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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천안시 전기자동차 100대 중 48대 신청…신규차종 제외 여파
천안시가 전기자동차 구매시 100대 한해 보조금 지원에 나섰지만, 현대자동차 코나EV 등 신차모델이 지원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보조금 신청률이 4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사업비 23억6000만원 확보, 전기자동차 100대 민간 보급 사업과 노후 경유차 100대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315010006718


2. 자동차 미래 제시한 혁신 콘셉트카 눈도장 '콱'
안소니 로 부사장(Anthony Lo)은 “6인승 자율주행 전기차 이지고는 콘셉트 단계임에도 기술적으로는 당장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에 올라 있다”며 “르노의 차세대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이동 수단의 개발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cm=&year=2018&no=170280&relatedcode==


3. 미래는 친환경車가 대세, 전기차의 메카라고 하는데…
전기차(Electric Vehicle)는 충전시간도 길고, 주행거리는 짧은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친환경은 물론 고성능으로 무장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올해부터는 1회 충전으로 400~500㎞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가 쏟아진다는 업계의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현지시간) 열리고 있는 제네바 모터쇼는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의 전쟁터나 다름없다. 특히 메르데세스-벤츠, BMW, 재규어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앞다퉈 전기차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http://www.ihalla.com/read.php3?aid=1521111600589142323


4. 5G 자율 주행차 올해 안으로 시범 서비스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만난 두 대의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통행 우선순위를 정하고 교차로를 통과했다. 차량 충돌사고를 먼저 발견한 자율주행차가 사고 상황을 알리자 뒤따르던 자율주행차가 속도를 줄이고 차선을 바꿨다. 최근 SK텔레콤이 화성 자율주행 실험도시에서 선보인 5세대(G) 자율주행차 협력 주행 장면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030.html


5. 전기차, 구입 의향 '있다' 69% vs '없다' 26%
카셰어링·차량공유 '필요하다' 54% vs '필요하지 않다' 38%
http://www.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795


6. 인천시 전기차 보급 확대 팔 걷어
내년 시비 200억 확보 1000대 공급 목표 영업용 차량엔 추가 지원·시장형성 관건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41825


7. ADI, 마이크로세미와 협력해 반 브리지 SiC 전력 모듈용 평가 보드 출시
이번에 출시된 보드는 이러한 장점 덕분에 전기자동차 충전,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및 전기자동차의 탑승 중 충전, DC-DC 컨버터, 스위치 모드 전원 공급 장치, 고전력 모터 제어, 항공 작동 시스템, 플라즈마 및 세미 캡 장치(plasma/semi cap equipment), 레이저와 용접, MRI, X-ray 등의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8720


8. 전주시, '전기이륜차' 보조금 30일까지 신청 접수
전주시는 올해 총 1억5000만원을 투입해 환경부 보급평가 인증을 완료한 7종의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시민들에게 최소 230만원부터 대형 350만원 까지 규모별로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올해 지원대수는 약 60대 분량으로, 시는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지 후 구매하는 시민들에게는 20만원의 보조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941


9. '뜨는' 아세안 전기차 시장… 日신생기업까지 '진출 러시'
일본의 신생기업들이 동남아시아의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도요타와 닛산, 혼다 등 일본차 '메이저' 업체들이 최근 5년간 태국 현지 생산량을 늘리는 등 동남아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규모 신생기업들도 전기사 시장 공략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의 EV 신생기업 테라모터스의 'R6'가 방글라데시에 진출했고, 일본 EV 생산 기업 FOMM 역시 올해 말부터 태국에 전기차(EV)의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145


10. LG화학(003490) EV 배터리 모멘텀 이어질 전망
- vW, 2030년까지 300종의 전기차 모델 생산 계획. 2025년까지 연간 300만대 전기차 판매계획 및 2030년까지 300종의 전기차 모델 생산 계획
- 전체 투자 금액 중 약 60조원이 배터리. 3/13, VW은 중국과 유럽 전기차 배터리 공급사 선정 발표. 중국 CATL, 삼성SDI, LG화학이 선정. 기업별 수주 규모는 알 수 없으나 총 수주규모는 25조원 규모
http://vip.mk.co.kr/news/view/21/5/96587.html


11. 칠레도 친환경차 수요 급증 전망.
코트라 해외시장뉴스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친환경차 판매는 하이브리드 400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5대, 전기차 125대로 나타났다. 특히 전기차 판매는 역대 연간 판매량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Ricardo Lessman Gildemeister CEO은 “앞으로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공급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인프라 발전도 함께 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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