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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부여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10대 보급을 목표로 1대당 최대 2,000만원까지 차종별 차등 지원한다. 지원 차종은 현대자동차(아이오닉), 기아자동차(SOUL, RAY), 르노삼성자동차(SM3), BMW(i3), GM(볼트), 테슬라(모델S), 닛산(LEAF) 등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평가를 충족하는 차량이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0197


2. 천안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지원조례 이번엔 통과하나?
확보, 전기자동차 100대 민간 보급 사업과 노후 경유차 100대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시민은 1대당 국비 최대 1200만원, 지방비 1000만원 등 총 2200만원까지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개별소비세 감면혜택 등의 추가혜택을 줄 계획이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401010000013


3. '닛케이'가 주목한 세계에서 떠오르는 신기술 10선
서울대 해동일본기술정보센터, 닛케이 사이언스 3월호 특집 국문으로 소개
친환경 이동수단을 위한 새로운 촉매, 공기로부터 추출하는 식수, 양자컴퓨팅 등 기술 선정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4515


4. [종합]테슬라, 사망사고시 차량 '자율주행 모드' 확인
테슬라 사는 성명에서 " 충돌 전 이 차량은 자율운전 장치가 켜 있었고 거리에 따라 운행속도를 조절하는 수동장치는 최소화로 고정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또 운행기록장치의 조사 결과 사망한 38세의 운전자는 사고 전에 여러 차례 자동차 핸들에 손을 얹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95623?cloc=rss|news|total_list


5. 연말까지 최대 11개 국내외 친환경차 쏟아진다
이달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을 시작으로 최대 11개의 친환경차(BEV·PHEV·FCEV)가 국내에 출시된다. 이들 신차 대부분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형태로 소형·준중형 이미지가 강한 기존의 친환경차와 달리 실내 공간이나 주행 성능 등이 대폭 향상됐다.
http://www.etnews.com/20180330000073


6. 제주도에서 꽃 피운 전기차, 서울이 관심 가져야 할 이유
이런 상황에서 제주도의 뒤를 이어 전기차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드러낼 지역은 어딜까? 혹자는 제주도처럼 제한적인 크기와 활동 범위를 가진 지역을 떠올릴지 모른다. 하지만 그 반대로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인 서울에서 그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면 어떨까? 과연 서울에서 전기차는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http://www.hankookilbo.com/v/D4EF0496A6DD04E940F03BF45466DD36


7. 닛산, 인텔리전트 인터그레이션 기술 및 업계 동향 공유
‘전기차-전력망 통합 기술교류회’는 미래형 전기차 충전인프라 개발 및 고부가가치 에너지신사업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한 장으로 한전 전력연구원, 한국전기차협회, 전기차 및 충전기 제조사, 충전서비스사업자 및 대학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ttp://www.evnews.co.kr/2018/03/%EB%8B%9B%EC%82%B0-%EC%9D%B8%ED%85%94%EB%A6%AC%EC%A0%84%ED%8A%B8-%EC%9D%B8%ED%84%B0%EA%B7%B8%EB%A0%88%EC%9D%B4%EC%85%98-%EA%B8%B0%EC%88%A0-%EB%B0%8F-%EC%97%85%EA%B3%84-%EB%8F%99%ED%96%A5-%EA%B3%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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