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종합] 2018년 03월 25일 AR, VR, MR 관련 뉴스

[주말종합] 2018년 03월 2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GDC 2018서 다양한 게임·프로젝트 등장
네오라마는 ‘로봇태권V’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가상현실(VR) 탑승형 어트랙션 ‘로봇태권V VR’을 선보였다. 드래곤플라이는 온라인 FPS게임 ‘스페셜포스’ IP로 4인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VR 워킹 어트랙션 ‘스페셜포스 VR 워킹 어트랙션’을 소개했다. 브로틴은 VR방 등 VR기기를 사용하는 오프라인 서비스 플랫폼 ‘브로드캐스트’와 ‘VR 아케이드 게임 패키지’를 공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3/2018032302536.html


2. VR게임 왕은 누구? 경기 VR게임 페스티벌 성황리 마쳐
앞서 이달 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예선전에는 377명이 참가한 바 있다. 최종 우승의 영예는 ▶로우 데이터(RAW DATA) 종목 김상균 씨 ▶프로젝트 카스2(Project CARS2) 종목 김도훈 씨 ▶후르츠 닌자 VR(Fruit Ninja VR) 종목 이성원 씨가 각각 차지했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43162


3. 제이씨현 "VR 기기 '바이브' 가격 21만원 인하"
HTC 가상현실(VR) 기기 '바이브(VIVE)'의 국내 공식 공급원 제이씨현시스템은 지난 20일부터 '바이브' 가격을 99만원에서 21만원 인하한 77만9천원에 판매 한다고 밝혔다. 'HTC VIVE'는 지난해 8월, 가상현실 시스템 대중화를 위해 가격을 한 차례 인하, 99만원에 책정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인하로 앞으로 소비자들은 77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4182101


4. 중국인이 구글 증강현실 개발 플랫폼으로 만든 AR 앱들
최근에는 ARCore 1.0과 지원 툴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두 가지 목적이 있다. 증강현실 체험이 가능한 안드로이드 기기(현재 픽셀, 갤럭시 S8 등에서 작동 가능)를 1억 대까지 늘리는 것. 그리고 안드로이드 AR 어플을 더욱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 더 많은 개발자들을 끌어모으는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71315


5. 페이스북서 하루 50억개 공유, 삼성·애플도 뛰어든 '이모지'...이게 뭐지?
AR 기술을 활용한 이모지는 애플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아이폰X(텐)에서 ‘애니모지’라는 AR 이모지 기능을 탑재하면서부터 경쟁이 시작됐다. 스마트폰 전면에 위치한 3차원(3D) 센서와 트루뎁스 카메라가 사용자의 얼굴에서 50개 이상의 각기 다른 근육의 움직임을 포착해 원숭이·강아지·여우 등 12가지 동물 캐릭터로 바꿔준다. 트루뎁스 카메라가 3만개의 레이저 점을 쏘아 3D로 만들기 때문에 이용자의 미간 주름부터 입술 떨림 등 세밀한 표정 변화까지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3/2018032301526.html


6. 가상과 현실이 결합한 혼합현실 기술로 농기계 사고 예방
http://www.mtnews.net/news/view.php?idx=3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