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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재난 방지 첨병 '사물인터넷'
대형 재난과 사고를 키우는 원인인 안전불감증과 점검 부실을 막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나섰다. 일상 속 재미와 편리함을 제공하는 정도로 여겨지던 IoT 기술이 재난 방지 시스템에 속속 적용되고 있다. 특히 인력 부족과 위험에 시달리는 소방 분야에서는 IoT 기술이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첨병 역할을 해내고 있다.
http://hankookilbo.com/v/b7983aa0b45648fd9263b6c19656b9c8


2. 정부, 자율주행차·IoT 등 5대 신산업에 R&D 지원 확대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반도체·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에너지신산업 등 5대 신산업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알앤디) 투자 지원이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금천구 ㈜고영테크놀러지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기술 알앤디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우선 5대 신산업 분야에 대한 산업기술 알앤디 투자 비중을 현재 30% 수준에서 2020년까지 50%로 키운다고 밝혔다. 올해 산업기술 알앤디 전체 예산 규모는 3조1600억원이며, 이 가운데 신산업 관련 알앤디 예산은 9000억원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35840.html


3. SKT, 주차장·공동현관에도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적용
부동산 개발사 엠디엠플러스와 업무협약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 단지에 첫 적용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313000222


4. 인천 남구,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으로 재활용 문화 선도
남구는 최근 인천지역 최초로 인천업사이클 에코센터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캔·페트병 자동수거장치인 ‘네프론(Nephron)’을 설치해 시범운영하고 있다. 네프론은 캔과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빈 캔은 15원, 패트병은 10원을 휴대폰 번호로 적립해주는 인공지능 자원회수 로봇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53580


5. ‘5G 상용화’ 총성없는 전쟁…국가 간 자존심 대결 양상
중국은 더 위협적이다. 중국 정부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5000억위안(약 85조원)가량을 쏟아붓고, 통신 3사는 별도로 1800억달러(약 196조원)를 투자한다. 통신 인프라 구축 외에도 5G에 필요한 각종 사물인터넷(IoT) 제품, 단말, 반도체 등 5G로 파생되는 모든 산업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3131807011&code=920100


6. LG하우시스, IoT 창호핸들 獨 '올해 iF 디자인상' 수상
LG하우시스의 '히든 디스플레이 핸들'은 IoT 기술을 접목해 날씨예보와 미세먼지, 실내공기질 등의 정보를 파악해 창호 핸들에 내장된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미래형 창호 손잡이 제품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163483


7. SK인포섹, 디지털 시큐리티 통합 관제 플랫폼 ‘시큐디움 IoT’ 첫선
차세대 보안산업 성장 견인할 ‘디지털 시큐리티’ 사업의 통합관제 플랫폼 선보여
정보∙물리∙제조설비 등 전반의 시스템에서 데이터 수집·분석해 복합 위협 대응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468


8. 미 정치인, IoT 장치의 해킹 위험성 경고
미국의 마크 워너 상원 의원이 여러 국가에 연결된 장치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런 사물 인터넷(IoT) 장치 중에는 사람의 음성으로 작동하는 장치가 가장 많다. 워너는 기본 보안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이런 장치가 해킹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408


9.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으로 유럽 공조 시장 정조준
또 가정·호텔·오피스 등 사용 환경별로 전시 부스를 구성해 제품 사용 환경과 용도별 맞춤 공조 솔루션을 소개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B2B에 확대 적용한 빌딩 통합 관리 솔루션 ‘b.IoT’와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반의 ‘스마트 홈’을 별도 부스로 마련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3/2018031301035.html


10. 한전KDN, 지능형 배전 솔루션으로 SWEET 2018 참가
한전KDN은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관리시스템(MG-EMS) ▲차세대 배전지능화용 단말장치(FRTU) ▲데이터분산 서비스 통신 미들웨어(K-DDS) ▲전력사물인터넷 ▲분산형전원 종합운영시스템 ▲태양광발전 원격 감시·제어 시스템 등 핵심 솔루션 6종을 출품한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518


11. 구로구, IoT 기반 치매어르신 안심서비스 개시
‘치매어르신 안심서비스’는 구로구가 추진하는 사물인터넷 기반 실종 예방 서비스다. 구로구는 지난해 6월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거점지자체 공모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았다. 여기에 구비 2억 6,400만원을 더해 다양한 사물인터넷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사물인터넷 전용 LoRa망 구축을 완료하는 등 인프라 조성 사업을 전개해 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450


12. 글로벌 IoT 표준 한글판 나왔다…OCF 한글버전 배포
OCF 표준은 IoT 분야 세계 표준화 단체인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이 개발한 국제 표준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 글로벌 기업 주도로 OCF 1.0을 만들었고, 지난해 국제 표준으로 채택했다. 코어프레임워크, 인터페이스, 데이터 모델, 스마트홈디바이스 메시지 프로토콜, 브릿지, 보안 등 6개 규격으로 구성했다.
http://www.etnews.com/201803130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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