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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낟알 크기 컴퓨터로 모조품 잡는다” 초소형 블록체인 컴퓨터 ‘크립토앵커’
IBM은 크립토그래픽 앵커(Cryptographic Anchors, 줄여서 Crypto-anchors)라는 마이크로컴퓨터 기술을 개발했는데, 이 기술은 의약품부터 다이아몬드 같은 고가 제품까지 어떤 상품이라도 거래 전 과정에 걸쳐 인증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IBM에 따르면, 모조품은 전 세계적으로 한해 6,000억 달러의 피해를 주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의약품의 70%가 모조품이기도 하다.
http://www.itworld.co.kr/news/108616


2. 블록체인은 지금 ‘지식의 저주’에 빠졌다
2016년까지만 해도 블록체인은 낯선 개념이었다. 하지만 최근 ICO를 비롯해 리버스 ICO(Reverse ICO), 그러니까 기존 기업이 가상통화를 발행하는 경우까지 여러 사업 모델이 등장하면서 가상통화와 블록체인은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됐다. 여전히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입장도 존재하지만 서서히 블록체인의 미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추세다. 더 나아가 지속적인 시장 성장을 통해 가상통화 대중화가 가속된다면 일상 깊이 블록체인이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1006


3. 블록체인 AR 게임 모스랜드 “21일 10시부터 ICO”
모스코인을 이용해 개발자는 수익을 창출하고 게이머는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광고 효과를 그대화하는 상생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자체 블록체인인 모스체인 상에서 DApp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 개발 키트인 모스 프레임도 배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스랜드 가상 세계에서 AR 관련 기술 없이도 렌더링을 할 수 있다. 개발자는 그 뿐 아니라 3D 모델 데이터와 애니메이션을 모스 체인을 통해 판매, 수익을 낼 수도 있다. 모스코인을 통한 부동산 경매와 광고를 통해 모스체인에서 수수료를 배분받는 것도 가능하다.
http://www.venturesquare.net/761113


4. "블록체인, 기후변화 대응에도 활용"
4차 산업혁명 시대 화두인 블록체인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가상화폐 규제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첫 강연자로 나선 블록체인 싱크탱크인 코인센터의 피터 반 발켄버그 연구소장은 "기술과 산업 등 다양한 분야 구성원이 모인 생태계 전반을 다룰 규제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182872


5. 블록체인 활용사례 짚는 ‘북콘서트’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박세열 한국IBM 블록체인기술리더 실장 ▲고우균 메디블록 대표 ▲최공필 금융연구원 미래금융연구센터장 ▲전하진 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 ▲오명운 IT칼럼니스트 등 각계 블록체인 전문가 5인이 참석한다. ‘이것이 블록체인 경제다’에 참여한 저자 또는 인터뷰이들이다. 진행은 <한경비즈니스>의 이홍표 취재편집부장이 맡는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5355


6. 블록체인 특허출원 'G2' 압도적 강세…한국 8% 그쳐
연도별로 보면, 2009년 블록체인이 시작된 이후, 2013년 27건이던 특허 수가 매년마다 급증해 2016년에는 595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6년도부터는 공개시작 기간이 경과되지 않은 건수가 다수 있어 실제 출원 건수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허출원에는 세계 'G2'로 분류되는 미국과 중국이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전 세계의 특허출원 가운데 총 7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국은 2016년 321건의 특허를 출원하며, 2위인 미국의 58건을 압도하며 특허출원 건수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04


7. 중, 블록체인 스마트폰 잇따라 출시
창훙 이어 레노버 블록체인 기술을 결제에 접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1072314&type=det&re==


8. 블록체인 기술, 유방암 진단에 활용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진, 300만~500만장 사진 이용…AI로 유방암 탐지훈련 시작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80612


9. 신한카드, 블록체인 기술 모바일 쿠폰에 적용
신한카드가 블록체인을 적용한 모바일 쿠폰을 발행하면 고객은 ‘신한FAN’을 통해 쿠폰 관리와 사용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기존의 문자메시지로 제공되던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문자 수신 내역을 검색하거나 쿠폰 이미지를 휴대폰에 저장해야 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960


10. 모덱스, 블록체인 앱 ‘Smart Contract Marketplace’ 론칭
미하이 이바스쿠(Mihai Ivascu) 모덱스 CEO는 “모덱스는 스마트 계약 마켓플레이스 이상의 역할을 하며, 블록체인 개발자들이 스마트 계약과 사설 블록체인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작성, 도입, 관리, 모니터링할 있는 툴 모음 솔루션”이라며, “개발 툴 가운데 플랫폼은 개발자와 기업들이 확장된 블록체인 툴을 공급해 멀티 타입 사설 블록체인을 쉽게 도입할 있도록 했다. 이는 웹앱을 만드는 쉬운 간단한 방식으로 블록체인이 구동, 도입되도록 하는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346


11. 블록체인, 새로운 유통시대 열다...글로벌 유통시장 격변, 韓은 아직 먼 얘기
월마트 등 세계 굴지의 유통기업은 이미 지난해부터 유통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시범 적용하고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유통·물류에 도입되는 블록체인 기술은 식품 안전성 확보와 기업의 물류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이점이 있다.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4743


12.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레이드, 일반인 대상 베타테스트 진행
가상화폐 모의투자대회는 선착순 1,000명 대상으로 동일한 코인을 지급하고 비트레이드 내에서 거래해 수익을 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3월 26일부터 4월 1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대회 참가자 1,000명 중 종료시점 수익률이 높은 상위 10명과 최다 거래, 최다 건의, 우수 아이디어 제안 등 베타테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참가자를 포함해 총 357명에게 수상의 기회가 주어진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889


13. 블록체인 기반 환자 커뮤니티 구축…가상화폐로 보상도
휴먼스케이프는 양질의 정보 제공을 위해 '보상' 체계를 마련한다. 보상체계를 활용한 '블록체인 커뮤니티' 구축으로 환자와 전문가에게 커뮤니티 참여에 대한 보상을 제공한다. 암이나 희귀질환 등 중증 질환 환자들은 환우회,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수술 전후 관리 등에 대한 정보를 교류한다.
http://www.etnews.com/2018032100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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