에이치엠디 장치에 관한 것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WWFFHJ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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