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콘텐츠 키운다…올해 119억원 국고 지원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업을 통한 중대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획, 제작, 유통 등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해 성공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지원 과제는 문화콘텐츠 전 분야에 걸쳐 5개 내외로 1개 과제당 최대 6억8천만원을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2/0200000000AKR20180322085700005.HTML
2. 퀄컴, 스냅드래곤 845 기반 가상현실(VR) 개발 키트 공개
21일(현지시간)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이 게임 개발자 회의(GDC)에서 무선 및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와 퀄컴 스냅드래곤 845 모바일 VR 플랫폼을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공개했다.
http://www.kbench.com/?q=node/186523
3. 버스 올라타니 덜컹덜컹, 고개 들면 별 무리 쏟아지네
VR(가상현실)과 4DX를 결합해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제공하는 '기억을 만나다'가 31일 개봉한다. 움직임과 청각·후각 등의 감각을 자극해 관람을 돕는 4DX 상영은 이미 보편화했지만 VR까지 접목한 극장용 영화는 처음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2/0200000000AKR20180322183800005.HTML
4. 한콘진, 올해 가상현실 콘텐츠 육성에 119억원 지원한다
'2018년 가상현실콘텐츠제작 지원사업' 지원 분야는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지원(중형)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지원(소형) 등 총 3개다.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업을 통한 중대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80322000105
5. 과기정통부, VR·AR 기반 플래그십 사업 추진
이번 프로젝트는 조선해양·건축 등 전통 산업과 VR·AR의 융합뿐만 아니라 우울증·치매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플래그십 과제를 발굴해 콘텐츠 개발·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연구개발(R&D)과 연계된 규제 개선을 통해 초기 시장 창출에 집중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743
6. 내년 3월 상용화 앞둔 5G...우리 생활 이렇게 바뀐다
내년 3월 상용화를 시작으로 5G 서비스가 본궤도에 오르면 우리 생활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선이 필요 없는 ‘와이어리스(wireless)’ 세상이다. KT가 이날 공개한 가상현실(VR) 게임 ‘스페셜포스 VR’을 보면 5G가 가져올 미래를 먼저 만날 수 있다. 5G 망을 활용해 개발된 이 게임에선 거추장스러운 전선이 모두 사라졌다. 지금까지 VR 장비는 360도 영상을 모두 담아야 해 일반적인 동영상보다 데이터 용량이 커 4G 망을 통해선 무선 전송이 어려웠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66814
7. KT, 내년 상반기 5G전국망 서비스
오성목 KT 네트워크 부문장(사장)은 22일 서울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진정한 의미의 5G 상용화는 자유롭게 이동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와 커버리지를 확보해야 가능하다"며 "미국 버라이즌이나 AT&T가 추진하는 5G 서비스는 이동성이 보장되지 않아 5G 이전 단계(Pre-5G)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85790
8. 가상과 현실이 결합한 혼합현실기술, 농기계 안전과 만났다
농업인이 가장 많이 쓰고 있는 농기계인 경운기와 가상과 현실이 결합한 혼합현실(MR) 기술이 만나 농기계 사고를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혼합현실은 현실과 가상을 결합해 실물과 가상 객체들이 공존하는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사용자가 해당 환경과 실시간으로 상호 작용을 함으로써 다양한 디지털 정보들을 보다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746
9. "스마트폰 경쟁력 '카메라 재미'가 좌우"
실제 갤럭시S9에는 △초당 960프레임을 찍는 '슈퍼슬로모션'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도를 높여주는 '듀얼 조리개' △셀카를 3D 이모티콘으로 만들어주는 '증강현실(AR) 이모지' △인공지능(AI)과 카메라를 결합해 비추기만 해도 번역하거나 정보를 제공하는 '빅스비 비전' 등 새로운 카메라 기능이 담겼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85795&sID=501
10. “5G 성공열쇠는 망중립성 완화”
자율주행차, 로봇, 인공지능(AI) 비서, 가상·증강현실(VR·AR), 재난대응,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융합서비스가 꽃 피우려면 기존의 망중립성 제도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5G 투자에는 천문학적 비용이 소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통신사들이 투자여력을 확보해 5G투자를 촉진시켜야 한다는 논리다.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96
11. 구글, 라이트로 인수 검토…AR·VR 분야에 힘주나
라이트로는 라이트필드 카메라 보급에 실패, 개인용 제품군 연구개발을 중단했다. 대신 라이트필드 기술을 활용한 전문가용 가상현실(VR) 카메라를 포함해 상업용 VR 솔루션 시장에 집중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609
2018년 03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 3. 2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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