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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폴크스바겐, 2025년까지 연 300만대 전기차 판매. LG, 삼성서 배터리 공급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215


2. 전기차 보조금 선착순 첫 도입에도...전국 보급률 10% 수준 왜?
전국 지방자치단체 전기차 보급 실적이 크게 저조하다. 정부가 전기차 보급 물량(예산)을 당초 3만대에서 2만대로 줄였고, 역대 처음으로 보조금 선착순 지급방식을 도입했지만 예상보다 보급율이 낮다. 아직까지 사고 싶은 신형 전기차가 나오지 않은 게 주 원인이다.
http://www.etnews.com/20180314000229


3. 기아차 ‘니로 EV’, 고속도로 휴게소서 포착
니로 EV는 이달 초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던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처럼 차량 앞쪽 그릴 부분 오른편에 충전구가 마련됐다. 니로 EV의 급속충전 방식은 DC콤보다. 이 차량이 50kW급 급속충전기 기준으로 충전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4183434&type=det&re==


4. 재규어, 전기차 'I-PACE' 타보니… 스포츠카 주행 질감 느껴져
재규어 I-PACE는 최첨단 90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80km(국제표준시험방법 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3/2018031302861.html


5. '노갤러스의 비극'과 한국 車산업
르노그룹과 도요타도 최근 물건 판매, 차량 공유 등 서비스가 가능한 자율주행 콘셉트카를 선보여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넥쏘, 전기차 코나EV 등 친환경차 모델 등을 선보이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지만 글로벌 업체에 비해서는 무게감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8&no=16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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