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3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사망사고 낸 테슬라 전기자동차
지난 23일 미 캘리포니아주 마우틴뷰의 101번 고속도로에서 테슬라 전기자동차의 모델 X SUV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다른 2대의 차량과 연쇄 충돌 후 화재가 발생해 38살 남성 운전자가 사망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85017


2. 한전산업, '전기자동차 제조 클러스터' 조성 나선다
한전산업개발(사장 주복원)이 전 세계적인 미래 자동차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증가하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요를 회사 미래사업 영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전기자동차 제조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327000342


3.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이 주차하면 과태료
이러한 제도개선으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이 만들어지고 있으나, 일반 차량들의 무분별한 주차를 막기 위한 법적 장치가 없는 탓에 전기 자동차 운전자들이 제대로 충전구역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발생하였다. 이에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지난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의 개정이 있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2112


4. '미세먼지는 재난', 경남도청-교육청 대책은?
경남도, 어린이 등에 황사마스크 보급 .. 경남교육청, 소규모 학교에도 지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18598


5. ‘전기차(EV) 유럽 컨퍼런스·전시회 2018’ 개최
IDTechEx이 개최하는 전기차(EV) 유럽 컨퍼런스·전시회 2018(Electric Vehicles: Everything is Changing Europe 2018)이 2018년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Electric Vehicles: Everything is Changing에서는 급속히 변모하고 있는 EV(Electric Vehicles) 업계의 최신 동향 및 향후 전망 등이 소개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434


6. 전기차 대중화 '성큼'…코나 예약 1만 대 돌파, 볼트도 5천 대
2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 일렉트릭'(전기차)의 경우 19일 현재 1만846대의 구매 예약 신청이 접수됐다. 지난 15일 판매 예약이 시작된 지 불과 5일 만에 예약 대수가 1만 대를 넘어선 것이다. 작년 국내 전기차 판매 1위인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예약 판매 대수도 같은 기간(15~19일) 2천400대를 넘어섰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83424


7. 전기차 세상 코앞인데 ‘수소차’ 매달리는 현대차…고통스런 ‘희망고문’ 아닐까
문제는 이 같은 현대차의 친환경차에 대한 투자 의지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계속 뒷걸음질 치고 있다는 점이다. 현대차 주가는 지난 2013년 27만원대에서 현재 15만원대로 거의 반토막난 상태다. 당연히 투자자 일각에선 ‘현대차가 시장 흐름을 잘못 읽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나아가 ‘현대차의 수소차 투자는 일종의 홍보수단으로 전락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증권가에선 현대차가 지배구조 개편 발표 후 주주총회에서 수소차를 중심으로 한 미래 전략을 주주 설득용으로 활용할 것이라는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224


8. '방전 끝' 2차전지株, 올해도 전기차 타고 달릴까
삼성SDI·LG화학 1.9%·4.2%↓, 2차 전지 부품주도 일제히 하락…"1Q 이후 실적개선 전망, 주가도 반등할 것"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32814030876067


9. 제주도, 전기차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 확대
환경부 승인을 받은 모델은 테슬러사의 모델 P100D, 현대차 2018년형 아이오닉, 기아 2018년형 쏘울 EV 등이다. 보조금은 P100D가 1800만원으로 가장 높으며, 2018년형 아이오닉 1719만~1726만원, 2018년형 쏘울 EV 1627만원 등이다. 1회 충전으로 300㎞ 이상 운행이 가능한 현대차 코나, 기아차 니로 등 신규출시 예정인 차종들은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평가를 통과한 이후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159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