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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이제 수술도 가상현실(VR)로 리허설 한다!
'코와 부비동에 특화된 가상수술환경'이라는 시뮬레이터는 기존 자료가 아닌 실제 환자에게 고해상 CT를 통해 얻은 영상을 기반으로 한다. 컴퓨터로 그래픽화 해 병변의 노출 정도, 해부학적 특징 지표, 병변 위치 등을 실제 수술 장면과 거의 똑같게 묘사한다. 의료진은 실제 내시경 수술을 하듯 시뮬레이터로 먼저 수술 리허설을 할 수 있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803140100102230007391&ServiceDate=20180313


2. 영화 '부산행', 가상현실 콘텐츠로 해외진출
재작년 1천만 관객을 불러모은 영화 '부산행'이 가상현실(VR) 콘텐츠로 변신해 외국 영화 팬들을 만난다. 이 영화의 해외 세일즈를 맡은 콘텐츠판다는 싱가포르의 특수효과영상 제작사 비비드쓰리와 'VR 투어쇼' 글로벌 판권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3/0200000000AKR20180313052200005.HTML


3. 비디오 월도 VR 시대…초고화질 시스템 도입 확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최근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 홍보관에 기존 매트릭스 방식 비디오 월을 걷어내고 엔클라우딩의 유저풀 8k 비디오 월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방식의 비디오 월은 콘텐츠를 넣고 빼거나 디스플레이 영역을 설정하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스템은 일반인도 드래그앤드롭으로 운영하기 쉽고, 다양한 콘텐츠 수용이 가능했다. 특히 유저풀 비디오 월 시스템 8k 초고화질 영상을 구현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035


4. VR영화 '공간소녀', 세계 최대 IT·엔터 박람회 초청
가상영화 섹션은 13∼15일 사흘간 진행되며, '공간소녀' 이외에도 제34회 선댄스영화제에서 VR영화 사상 최초로 140만 달러에 판권이 팔린 '스피어'를 비롯해 오큘러스, 구글 등 VR 대표 콘텐츠 기업들의 신작들이 대거 초청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3/0200000000AKR20180313053400005.HTML


5. 고윤전 KT미래사업개발단장 "이젠, 선 없이 VR게임 즐길수 있어요"
통상 VR 게임은 헤드셋(HMD)이 PC에 연결돼 있어 움직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KT는 게임PC 영상을 스마트폰에 직접 전송하는 VR워크스루(VR Walkthrough)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무선으로 V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또 흔들림 방지 기술을 적용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던 멀미감과 어지러움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62000


6. 레노버, 미래 업무공간 변화 가져올 5가지 기술 동향 소개
이와 함께,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AI(인공지능), 로봇기술, IoT(사물인터넷), 차세대 보안, 3D 프린팅 등 6개 혁신 기술 부문을 '이노베이션 엑셀레이터(Innovation Accelerators)'로 정의하고, 이들 부문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역할과 역량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it.donga.com/27500/


7. 플론베이, GPS 기반 증강현실 AR게임 ‘백패커즈’ 출시
- 실제 관광 명소에서 ‘정기의돌’을 찾아 점령, 도감 완성하며 ‘여행지’ 수집
- 친구, 가족과 경쟁하는 같은 지역 점령전 ‘볼만’
- 점령 지역은 이불 속에 누워서 제작 재료 수집 여행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225/?n=80783


8. 도시바, 기업용 AR안경 ‘다이너엣지’ 출시
공장 업무에 최적화…체크리스트 확인·실시간 비디오 스트리밍 가능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3094543


9. "獨·美·日보다 낮은 4차 산업혁명 경쟁력"
중국은 전반적으로 한국보다 낮은 평가를 받았지만, 항공·드론, 전기·자율차,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분야에서 근소한 격차로 한국을 추격했다. 중국 응답자들은 전기·자율차, 스마트선박, 항공·드론 산업에서 이미 한국을 앞섰다고 자체 평가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3/0200000000AKR20180313037500003.HTML


10. [Mobile World] MWC 2018 지배한 '빅5'
갤럭시S9에 담긴 핵심 기능은 △두 개의 조리개를 활용해 선명도를 높인 저조도(어두운 환경) 촬영 △초당 960프레임을 촬영하는 슈퍼슬로모션 △AI를 적용해 셀피(셀카)를 3D 이모티콘으로 만들어주는 증강현실(AR) 이모지 △AI와 AR를 활용해 사물을 비추기만 하면 번역을 해주거나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빅스비 비전 업그레이드 버전 등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62018


11. 팡스카이 군도 출시 등 게임 업계 핫 클립
플론베이는 직접 모험을 하면서 관광지를 점령하는 증강현실(AR)게임 백패커즈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 백패커즈는 ‘라피스’라는 오브젝트를 파괴하고, ‘정기의돌’을 회복, 여행지를 수집하는 게임이다. 애플 스토어에는 3월 중순 경 출시를 할 계획이다.
http://www.gamep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670


12. 진단 넘어 가상 수술·해부까지…3D·VR이 의료세상을 바꾼다
올해 2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혼합현실(MR)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연구개발(R&D)하는 랩을 별도로 마련한 것도 이 같은 배경에서다. 병원 측은 “앞으로 저비용·고효율의 의료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병원은 일찍이 유아용 캐릭터 ‘뽀로로’를 이용해 수술을 앞둔 소아환자의 수술 불안도를 40%가량 감소시키는 등 VR·AR를 접목한 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WYQEM7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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