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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프로야구 개막전에 자율주행차와 AI 아바타 등장
‘릴리’는 SK텔레콤이 2월 MWC 2018에서 공개한 홀로그램 기반 AI 스피커 ‘홀로박스(HoloBox)’에 등장하는 아바타 이름이다. 이 군이 마운드로 이동하기 위해 자율주행차에 탑승하자 ‘릴리’는 차량 안에 설치된 태블릿에서 다시 나타났다. 자율주행차가 이동하는 동안 ‘릴리’는 이 군에게 긴장하지 말고 즐겁게 공을 던지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81


2. 웨이모 CEO "구글 자율차는 우버 사망사고 방지했을 것"
크라프칙 CEO는 “우리는 자율주행차 기술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헌신해왔다”면서 “만일 우리 자율주행차가 (우버와 같은) 비슷한 상황을 맞이했을 때 적절하게 방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확신했다. 웨이모 자율주행차는 현재까지 총 500만 마일의 누적 주행거리를 넘겼다. 또 현재 피닉스에서 운전석에 사람이 탑재되지 않은 레벨 5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차를 운행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6072304&type=det&re==


3. 자율주행, 기술 선점만이 능사는 아냐
자율주행기술의 도입 취지는 편의가 아닌 안전이다. 사람이 운전하는 것보다 자율주행이 획기적으로 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여전히 완성차 업계는 굳게 믿고 있다. 그래서 이번 우버 사고 역시 사람이 운전했어도 피할 수 없는 돌발 상황이라고 말한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3252313581


4. 현대·기아차, 'ADAS 맵' 기반 반자율주행 본격화…“자율주행 한 걸음 더”
현대·기아자동차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전용 전자지도(이하 ADAS 맵)를 기반으로 하는 반자율주행 시스템을 확대 적용한다. ADAS 맵은 일반 내비게이션 맵보다 정확도가 10배 높고 도로 곡률, 경사도까지 표현한다. 현대·기아차는 ADAS 맵 적용으로 더욱 정밀한 반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80326000229


5. 닛산, 완전자율주행차 IMx 양산 결정
IMx는 2017년 가을 도쿄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고,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는 검은색을 주제로 꾸민 IMx 쿠로가 모습을 드러냈다. 완전자율주행기술을 탑재한 차세대 크로스오버 EV를 표방하고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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